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478회
어렵지 않은 부탁에 선뜻 문을 열어준 제보자들은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 아기 엄마가 갑자기 욕실로 들어간 뒤 정작 아기는 돌보지 않은 채 남의 집에서 뜨거운 물을 틀고 무려 20분이 넘는 샤워를 즐기고 나온다는 것이다. - 낯선 여자가 내 집에서 샤워를 하고 간다면?황당한 사연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직접 만나본 이들은 제작진에게 그녀를 도와달라 부탁했다. 그녀의 빨랫감까지 빨아준 적이 있다는 한 제보자는 그녀가 남편의 학대와 폭행을 피해 아이와 함께 도피중이란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리고 무엇보다 걱정되는 건 이 추운 날 길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는 아기 때문이라는데... 그녀의 생후 9개월 아기가 추운 겨울날에도 손발이 얼음장이 된 채로 가을옷 한 벌만 입고 있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소독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우유병을 들고 다니기까지... ‘어떤 젊은 아기 엄마가 집에 들어와 뜨거운 물 샤워를 하고 간다?' 지난 해부터 부산 아파트 일대에선 이런 수상한 괴담이 떠돌고 있었다. 돌이 안 된 아기를 키우는데, 집에 물이 안 나와 분유를 탈 온수를 빌려달라며 찾아왔다는 그녀. - 미스터리한 아기 엄마의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