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
■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육아, 살림, 외모까지 만렙인 완벽한 남편의 등장? - 피곤한 아내를 위해 출근 전에 집안일과 육아, 요리까지 완벽히 해내는 남편?! MC 전민기 남편을 향해 “제2의 최수종이다” - 아내를 위해 남편이 차린 한 끼 식사... 그런데 MC들이 경악한 이유는? 대화를 시도하는 남편 vs 회피를 하는 아내... 갈등의 끝은? 이른 아침, 아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부부는 기상을 한다. 프로살림꾼 남편은, 육아는 물론 아내를 위해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곧이어 아내를 위한 식사까지 차린 남편. 남편은 “아내가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라며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의 식사 권유를 뿌리치고 잠을 택했다. 결국 남편은 식사를 정성스레 포장한 뒤에 출근길에 나선다. 영상을 보던 MC 전민기는 일찍부터 일어나서 집안일을 하는 남편의 모습에 “제2의 최수종” 같다면서 “방송이라 더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닌지”라며 의심했을 정도. 한편 잠에서 깬 아내는 남편이 차려준 음식을 한참 응시하더니, 급기야 싱크대에 버리고 마는데...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경악하게 만든 아내의 행동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남편이 집을 나선 후, 아들과 집에 단둘이 남은 아내. 남편이 없는 동안 육아는 온전히 아내의 몫이다. 우는 아들을 달래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를 위한 이유식을 직접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장장 6시간이다. 끝없는 육아의 굴레에 아내의 안색은 시간이 지날수록 굳어만 가는데... 심지어 기상 후 8시간 동안 공복으로 육아하는 모습에 MC들은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아와 함께 업무도 병행하는 아내는 결국 지쳐버리고, 근무 중인 남편에게 헬프콜을 보내기도 했다. 남편은 근무 도중 아내의 전화를 받을 때마다 안쓰러우면서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