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MBC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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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남편이 답답한 아내 vs 철인 아내를 맞춰줄 수 없는 남편...강자 부부의 극과 극 일상 순천의 소문난 일개미인 아내는 새벽 4시 30분부터 출근 준비를 했다. 새벽 5시, 차 안에서 옥수수와 두유로 끼니를 때우며 2,200평의 농지를 혼자 관리하고, 낮에는 부동산 보조원 일까지 하는 아내. 심지어 직접 재배한 작물을 마트에 판매하는 일까지 하는 아내의 열정은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은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33년 동안 근무한 후 현재는 은퇴 생활을 즐기는 중으로, 남편의 일과는 30살 자폐 1급 첫째 아들을 발달 장애 학교에 보내는 것이었다. 주로 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시간을 보낸다는 남편.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학교 보내는 것 외에 아들의 교육을 도와주거나 집안일 등은 전혀 하지 않는다며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첫째 아들이 집안 곳곳에 있는 틈새마다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아내는 남편에게 청소하라고 해도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남편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남편은 첫째 아들을 학교로 보내면서 면도, 씻기, 아침밥 챙기기를 모두 놓쳐 지켜보는 MC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가 방전이라는 게 없는 ‘철인'이라며 아내를 맞춰주기 힘들다고 말했다. 아내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는 남편. 집에서 아내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남편은 “아내는 대화에 지시와 명령밖에 없다.”라며 아내의 지적과 화로 인해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면서 심지어 아내의 명령으로 공사장 일까지 뛰어들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아내의 지시에 지쳐가고, 아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이 답답한 상황이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에 대한 성향을 먼저 파악했다.

2026-01-11 15:34:14 +0000 UTC2026-01-11 16:55:58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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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이 아내 눈치를 보는 남편, 남편이 눈칫밥을 먹게 된 이유는? - 퇴근 후 돌아온 집은 눈치 지옥, 아내 눈치 보느라 밥도 허겁지겁 먹는 남편 - 남편의 자상함 하나 믿고 결혼했지만... 폭력적인 남편 때문에 결국 별거까지! 액세서리 회사 대표인 아내와 사진작가인 남편 그리고 초등학생인 두 아들이 함께 살고 있는 네 가족의 집.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아내를 만나자마자 연신 아내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아내의 물음에 말끝을 흐리며 대답도 제대로 못 하고, 주눅 들어 보이는 남편의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었는데... 심지어 혼자 늦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힐끔힐끔 아내의 눈치를 봤고, 아내의 표정이 굳어가자 허겁지겁 식사를 마쳤다. 대체 이토록 아내의 눈치를 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날 밤, 부부는 ‘옛날이야기'를 꺼냈다. 연애할 당시, 한없이 자상했던 남편의 모습만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는 아내.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의 폭압적인 성향이 드러났고, 부부싸움을 할 때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결혼생활 내내 불안에 떨며 살아야 했던 것. 결국 이 트라우마로 인해 아내는 별거를 통보하게 됐고, 2년 동안 아내는 남편 없이 아들 둘을 홀로 키웠다. 남편 또한 이 기간 동안 가족과 생이별을 하게 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며 각자의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실수 때문에 아내의 눈치를 보는 남편과 그 실수를 결코 잊을 수 없다는 아내. 아이들을 위해 재결합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사는 이들의 결혼생활은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과거 남편의 모습이 아내에게 엄청난 ‘공포'로 남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남편에게 계속 지적과 잔소리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편보다 자신이 힘

2026-01-12 14:58:27 +0000 UTC2026-01-12 16:27:32 +0000 UTC(1h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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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호소하는 아내를 봐도 남편은 무반응, 이젠 나도 지치고 무뎌졌어... - 부부 사이에서 고통받는 아이들, 오은영 박사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 오은영 박사, 아내의 증상 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 ‘신체화 장애' 실제로 촬영 중에도 아내를 5년 동안 괴롭히는 통증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던 도중, 아내는 위가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남편은 이러한 광경이 익숙하다는 듯, 아내의 고통에 무감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의 무덤덤한 반응에 아내는 집보다는 직장에 있을 때 심리적 안정이 찾아온다며, 남편을 향한 불편한 마음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이혼은 안된다는 남편에게 각방이라도 쓰게 해달라고 해봤지만, 가족이 함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편은 그마저도 거절했다고. 점점 언성이 커지며 싸움이 극으로 치닫자 이를 보다 못한 아이들이 부부 사이를 가로막으며 싸움을 중단시키는데... 오은영 박사는 반복되는 부부 갈등이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며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경고했다. 덧붙여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원인 모를 고통은 의학적 설명이 가능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내가 겪고 있는 증상은 ‘신체화 장애'라는 것. 신체화 장애란 대뇌에 불균형이 생기면 그 부위가 관장하는 신체나 장기에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유발되는 것인데, 신체나 장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보니 담당 의학과를 찾아도 진단을 받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이를 꾀병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 통증 등의 증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꾀병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라며, 그간 답답했을 아내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네가 없으면 행복할 거 같애” 남편을 향한 아내의 거친 말에 MC들도

2026-01-12 13:30:50 +0000 UTC2026-01-12 14:58:27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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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전해진 부부 사연 1,200여건 1,200여 부부 중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와 함께한 19쌍의 부부 각기 다른 주제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를 찾아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부부들 힘겨운 부부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박함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를 찾은 부부들 오은영 리포트 2022 결혼 지옥, 그 후 지금 시작합니다.

2026-01-12 12:03:02 +0000 UTC2026-01-12 13:30:50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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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도, 육아도 나 홀로? 온종일 무기력하게 앉아있는 아내가 답답한 남편 요리부터 육아까지 하루 종일 계속되는 남편의 고군분투 - “힘들다.”, “지겨워.” 거실 지정석에 앉은 채로 계속 혼잣말을 내뱉는 아내?! - “내 가정이 생기면 미역국은 먹을 줄 알았다”며 오열한 남편 - 오은영 박사, “남편에게 집밥은 끼니 이상의 의미” - 남편이 원하는 따뜻한 식탁이 필요, 힐링리포트로 ‘집밥데이' 제안 애교 넘치는 딸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평행선 부부의 집. 주말은 무조건 ‘육아데이'로 정해놨다는 ‘딸바보' 남편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랴, 보채는 딸을 돌보랴 고군분투했다. 가족이 다 함께 나들이를 나가서도 남편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며 딸과 뛰어놀았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거실 한가운데에서 “힘들다”, “지겨워” 등 계속 혼잣말을 내뱉으며 무기력하게 앉아있었던 것. 그날 저녁, 여전히 거실 지정석에 앉아있는 아내에게 “아무렇지 않게 내가 밥을 해야 하냐.”며 말을 꺼냈지만, 동문서답을 하는 아내의 모습에 결국 혼자 요리를 시작하는 남편. 뒤늦게 식사 준비를 돕는 아내와 손발이 맞지 않자 그는 “아예 건들지를 말든가!”라고 짜증을 내고 마는데. 식사 도중 남편은 “내가 먹고 싶은 건 집밥”이라며 불만 사항을 말했지만, “당신이 맛없다고 해서 안 하는 것.”이라는 아내의 차가운 대답만이 돌아왔다. 이후 아내가 말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자, 두 사람의 대화는 그대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오은영 박사는 ‘집밥'을 고집하는 남편을 이해하기 위해선 남편의 과거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해 방황했던 남편에게 결혼은 ‘인생의 전환점'이었을 거라는 점. 실제로 따

2026-01-12 10:35:01 +0000 UTC2026-01-12 12:03:02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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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둘러보는 시부모님에 MC 김응수 曰 “군대 내무 검열하는 줄...” - 아내, 시부모님의 폭풍 잔소리에 결국 세탁실에 숨어 ‘눈물' - 밥상 차려달라는 시어머니에 아내, “시어머니 살림 만지는 거 아냐” 반박... 시어머니 vs 며느리 팽팽한 대립 - 오은영 박사, 술 마시고 온 남편 시부모님 앞에서 멱살 잡은 아내, 시부모에겐 남편을 위협하는 공격자로 보였을 것 - 오은영 박사, 정서적인 아내와 인지적인 남편+시부모님 “접점 필요하다” 조언 이어 부부가 사연을 신청한 이유이자 아내의 가장 큰 고민인 ‘시댁과의 갈등'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부부의 집에 오랜만에 방문한 시부모님은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냉장고에 묻은 손자국부터 정리가 안 된 세탁실을 지적했다. 시부모님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지켜보는 MC들마저 긴장한 상황. 곧바로 시어머니는 “이제껏 며느리에게 제대로 된 밥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우리 집에 오면 며느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며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TV에서 시어머니 살림은 건드리지 않는 거라고 배웠다”며 반박해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시아버지 또한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며느리의 성격을 언급하며 일명 ‘멱살 사건'을 폭로했다. 남편이 축구회 송년회로 늦게 들어오던 밤, 아내가 화를 주체 못 해 시댁에서 남편의 멱살을 잡았다는 것. 이를 본 김응수는 “원인 제공은 남편이 한 것 아니냐”며 아내의 편을 들었다. 반면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시부모님께 며느리는 아들을 위협하는 ‘적'으로 보였을 것”이라 분석했다. 하지만 오 박사는 남편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바로 남편과 시부모님이 모두 ‘인지적'인 사람이라는 것. 인지적인 사람

2026-01-12 09:06:09 +0000 UTC2026-01-12 10:35:01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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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호소하는 아내를 봐도 남편은 무반응, 이젠 나도 지치고 무뎌졌어... - 부부 사이에서 고통받는 아이들, 오은영 박사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 오은영 박사, 아내의 증상 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 ‘신체화 장애' 실제로 촬영 중에도 아내를 5년 동안 괴롭히는 통증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던 도중, 아내는 위가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남편은 이러한 광경이 익숙하다는 듯, 아내의 고통에 무감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의 무덤덤한 반응에 아내는 집보다는 직장에 있을 때 심리적 안정이 찾아온다며, 남편을 향한 불편한 마음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이혼은 안된다는 남편에게 각방이라도 쓰게 해달라고 해봤지만, 가족이 함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편은 그마저도 거절했다고. 점점 언성이 커지며 싸움이 극으로 치닫자 이를 보다 못한 아이들이 부부 사이를 가로막으며 싸움을 중단시키는데... 오은영 박사는 반복되는 부부 갈등이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며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경고했다. 덧붙여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원인 모를 고통은 의학적 설명이 가능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내가 겪고 있는 증상은 ‘신체화 장애'라는 것. 신체화 장애란 대뇌에 불균형이 생기면 그 부위가 관장하는 신체나 장기에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유발되는 것인데, 신체나 장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보니 담당 의학과를 찾아도 진단을 받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이를 꾀병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 통증 등의 증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꾀병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라며, 그간 답답했을 아내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네가 없으면 행복할 거 같애” 남편을 향한 아내의 거친 말에 MC들도

2026-01-12 03:17:04 +0000 UTC2026-01-12 04:44:41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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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전해진 부부 사연 1,200여건 1,200여 부부 중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와 함께한 19쌍의 부부 각기 다른 주제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를 찾아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부부들 힘겨운 부부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박함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를 찾은 부부들 오은영 리포트 2022 결혼 지옥, 그 후 지금 시작합니다.

2026-01-12 01:49:16 +0000 UTC2026-01-12 03:17:04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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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도, 육아도 나 홀로? 온종일 무기력하게 앉아있는 아내가 답답한 남편 요리부터 육아까지 하루 종일 계속되는 남편의 고군분투 - “힘들다.”, “지겨워.” 거실 지정석에 앉은 채로 계속 혼잣말을 내뱉는 아내?! - “내 가정이 생기면 미역국은 먹을 줄 알았다”며 오열한 남편 - 오은영 박사, “남편에게 집밥은 끼니 이상의 의미” - 남편이 원하는 따뜻한 식탁이 필요, 힐링리포트로 ‘집밥데이' 제안 애교 넘치는 딸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평행선 부부의 집. 주말은 무조건 ‘육아데이'로 정해놨다는 ‘딸바보' 남편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랴, 보채는 딸을 돌보랴 고군분투했다. 가족이 다 함께 나들이를 나가서도 남편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며 딸과 뛰어놀았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거실 한가운데에서 “힘들다”, “지겨워” 등 계속 혼잣말을 내뱉으며 무기력하게 앉아있었던 것. 그날 저녁, 여전히 거실 지정석에 앉아있는 아내에게 “아무렇지 않게 내가 밥을 해야 하냐.”며 말을 꺼냈지만, 동문서답을 하는 아내의 모습에 결국 혼자 요리를 시작하는 남편. 뒤늦게 식사 준비를 돕는 아내와 손발이 맞지 않자 그는 “아예 건들지를 말든가!”라고 짜증을 내고 마는데. 식사 도중 남편은 “내가 먹고 싶은 건 집밥”이라며 불만 사항을 말했지만, “당신이 맛없다고 해서 안 하는 것.”이라는 아내의 차가운 대답만이 돌아왔다. 이후 아내가 말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자, 두 사람의 대화는 그대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오은영 박사는 ‘집밥'을 고집하는 남편을 이해하기 위해선 남편의 과거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해 방황했던 남편에게 결혼은 ‘인생의 전환점'이었을 거라는 점. 실제로 따

2026-01-12 00:21:15 +0000 UTC2026-01-12 01:49:16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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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둘러보는 시부모님에 MC 김응수 曰 “군대 내무 검열하는 줄...” - 아내, 시부모님의 폭풍 잔소리에 결국 세탁실에 숨어 ‘눈물' - 밥상 차려달라는 시어머니에 아내, “시어머니 살림 만지는 거 아냐” 반박... 시어머니 vs 며느리 팽팽한 대립 - 오은영 박사, 술 마시고 온 남편 시부모님 앞에서 멱살 잡은 아내, 시부모에겐 남편을 위협하는 공격자로 보였을 것 - 오은영 박사, 정서적인 아내와 인지적인 남편+시부모님 “접점 필요하다” 조언 이어 부부가 사연을 신청한 이유이자 아내의 가장 큰 고민인 ‘시댁과의 갈등'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부부의 집에 오랜만에 방문한 시부모님은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냉장고에 묻은 손자국부터 정리가 안 된 세탁실을 지적했다. 시부모님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지켜보는 MC들마저 긴장한 상황. 곧바로 시어머니는 “이제껏 며느리에게 제대로 된 밥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우리 집에 오면 며느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며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TV에서 시어머니 살림은 건드리지 않는 거라고 배웠다”며 반박해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시아버지 또한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며느리의 성격을 언급하며 일명 ‘멱살 사건'을 폭로했다. 남편이 축구회 송년회로 늦게 들어오던 밤, 아내가 화를 주체 못 해 시댁에서 남편의 멱살을 잡았다는 것. 이를 본 김응수는 “원인 제공은 남편이 한 것 아니냐”며 아내의 편을 들었다. 반면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시부모님께 며느리는 아들을 위협하는 ‘적'으로 보였을 것”이라 분석했다. 하지만 오 박사는 남편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바로 남편과 시부모님이 모두 ‘인지적'인 사람이라는 것. 인지적인 사람

2026-01-11 22:52:23 +0000 UTC2026-01-12 00:21:15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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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소비 습관에 남편 분노 폭발? 이어지는 남편의 충격 발언은... "돈 막 쓸 거면 나랑 자던가" - 남편, 아내 점심식사 카드 결제 내역 알람에 바로 아내에게 전화 '혼자 맛있는 거 먹으면 좋냐?' 타박 - "부부관계 거부하니, 금전적 도움을 줄 수 없다" 남편의 충격 발언에 MC들 경악, 남편이 이토록 부부관계에 집착하는 이유는? - 돈 썼으니 부부관계를 해달라? 남편의 지속적인 대가성 요구, 보상심리가 있다는 남편에 오은영 박사 '심각' 같은 회사 선후배로 만나 알콩달콩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 하지만 코로나 이후 회사가 희망휴직을 신청받으면서 남편은 배달대행업으로 가족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아내 역시 속눈썹 뷰티숍을 열었지만 아직은 수입이 나지 않는 상황. 남편은 배달대행업으로 번 돈으로 아내의 가게 운영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하지만 남편은 이런 상황에서 아내의 소비가 과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라면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반면, 아내는 점심시간에 이탈리안 식당에서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케이크과 커피를 디저트로 먹는 등 상반되는 모습을 보인 것. 아내의 점심 식사 카드 결제 내역이 남편의 휴대폰으로 전송되자마자 남편은 아내에게 따지듯이 전화를 걸었다. "혼자 맛있는(비싼) 음식 먹어서 좋겠다?", "스파게티 먹는데 만 칠천 원이나 나와?"라며 비아냥거리는 남편의 말투에 아내는 익숙하다는 듯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는데. 영상을 지켜보던 MC들 역시 저녁 식사마저 삼각김밥 하나로 해결하는 남편의 짠한 모습을 보고 "먹고 사는 것이 참 힘들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다음 날, 외출에 나선 두 사람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오붓한 시간도 잠시, 남편이 아내에게 황당한 요구를 했는

2026-01-11 21:27:41 +0000 UTC2026-01-11 22:52:23 +0000 UTC(1h2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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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남편이 답답한 아내 vs 철인 아내를 맞춰줄 수 없는 남편...강자 부부의 극과 극 일상 순천의 소문난 일개미인 아내는 새벽 4시 30분부터 출근 준비를 했다. 새벽 5시, 차 안에서 옥수수와 두유로 끼니를 때우며 2,200평의 농지를 혼자 관리하고, 낮에는 부동산 보조원 일까지 하는 아내. 심지어 직접 재배한 작물을 마트에 판매하는 일까지 하는 아내의 열정은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은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33년 동안 근무한 후 현재는 은퇴 생활을 즐기는 중으로, 남편의 일과는 30살 자폐 1급 첫째 아들을 발달 장애 학교에 보내는 것이었다. 주로 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시간을 보낸다는 남편.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학교 보내는 것 외에 아들의 교육을 도와주거나 집안일 등은 전혀 하지 않는다며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첫째 아들이 집안 곳곳에 있는 틈새마다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아내는 남편에게 청소하라고 해도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남편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남편은 첫째 아들을 학교로 보내면서 면도, 씻기, 아침밥 챙기기를 모두 놓쳐 지켜보는 MC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가 방전이라는 게 없는 ‘철인'이라며 아내를 맞춰주기 힘들다고 말했다. 아내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는 남편. 집에서 아내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남편은 “아내는 대화에 지시와 명령밖에 없다.”라며 아내의 지적과 화로 인해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면서 심지어 아내의 명령으로 공사장 일까지 뛰어들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아내의 지시에 지쳐가고, 아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이 답답한 상황이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에 대한 성향을 먼저 파악했다.

2026-01-11 15:34:14 +0000 UTC2026-01-11 16:55:58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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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 하지도 않는 외도를 의심하고 확정 짓는 아내의 증상, 의부증이라고 진단 내린 오은영 박사? - 마트에서 장 보는 도중, 얼굴 어두워지는 아내… 이유는 근처에 서 있던 여성과 남편 때문? - MC 소유진, “여자가 있나 없나 주의하면 더 여자를 보게 되지 않나요?” 당황하며 질문 - “정신적 외도를 밝히기 위해 뇌파 기계도 찾아봤어요” 아내의 말에 “있다면 사기” 단호하게 답한 오은영 박사 - 50M 거리의 지나가는 여성 보고 남편에게 아내가 한 말, “저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방향제 채우냐?” - “13년을 같이 살면 당연히 아는 게 아닌가요?”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알아야 부부라고 생각하는 아내! 힘찬 빗자루질로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의 직업은 화물차 운전사다. 25톤의 화물차를 운전한 지 벌써 4년 차인 남편은 성실하게 근무했다. 한편, 아내는 일부터 가정까지 지키는 커리어우먼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아내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남편 때문이라고 털어놔 MC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는데. 이제껏 남편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지 않았다고 설움을 쏟아내는 아내. 심지어 남편이 자신이 짜증 내는 걸 즐기는 것 같다는데. 반면, 남편은 한번 아내의 전화 통화를 받으면 모든 게 남편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3~4시간 동안 듣고 있어야 한다고 답답함을 말했다.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방문한 부부와 아이들. 갑자기 걸음을 멈춘 아내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짜증을 드러낸다. 지나가는 곳에 여성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데, 남편은 꼭 옆에 서 있다 오거나 시선을 준다는 아내. 이를 듣던 MC 소유진은 “여자가 있나 없나 주의하면 더 여자를 보게 되지 않냐”며 당황하는 남편의 마음을 대변했다. 오은영 박사는 영상 속 아내의 모습을 심각

2026-01-11 14:04:04 +0000 UTC2026-01-11 15:34:14 +0000 UTC(1h30m)
오은영 리포트

오은영 리포트

■ “아내분, 잔소리 심한 거 맞아요!” 오은영 박사도 인정한 역대급 잔소리쟁이 아내? - “청소해라, 빨래해라, 운동해라!” 잔소리 여왕 아내가 무서워 아픈 몸 이끌고 끙차 끙차, 겨우 임무 완수한 남편? - 하루에 소독하는 아파트 가구 수만 최소 5백 가구?! 은퇴를 바라볼 나이에 생활 전선에 뛰어든 아내… - 뇌출혈로 쓰러졌던 남편 빨리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시킨 아내, 신속한 대처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편? - 아내가 5백 가구 소독하고 퇴근해서 하는 일, 밀린 집안일 처리?! MC 박소영, “퇴근이 퇴근이 아니네요…” - 30년 목수 인생 한순간에 무너뜨린 남편의 뇌출혈과 편마비, 커지는 좌절감에 상담 도중 연신 눈물 흘려 - MC 김응수, 남편의 동년배로서 ‘체력 저하'가 시작됐다며 남편의 좌절감에 공감해 - 오은영 박사, “마음에는 형체가 없는 만큼 상대가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할 것” 권유 새벽 5시, 출근을 위해 이른 하루를 시작하는 아내. 이에 남편도 아내를 따라 아침 일찍 기상했다. 남편이 눈을 뜨자마자 하는 일은 바로 집안 먼지 제거. 남편은 원래 깔끔한 편은 아니었으나, 아내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추다 보니 청소를 열심히 하게 됐다며 힘듦을 호소했다. 아침 식사를 끝내고 바로 빨래를 너는 등 출근 직전까지 쉬지 않고 집안일을 하는 아내. 이 시대의 진정한 살림꾼이나 다름없는 모습에 오은영 박사와 MC들까지 감탄케 했다. 양손 가득 짐을 들고 부지런히 집을 나서는 아내의 직업은 바로 아파트 소독. 하루에 최소 4~500가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소독한다는 아내의 말에 오은영 박사는 “힘드시겠다”, “깔끔한 성격과 소독 업무가 잘 맞아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9년에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편마비가 온 바람에 다시 경제 전선에 뛰어들어 가정을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2026-01-11 12:31:46 +0000 UTC2026-01-11 14:04:04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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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고사리 캐고 천 평짜리 밭매는 아내? 반면, 한량 남편은 별명이 ‘고자리'일 정도로 안 움직여~ - “나는 화장실 가면 3분 안에 나오는데, 남편은 30분 돼서야 나와” 아내의 말에 남자 MC 일동 고개 끄덕끄덕~ - “갱년기 오고 나서 우울증, 무기력증, 어지럼증, 불면증 왔어” 갱년기 고충 알아주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한 아내… - 전세금과 대출로 마련해 준 남편의 개인택시, 그러나… 연락 끊고 외박하며 당구 치는 남편 때문에 뒷목 잡은 아내?! - 생활비 벌기 위해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15년 일한 아내, 가정을 위해 헌신했으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 - 오은영 박사, “갱년기로 겪는 몸의 변화 고통 크기에 배우자와 소통 후 이해 필요한 부분” 조언 - 실리주의 아내 VS 체면 주의 남편! 서로의 입장 이해 못 하고 쳇바퀴 돌 듯 할퀴는 악순환 대화는 그만!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전통 장을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 중인 부부. 아내의 일상은 이른 아침 새벽 등산으로 시작됐다. 매일 뒷산을 타며 요리할 나물과 같은 식재료를 채집한다는 아내. 채집이 끝난 뒤에도 천 평 이상의 텃밭을 방문해 작물을 가꾸는 모습에 MC들은 존경의 눈빛을 보였다. 농사짓는 게 재밌다며 한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아내의 뒤로 느긋하게 농사 도구를 챙겨오는 남편. 여유롭게 일하다 결국, 호미로 감자에 상처까지 내 아내의 불호령을 듣고 마는데. 남편은 아내가 항상 잔소리와 명령조로 말하니 일하기가 싫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 모습을 본 MC 문세윤은 “아내는 일을 하고, 남편은 체험학습 온 것 같다”고 말해 부부의 웃음을 터트렸다. 아내는 밭일 뿐만 아니라 식당 일에도 남편이 지나치게 느긋하다며, 커피와 흡연을 즐기는 테라스에 자주 앉아 있어 ‘고자리'라는 별명으로 남편을 부른다고 말했다. 처음

2026-01-11 10:59:07 +0000 UTC2026-01-11 12:31:46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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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예민한 사춘기 첫째 아들에 대한 조언 얻고 싶어…오은영 박사의 조언은? - “자식이 잘되라고 혼내는 게 부모의 욕심인가요?” 오은영 박사, “사랑이죠, 하지만…” 현재 복싱체육관을 운영 중인 남편은 복싱 강습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관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어린 나이의 관원과도 친밀한 모습을 보인 남편. 하지만, 친절하고 유머 있는 모습이 가득한 남편이 가장 날카로워지는 순간은 ‘아들에게 복싱을 가르칠 때'였다. 섀도복싱을 연습하는 첫째 아들의 주먹을 뻗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통을 친 남편. 미트 훈련 중 방어를 실패해서 첫째 아들의 안경이 벗겨져도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운동 그만둬”라며 엄격한 모습을 보여 MC들도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반면, 아내는 엄격한 방식으로 훈육하는 남편과 달리, 아들을 마주하자마자 아들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다독였다. 사춘기인 아이들의 상황을 고려해 더 다정다감하게 대한다는 아내는 집에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아들을 고려해 아들 방으로 밥을 직접 가져다주기도 했다. 이어, 아내는 “예민한 첫째 아들 기분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오은영 박사님이 잘못된 교육 방식이라고 한다면 고치겠다”라고 말하며 큰 의지를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첫째 아이가 옳고 그름을 잘 아는 아이인 것 같다.”라며 사춘기인 첫째 아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설명하고, “(아내는) 아들의 사춘기를 고려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것”이라며 남편에게 아내가 무조건적으로 포용하는 것만이 아님을 설명했다. 그날 밤, 가족이 모두 모여 첫째 아들의 진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고등학교를 진학 후 잘하겠

2026-01-11 09:27:06 +0000 UTC2026-01-11 10:59:07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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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부터 고사리 캐고 천 평짜리 밭매는 아내? 반면, 한량 남편은 별명이 ‘고자리'일 정도로 안 움직여~ - “나는 화장실 가면 3분 안에 나오는데, 남편은 30분 돼서야 나와” 아내의 말에 남자 MC 일동 고개 끄덕끄덕~ - “갱년기 오고 나서 우울증, 무기력증, 어지럼증, 불면증 왔어” 갱년기 고충 알아주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한 아내… - 전세금과 대출로 마련해 준 남편의 개인택시, 그러나… 연락 끊고 외박하며 당구 치는 남편 때문에 뒷목 잡은 아내?! - 생활비 벌기 위해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15년 일한 아내, 가정을 위해 헌신했으나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어… - 오은영 박사, “갱년기로 겪는 몸의 변화 고통 크기에 배우자와 소통 후 이해 필요한 부분” 조언 - 실리주의 아내 VS 체면 주의 남편! 서로의 입장 이해 못 하고 쳇바퀴 돌 듯 할퀴는 악순환 대화는 그만!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전통 장을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 중인 부부. 아내의 일상은 이른 아침 새벽 등산으로 시작됐다. 매일 뒷산을 타며 요리할 나물과 같은 식재료를 채집한다는 아내. 채집이 끝난 뒤에도 천 평 이상의 텃밭을 방문해 작물을 가꾸는 모습에 MC들은 존경의 눈빛을 보였다. 농사짓는 게 재밌다며 한시도 쉬지 않고 일하는 아내의 뒤로 느긋하게 농사 도구를 챙겨오는 남편. 여유롭게 일하다 결국, 호미로 감자에 상처까지 내 아내의 불호령을 듣고 마는데. 남편은 아내가 항상 잔소리와 명령조로 말하니 일하기가 싫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 모습을 본 MC 문세윤은 “아내는 일을 하고, 남편은 체험학습 온 것 같다”고 말해 부부의 웃음을 터트렸다. 아내는 밭일 뿐만 아니라 식당 일에도 남편이 지나치게 느긋하다며, 커피와 흡연을 즐기는 테라스에 자주 앉아 있어 ‘고자리'라는 별명으로 남편을 부른다고 말했다. 처음

2026-01-11 01:57:05 +0000 UTC2026-01-11 03:29:44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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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예민한 사춘기 첫째 아들에 대한 조언 얻고 싶어…오은영 박사의 조언은? - “자식이 잘되라고 혼내는 게 부모의 욕심인가요?” 오은영 박사, “사랑이죠, 하지만…” 현재 복싱체육관을 운영 중인 남편은 복싱 강습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관원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어린 나이의 관원과도 친밀한 모습을 보인 남편. 하지만, 친절하고 유머 있는 모습이 가득한 남편이 가장 날카로워지는 순간은 ‘아들에게 복싱을 가르칠 때'였다. 섀도복싱을 연습하는 첫째 아들의 주먹을 뻗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통을 친 남편. 미트 훈련 중 방어를 실패해서 첫째 아들의 안경이 벗겨져도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할 거면 운동 그만둬”라며 엄격한 모습을 보여 MC들도 마음이 무거워졌는데. 반면, 아내는 엄격한 방식으로 훈육하는 남편과 달리, 아들을 마주하자마자 아들의 컨디션을 걱정하며 다독였다. 사춘기인 아이들의 상황을 고려해 더 다정다감하게 대한다는 아내는 집에서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아들을 고려해 아들 방으로 밥을 직접 가져다주기도 했다. 이어, 아내는 “예민한 첫째 아들 기분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오은영 박사님이 잘못된 교육 방식이라고 한다면 고치겠다”라고 말하며 큰 의지를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첫째 아이가 옳고 그름을 잘 아는 아이인 것 같다.”라며 사춘기인 첫째 아들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설명하고, “(아내는) 아들의 사춘기를 고려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것”이라며 남편에게 아내가 무조건적으로 포용하는 것만이 아님을 설명했다. 그날 밤, 가족이 모두 모여 첫째 아들의 진학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고등학교를 진학 후 잘하겠

2026-01-11 00:25:04 +0000 UTC2026-01-11 01:57:05 +0000 UTC(1h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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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 불통 아내와 언쟁하던 둘째 아들, 집안 떠나가라 고성까지 지른다?! 반면, 지나치게 쩔쩔매며 아들을 대하는 남편의 모습에 MC 일동 의아 - 상의 없이 친구와 외출한 아들을 걱정한 아내… 그러나 솔직한 마음과 달리 돈 쓰러 다닌다고 꾸짖는다? - “시끄러우니까 방 안에 들어가 있어” 언쟁 계속되자 아내에게 명령하는 둘째 아들?!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폭력적 언행 - 시험관 성공해 낳은 귀한 둘째 아들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아내, “지금은 너무 허무하다” - 스무 살 성인 된 둘째 아들 마시라고 캔 커피까지 따서 배달하는 남편?! MC 문세윤, “왜 이렇게까지…?” - MC 소유진, “보는 MC들도 힘든데 부모의 심경은 오죽하겠냐” 심란한 마음 공감해 - MC 박지민, “보는데 너무 괴로웠어요” 일촉즉발! 수위 높은 모자 문제에 표정 관리 안 돼 - 둘째 아들, 부모에게 배신감 느껴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는 말에 오은영 박사, 충격 이은 깊은 한숨 친구와 외출했던 둘째 아들의 귀가 후 계속되는 아내와의 언쟁으로 예민해진 집안 분위기. 결국, 싸우기 싫다며 아내에게 방 안에 들어가라고 막말을 뱉는 아들의 언행에 2차 언쟁이 시작된다. 아내는 아들이 상의 없이 외출한 데 있어서 불만을 표현하는 걸 넘어 돈만 쓰러 다닌다며 날 선 어조로 대화를 이어가려는데. 이에 분노한 아들은 아내의 대화는 소통이 아니라 강요라며 “내가 이야기나 하면 들어준 적 있어?”라고 오랫동안 상처받은 마음을 표출한다. 수그러들지 않는 두 사람의 고성에 자폐가 있는 첫째 아들은 불안에 떠는 모습까지 보이고. 모자의 대화를 지켜보는 MC들까지 어쩔 줄 몰라 하며 발을 동동 구른다. 급기야, 둘째 아들은 현장에 있던 제작진까지 화들짝 놀랄 정도로 큰 소리를 내지르고는 방 안으로 들어가 대화를 단절하는데. 같

2026-01-10 22:51:54 +0000 UTC2026-01-11 00:25:04 +0000 UTC(1h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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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남편이 답답한 아내 vs 철인 아내를 맞춰줄 수 없는 남편...강자 부부의 극과 극 일상 순천의 소문난 일개미인 아내는 새벽 4시 30분부터 출근 준비를 했다. 새벽 5시, 차 안에서 옥수수와 두유로 끼니를 때우며 2,200평의 농지를 혼자 관리하고, 낮에는 부동산 보조원 일까지 하는 아내. 심지어 직접 재배한 작물을 마트에 판매하는 일까지 하는 아내의 열정은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은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33년 동안 근무한 후 현재는 은퇴 생활을 즐기는 중으로, 남편의 일과는 30살 자폐 1급 첫째 아들을 발달 장애 학교에 보내는 것이었다. 주로 아이들을 돌보는 데에 시간을 보낸다는 남편.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학교 보내는 것 외에 아들의 교육을 도와주거나 집안일 등은 전혀 하지 않는다며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첫째 아들이 집안 곳곳에 있는 틈새마다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을 반복하는데 아내는 남편에게 청소하라고 해도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남편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남편은 첫째 아들을 학교로 보내면서 면도, 씻기, 아침밥 챙기기를 모두 놓쳐 지켜보는 MC들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가 방전이라는 게 없는 ‘철인'이라며 아내를 맞춰주기 힘들다고 말했다. 아내는 자신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다는 남편. 집에서 아내의 눈치만 살피고 있는 남편은 “아내는 대화에 지시와 명령밖에 없다.”라며 아내의 지적과 화로 인해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면서 심지어 아내의 명령으로 공사장 일까지 뛰어들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아내의 지시에 지쳐가고, 아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이 답답한 상황이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에 대한 성향을 먼저 파악했다.

2026-01-10 21:30:10 +0000 UTC2026-01-10 22:51:54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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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도 않는 외도를 의심하고 확정 짓는 아내의 증상, 의부증이라고 진단 내린 오은영 박사? - 마트에서 장 보는 도중, 얼굴 어두워지는 아내… 이유는 근처에 서 있던 여성과 남편 때문? - MC 소유진, “여자가 있나 없나 주의하면 더 여자를 보게 되지 않나요?” 당황하며 질문 - “정신적 외도를 밝히기 위해 뇌파 기계도 찾아봤어요” 아내의 말에 “있다면 사기” 단호하게 답한 오은영 박사 - 50M 거리의 지나가는 여성 보고 남편에게 아내가 한 말, “저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방향제 채우냐?” - “13년을 같이 살면 당연히 아는 게 아닌가요?”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알아야 부부라고 생각하는 아내! 힘찬 빗자루질로 하루를 시작하는 남편의 직업은 화물차 운전사다. 25톤의 화물차를 운전한 지 벌써 4년 차인 남편은 성실하게 근무했다. 한편, 아내는 일부터 가정까지 지키는 커리어우먼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아내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남편 때문이라고 털어놔 MC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는데. 이제껏 남편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지 않았다고 설움을 쏟아내는 아내. 심지어 남편이 자신이 짜증 내는 걸 즐기는 것 같다는데. 반면, 남편은 한번 아내의 전화 통화를 받으면 모든 게 남편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3~4시간 동안 듣고 있어야 한다고 답답함을 말했다.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방문한 부부와 아이들. 갑자기 걸음을 멈춘 아내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짜증을 드러낸다. 지나가는 곳에 여성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데, 남편은 꼭 옆에 서 있다 오거나 시선을 준다는 아내. 이를 듣던 MC 소유진은 “여자가 있나 없나 주의하면 더 여자를 보게 되지 않냐”며 당황하는 남편의 마음을 대변했다. 오은영 박사는 영상 속 아내의 모습을 심각

2026-01-10 20:00:00 +0000 UTC2026-01-10 21:30:10 +0000 UTC(1h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