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MBN 나는 자연인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303회

나는 자연인이다 303회

순수 총각 무릉도원을 짓다! 자연인 박영

2026-06-28 11:31:29 +0000 UTC2026-06-28 12:37:38 +0000 UTC(1h6m)
나는 자연인이다 582회

나는 자연인이다 582회

자연인 이예숙(64) 씨는 이른 아침부터 밭일에 나섰다. 나만의 정원에서 동화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예숙(64) 씨의 이야기겨울 향기가 코끝을 촉촉이 두드리는 11월의 끝자락, 마치 숲속에 사는 백발의 공주 같은 예숙 씨. 가녀린 모습과는 달리 무거운 돌을 번쩍 나르고, 밤새 언 배추를 토닥이는 손길에는 애정이 묻어있는데. 잠자코 바라보고 있으면 그 어느 궁전도 부럽지 않단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는 이곳.

2026-06-27 00:18:22 +0000 UTC2026-06-27 01:24:27 +0000 UTC(1h6m)
나는 자연인이다 581회

나는 자연인이다 581회

산 내음 풀풀 풍기며 등장한 이 남자, 실은 30년 이상 배를 탄 바다 사나이란다. 볕 좋은 곳에 자리한 황토집.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나무토막을 어깨에 둘러멘 채, 풀숲을 헤쳐 나오는 자연인 조국상(68) 씨. 산에 와서야 태평양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든다는 자연인 조국상 씨의 이야기염소부터 닭, 개, 고양이까지 여러 동물이 제집인 양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해맑게 웃으며 산에서 주워 온 상황버섯을 보여주는데.

2026-06-26 23:12:23 +0000 UTC2026-06-27 00:18:22 +0000 UTC(1h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