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488회

순풍산부인과 488회

오중은 피자 배달하는 여자가 이쁘다며 막상 불러 놓곤 한마디도 못하다가 인봉이 먼저 말을 꺼내자 그제야 목소리를 높인다. 우연히 거리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안할 것 처럼 뒤에 서 있다가 인봉이 한마디 하니까 그제야 청산유수처럼 말을 한다. 죽어도 먼저 나서지 못하다가 누가 멍석만 깔아놓으면 신나서 하는 사람. 오중의 이런 2인자 기질을 놓고 태란, 창훈은 실험을 한다. 용녀는 영규를 놀래키는 재미에 푹 빠진다.

2026-06-21 00:59:21 +0000 UTC2026-06-21 01:23:4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88회

순풍산부인과 488회

오중은 피자 배달하는 여자가 이쁘다며 막상 불러 놓곤 한마디도 못하다가 인봉이 먼저 말을 꺼내자 그제야 목소리를 높인다. 우연히 거리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안할 것 처럼 뒤에 서 있다가 인봉이 한마디 하니까 그제야 청산유수처럼 말을 한다. 죽어도 먼저 나서지 못하다가 누가 멍석만 깔아놓으면 신나서 하는 사람. 오중의 이런 2인자 기질을 놓고 태란, 창훈은 실험을 한다. 용녀는 영규를 놀래키는 재미에 푹 빠진다.

2026-06-21 00:59:21 +0000 UTC2026-06-21 01:23:4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87회

순풍산부인과 487회

창훈은 태란에게 선배를 소개시켜준다. 소개팅을 갔다온 태란은 자신이 남자들에게 매력이 없는 것 같다며 우울해하자 창훈은 태란의 효과적인 이성교제를 위해 '오태란 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해 남자관계에 대한 태란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접근, 분석 한다. 영규가 현관앞에 발라놓은 시멘트에 아이 발자국 하나와 바보라고 쓴 낙서가 계속 찍히자 열받은 영규는 동네 개구쟁이들을 죄다 불러모은다.

2026-06-21 00:36:24 +0000 UTC2026-06-21 00:59:21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86회

순풍산부인과 486회

생전 안 모이던 오중, 인봉, 영란, 미선, 이들 넷이 뭉치자 무슨 마가 끼었는지 연달아 사건이 발생한다. 지명의 퍼즐을 엎고 도자기를 깨고 전시회 그림을 찢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운이 이들 넷을 덮쳐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난 실수로 급기야 벼랑 끝에 몰린다. '생전 안 모이던 우리 넷이 모였을 때부터 뭔가 이상했어'(인봉) 리가 가서 혼날 일이 뭐 뭐지'(영란) '아우 가자, 그래 가서 죽자'(미선) '그래, 다같이 한 일인데 혼나도 넷이 같이 혼나니 까 마음이라도 든든하다'(오중)

2026-06-21 00:10:18 +0000 UTC2026-06-21 00:36:2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85회

순풍산부인과 485회

지명은 양복 티켓을 영규에게 주기로 한다. 영규는 우편물로 티켓을 확인하고 지명에게 받을거란 기대에 부풀어 집에 들어서는데 대열의 보증일로 최고장이 날라와 분위기 살벌 하다. 눈치로 보아 티켓을 달라고 말할 분위 기는 아니고 영규는 기회만 엿본다. 심심한 창훈과 오중은 레슬링쇼를 하다 점차 아이들에게 입소문이 퍼지고 창훈네는 시합을 보러 온 아이들로 들끓는다.

2026-06-20 23:46:21 +0000 UTC2026-06-21 00:10:1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84회

순풍산부인과 484회

혜교, 창훈의 교제를 허락한 지명은 두사람 일에 일체 간섭을 안하겠다고 말하지만 혜교를 만난 다음날엔 어김없이 지명, 용녀에게 호출이 오고 창훈은 지명의 집중 감시 대상이 되어 부담스러워 진다. 오중의 친구가 의찬에게 만원을 주며 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라는 말에 미달은 엄연히 만원중 일부가 자신거라 믿고 의찬에게 새우버거를 사먹자고 조른다.

2026-06-20 23:19:36 +0000 UTC2026-06-20 23:46:2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83회

순풍산부인과 483회

오중은 발렌타인데이가 되자 은근히 과시를 하며 창훈과 누가 더 많이 받나 내기를 한다. 소연과 방송여자 후배들 그리고 확실한 영란만 손꼽아도 13개 정도는 받을거라 자부하는 데 그러나 영란에게조차 소식이 없다. 등잔밑이 어두운 용녀와 지명은 혜교, 창훈이 각각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걸 눈치채지만 둘이 교제한다는건 꿈도 못꾸고 헛다리만 집다 우연히 레스토랑에서 두사람과 마주친다.

2026-06-20 22:51:44 +0000 UTC2026-06-20 23:19:08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82회

순풍산부인과 482회

지명은 친구로부터 값비싼 조각품을 선물 받는다. 그로 3일뒤 조각품이 깨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지명은 유력한 용의자로 영규를 꼽는다. 영규는 알리바이를 대기위해 창훈, 오중에게 도움을 청하고 지명의 눈을 교묘히 빠져 나간다. 지명은 영규를 의심하지만 딱히 증거물이 없어 덜미를 잡지 못하는데 그런데, 그들의 마지막 알리바이 물증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잡히고 지명은 영규의 소행으로 심증을 굳힌다.

2026-06-20 22:21:38 +0000 UTC2026-06-20 22:51:44 +0000 UTC(30m)
순풍산부인과 481회

순풍산부인과 481회

창훈의 어설픈 요리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자 오중은 불안하다. 유일하게 창훈보다 잘하는 분야인데 창훈에게 요리왕 자리를 내줘야 하는건 아닌지 위기감을 느낀 오중은 급기야 창훈과 요리 대결을 펼친다. 결혼기념일을 맞아 지명은 용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며 작업실에 쳐박혀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런데 궁금증이 발동한 태란, 미선이 지명이 외출한 사이 몰래 들어간다.

2026-06-20 21:50:58 +0000 UTC2026-06-20 22:21:38 +0000 UTC(30m)
순풍산부인과 479회

순풍산부인과 479회

용녀는 혼수로 장만해왔던 낡은 서랍장을 처분하기로 한다. 베란다 구석에 처박힌 낡은 서랍장을 거실로 끌어내고 용녀, 혜교, 미달, 태란, 미선은 저마다 서랍장에 얽힌 자신들의 추억담에 젖는다. 시집 살이로 고생하던 용녀의 서랍장에 얽힌 지명의 따뜻한 사랑얘기, 여고생 혜교의 서랍장과 탈출기,미달의 기억하기 싫은 실수와 서랍장, 태란의 진로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서랍장, 미선과 영규와 의 잊지못할 첫키스의 에피소드를 묶었습니다.

2026-06-20 20:55:24 +0000 UTC2026-06-20 21:23:0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78회

순풍산부인과 478회

지명은 김간호사에게 설 선물을 받고 기뻐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창훈이 김간호사에게서 받은 선물과 비교되면서 점점 기분이 상한다. 오중이 웃통벗은 몸을 우연히 본 미선이 오중이 몸매가 좋다며 지나가는 말처럼 한 얘기가 입소문처럼 퍼져 모두들 오중의 몸매를 칭찬하자 오중은 은근히 몸매에 신경이 쓰이고 급기야 과시까지 하며 오버한다.

2026-06-20 20:31:10 +0000 UTC2026-06-20 20:55:2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61회

순풍산부인과 461회

창훈네 아랫층에 서태지가 이사온다. 아이들 말을 안믿던 오중은 점점 확증이 생기자 서태지를 한번 보려는 마음에 일부러 쿵쾅대고 시끄럽게 해서 자연스럽게 태지가 올라오도록 유도한다. 지명에게 꾸지람을 들은 인봉은 눈물까지 흘리며 깊은 상처를 받는다. 마음 약한 인봉에게 주위에선 신경쓰지 말라며 걱정하고 하루, 이틀 지나자 인봉은 점점 면역이 붙는다.

2026-06-20 13:06:58 +0000 UTC2026-06-20 13:31:26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60회

순풍산부인과 460회

영규는 미달과 태란, 혜교에게 방귀총을 쏘며 즐거워한다. 자신의 방귀총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 영규. 태란, 혜교가 흉을 보는것을 우연히 듣고 충격을 받는다. 충격이 컸던 영규는 다시는 방귀총을 쏘지 않기로 다짐까지 한다. 영란의 앞지퍼가 열린 것을 본 오중은 영란을 볼 때마다 놀려댄다. 열받은 영란은 복수를 하고 오중은 놀림의 댓가를 톡톡히 받는다.

2026-06-20 12:43:57 +0000 UTC2026-06-20 13:06:5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59회

순풍산부인과 459회

지명은 회식자리를 마련해 폭탄주로 간호사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해 점점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정배는 아이들과 놀이에서 제뜻대로 안되면 고집을 부려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태란은 창훈과 혜교 관계를 알고 부터 혜교를 놀려주 기 바쁘다. 혜교는 점점 태란의 주책스러움에 신경이 곤두서고 무슨 말을 할지 불안 하기만 하다.

2026-06-20 12:17:07 +0000 UTC2026-06-20 12:43:5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58회

순풍산부인과 458회

미선은 영규와 부부동반으로 학원 신년 모임에 참석한다. 말단 선생님들한테 사모님 소리를 들은 미선은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점점 주임 사모님이 뭐 대단한냥 유세를 떨고 급기야는 선생들의 와이프를 불러 김장까지 담그게 한다. 영규는 미선의 얼토당토 않은 행세에 기가 막혀 야단을 치지만 미선은 조금도 반성의 기미가 없다. 오중의 궁시렁거림에 창훈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하다. 볼때마다 뭐라 궁시렁거리는데 도무지 알수없자 창훈은 캠코더를 설치해 녹화테입으로 오중의 말을 하나하나 분석한다.

2026-06-20 11:54:12 +0000 UTC2026-06-20 12:17:07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57회

순풍산부인과 457회

태란은 미선에게서 아무래도 창훈이 짝사랑하고 있는것 같다며 한번 떠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럴일 없다며 태란은 웃어 넘기는데 창훈이 했던 말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서 점점 자기에게 마음을 두고 했던 말들로 착각하고 미선의 말을 확실시 한다. 태란은 창훈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미선에게 상의하고 미선은 창훈이 상처받지않게 일찍감치 단념시키라고 한다. 바보 같이 왜 날 좋아하냐며 속상해하는 태란, 간접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밝히기 위해 돌려 말하고 애를 쓰지만 소용없게 된다.

2026-06-20 11:27:23 +0000 UTC2026-06-20 11:54:12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