궁금한 이야기 Y 477회
- 판도라의 상자를 연 한 통의 제보30대 아버지는 6개월 전까지 택시 기사 일을 했지만, 당뇨병과 갑상선 질환이 악화되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이 가족을 도와주겠다는 연락이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관련 기사에 그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댓글이 달려 있는데, 그 내용은 남자가 당뇨와 갑상선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는 게 아니라 택시기사로 일할 때 여러 문제들이 있어서 택시회사에 기피대상으로 올랐기 때문이라는 것. 게다가 게임중독에 이번처럼 절도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며...그런데 궁금한 이야기 Y 앞으로 인천 부자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달라는 한 통의 제보가 들어왔다. 뉴스에는 훈훈한 내용만이 가득하지만, 실제 공개된 CCTV에는 절도 물품 중 소주병들이 보인다는 것. - 인천 父子에게 일어난 기적, 그들의 사연은 왜 사람들을 감동 시켰나?2019년 12월 10일,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마트에서 우유와 사과를 훔치다 발각된 30대 남자와 아들.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배가 고파서... 밥을 못 먹어서'라고 아이가 대답했고, 출동한 경찰은 그를 파출소로 데려가는 대신 국밥집으로 데려가 우선 밥부터 먹게 배려했고, 이 장면을 유심히 지켜보던 시민이 현금 20만원을 부자에게 건네고 사라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