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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583회

순풍산부인과 583회

영규의 학원에 시험강의를 하러 한 강사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 강사라는 사람이 영규가 쓰는 돈 안내는 방법에 통달한 사람이다. 한마디로 영규보다 고수다. 영규는 처음부터 계속 당하기만 한다. 자존심이 상한 영규는 고민끝에 그 강사에게 얻어 먹기위해 갖은 수를 써보지만 역부족이다. 혜교와 영란이는 창훈과 오중의 외모나 능력을 가지고 또 다툰다. 오중이가 더 힘도 세고 순발력도 세다는 말에 혜교는 영란과 또 싸우고 혜교와 영란이가 싸우는 것을 말리던 창훈과 오중은 둘의 분위기에 휩싸여 혜교와 영란이가 증명해 보라며 이것 저것 시키는 것을 다 하지만 기분이 영 개운하지 않다.

2025-12-06 17:48:16 +0000 UTC2025-12-06 18:15:30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2회

순풍산부인과 582회

오중은 지금 맡고 있는 코미디2000이라는 프로가 시청율이 높아져 시청자세상이라는 프로에 나가게 되고 병원식구들과 모두 앉아 프로를 본다. 유명한 사람에게서 작가의 수준이 저질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의기소침 해 한다. 창훈은 영란을 시켜 오중에게 기분을 좋게 해줄 만한 일을 꾸미지만 오중은 꾸민일이라는 것을 자꾸 눈치채고 영란은 드디어 오중에게 저질 이라고 했던 사람을 찾아가 꼬투리를 잡는데 성공한다. 용녀는 요즘 한창 유행인 북한말을 하는 재미에 흠뻑 빠진다. 지명이 하지 말라고 해도 이상한 소리만 하고 미달이와 북한교예단이 펼진 곡예도 연습 하다 다치기도 한다. 그러다가 구청에서 열리는 노래자랑에 나가려고 결심한다. 곡목은 '반갑습니다'이다.

2025-12-06 17:21:01 +0000 UTC2025-12-06 17:48:1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1회

순풍산부인과 581회

미선은 백화점에서 우연히 여고동창생을 만난다. 딱 보기에도 너무나 잘 살아 보이고 비싼 물건도 사고 집에 가보니 아이들 과외도 과목별로 시키고 미선은 집에 돌아와 자신을 보니 너무나 초라해서 식구들에게 짜증을 부린다. 다음날 또 미선은 여고동창생을 만난다. 상미라는 친구는 미선이 보기에는 가난하지만 세상 누구못지 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 미선은 상미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복에 대해 생각한다. 창훈과 오중은 일식집에 초밥을 먹으러 가는데 초밥에 밥알이 300개 정도로 만들어 지고 숙련자는 한 번에 그 정도의 밥알을 쥔다는 것을 알고는 호기심을 발동한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집안에서 쌀알을 센다든지 휴지의 마디를 세지만 그 강도는 점점 더해간다.

2025-12-06 16:53:38 +0000 UTC2025-12-06 17:21:0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68회

순풍산부인과 568회

박박은 용녀에게 지명이 오면 주라고 명품구두티켓을 선물한다. 이것을 안 영규는 그 티켓이 욕심이 나, 독일에 있는 지명에게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기시작하고 짜증이 난 지명은 영규에게 그 티켓을 주게 된다. 처음으로 그렇게 좋은 구두를 신게 된 영규는 신이나서 구두를 자랑하고 애지중지하다가 점차 구두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간다. 오중은 남이섬사건이후 병원사람들과 영란으로부터 의심을 받기 시작하고 자신도 마찬가지로 영란에 대한 감정이 매우 신경쓰인다. 다같이 노래방에가도 오중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오중에게 무 언가 바라는 듯한 노래만 불러댄다. 신경이 쓰이던 오중은 우연히 술에 취해 들어온 다음날 아침, 기억을 더듬어 보니 영란에게 전화로 뭐라한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아 답답해하게 된다.

2025-12-06 11:01:23 +0000 UTC2025-12-06 11:28:0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93회

순풍산부인과 593회

미달이는 아이들과 딱지치기를 하다가 경민이란 애와 딱지 때문에 싸우고는 다시는 놀지 않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경민이는 아이들을 자기집으로 초대하는데 미달이만 집으로 간다. 경민이네 집에 다녀온 아이들 말로는 맛있는 것도 많고 삼일후에 생일잔치를 한다고 하는데 맛있는 생일음식을 생각하고 갈등하는 미달이.미달이는 경민이에게 딱지를 주며 사과를 하고 생일 초대를 받아 낸다. 그러나 다음날, 학교에서 경민이는 집안일로 일산으로 이사를 가고 생일 잔치를 기대하던 미달이는 울고 고민끝에 일산으로 이사간 경민이를 찾아 나서는 힘겨운 여행을 나선다. 용녀는 자기가 한 실수를 지명에게 사실대로 말못하고 미선이 한것 이라고 거짓말 한다. 처음에는 작은 일이었지만 큰일로 되어 미선은 지명에게 혼이나고 미선은 용녀에게 다 엄마 때문이라고 다그친다. 미안한 용녀는 미선이 지명에게 용서 받기 위해 자기 나름대로 자꾸 이것 저것일을 꾸미는데 좋은의도로 시작한 일이 계속 나쁜일을 만들어 가고 급기야는 미선과 용녀는 집을 나간다.

2025-12-06 10:33:20 +0000 UTC2025-12-06 11:00:5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92회

순풍산부인과 592회

지명은 의사협회의 추천으로 양복광고에 출연제의를 받게 된다. 처음 하는 양복광고를 위해 여러가지 배울일이 많다. 그러나 감독이 병원에 창훈이 시범을 보이게 되고 창훈을 칭찬하자, 지명은 삐지고 창훈은 지명에게 양복멋지게 입는 법을 가르켜주고 영규도 비디오를 보면서 이것 저것 가르쳐준다. 드디어 광고를 무사히 찍고. 용녀는 지명이 자랑스러워 비디오를 여러개 복사하고 지명은 쑥스러워하지만 복사한 것을 아는 친척들에게 보내기로 한다. 인봉의 동생인 영봉이 인봉을 만나러 온다. 이유는 어머니가 받지 못하는 밀린 곗돈을 받아 오라는 것이다. 그러나 영봉은 인봉보다 더욱 더 소심해서 인봉을 보면서 집안에서 가장 대범하다면서 형인 인봉을 부러워한다. 그리하여 영봉과 인봉은 곗돈을 받으러 떠나고 소심한 두형제는 고생을 한다.

2025-12-06 10:05:04 +0000 UTC2025-12-06 10:33:20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91회

순풍산부인과 591회

지명은 오이냉국을 담은 유리그릇을 두드려 보다가 무언가를 두드리는 재미에 빠진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매운 물담은 유리컵을 가지고 지하실에서 몰래 노래를 부르며 쳐보기도 하고 급기야는 부엌에서 쓰는 도마와 칼, 패트병등을 지하실에 가져다 놓고 난타를 하는데 영규가 지하실에 내려갔다가 지명이 가져다 놓은 물건들을 다 치워 버리고 지명은 자기가 치던 악기들이 모두 사라진 것을 알고 매우 실망한다. 그리고 잠을 자다가 식구들이 모두 모여 난타공연을 하는 꿈을 꾼다. 인봉은 자꾸만 사람들에게 치사한 행동을 하게 된다. 본의에 의한 것이 든 인봉의 소심한 성격으로 인한 것이든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되고 그럴 때마다 김간호사는 인봉의 편을 들어 주고 인봉이 속상해 하면 인봉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위로해 주는데 김간호사는 인봉과 백화점에 들러 수영복을 고르며 쇼핑을 하고 김간호사가 탈의실에서 수영복을 입어 보는 동안 백화점의 화재 경보기가 울리자 인봉을 김간호사를 혼자 남겨 두고 먼저 도망을 가고 급한 김간호사는 수영복을 입고 뛰어 나간다.

2025-12-06 09:37:50 +0000 UTC2025-12-06 10:05:04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90회

순풍산부인과 590회

지명과 영규는 각자 자신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지명은 영규를 보면서 지명이 데리고 살아주지 않았다면 얼마나 어렵게 살까. 영규는 지명을 보면서 요즘같은 시대에 모시고 사는 것만해도 고마운 일인데 자신을 너무 업신여기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니 늘 해오던 일조차 하기 싫어지는 두 사람. 어색한 며칠을 보내고 각자 그래도 서로에겐 지명에겐 영규가, 영규에겐 지명이 필요하고 고마운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미달이는 혜교가 사온 옷을 보고는 너무나 이쁜 나머지 한 번 입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데 혜교는 어른 옷이라 입어도 이쁘지도 않다면서 못 입어 보게 하고 미달은 혜교를쫓아 다니면서 조르기 시작하자 혜교는 3가지 부탁을 들어주면 한 번 빌려준다고 한다. 미달은 혜교의 3가지 부탁 (안마, 부채질, 운동화 빨기)를 겨우 다 해주고 입고 나가는데 아이들은 미달이 입은 옷을 보고는 거지같다고 놀리고 미달은 충격 받는다.

2025-12-06 09:09:18 +0000 UTC2025-12-06 09:37:50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89회

순풍산부인과 589회

창훈과 오중은 병원에서 오중이 지명에게 혼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그만 인봉에게 들켜서 곤란해진다. 그래서 오중과 창훈은 자기들만의 암호를 정해서 이야기하기로 하는데 암호라는 것이 오중이 좋아하는 무협지에서 보고 만든 것으로 지명은 소리를 질러 사람의 진을 빼 놓는다 해서 '고성진인', 영규는 구차하게 빈대붙고 방귀도 잘 뀐다 해서 '구차방주' 라는 식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암호명을 하나씩 붙여 놓고는 둘이서 무협지 얘기를 하듯이 다른 사람들앞에서도 꺼리낌없이 이야기를 하다가 인봉이 자기도 들려 달라고 조르자 아얘 새로 나온 무협지 얘기라면서 이야기 한 편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들려 준다. 용녀는 거실이 티비가 고장이나서 수리원을 부르는데 그 수리원이 용녀의 친구 아들이다. 그런데 그 수리원(윤기원)은 기로 전자제품을 고치겠다 면서 용녀와 미선을 괴롭히는데 아는 사람의 아들이라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난감해 지는 용녀와 미선. 며칠동안 와서 기로 고치겠다고 하자 용녀와 미선은 미리 티비를 고쳐놓고 기원에게 기로 고친걸로 해 두자고 한다.

2025-12-06 08:40:44 +0000 UTC2025-12-06 09:09:1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88회

순풍산부인과 588회

혜교는 아는 선배의 소개로 모닝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시간만 맞추어 전화로 깨워주기만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식은죽 먹기로 생각하는데 차츰 모닝콜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점점 어려운 정보(혜교가 모르는 바둑이나 낚시에 관한)까지 전해 주어야 하고 친구와의 약속이 생겨도 아침에 일어날 생각을 하니 잘 놀지도 못하는 혜교. 영란을 통해 인터넷 정보 검색을 도움 받던 혜교는 아예 영란에게 모든것을 다 맡겨 버린다. 그리고 받은 돈을 영란에게 다 주고 남은 돈 만원으로 창훈과 오중에게 고기를 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오중은 생갈비 3인분부터 시작한다. 미선은 미달이 친구들 사이에서 구연동화를 잘 하기로 소문난 아줌마로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아이들이 집에 와서 책읽어 달라는 소리도 없어지고 알고 보니 미달이 학교 친구인 지훈 이의 엄마가 미선처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준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선은 미달에게 간식을 준다는 핑계를 대고 지훈엄마가 얼마나 잘하는지 염탐을 한다. 그리고는 책읽는 것을 액션까지 취하면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복수의 꿈을 키운다.

2025-12-06 08:12:51 +0000 UTC2025-12-06 08:40:44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7회

순풍산부인과 587회

혜교는 민주네 집에서 밤을 새기로 하고 집을 나왔는데 민주가 갑자기 자기집에 손님이 와서 안된다고 하자 잠시 들를 생각으로 창훈네 집으로 간다. 그러나 창훈은 동창회에 나가고 오중혼자 있다. 오중도 곧 방송국에 간다고 하고 혜교는 피곤한 나머지 창훈의 침대에 잠시 누워있는다는 것이 잠이 들고 창훈도 술에 잔뜩 취해 들어와 같이 잠이든다. 다음날 혜교가 일어나 보니 오중은 집에 안들어왔고 창훈은 잠들어 있는데 혜교는 새댁 같은 기분을 내며 창훈을 위해 북어국을 끊어 주며 창훈과 아침을 먹는다. 아무생각없이 보내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하루밤을 같이 보낸 사이다. 둘은 아무도 아는 사람없다고 신경을 쓰지 않는데 하나 둘씩 혜교의 행방에 대해 아는 사람이 나타나고 혜교는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메꾸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고 모든것을 자기 뜻대로 했다고 생각할 무렵 우연치 않은 사고로 지명과 식구들에게 들통이 난다.

2025-12-06 07:50:31 +0000 UTC2025-12-06 08:12:51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586회

순풍산부인과 586회

용녀와 미선 그리고 혜교는 티비에서 나오는 불우이웃을 보고 도와주기로 결심을 한다. 헌옷을 모아서 그 단체로 보내주기로 하고 각자의 옷을 모아 보는데 처음에는 제법 양이 많다. 영규는 왜 입고 있는 옷까지 주냐고 트집을 잡지만 지명은 그래도 좋은 일이니 잘해보라고 하는데 막상 전해주려고 하니 각자의 옷에는 사연이 담겨있고 그 일을 생각해보는 용녀와 미선. 구호품으로 보낼 옷은 자꾸 줄어들기만 한다. 오중은 우연히 택시에 합승한 여자(순지)가 돈이 없다며 울먹이는 바람에 요금을 대신 지불해 준다. 그 인연으로 여자는 오중에게 신세를 졌다면서 접근을 하고 오중에게 사기를 치고 모든것을 알게된 영란은 다시 한번 오중을 구하기 위해서 일을 벌린다.

2025-12-06 07:24:02 +0000 UTC2025-12-06 07:50:3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85회

순풍산부인과 585회

한 여름밤 오중은 사람들을 불러다가 저녁을 해 먹는데 먹고 있는 도중에 정전이 된다. 촛불 한개를 켜놓고 얘기를 하는데 비도 오고 천둥 번개도 친다. 자연스런 분위기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겪은 귀신이야기를 하나씩 하고, 영규는 그때마다 토들 달며 착각이라면서 젊은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믿는다면서 뭐라고 한다. 그러나 밤에 급히 학원으로 향하는 영규 에게 오중이가 말한 똑같은 무서운 상황이 벌어진다. 지명은 용녀가 무서운 영화는 보고 싶은데 혼자 못 본다면서 같이 보자고 부탁해서 비디오를 본다. 지명은 저런걸 왜 보냐고 뭐가 무섭냐고 말하지만 영화 도중 용녀는 잠이 들어 버리고 지명은 혼자서 그 영화를 다보며 무서워 한다. 다음날 병원식구들은 산모의 남편이라면서 찾아온 손님을 맞는데 알고 보니 그 산모의 남편은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인 것을 알고 놀란다.

2025-12-06 06:56:18 +0000 UTC2025-12-06 07:24:0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4회

순풍산부인과 584회

창훈은 간호사들이 한 차후개선문제를 지명에게 좋은 뜻으로 말했다가 지명이 간호사들을 혼내고 간호사들 역시 창훈에게 그런 소리를 왜 하냐고 한다. 창훈은 미안하다며 딴에는 잘해보려고 한거라고 말하자 간호사들도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그날 술자리에서 간호사들이 창훈과 지명에 대해 한 모든 욕들을 다음날 지명이 혼내자 간호사들은 다시 창훈을 의심한다. 그러나 그것은 술김에 인봉이 지명에게 전화로 고자질한 것이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창훈은 간호사들의 따돌림에 눈물을 흘리고, 인봉은 창훈에게 미안한 마음에 진실을 고백하기 위한 작은 시도를 한다. 지명의 취미는 무언가 하나에 몰두해서 만드는 것(쌀알에 새기기, 계란에 그림그리기 등등)인데 이번에는 접착제 없이 탑쌓는 것을 들고 집으로 들어온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지명은 집안식구들에게 소리내지말라고 소리지르고 자기자신도 탑때문에 걱정스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잔다. 그렇게 만든 탑이 자신의 실수로 무너지고 그날 저녁 지명은 아주 편안하게 잠이 든다.

2025-12-06 06:27:59 +0000 UTC2025-12-06 06:56:1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583회

순풍산부인과 583회

영규의 학원에 시험강의를 하러 한 강사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 강사라는 사람이 영규가 쓰는 돈 안내는 방법에 통달한 사람이다. 한마디로 영규보다 고수다. 영규는 처음부터 계속 당하기만 한다. 자존심이 상한 영규는 고민끝에 그 강사에게 얻어 먹기위해 갖은 수를 써보지만 역부족이다. 혜교와 영란이는 창훈과 오중의 외모나 능력을 가지고 또 다툰다. 오중이가 더 힘도 세고 순발력도 세다는 말에 혜교는 영란과 또 싸우고 혜교와 영란이가 싸우는 것을 말리던 창훈과 오중은 둘의 분위기에 휩싸여 혜교와 영란이가 증명해 보라며 이것 저것 시키는 것을 다 하지만 기분이 영 개운하지 않다.

2025-12-06 06:00:45 +0000 UTC2025-12-06 06:27:5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2회

순풍산부인과 582회

오중은 지금 맡고 있는 코미디2000이라는 프로가 시청율이 높아져 시청자세상이라는 프로에 나가게 되고 병원식구들과 모두 앉아 프로를 본다. 유명한 사람에게서 작가의 수준이 저질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의기소침 해 한다. 창훈은 영란을 시켜 오중에게 기분을 좋게 해줄 만한 일을 꾸미지만 오중은 꾸민일이라는 것을 자꾸 눈치채고 영란은 드디어 오중에게 저질 이라고 했던 사람을 찾아가 꼬투리를 잡는데 성공한다. 용녀는 요즘 한창 유행인 북한말을 하는 재미에 흠뻑 빠진다. 지명이 하지 말라고 해도 이상한 소리만 하고 미달이와 북한교예단이 펼진 곡예도 연습 하다 다치기도 한다. 그러다가 구청에서 열리는 노래자랑에 나가려고 결심한다. 곡목은 '반갑습니다'이다.

2025-12-06 05:33:30 +0000 UTC2025-12-06 06:00:4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1회

순풍산부인과 581회

미선은 백화점에서 우연히 여고동창생을 만난다. 딱 보기에도 너무나 잘 살아 보이고 비싼 물건도 사고 집에 가보니 아이들 과외도 과목별로 시키고 미선은 집에 돌아와 자신을 보니 너무나 초라해서 식구들에게 짜증을 부린다. 다음날 또 미선은 여고동창생을 만난다. 상미라는 친구는 미선이 보기에는 가난하지만 세상 누구못지 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 미선은 상미를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복에 대해 생각한다. 창훈과 오중은 일식집에 초밥을 먹으러 가는데 초밥에 밥알이 300개 정도로 만들어 지고 숙련자는 한 번에 그 정도의 밥알을 쥔다는 것을 알고는 호기심을 발동한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집안에서 쌀알을 센다든지 휴지의 마디를 세지만 그 강도는 점점 더해간다.

2025-12-06 05:06:07 +0000 UTC2025-12-06 05:33:30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80회

순풍산부인과 580회

지명과 김간호사의 계속되는 싸움에 참다못한 병원 식구들은 다른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일배지 달기를 실시한다. 다름 아닌 스마일배지를 다는것은 우울하다는 표시로 그 배지를 달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잘못한 일이 있어도 혼내거나 화를 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김간호사와 지명은 스마일배지를 계속 남용하고 결국에는 그냥 예전처럼 또 싸운다. 영규는 집에서 개고기를 먹다가 미달을 찾으러 놀러온 정배가 배가 고프다고하자 개고기를 먹인다. 이것을 미달이 알고 동네에 정배는 개고기를 먹었다고 소문을 내고 아이들은 정배를 따돌린다. 큰 충격을 받은 정배는 힘없이 놀지도 못하고 오중은 이런 정배에게 개 무덤을 만들어 준다. 영규아저씨 때문에 개고기를 먹었다고 생각하는 정배는 영규도 그 무덤에 와서 개에게 빌어야 한다고 믿고 영규를 귀찮게 따라 다니며 개에게 빌라고 한다.

2025-12-06 04:38:45 +0000 UTC2025-12-06 05:06:0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579회

순풍산부인과 579회

지명이 제주도로 세미나 가는 시간을 이용해서 용녀는 동남아로 공짜 여행을 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용녀는 미선에게 자신이 없는 동안 집안일 하는 대가로 자신의 바바리 코트를 주기로 한다. 혜교는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중요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창훈 역시 아주 중요한 학회에서 발표가 있다. 김간호사와 표간호사는 집안일에 꼭 가야만 하는일이 있다. 그러나 영규가 벌인 생각없는 행동으로 인해 각각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2025-12-06 04:12:35 +0000 UTC2025-12-06 04:38:45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