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286회
백발 사나이 꿈나무를 심다! 자연인 김기덕
백발 사나이 꿈나무를 심다! 자연인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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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산골 로맨틱 가이! 자연인 강정일
나의 두 번째 고향! 자연인 정진철
내가 꿈꾸던 자연살이! 자연인 김철용
인생의 봄날은 지금부터! 자연인 김만옥
산골 터프가이의 순정! 자연인 김완섭
백발 사나이 꿈나무를 심다! 자연인 김기덕
그래도 행복한 인생이여! 자연인 이해철
지금 행복한 청춘이요! 지금까지 이런 토굴집은 없었다! 해발 760m 깊은 산속에서 이렇게 아늑하고 세련된 토굴집을 만날 줄이야! 이 놀라운 집의 주인장은 바로 자연인 곽중식(48)씨.
별난 남자의 신바람 인생!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는 ‘흥부자'인 자연인 이용인(58) 씨. 그는 늙은 호박 하나로 온 식구가 끼니를 해결해야 할 만큼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그가 17살 되던 해에는 아버지가 결핵으로 유명을 달리했고 장남이었던 그가 남은 가족들을 책임져야 했다.
오늘도 즐거운 인생! 그 흔한 자동차도 오를 수 없고 오로지 사람의 두 다리로만 닿을 수 있는 좁고 경사진 산길을 오르다 보면 자연인 이가형(54) 씨의 보금자리가 나온다. 강추위 속에서도 계곡의 얼음을 깨고 차가운 얼음물로 등목을 즐기는 등 거침없는 모습의 그가 산으로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거침없는 만능 사나이! 산속에 태양열로 방송 시스템을 만들어 멧돼지를 쫓고 완벽한 헬기장까지 갖추는 등 산중낙원을 마련한 자연인 배순기(67) 씨. 산에서 행복 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자연인 배순기 씨의 특별한 하루를 따라가본다.
산에서 찾은 선물같은 인생! 매서운 칼바람과 흩날리는 눈발을 헤치며 20년 넘게 태극권을 수련 중이라는 자연인 김묵향(66) 씨. 한 때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꼿꼿했던 삶의 자세를 바꿨다지만 좀처럼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법이 없다.
자연인 이예숙(64) 씨는 이른 아침부터 밭일에 나섰다. 나만의 정원에서 동화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예숙(64) 씨의 이야기겨울 향기가 코끝을 촉촉이 두드리는 11월의 끝자락, 마치 숲속에 사는 백발의 공주 같은 예숙 씨. 가녀린 모습과는 달리 무거운 돌을 번쩍 나르고, 밤새 언 배추를 토닥이는 손길에는 애정이 묻어있는데. 잠자코 바라보고 있으면 그 어느 궁전도 부럽지 않단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의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는 이곳.
산 내음 풀풀 풍기며 등장한 이 남자, 실은 30년 이상 배를 탄 바다 사나이란다. 볕 좋은 곳에 자리한 황토집.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나무토막을 어깨에 둘러멘 채, 풀숲을 헤쳐 나오는 자연인 조국상(68) 씨. 산에 와서야 태평양 한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 든다는 자연인 조국상 씨의 이야기염소부터 닭, 개, 고양이까지 여러 동물이 제집인 양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해맑게 웃으며 산에서 주워 온 상황버섯을 보여주는데.
알면 알수록 빠져들게 되는 특별한 집과 자연인 정남수씨이상하게도 빨려 들어가듯 그의 말에 몰입하게 된다. 울긋불긋 낙엽 위로 도토리가 떨어지는 가을 산. 이런 수상한 집엔 누가 살까? 벽에 적혀있는 이름 석 자 정남수(74)세. 그런데 도토리가 아니라 사람이 굴러갈 것만 같은 반 지하 계단을 따라 특이한 외형의 집에 도착했다! 마치 겉보기엔 수상하지만 들어갈수록 궁금해지는 그의 집처럼 말이다. 그는 만난 순간부터 출처를 모르는 재미난 이야기부터 각종 지식들을 잔뜩 뽐내는데
신의 손! 맥가이버 자연인 김상주 씨의 이야기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외딴집. 이곳엔 물자 귀한 산 중턱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없는 게 없다. 안개 낀 산 중턱, 맨드라미꽃이 줄지어 반기는 외길은 묘한 신비감이 돈다. 쓸모를 다 해 버려진 물건에 또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자연인 김상주(76) 씨. 그는 산중의 불편함이 오히려 반갑다. 마음껏 아이디어를 내고, 재주를 펼칠 수 있기 때문.
자연인 정관호(77) 씨는 오래된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산 곳곳에 떨어져 있는 밤과 활짝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가을 아침. 그래서인지 그의 집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골동품들이 가득하다.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날마다 채워지는 행복을 차곡차곡 수집 중인 자연인 정관호(77) 씨의 이야기익숙한 손길로 카메라를 다루며 가을 산 전경을 찍는 그는 뭐든지 기록하고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는데.
산에서 들려오는 비명. 혀에 벌을 쏘여 어쩔 줄 몰라 하는 한 여인. 아내 조지혜(63) 씨는 남편에게 탱탱 부은 혀를 내보이지만, 때론 연인처럼 한 편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 같은 두 사람의 이야기비싼 벌침을 맞았다며 남편 김재현(63) 씨는 배시시 웃을 뿐이다. 내심 걱정되었는지 말없이 약을 건네는 남편. 이런 남자가 답답하지 않냐는 물음에 지혜 씨는 그저 남편이 최고라는데. 때론 친구처럼,
꽃밭에 핀 봉숭아꽃으로 서로의 손톱을 물들이며 약속한다. 내일도 오늘처럼 언제나 함께 있기를... 하루하루가 꿀 떨어지는 신혼이라는 김용식 씨와 서도화 씨, 그들의 사랑 이야기“함께 살면서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어요” 이 모든 시간이 마치 ‘알콩달콩 데이트' 같다는 자연인 부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그에겐 산속 생활을 함께하는 평생의 동반자가 있다. 결혼생활 50년 차에 들어선 지금, 빽빽한 숲을 거닐던 중, 맨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 높은 잣나무 꼭대기에 매달려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 승윤! 나무를 타고 오르내리는 것쯤은 가뿐하게 해내는 그의 정체는 바로 산중 생활 50년 차 베테랑 김용식(80) 씨.
하지만 지게를 악기 삼아 장단까지 맞추며 가뿐하게 산길을 오르내리는 사람이 있다. 산에서 생활한 지 올해로 27년 차, 자연인 최성규(67) 씨. 오랜 세월 체득한 경험치와 노하우 덕분에 이 산골만큼 무더위 속에 수시로 내린 비 때문에, 온 산이 눅눅하고 공기마저 무겁다. 한 발짝 내딛기도 힘든 산길. 작지만 강한 사나이 자연인 최성규 씨의 이야기자유로운 곳이 없다는 그는, 산에서 충분히 자급자족할 수 있는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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