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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560회

궁금한 이야기 Y 560회

동생 김 씨 부부는 조카와 조카며느리의 느닷없는 등장에는, 수상한 목적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현금 예금과, 은행 금고의 알 수 없는 재산까지 합치면 무려 400억 원이 된다는 할머니의 재산이라는데. 아들 부부가 돈을 노린다는 의심을 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고 한다. ▶ [사라진 누나, 낯선 보호자] ▶ [할머니를 노리는 건 누구인가?] 경찰의 도움으로, 황급히 누님이 있는 병원으로 달려간 동생 부부. 그런데, 병원에 입원한 누나 옆에는 생전 처음 보는 중년의 여자가 서 있었다. 김 씨 부부가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그 얼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조카며느리 최 씨(가명)! 할머니가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던 시기, 할머니의 카드가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무려 1000만 원 넘게 결제되는 등 이곳저곳에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 정말 아들 부부는, 재산을 가로챌 목적으로 할머니를 빼돌린 걸까?- 누나를 찾습니다 할머니는 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나단 하나뿐인 누나가 사라졌다. 아흔 살이 넘은 고령에, 건강도 좋지 않은 누나의 소식이 끊긴 후 동생은 하루하루 속만 태우고 있다. 아들 둘을 낳고 남편과 이혼한 후, 홀로 홍콩에 자리잡아 40년 이상 사업을 하며 살았다는 김순희(가명) 할머니. 85세가 되던 해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온 그녀를 6년 넘게 살뜰히 돌본 이는 유일한 혈육인 동생 김 씨 부부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7월 15일 동생에게 갑작스레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누나였다.

2026-01-30 10:28:50 +0000 UTC2026-01-30 11:25:0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9회

궁금한 이야기 Y 559회

이른 새벽이라 도와줄 행인 한 명조차 없었고 겁에 질린 은미 씨가 싫다고 하자 유유히 자리를 뜬 남자.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은미(가명)씨 남자친구가 동네를 몇 바퀴 돌아 남자를 찾아 경찰 신고를 하는데도 남자는 아주 태연하고 당당했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은미(가명) 씨가 피해사실을 인터넷에 올리자 많은 목격담들이 댓글로 달렸고 실제로 이 남자에게 같은 수법으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피해자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성범죄로 처벌할 수 없는 성범죄. 그 틈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남자. 우리와 연락이 닿은 남자는 자신의 행동이 뭐가 잘못이라며 ‘합법적'이라고 까지 말하는데.... 남자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경찰이 도착하고 은미(가명)씨는 남자가 그토록 태연하고 당당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단 둘이 있는 곳에선, 그 어떤 성적 발언을 들어도 처벌할 수 있는 법령이 없기 때문이라는데. 결국 남자는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 자리를 떠날 수 있었다. - 처벌할 수 없는 성희롱?지난 12일 새벽, 편의점 앞에 앉아있던 은미(가명)씨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핸드폰을 보던 은미 씨에게 하는 듯한 중얼거림에 고개를 들어보니 처음 보는 낯선 남자가 은미 씨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그런데 그에게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을 듣고 은미 씨는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 남자는 왜 당당히 거리를 활보하나

2026-01-30 09:32:31 +0000 UTC2026-01-30 10:28:50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3회

궁금한 이야기 Y 553회

말을 건네면 불같이 화를 냈기 때문. 누구든 도움을 주겠다고 나설 때마다 번번히 실패했다고 한다. 여자는 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의 손을 붙잡지 않고 피하고 있는걸까. 헐벗은 차림새로 동네를 돌아다니는 그녀의 위태로운 외출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그녀를 말려주세요]여자의 동네 주민들은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여자가 공원이 자신 소유의 땅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동네 마트를 자신의 사비를 들여 샀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도 즐겨한다고 했다. 그런데 공원에서 목욕을 하고 마트에서 거리낌 없이 식수를 가져가는 등 동네를 제 집처럼 휘젓고 다니는 여자의 이상 행동을, 사람들은 말리지 못했다. - 헐벗고 다니는 여자, 공원 음수대에 무슨 볼일이 있나태안의 한 공원에 목욕을 하러 나타나는 여자가 있다? 날이 더워지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나와 목욕을 한다는데... 더운 날씨에 목욕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문제는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곳인데다가 여자가 옷을 제대로 챙겨입지 않고 나온다는 것. ▶ [공원에서 목욕하는 여자?]

2026-01-30 04:19:19 +0000 UTC2026-01-30 05:16:0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2회

궁금한 이야기 Y 552회

레베카가 입양 간 70년대에, 박종균 할아버지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덜컥 태어난 쌍둥이 딸을 감당할 수 없어 입양을 보냈다고 했다. 사진 한 장 못 찍고 떠나보낸 두 딸. 그 딸 중 한 명일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중년의 여성이 되어 지금 할아버지 앞에 와 있다. - 3일간의 특별한 동행, 레베카의 희망은 이뤄질 것인가▶ 잃어버린 뿌리를 찾아서- 공포의 무법자 이웃, 그는 왜 4층에서 식칼을 던졌나▶ 3일간의 특별한 동행왜 문제를 일으킨 남자는 아무런 제재를 당하지 않고 피해자가 피신해야만 할까? 식칼 투척 사건이 일어난 후 경찰은 남자에게 치료감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되고 만다. 남자가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법원이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미국인 ‘레베카 카밀'이 되기 전, 그녀의 첫 번째 이름은 ‘정소희'였다. 1975년에 태어나 길에 버려진 아이, 다음 해 미국으로 입양되어 유복한 환경 속에서 자란 소희는 그렇게 미국인 레베카가 되었다. 하지만 우연히 자신의 입양 서류를 열어본 날, 그녀의 삶은 통째로 흔들렸다. 입양서류에 있는 아기 사진이 자신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었다. 선희(가명) 씨는 살인의 공포를 느끼는 일을 당했다.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건물 위층에서 욕설과 함께 누군가 식칼 4자루를 던진 것이다. 다행히 식칼에 맞지는 않아 큰 화는 면했지만, 선희(가명) 씨 가족은 불안과 공포로 더는 이 집에서 살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2026-01-30 03:23:06 +0000 UTC2026-01-30 04:19:19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1회

궁금한 이야기 Y 551회

급히 119와 경찰이 출동했고 경찰 수사 결과 놀랍게도 시신 두 구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그 옆에서 식사를 하던 젊은 여자들은 그들의 딸로 밝혀졌다. 이미 수개월 전 숨진 것으로 보이는 두 구의 시신. 자매는 왜 부모의 시신을 옆에서 수개월 동안 생활하고 있었던 것일까?남성 회원의 조건에 맞춰 이름과 나이를 바꿔가며 선을 보는 여성 회원은 민정 씨뿐만이 아니었다. TV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또 다른 여성은, 선을 보러 나간 것으로 확인된 업체 수만 무려 십여 곳이라는데... - 부모 시신 옆에서 지낸 자매, 왜 아무도 비극을 알아채지 못했나- 깨어진 남남북녀의 꿈, 노총각 울린 결혼정보업체의 실체는?지난 6월 22일, 한 아파트를 찾아 경매를 집행하려던 집행관은 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 경매집행을 위해 들어간 집 거실과 안방에 부패한 시신 2구가 있었다. 집행관은 2, 30대의 젊은 여성 두 명이 부패한 시신 옆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 부서진 남남북녀의 꿈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남성 7명이 제작진을 찾아왔다. 이들의 소망은 단 하나. 참한 여성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평범하지만 간절한 꿈. 하지만 일곱 남자들은 그 간절함을 이용해 자신들을 속인 ‘그녀들'을 고발하고 싶다고 한다. ▶ 노총각을 울리는 수상한 여성들

2026-01-30 02:27:02 +0000 UTC2026-01-30 03:23:06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0회

궁금한 이야기 Y 550회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리는 아파트, 쓰레기는 어디에서 날아오나▶ 쓰레기 투척범을 찾아서▶ 왕복 8시간, 신도시 호프집을 찾는 이유신도시 상가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장님은 작년 8월부터 종종 자신의 가게를 찾는 노부부를 기억하고 있다. 어디선가 농사라도 짓고 온 모습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노부부. 그들은 상가에 있는 호프집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봤다.▶ 가게 하나만 바라보는 노부부노부부는 작년부터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인천 한 섬마을에 들어가 살고 있다고 했다. 그들은 여태까지 모아온 노후자금을 투자해 신도시의 상가 한 곳을 마련했고, 세를 받으며 남은 생을 편안히 지내기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세를 들어 장사하게 된 호프집 사장은 계약 이후 보증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는데...주민들은 범인이 화단이 있는 100동이나 200동의 고층에 거주하리라 추정했다. 얼마 전 오물을 투척했다며 아래층 주민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한 200동 꼭대기 층 할머니를 찾아갔다. 하지만 방충망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창문에서 할머니가 옆 동 화단까지 쓰레기를 던지는 건 너무 멀어 불가능해 보였다. - 신도시 상가를 떠도는 노부부, 수상한 외출은 왜 계속되나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에서 음식이 내리고 있다. 주민들은 족발에 라면, 소면까지 종류도 다양한 음식물들이 아파트 고층 어딘가에서 창밖으로 날아온다고 했다. 그러나 떨어지는 쓰레기가 비단 음식물만이 아닌 것이 더큰 문제다.

2026-01-30 01:30:22 +0000 UTC2026-01-30 02:27:0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9회

궁금한 이야기 Y 549회

경찰 조사 과정에서 모든 죄를 시인했지만, 박 씨는 초범이라는 이유로 풀려나게 된다. 다시는 지민 씨를 찾아가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뒤 타 지역으로 이사까지 갔다고 했다. 하지만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3월, 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사건 직후 이사를 한 지민 씨의 집을 찾아내 초인종을 누르기 시작했다. - 내 집에 멋대로 들어앉은 침입자, 그는 왜 억울해하나?▶ 남자는 왜 구속되지 않는가?지난해, 사범대를 졸업한 후 자취를 하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지민 씨(가명). 언제 다시 집에 찾아올지 모를 ‘그 남자' 때문에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월, 외출에서 돌아온 지민 씨의 침대에 이상한 액체가 묻어있었다고 한다. - 초대되지 않은 교사지망생, 11번의 침입은 왜 막을 수 없었나놀라서 벌컥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도리어 호통을 치며 나오던 한 남자. 황당하게도 비어있었던 동익 씨의 집에는 냉장고, 컴퓨터, 세탁기까지 온통 남자의 살림살이로 가득 차 있었는데...▶ 침대 위의 수상한 흔적벚꽃 가로수 길이 펼쳐진 진해의 한 단독주택. 동익(가명) 씨가 카페 장사하기 위해 2017년도에 발품을 팔아 산 곳이었다. 그러나 동익 씨 개인사정으로 장사는 접게 되었고 벚꽃 길 집은 4년째 빈집 상태였다. 그런데 어느 날 집 근처를 지나가던 주인 동익 씨는 눈을 의심했다. 깜깜해야 할 집안에 불이 환히 켜져 있었다.▶ 집주인도 몰랐던 세입자

2026-01-30 00:34:17 +0000 UTC2026-01-30 01:30:2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8회

궁금한 이야기 Y 548회

심지어는 재배송된 물건이 다른 카페에 판매 물품으로 올라오기도 한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받는다는 율이 맘. 혹시 기부를 가장한 사기인 건 아닐까?- 맘 커뮤니티 ‘기부 천사'의 속사정 그녀는 왜 '가짜 기부'를 멈추지 않나 지역의 한 맘 커뮤니티에 아파트 놀이터에 돈이 없어 굶고 있는 딱한 중국인 모녀가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자기 딸 또래의 아이가 너무 불쌍해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해 줬다는 커뮤니티 회원 율이 맘(가명) 글에 다른 엄마들도 후원 물품을 보내기 시작했다.재배송 요청을 받은 회원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 이 지역 택배 기사들에게 율이 맘(가명)은 요주의 인물이었다. 그 집으로 배송되는 물품의 99%를 재배송해 달라고 한다는 그녀. 그 중국인 모녀가 물품 받는 것을 꺼리기에 자신의 집으로 택배를 대신 받겠다는 율이 맘. 그녀는 중국인 모녀에게 택배를 전해줬다며 그의 집 앞에 물건들을 가져다 놓은 인증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런데 후원 물품을 보낸 회원들은 율이 맘에게 배송된 물품이 도난당하거나 훼손됐다며 배송업체에 재배송을 요청해달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2026-01-29 23:37:41 +0000 UTC2026-01-30 00:34:17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7회

궁금한 이야기 Y 547회

한여름에도 검은색 가죽점퍼와 검정치마, 검은색 부츠에 검정 장갑, 검정 모자를 쓰고 있는 긴 머리 여인. 강남역 근처 한 건물 앞에 자리를 지키는 그녀를 사람들은 프란체스카라고 불렀다. 이미 수년째 한 건물 앞에 자리를 잡고 온종일 앉아있다는 여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프란체스카라고 불리는 여인, 강남역을 지키는 그녀에겐 무슨 일이?유미(가명) 씨는 6개월 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보육원 봉사를 하다가 운명처럼 만난 남자 김 씨(가명). 대기업에 다니며 싹싹하고 친절한 성격까지 갖춘 그의 적극적인 구애로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 - 연기처럼 사라진 남편, 내 남편은 과연 누구였을까▶ [하루아침에 사라진 남편]점점 드러나는 남편의 실체는 유미 씨를 경악케 했다. 대기업에 다닌다던 말도, 상속받을 유산이 많다는 이야기도 전부 거짓말이었다. 심지어 돌아가셨다는 김 씨의 부모님은, 고향에 버젓이 살아있었다.해외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화가라는 그녀. 그녀의 말은 사실일까? 실제로 우리는 수소문 끝에 그녀와 파리에서 함께 유학을 했다는 사람을 찾을 수 있었다. 80년대 프랑스 국립미술대학을 다녔고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다는 그녀.

2026-01-29 22:41:09 +0000 UTC2026-01-29 23:37:41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6회

궁금한 이야기 Y 546회

- 폐가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노랫소리의 정체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그녀]지방의 한 대학가 마을에서는 한 원룸에 관한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한때는 주변 대학교 학생들에게 인기 있었다는 원룸이었는데, 몇 해 전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곳에서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 [대학가 원룸촌] ▶ [무엇이 그녀를 빌라에 방치했나?]- 공포의 쇠파이프, 317호의 그녀는 왜 무법자가 되었나 그녀의 거듭되는 난동에 기물파손으로 인한 금전적 손해까지 겹치면서 빌라 주민들은 연일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그녀를 연로한 그녀의 어머니는 물론, 지자체와 인근 보건소, 경찰마저 함부로 손 쓸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관리인?]한 빌라 주민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는 소란을 피우는 한 여자 때문에 매일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소음뿐만 아니라 음식물을 복도에 버리고 발로 찰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주민의 뺨을 이유 없이 때리기까지 한다.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오랫동안 방치된 폐 빌라 4층에 올라가보니, 소문대로 정체불명의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소리 나는 곳을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니 그곳에는 핑크색 파자마 차림을 한 남자가 있었다.

2026-01-29 21:44:33 +0000 UTC2026-01-29 22:41:09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9회

궁금한 이야기 Y 559회

경찰이 도착하고 은미(가명)씨는 남자가 그토록 태연하고 당당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단 둘이 있는 곳에선, 그 어떤 성적 발언을 들어도 처벌할 수 있는 법령이 없기 때문이라는데. 결국 남자는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 자리를 떠날 수 있었다. 지난 12일 새벽, 편의점 앞에 앉아있던 은미(가명)씨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핸드폰을 보던 은미 씨에게 하는 듯한 중얼거림에 고개를 들어보니 처음 보는 낯선 남자가 은미 씨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그런데 그에게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을 듣고 은미 씨는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은미(가명) 씨가 피해사실을 인터넷에 올리자 많은 목격담들이 댓글로 달렸고 실제로 이 남자에게 같은 수법으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피해자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성범죄로 처벌할 수 없는 성범죄. 그 틈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남자. 우리와 연락이 닿은 남자는 자신의 행동이 뭐가 잘못이라며 ‘합법적'이라고 까지 말하는데.... 남자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처벌할 수 없는 성희롱?▶ 남자는 왜 당당히 거리를 활보하나이른 새벽이라 도와줄 행인 한 명조차 없었고 겁에 질린 은미 씨가 싫다고 하자 유유히 자리를 뜬 남자. 소식을 듣고 달려온 은미(가명)씨 남자친구가 동네를 몇 바퀴 돌아 남자를 찾아 경찰 신고를 하는데도 남자는 아주 태연하고 당당했다고 한다.

2026-01-29 15:11:44 +0000 UTC2026-01-29 16:08:03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8회

궁금한 이야기 Y 558회

▶ [스님의 큰 그림?] ▶ [CCTV에 찍힌 손도끼]- 전역 7일 만에 극단적 선택, 무엇이 막내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나?- 물이 나오지 않는 관광지 상가, 그 곳에는 무슨일이 있었나이상한 점은, 준호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당일에만 은행 다섯 군데에 대출신청을 했다는 것이다. 전역 후 군 적금 만기가 가까워지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한 턱을 내고 싶다던 준호 씨. 미래를 생각하던 동생이 대체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8년 전, 상가 3층에 입주한 OO스님. 그 곳에 법당을 차리면서 상가번영회 회장으로도 활동했다는데... 2018년 돌연 ‘그만두겠다' 선언하고 자신만의 단체를 만들어버린 스님에, 상가민들은 따로 회장을 뽑아 상가 운영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8월, 한 아파트에선 땅을 울리는 굉음이 들렸다. 이어서 지수(가명)씨 가족을 깨우는 다급한 초인종 소리. 대뜸 찾아온 낯선 남자는 초조한 얼굴로 지수 씨의 막냇동생이 옥상에서 ‘떨어진 것 같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했다. 안산의 한 상가. 한 달 전부터 갑작스런 단수로 입주민들 일부가 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주민들은 물이 나오지 않으니 화장실에 오물이 방치되고, 음식점과 민박은 식수를 사용할 수 없어 손님을 받지 못하게 됐다는데...▶ [돌이킬 수 없는 ‘그날']▶ [바닷가 앞 폐허상가?]

2026-01-29 14:17:01 +0000 UTC2026-01-29 15:11:44 +0000 UTC(54m)
궁금한 이야기 Y 557회

궁금한 이야기 Y 557회

할머니 집 환경은 또 말을 이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썩은 사료포대와 들끓는 파리 떼, 심지어 구더기를 토하는 강아지까지...밤낮 없는 소음과 악취에 여러 차례 항의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할머니의 욕설과 몽둥이질뿐이었다. 일관된 할머니의 목소리는, 본인이 개를 키우는 게 죄냐는 물음이었는데..- 한 집에 70마리 개 그녀는 구조자인가, 호더인가?▶ 개를 키우는 죄?▶ 10년째 쑥대밭인 마을일흔 마리 개들의 주인, 복자(가명) 할머니. 그녀는 본인의 반려견들도 모자라, 동네 주민의 강아지를 가져다 자신의 개라며 우기기까지 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정말 그 많은 수의 개들을 관리할 수 있는 걸까? 주민들은 혀를 내두른다.지난 3월, 여느 날처럼 닭장을 확인하려던 주인은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닭장 안에 있던 열 마리 닭들이, 수탉 한 마리를 빼고 모조리 죽어 있었기 때문인데! 범인은 바로 마을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개떼들이었다. 황당한 건, 그 주인과 같이 살고 있다는 반려견의 마릿수가 무려 70여 마리라는 것! 도저히 일반 가정집에서 감당 가능한 수로 보이지 않는데...아니나 다를까 마을 주민들은 10년째 수십 마리 개들 때문에 겪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2026-01-29 13:27:45 +0000 UTC2026-01-29 14:17:01 +0000 UTC(49m)
궁금한 이야기 Y 556회

궁금한 이야기 Y 556회

▶ [정류장에 번호를 남기는 낙서범의 정체는?] 20년 넘게 부동산 투자 사업에 종사해온 정호석 씨(가명)는 최근,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걸려오는 황당한 전화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를 괴롭히는 전화의 내용은 다름 아닌, 장기매매! 지난 달 25일 새벽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은주(가명)씨의 삶을 통째로 흔들어버렸다. 이제 겨우 26살, 좋은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해 독립한 딸 예진이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다는 긴급 전화. 한 걸음에 달려간 병원에서 마주 한 딸의 모습은 처참했다. 깨어날 확률도 희박하고 깨어나더라도 식물인간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의사의 말에 엄마는 다시 한 번 무너져 내렸다.- “장기 팝니다, 연락주세요”정류장에 적힌 수상한 낙서의 정체는? 듣기만 해도 섬뜩한 일의 시작은 지난 1월, 부평역 지하상가 여자 화장실에 적힌 낙서였다. 호석 씨의 번호가 남겨진 장기밀매한다는 낙서는 며칠 뒤 일산에서도 발견되었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되자 호석 씨는 아예 십 년 넘게 사용한 전화번호도 바꿔버렸다. - 남자친구에게 맞아 죽은 26살 내 딸, 그 날 그곳에선 무슨일이 있었나지난 넉 달간 경기도 곳곳에서 발견된 수상한 낙서. 하지만 낙서가 발견된 지역도 다 제각각이고, CCTV가 없는 아파트 단지 근처 정류장이라 용의자를 찾는 일도 쉽지 않다고 한다. 낙서가 적힌 정류장 표지판의 지문 감식도 진행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상황. 사건이 미궁 속으로 빠져가던 그때, 새벽에 호석 씨에게 공중전화로 장난 전화를 건 사람이 CCTV에 포착되었다. ▶[010-XXXX-XXXX. 장기 ‘안' 팝니다]

2026-01-29 12:48:38 +0000 UTC2026-01-29 13:27:45 +0000 UTC(39m)
궁금한 이야기 Y 555회

궁금한 이야기 Y 555회

평생 먹을 거 덜 먹고 입을 거 안 입어서 장만한 작은 빌라. 미희(가명)씨는 요즘 그 빌라가 지옥같다고만 한다. 자신의 소유인 빌라지만 집을 나서는 것도 들어오는 것도 무섭기만 하고 자신을 죽여버린다는 협박을 또 받을 것만 같아 두렵다는 미희(가명)씨. 이 집에서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지난 12일, 마당의 화초를 돌보던 미희 씨에게 아래층 세입자 김 씨(가명)가 달려들었다.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과 함께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미희(가명) 씨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한 김 씨. 세입자 김 씨는 왜 집주인 미희(가명) 씨에게 그토록 화가 나 있었던 걸까?- 지옥이 된 나의 집 가족 같던 이웃은 왜 원수가 되었나?강아지들이 빌라 복도와 계단에 대소변을 싸고 주민들에게 짖거나 달려들면서 세입자들 사이에 불만이 늘어났고, 집주인인 미희(가명)씨가 나서서 얘기했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다른 세입자와 김 씨 간에 커다란 싸움이 벌어졌고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 건널 수 없는 틈이 벌어졌다는데...문제의 시작은 세입자 김 씨가 키우는 강아지들. 김 씨가 강아지들을 집 밖으로 내보내면서 이웃 간에 크고 작은 다툼들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미희 씨는 세입자 김 씨에게 집을 비워달라고 요청했고 집을 비워달라는 그 말이 김 씨를 격분하게 만든 것이다.

2026-01-29 11:51:35 +0000 UTC2026-01-29 12:48:38 +0000 UTC(57m)
궁금한 이야기 Y 554회

궁금한 이야기 Y 554회

▶ [어느 날 대문이 사라졌다]▶ [고립된 섬, 할머니] ▶ [담벼락의 속사정] 이웃집 대문을 없애버린 옆집, 황씨(가명) 할머니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 김복난(가명) 할머니 집을 포함해 두 집이 수십 년을 써온 골목길은 사실 황씨 할머니 소유의 땅이라는 것. 황씨 할머니는 오히려 5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김씨 할머니의 편의를 봐줬다고 주장했다.▶ [터줏대감 할머니의 횡포?] 경주의 어느 시골 마을로 시집와 평생을 살아온 김복난(가명) 할머니. 그곳에서 여든이 다 되도록 평화롭게 지내왔었지만... 최근, 할머니는 평생을 살아온 자신의 집이 감옥 같다고 말한다. 올봄, 집 대문이 커다란 담벼락으로 막혀버렸기 때문이라는데! 부산의 어느 유흥가 뒷 부근에 자리한 허름한 모텔 하나, 그곳 101호에는 유별난 할머니가 살고 있다? 밤새 괴이한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하는 목발로 모텔 전자제품을 망가뜨리는 일이 부지기수. 심지어 쓰레기장을 방불케 방을 사용하며 악취를 풀풀 풍기는데...2년 전, 모텔 사장님은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려 모텔을 인수받았다. 사장님은 주기적으로 할머니의 방 청소를 돕기도 했지만, 할머니의 이상행동은 계속됐다고 한다. 결국 손님들은 하나, 둘씩 모텔을 떠나갔고 101호 할머니는 사장님의 골칫덩이가 되어버렸다.- 모텔살이 10년차 할머니, 도 넘은 생활은 왜 계속되나

2026-01-29 10:55:15 +0000 UTC2026-01-29 11:51:35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3회

궁금한 이야기 Y 553회

▶ [그녀를 말려주세요]태안의 한 공원에 목욕을 하러 나타나는 여자가 있다? 날이 더워지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나와 목욕을 한다는데... 더운 날씨에 목욕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문제는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곳인데다가 여자가 옷을 제대로 챙겨입지 않고 나온다는 것. - 헐벗고 다니는 여자, 공원 음수대에 무슨 볼일이 있나여자의 동네 주민들은 다소 황당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여자가 공원이 자신 소유의 땅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동네 마트를 자신의 사비를 들여 샀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도 즐겨한다고 했다. 그런데 공원에서 목욕을 하고 마트에서 거리낌 없이 식수를 가져가는 등 동네를 제 집처럼 휘젓고 다니는 여자의 이상 행동을, 사람들은 말리지 못했다. 말을 건네면 불같이 화를 냈기 때문. 누구든 도움을 주겠다고 나설 때마다 번번히 실패했다고 한다. 여자는 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의 손을 붙잡지 않고 피하고 있는걸까. 헐벗은 차림새로 동네를 돌아다니는 그녀의 위태로운 외출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공원에서 목욕하는 여자?]

2026-01-29 09:58:32 +0000 UTC2026-01-29 10:55:15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52회

궁금한 이야기 Y 552회

레베카가 입양 간 70년대에, 박종균 할아버지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덜컥 태어난 쌍둥이 딸을 감당할 수 없어 입양을 보냈다고 했다. 사진 한 장 못 찍고 떠나보낸 두 딸. 그 딸 중 한 명일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중년의 여성이 되어 지금 할아버지 앞에 와 있다. - 공포의 무법자 이웃, 그는 왜 4층에서 식칼을 던졌나왜 문제를 일으킨 남자는 아무런 제재를 당하지 않고 피해자가 피신해야만 할까? 식칼 투척 사건이 일어난 후 경찰은 남자에게 치료감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되고 만다. 남자가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법원이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미국인 ‘레베카 카밀'이 되기 전, 그녀의 첫 번째 이름은 ‘정소희'였다. 1975년에 태어나 길에 버려진 아이, 다음 해 미국으로 입양되어 유복한 환경 속에서 자란 소희는 그렇게 미국인 레베카가 되었다. 하지만 우연히 자신의 입양 서류를 열어본 날, 그녀의 삶은 통째로 흔들렸다. 입양서류에 있는 아기 사진이 자신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었다. 선희(가명) 씨는 살인의 공포를 느끼는 일을 당했다. 외출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순간 건물 위층에서 욕설과 함께 누군가 식칼 4자루를 던진 것이다. 다행히 식칼에 맞지는 않아 큰 화는 면했지만, 선희(가명) 씨 가족은 불안과 공포로 더는 이 집에서 살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 3일간의 특별한 동행, 레베카의 희망은 이뤄질 것인가▶ 잃어버린 뿌리를 찾아서▶ 3일간의 특별한 동행

2026-01-29 09:02:19 +0000 UTC2026-01-29 09:58:3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6회

궁금한 이야기 Y 546회

그녀의 거듭되는 난동에 기물파손으로 인한 금전적 손해까지 겹치면서 빌라 주민들은 연일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그녀를 연로한 그녀의 어머니는 물론, 지자체와 인근 보건소, 경찰마저 함부로 손 쓸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 [대학가 원룸촌] ▶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그녀]- 공포의 쇠파이프, 317호의 그녀는 왜 무법자가 되었나 지방의 한 대학가 마을에서는 한 원룸에 관한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다. 한때는 주변 대학교 학생들에게 인기 있었다는 원룸이었는데, 몇 해 전부터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곳에서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 [핑크색 파자마를 입은 관리인?]▶ [무엇이 그녀를 빌라에 방치했나?]- 폐가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노랫소리의 정체는?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이 오랫동안 방치된 폐 빌라 4층에 올라가보니, 소문대로 정체불명의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소리 나는 곳을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니 그곳에는 핑크색 파자마 차림을 한 남자가 있었다.한 빌라 주민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는 소란을 피우는 한 여자 때문에 매일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소음뿐만 아니라 음식물을 복도에 버리고 발로 찰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주민의 뺨을 이유 없이 때리기까지 한다.

2026-01-29 03:23:46 +0000 UTC2026-01-29 04:20:22 +0000 UTC(56m)
궁금한 이야기 Y 545회

궁금한 이야기 Y 545회

- 노예 30년, 강원도 한 목장에 묶인 남자의 사연은?- PC방의 노예가 된 청년들 그들은 왜 족쇄를 벗지 못했나?진우(가명) 씨는 PC방 동업자와 합숙하기 위해 1년 전 집을 떠났다. 하지만 지난 어버이날, 진우 씨 아버지는 아들에게 충격적인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진우 씨는 지난 1년간 폭행을 당해 도망쳐 나왔고, 숙소에 여러 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고 말했다. ▶ [청년들이 벗어나지 못한 이유] 용기를 내 탈출한 진우 씨 덕분에 가까스로 지옥 같은 합숙소에서 구출된 청년들. 한쪽 눈이 실명될 정도로 폭행하거나, 기르던 개의 배설물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도 서슴지 않았던 박 씨는 감금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 [15만 평의 감옥]철수(가명) 씨는 승마 체험하러 간 목장에서, 승마 지도해주는 직원이 자신을 목장에서 탈출하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직원 김정팔(가명) 씨는 팔꿈치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었고, 그의 치아 상태는 매우 열악해 보였다.알아보니 정팔 씨와 사장의 관계는 다름 아닌 가족, 이복형제였다. 형은 가족이란 핑계로 정팔 씨의 통장과 신분증 등 모든 법적 서류를 손에 쥐고 있었고, 자신이 동생을 돌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 [배다른 형제의 난]▶ [5년 만에 드러난 PC방의 실체]

2026-01-29 02:27:35 +0000 UTC2026-01-29 03:23:46 +0000 UTC(5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