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482회
지명은 친구로부터 값비싼 조각품을 선물 받는다. 그로 3일뒤 조각품이 깨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지명은 유력한 용의자로 영규를 꼽는다. 영규는 알리바이를 대기위해 창훈, 오중에게 도움을 청하고 지명의 눈을 교묘히 빠져 나간다. 지명은 영규를 의심하지만 딱히 증거물이 없어 덜미를 잡지 못하는데 그런데, 그들의 마지막 알리바이 물증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잡히고 지명은 영규의 소행으로 심증을 굳힌다.
지명은 친구로부터 값비싼 조각품을 선물 받는다. 그로 3일뒤 조각품이 깨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지명은 유력한 용의자로 영규를 꼽는다. 영규는 알리바이를 대기위해 창훈, 오중에게 도움을 청하고 지명의 눈을 교묘히 빠져 나간다. 지명은 영규를 의심하지만 딱히 증거물이 없어 덜미를 잡지 못하는데 그런데, 그들의 마지막 알리바이 물증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잡히고 지명은 영규의 소행으로 심증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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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은 피자 배달하는 여자가 이쁘다며 막상 불러 놓곤 한마디도 못하다가 인봉이 먼저 말을 꺼내자 그제야 목소리를 높인다. 우연히 거리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안할 것 처럼 뒤에 서 있다가 인봉이 한마디 하니까 그제야 청산유수처럼 말을 한다. 죽어도 먼저 나서지 못하다가 누가 멍석만 깔아놓으면 신나서 하는 사람. 오중의 이런 2인자 기질을 놓고 태란, 창훈은 실험을 한다. 용녀는 영규를 놀래키는 재미에 푹 빠진다.
창훈은 태란에게 선배를 소개시켜준다. 소개팅을 갔다온 태란은 자신이 남자들에게 매력이 없는 것 같다며 우울해하자 창훈은 태란의 효과적인 이성교제를 위해 '오태란 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해 남자관계에 대한 태란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접근, 분석 한다. 영규가 현관앞에 발라놓은 시멘트에 아이 발자국 하나와 바보라고 쓴 낙서가 계속 찍히자 열받은 영규는 동네 개구쟁이들을 죄다 불러모은다.
생전 안 모이던 오중, 인봉, 영란, 미선, 이들 넷이 뭉치자 무슨 마가 끼었는지 연달아 사건이 발생한다. 지명의 퍼즐을 엎고 도자기를 깨고 전시회 그림을 찢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운이 이들 넷을 덮쳐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난 실수로 급기야 벼랑 끝에 몰린다. '생전 안 모이던 우리 넷이 모였을 때부터 뭔가 이상했어'(인봉) 리가 가서 혼날 일이 뭐 뭐지'(영란) '아우 가자, 그래 가서 죽자'(미선) '그래, 다같이 한 일인데 혼나도 넷이 같이 혼나니 까 마음이라도 든든하다'(오중)
지명은 양복 티켓을 영규에게 주기로 한다. 영규는 우편물로 티켓을 확인하고 지명에게 받을거란 기대에 부풀어 집에 들어서는데 대열의 보증일로 최고장이 날라와 분위기 살벌 하다. 눈치로 보아 티켓을 달라고 말할 분위 기는 아니고 영규는 기회만 엿본다. 심심한 창훈과 오중은 레슬링쇼를 하다 점차 아이들에게 입소문이 퍼지고 창훈네는 시합을 보러 온 아이들로 들끓는다.
혜교, 창훈의 교제를 허락한 지명은 두사람 일에 일체 간섭을 안하겠다고 말하지만 혜교를 만난 다음날엔 어김없이 지명, 용녀에게 호출이 오고 창훈은 지명의 집중 감시 대상이 되어 부담스러워 진다. 오중의 친구가 의찬에게 만원을 주며 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라는 말에 미달은 엄연히 만원중 일부가 자신거라 믿고 의찬에게 새우버거를 사먹자고 조른다.
다음 방송 '순풍산부인과' (New)
김간호사와 인봉은 태란과 창훈이 죽이 잘 맞는다며 만약 창훈이 혜교랑 커플이 안됐으면 태란이랑 됐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 '만약에 그때 진짜 혜교가 고백을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창훈에게 고백하는걸 실패한 혜교는 심기일전을 위해 미장원에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다부지게 마음 먹는다. 마침 창훈의 생일이라 태란이 혜교에게 같이 가자고 전화를 하지만 혜교는 전화를 못 받고 뒤늦게 헐레벌떡 뛰어간다. 그러나 이미 끝난 뒤라 혜교는 실망하게 되고 좋은 기회를 놓친 혜교는 창훈, 태란이 일본 연수를 떠난 사이 생각을 정리해서 창훈에게 다시 고백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러나 창훈이 귀국한 날 창훈은 지명을 찾아가 태란과 결혼하겠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
영규는 술값으로 통장을 다 털고 지갑까지 털어주고 나니 달랑 천원이 남는다. 살면서 돈이 궁해본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지만 이렇게까지 심했던 적이 없었다고 생각한 영규는 돈을 꿔 볼까도 했지만 언젠간 꾼돈은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천원을 밑천으로 내기를 한다. 영규는 이틀안에 십만원 목표액을 세우고 각각의 사람들로부터 거둬들일 금액과 내기종목을 세운다. 지명과는 바둑, 퍼팅, 장기로 목표액 4만원. 용녀와는 고스톱으로 이만원, 오중이와는 짤짤이로 목표액 만오천원. 김간호사, 인봉,영란은 묵찌빠, 끝말 잇기로 이만원 목표액을 정한다. 그러나 창훈은 대상에서 제외 시킨다. 여지껏 경험을 미루어 창훈과의 내기는 몸에 석유를 끼얹고 불쇼를 하는것처럼 위험천만 한 짓이라고 믿는 영규는 창훈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자신의 밥들이라며 자신만만해 한다.
지명의 자서전 외길 30년이 드디어 출판되고 지명은 출판기념회 준비로 정신이 없다. 식장이며 발문은 누구한테 맡길지, 표지는 어떻게 할지, 음식은 또 어떻게 해야할지 식구들에게 일을 할당해 바쁘게 움직인다. 정배가 콩을 골라내며 편식하는걸 보고 오중과 창훈은 콩을 먹어야 천하장사처럼 힘이 세진다며 콩을 먹게 한다. 정배는 아무리 먹어도 힘이 세지지 않자 오중을 찾아오고 오중과 창훈은 당첨 콩이 따로 있다며 슬쩍 넘긴다. 콩말고 다른 건 당첨 되는게 없냐는 질문에 오중과 창훈은 콩 뿐만 아니라 파를 먹다가 당첨되면 손이 굉장히 빨라져 뭐든지 할 수 있고 당근 먹다가 당첨되면 발이 빨라지고 양배추 먹다 당첨되면 몸이 유연해져 서커스하는 사람처럼 된다고 거짓말을 한다.
미달은 임시 반장이 됐다며 신나서 들어온다. 용녀, 미선, 영규는 의아 하기만 한데 미달은 선생님이 자기를 이뻐하고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좋고 발표도 잘한다며 큰소리친다. 영규는 그런 조건이라며 실제 반장 선거에서도 따논 당상이라며 반장이 되고 싶어하는 미달에게 한번 선거에 나가 보라고 한다. 그러나 다음날 수업시간에 미달이 너무 산만하다고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가 오고 최고로 이뻐한다는 미달의 말은 신빙성이 없어진다. 태란은 선을 보고 창훈에게 그 남자의 반응에 대해 일일이 얘기를 하며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는다. 창훈은 태란을 좋아하는거 같다며 잘해보라며 축하 해준다.
지명은 처가 식구들과 온천에 가기로 약속하지만 막상 약속한 날이 다가오자 가고 싶지가 않다. 지명은 영규에게 방법을 구하고 영규는 용녀의 꼬 투리를 잡아 한판하면 깔끔하게 일이 해결될거 라며 용녀의 꼬투리를 잡아주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인봉은 사람들이 사사건건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며 열받는다. 어차피 자신의 말은 무시당할걸 말해봤자 뭐하나 싶은 인봉은 말도 안되는 황당한 소 리를 해대며 삐딱하게 나온다.
지명은 창훈에게 자료를 받으러 집에 갔다가 아무도 없자 기다리는게 무료해져 오중이 방에서 신문을 읽는다. 이때 인기척이 나서 지명이 문을 여는데 창훈이 혜교의 허리를 잡아당기고 뭔가 할 듯 장난치는 꼴을 보고 나가기가 어색해 주저 앉고 만다. 지명은 창훈, 혜교가 나가기만을 기다리지만 태란이 들어와 비디오를 보는 통에 지명은 또 다시 주저앉게 되고 오중이 들어오는 바람에 벽장 안 으로 몰린다. 어색할 것 같아 계속 주저앉다가 꼼짝없이 갇히게 된 지명은 급기야 벽장 안에서 장난감 상자로 몰려 들어가게 된다. 영규의 고모님이 미달의 후견인이 돼준다고 해서 영규는 뛸 듯이 기쁘다. 다음날 학원 선생들을 집으로 초대하는데 미달이 버릇없이 구는 통에 영규는 얼굴이 달아오른다. 다음주에 고모님 집에도 가야 되는데 이대로 놔뒀다간 후견인이고 뭐고 없었던 얘기로 될까봐 영규는 미달을 최고의 어린이로 교육시킨다.
의찬이 미달한테 밀리고 창훈이 태란한테 꼼짝 못하고 당하자 둘은 그 이모에 그 조카라며 태란, 미달과 붙으면 왜 맥을 못추는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 결과 눈싸움부터 기선제압에서 밀리고 느린 말투에 원인을 두고 다음에 붙으면 지지 말자고 한다. 화이트 데이를 은근히 기대하는 영란 때문에 오중은 고민한다. 주위 시선도 있고 무시하자니 발렌타인 데이 에 큰 선물을 받았 는데 모른척할 수도 없어 영란에게 몇 가지 제안을 한다.
지명은 백진미의 남편이 자신과의 관계를 오해하고 집으로 찾아갈지도 모른다는 백진미의 전화를 받고 불안하다. 용녀는 곗돈 들고 날은 미자 때문에 경찰서에서 올 전화를 기다리며 초조하다. 영규는 친구 태용이 술값을 내지않고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대신 돈을 갚으라며 미선에게 전화하겠다는 마담의 독촉 전화를 받고 가슴 졸인다. 미선은 헬스크럽 강사에게 미혼이라 거짓말을 했다가 전화 한다는 통에 불안하고. 지명의 차를 끌고 나간 혜교는 골목에 세워둔 차를 긁고 도망쳐 차 주인이 집으로 찾아올까봐 조마조마하다. 미달은 놀이터에서 남자아이를 때려 눕히고 걔 엄마가 집으로 쫓아올까봐 겁이난다. 하루종일 지명 혜교 미달은 누가 찾아올 까봐 불안해하며 기다리고 있고 용녀 미선 영규는 전화벨 소리에 민감해진다.
지명은 협회에서 공로상을 받게 됐다며 기뻐한다. 영규는 상하니까 문득 친구 정섭이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다고 난리법석을 떨다가 나중에 수상자가 바뀌어 망신만 당한적이 있다고 입방정을 떠는데 다음날 아침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는 한통의 전화가 오고 우연이지만 영규의 입방정대로 맞아 떨어진다. 영규의 입방정은 계속되고 그대로 일이 터진다. 썰렁하다는 얘기를 들은 혜교는 여지껏 남을 웃겨본적도 또 크게 관심가진 적도 없던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의 웃기는 요령에 대해 웃음분석을 한다.
오중은 피자 배달하는 여자가 이쁘다며 막상 불러 놓곤 한마디도 못하다가 인봉이 먼저 말을 꺼내자 그제야 목소리를 높인다. 우연히 거리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안할 것 처럼 뒤에 서 있다가 인봉이 한마디 하니까 그제야 청산유수처럼 말을 한다. 죽어도 먼저 나서지 못하다가 누가 멍석만 깔아놓으면 신나서 하는 사람. 오중의 이런 2인자 기질을 놓고 태란, 창훈은 실험을 한다. 용녀는 영규를 놀래키는 재미에 푹 빠진다.
창훈은 태란에게 선배를 소개시켜준다. 소개팅을 갔다온 태란은 자신이 남자들에게 매력이 없는 것 같다며 우울해하자 창훈은 태란의 효과적인 이성교제를 위해 '오태란 분석 설문조사'를 실시해 남자관계에 대한 태란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접근, 분석 한다. 영규가 현관앞에 발라놓은 시멘트에 아이 발자국 하나와 바보라고 쓴 낙서가 계속 찍히자 열받은 영규는 동네 개구쟁이들을 죄다 불러모은다.
생전 안 모이던 오중, 인봉, 영란, 미선, 이들 넷이 뭉치자 무슨 마가 끼었는지 연달아 사건이 발생한다. 지명의 퍼즐을 엎고 도자기를 깨고 전시회 그림을 찢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운이 이들 넷을 덮쳐 점점 눈덩이 처럼 불어난 실수로 급기야 벼랑 끝에 몰린다. '생전 안 모이던 우리 넷이 모였을 때부터 뭔가 이상했어'(인봉) 리가 가서 혼날 일이 뭐 뭐지'(영란) '아우 가자, 그래 가서 죽자'(미선) '그래, 다같이 한 일인데 혼나도 넷이 같이 혼나니 까 마음이라도 든든하다'(오중)
지명은 양복 티켓을 영규에게 주기로 한다. 영규는 우편물로 티켓을 확인하고 지명에게 받을거란 기대에 부풀어 집에 들어서는데 대열의 보증일로 최고장이 날라와 분위기 살벌 하다. 눈치로 보아 티켓을 달라고 말할 분위 기는 아니고 영규는 기회만 엿본다. 심심한 창훈과 오중은 레슬링쇼를 하다 점차 아이들에게 입소문이 퍼지고 창훈네는 시합을 보러 온 아이들로 들끓는다.
혜교, 창훈의 교제를 허락한 지명은 두사람 일에 일체 간섭을 안하겠다고 말하지만 혜교를 만난 다음날엔 어김없이 지명, 용녀에게 호출이 오고 창훈은 지명의 집중 감시 대상이 되어 부담스러워 진다. 오중의 친구가 의찬에게 만원을 주며 친구랑 맛있는거 사먹으라는 말에 미달은 엄연히 만원중 일부가 자신거라 믿고 의찬에게 새우버거를 사먹자고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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