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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665회

순풍산부인과 665회

상인은 아이들에게 자기가 힘이 좋다는 것을 자랑하다가 급기야는 차력까지 손에 대게 되고, 아이들은 신이나서 더욱더 상인에게 바라는 것이 늘어만 가고 벽돌 깨기, 각목격파 급기야는 차를 입으로 끌어야 하는 창훈. 용녀는 지명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지명이 하던 취미생활을 따라해본다. 탑도 쌓아보고 사진도 보고 우연히 지명이 하던 텝댄스 신발을 보고는 자신도 한 번 해본다는 것이 신이 나서 푹빠지고 용녀는 이제 지명일은 잊어버리고 텝댄스를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

2025-12-09 07:00:08 +0000 UTC2025-12-09 07:28:0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64회

순풍산부인과 664회

미달은 개교기념일날 정배의 생일은 물론 수진, 전학가는 민철이, 같은 반의 아이가 연주회를 하고 리셉션에 가야하는 일이 겹치게 된다. 하루에 먹을 복이 터져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다가 영규의 충고를 듣고 모두 가기로 결정하는 미달이. 사전답사까지 해가면서 그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하루종일 뛰어다니기만 하는 미달이. 창훈은 병원일도 바쁘고 혜교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사람들은 일도 제대로 도와주지 않고 창훈에게만 책임을 돌린다. 그러자 창훈이 화를 내고 사람들은 그런 창훈을 이해해서 각자 책임을 지고 알아서 하기로 하는데 창훈은 정배의 도움으로 거북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점차 좋아지고 사람들은 창훈에게 숨기고 혼자 해결하려 하지만 일은 갈수록 꼬여만 간다.

2025-12-09 06:33:11 +0000 UTC2025-12-09 07:00:0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63회

순풍산부인과 663회

수현이 술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이 되고 사람들은 수현이 왜저러나 이유를 찾아보는데 김간호사가 잘 생각해 보니 낮에 남자에게 시련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일이 기억나고 주위에서는 수현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알고보면 수현은 무좀때문에 너무 간지러워서 발에 술을 부으려다가 넘어 지는 바람에 기절한 것. 그리고 나서도 발에 무좀이 없어진다는 민간요법인 연탄가스 발에 쬐기를 하다가 지하실에 갖히는 바람에 병원에 실려가고 사람들은 수현이 자살을 하려고 하는지 걱정을 하고 오버해서 챙겨주지만 수현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부담스럽다. 결국에는 친구의 도움으로 무좀을 치료하게 되고 좋아서 계단에서 발냄새 맡아보다가 다시 넘어져서 다시한번 실신하는 수현.

2025-12-09 06:09:15 +0000 UTC2025-12-09 06:33:11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50회

순풍산부인과 650회

인봉은 창훈과 혜교의 결혼선물을 김간호사 것까지 합쳐서 두 개나 사준다고 했다가 김간호사에게 눈치를 받는다. 그러나 술김에 창훈에게 냉장고를 사준다고 큰소리 치고 술이 많이 취해 오중네에서 잠이 든 인봉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억이 잘 안나고 그러나 사방에서 보이는 자신이 창훈에게 냉장고를 사 주겠다고 말한 증거들 인봉은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다닌다. 용녀는 한 번 배운것이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써먹어야 속이 시원한 성격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부황떠오는 것을 배우고 사람들에게 해주다가 지명에게 걸려서 혼이난다. 지명은 아예 용녀의 부황기를 빼앗어 버린다. 그러자 용녀는 이상하게도 의욕이 상실되고 축쳐져서 주위를 불안하게 만든다. 급기야는 용녀에게 다시 부황기를 되돌려 주는 지명.

2025-12-09 00:13:06 +0000 UTC2025-12-09 00:40:33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9회

순풍산부인과 649회

지명의 부모님같은 은사가 지명의 집을 방문하는데 며칠동안 지명의 집에 머물게 된다. 원래부터 지명과 은사는 성격도 비슷한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직접 식구들이 마주대하고 보니 지명과 너무 하는 짓이 똑같고 모두 지명에게 은사와 똑같다고 말하니 지명은 자신이 보기에 은사의 행동은 너무나 어린아이 같기만 한데 어떻게 똑같냐면서 화를 내기도 하는데 그러나 지명은 그런 은사가 고맙기만하다. 창훈이 감기가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자 오중은 자신에게 감기가 옮을가봐 신경도 쓰이고 창훈을 놀린다. 창훈은 서운하고 그러나 곧 그 감기는 오중에게로 옮고 오중은 창훈이 자신을 놀리고 같이 놀아주지 않을 것 같아서 감기걸린 것을 숨기려고 안간힘을 쓴다.

2025-12-08 23:45:23 +0000 UTC2025-12-09 00:13:0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8회

순풍산부인과 648회

지명의 첫사랑의 딸이 순풍에 입원을 하는데 그 딸은 엄마의 첫사랑을 소재로 한 소설을 써서 유명해진 작가다. 지명은 박박의 권유로 소설을 읽어 보는데 아무리 봐도 자신의 이야기인 것이다. 병원사람들도 이름이 비슷해서 모두 오지명의 이야기로 착각을 하고 지명도 나름대로 그 첫사랑에 대해 생각하며 기대를 하는데 정작 그 첫사랑이 나타나 알고 보니 지명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다. 창피해서 울고 싶은 지명. 미달은 독수리 오형제를 보고 자신들도 오형제를 만들기로 결심을 하는데 미달, 세미나, 정배, 의찬이니까 한 명이 비는 사형제 뿐이 안된다. 그래서 한 명을 더 끼워서 오형제를 만들려고 하는데 각자 아이들이 오형제 안에 들고 싶어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고 거절을 못한 아이들은 독수리 20형제까지 만든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이 20형제가 어디 있냐면서 안한다며 선물을 돌려 달라고 하자, 선물을 돌려 줄 수 없는 아이들은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을 만들어 위기를 모면 한다.

2025-12-08 23:18:45 +0000 UTC2025-12-08 23:45:2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47회

순풍산부인과 647회

가을이 점점 다가오자 모두의 마음이 흔들리고 가을을 타는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미선과 용녀는 어디론가 놀러가자고 하고 지명은 매번 돌아오는 가을 뭐 특별한 것이 있어 놀러가냐고 면박이나 주고 그러나 정작 가을을 타는 사람은 지명.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자고 용녀와 미선은 말로만 그럴뿐 고구마나 밤까지 쪄먹어가면서 가을을 신나게 보낸다. 한편 가장 가을을 심하게 타는 사람은 인봉과 지명. 서로의 상처를 술로 치유하는 동지가 되고만다. 혜교는 가을도 되고 해서 창훈과 멋진 드라이브를 가기로 하고 항상 바쁜 오중때문에 어디도 못가는 영란에게 자랑을 늘어지게 한다. 그러나 정작 창훈은 일이 많아서 번번히 혜교에게 바람을 맞히고 오중과 영란은 우연하게 기회가 닿아 잘 놀러 가는데 혜교와 영란은 은근히 신경전을 벌이고 이 사실을 안 오중과 창훈이 다 같이 자동차극장을 가는데 창훈은 일때문에 따로 오다가 길이 막혀서 혜교 혼자서 쓸쓸하게 영화를 본다.

2025-12-08 22:51:34 +0000 UTC2025-12-08 23:18:4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6회

순풍산부인과 646회

지명은 왠지 몸이 허해지는 것 같은 증상을 보이고 걱정이 되는 용녀는 그런 지명을 위해 고가의 약을 구해오는데 약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지명은 오히려 용녀에게 잔소리를 하고 화가난 용녀는 미선과 자신의 약으로 바꿔 먹는다. 그러나 우연하게 한번 약을 먹어 본 지명은 의외로 약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용녀와 미선의 약을 훔쳐먹는다. 미선과 용녀는 약을 훔처먹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고 물증을 없애기로 한 지명은 훔친약을 한꺼번에 다 먹어버리는데 그 약의 성분중에 하나가 지나치게 많으면 코피를 흘린다는 사실을 말하자 마자 코피가 쏟아지는 지명. 아이들은 오중에게서 고사성어를 배우는데 오중이 설명해도 잘 알아듣지 못하자 오중은 나름대로 쉬운 방법 으로 설명을 하고 아이들은 척척 잘 알아 듣는다. 그러나 나중에 선생님앞에서 설명을 하는데 오중의 말 그대로를 고사성어의 뜻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아이들.

2025-12-08 22:26:28 +0000 UTC2025-12-08 22:51:06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45회

순풍산부인과 645회

미달은 거짓말도 잘하고 공부도 못하고 하는 짓도 꼭 선머슴아 같고 미선은 그런 미달의 모습을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의찬이는 공부를 잘하고, 정배는 순진하고, 세미나는 천상 여자아이 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늘 같이 다니는 애들이니 미달이가 보고 배울 것이 있을 것 같아 아이들은 통해서 미달이를 감시하며 너희들 처럼만 되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그러나 미달은 검은물이 깨끗한 물을 더럽히듯 아이들만 물들여 놓고 미선은 눈물을 흘린다. 오중은 특집때문에 한 주 동안 시간이 남게되고 그 동안 데이트도 못한 영란과 데이트 약속을 정하는데 영란이 병원에 일이 있어서 번번히 바람을 맞는다. 일주일 동안 영란과의 약속때문에 다른 사람도 못 만나고 꼭 집에서 남편기다리는 주부처럼 영란이 시간나기만을 기다리고 외출준비하고 기다린다.

2025-12-08 21:59:32 +0000 UTC2025-12-08 22:26:2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44회

순풍산부인과 644회

용녀와 지명은 혜교가 창훈과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고 결혼얘기도 자꾸 오가고 하니 왠지 혜교가 걱정이 된다.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혜교가 과연 결혼을 하면 시집살림을 잘 하게 될까 무척 고민이 되고 나름대로 도와주기로 결심을 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지혜들만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제작하는데 찍으면서 싸우기도 하고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혜교는 그만 그 테잎에 다른것을 녹화하고 만다. 세미나의 엄마가 세미나를 데리고 경주엑스포를 가기로 하는데 미달이는 갑자기 걱정을 하게 된다. 그동안 세미나에게 너무 못되게 굴어서 세미나가 미달이만 데리고 가지 안겠다고 하는 것이다. 미달이는 그런 세미나에게 사과를 하면서 시키는 것은 뭐든 다 하겠다고 비굴하게 굴고 드디어 엑스포에 가게 된다.

2025-12-08 21:32:02 +0000 UTC2025-12-08 21:59:3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3회

순풍산부인과 643회

인봉은 아직 2개월도 안된 아이의 이름을 짓기에 바쁜 나날을 보낸다. 자신의 '봉'자와 김간호사의 '희' 를 따서 봉희라고 했다가 봉이 김선달이라는 말 때문에 바꾸기 시작해서 흔하다, 이상하다라면서 수십번씩 이름을 지었다 바꿨다 한다. 미달은 학교에서 미래의 결혼할 이상형에 대해서 글짓기를 하는 숙제가 있다. 미달이는 어떤 남자여야 하는지 주위의 사람들을 찬찬히 생각해 본다. 창훈은 다 좋은데 아이스크림을 싫어해서 싫고, 오중은 다 좋은데 무좀이 더러워서 싫고, 인봉은 째째하고 비겁해서 싫고 의찬이는 공부를 너무 잘해서 싫고 영규는 그냥 싫고. 자신의 입맛에 딱 맛는 사람이 없어 미달은 누구랑 해야할까 고민하는데 그 모든 조건에 딱 들어 맞는 단 한사람은 바로 정배다.

2025-12-08 21:04:10 +0000 UTC2025-12-08 21:32:0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2회

순풍산부인과 642회

용녀와 미선은 통신판매를 통해서 은갈치를 구입하는데 배달이 와서 보니 그 중 일부의 상태가 좋지 않다.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먹으려고 하지만 용녀와 미선은 한번 말해볼 셈으로 전화를 했다가 무시를 당해서 오기가 발동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 은갈치, 그러니까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기위해 노력을 하고 드디어, 그 회사로 찾아가는데 막 그동안 연습했던 말을 하기도 전에 군소리 없이 물건을 교환해준다. 김간호사는 이상하게도 자꾸만 여성스러운 취향으로 바뀌고 주위에서는 좀 여성스러워지라는 말에 반발해서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줄로 생각한다. 김간호사 자신역시 별의식못하고 있는데 길을 가던 중에 사고가 생겨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검사결과 김간호사는 임신3주라는 것이 밝혀지고 주위 모두를 놀라게 한다.

2025-12-08 20:36:05 +0000 UTC2025-12-08 21:04:10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41회

순풍산부인과 641회

혜교, 영란은 자신들이 사랑하는 오중과 창훈의 과거에 대해서 혜교는 오중에게 영란은 창훈을 통해서 자신들이 알고 있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창훈과 오중은 서로에게 창피한 일을 처음에는 장난으로 말하기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감정이 상해서 서로 침뱉기 식으로 창피한 것도 무릅 쓰고 사실을 털어 놓게 된다. 인봉은 동창회에서 동창을 만나는데 그 동창이 동네에서 안정방범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인봉은 멋있다면서 칭찬했다가, 얼떨결에 자신도 그 요원으로 일하게 되는데 인봉은 밤마다 술취한 사람들이나 깡패들을 만나는 일이 무서워서 탈퇴를 하려고 하지만 그때마다 말 못 할 일이 생겨서 늪으로 빠져들어가듯이 자꾸만 더 깊이 개입하게 된다. 그런 모습을 본 사람들도 인봉이 정말로 그일을 좋아서 하는 줄 알고는 적극 밀어준다.

2025-12-08 20:09:21 +0000 UTC2025-12-08 20:36:05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40회

순풍산부인과 640회

오중은 중요한 작품을 시작하면서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 그런데 오중의 집에서 창훈과 병원 식구들이 술을 마시며 떠들고 있자 오중은 화를 내며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글을 쓰겠냐며 앞으로 이 일이 끝날때 까지 자신에게 말도 걸지 말고 떠들지도 말아 달라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오중은 외롭고 심심해진다. 지명은 학창시절부터 항상 박박사에게 지기만 해서 열등감을 느끼는데 어느날 박박이 손주를 데리고 병원에 들른다. 박박은 손주가 똑똑하다며 지명의 속을 긁어 놓고 급기야 아이들끼리 퀴즈대회를 열기로 한다.

2025-12-08 19:41:25 +0000 UTC2025-12-08 20:09:2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39회

순풍산부인과 639회

의찬은 그 나이 답지 않게 자립심도 강하고 어른스러워 주위에서 칭찬도 많이 받는다. 오중과 창훈은 그런 의찬의 모습이 믿음직 스럽기는 하지만 왠지 안쓰러워 보이고 자신들이 좀더 잘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의찬을 대하고 너무 어른스러운 것에 걱정을 하지만 역시 의찬이는 어린이다운 고민을 하는 아이인 사건이 생기고 만다. 용녀는 지명에게 고상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이 얼마나 고상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 주겠다면서 주위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식구들은 용녀가 그냥 장난을 치는 줄 알고 있지만 용녀는 의외로 심각할 정도로 태도를 바꿔서 좋아하는 드라마도 보지 않는등 예상밖의 행동을 보이는데 알고 보니 용녀 나름대로의 방법을 가지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던 중이다.

2025-12-08 19:14:37 +0000 UTC2025-12-08 19:41:25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38회

순풍산부인과 638회

영규는 학원에서 미국으로 가는 연수단에 뽑혀서 가게 되는데 영규가 처음 가는 외국 나들이에 신이 나서 사람들을 불러 모아 송별파티를 거하게 하는 데 가기로 한날 일이 꼬여 나가지 못하고 송별회만 하게 되어 우스운 상황이 된다. 그러나 영규는 그에 굴하지 않고 다시한번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번번히 출발이 지연 되자 사람들은 더이상 영규가 가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고, 결국에는 출발당일날 쓸쓸하게 혼자가게 된다. 정배는 아이들과 게임을 할때도 항상 이해도 잘 못할뿐 만아니라 매번 걸리는 등, 아이들에게 바보 소리를 듣고 미달이도 그런 정배가 처음에는 바보같다고 생각을 하지만 우연히 다른 애들이 정배를 바보같다고 놀리는 것을 듣고는 친구로서 화가 난다. 그래서 평강공주처럼 정배를 교육시키기 시작한다.

2025-12-08 18:47:42 +0000 UTC2025-12-08 19:14:3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37회

순풍산부인과 637회

리틀 미스 선발 대회 출전한 미달이 미선은 미달이가 너무 사내 아이같다는 말을 듣고는 미달이를 리틀 미스 선발 대회에 출전시키기로 마음을 먹는데 미달이는 처음에는 미선이 뭐 사준다고 해서 시작을 하지만 마음대로 놀지도 못하고 음식도 못 먹고 하기 싫어진다. 그러나 미선은 자신의 욕심에 미달을 끝까지 연습시켜서 대회에 출전을 시키고야 만다. 영란과 오중이 사귀는 것을 알게된 영란의 옛 남자친구 기원. '갈라놓고 말테야'란 말을 외치며 오중과 영란이 같이 있으면 어디든 나타나서 서로를 갈라놓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길거리에서 손잡고 가던것을 갈라 놓더니 나중에는 오중의 집까지 들어와서 마음대로 갈라 놓고 다닌다.

2025-12-08 18:20:36 +0000 UTC2025-12-08 18:47:4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36회

순풍산부인과 636회

지명은 창훈에게 편지를 전해주지 않는 큰 실수를 하게 되고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창훈에게 잘해주는데 영규는 똑같은 사위면서 창훈은 이것저것 챙겨주고 실수하면 사과도 하는 지명을 보면서 자신은 왜 그렇게 안해주냐 면서 차별대우라고 생각한다. 한편, 창훈은 지명이 영규에게는 그렇게 친근감있게 굴면서 자신에게는 거리를 두고 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영규처럼 행동한다. 오중은 영란과 약속도 하고 자주 만나는데 주위에서 영란의 행동을 보면서 영란이 이젠 예전같지 않다고 말을 한다. 오중도 아무생각 없이 있었지만 그런 말을 듣고 보니 영란이 정말 자신에게 예전처럼 굴지 않는 것 같아서 확인을 해보려고 한다.

2025-12-08 17:52:35 +0000 UTC2025-12-08 18:20:36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22회

순풍산부인과 622회

창훈은 혜교와 결혼할 사이임을 주위에서 인정을 받자, 아무생각 없이 결혼만을 생각하지만 주위에선 여자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해야만 한다는 말에 혜교에게 멋진 프러포즈를 할 계획을 꾸민다. 혜교로서도 창훈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싶은데. 창훈은 혜교를 위해 갖가지 이벤트를 꾸미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실수나 혜교가 맥빠지는 소리를 하고 창훈은 포기한다. 용녀는 지명에게서 맨날 잠만 자지말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라는 소리를 듣자, 자존심이 상한다. 그러던 중에 베란다에 텃밭을 꾸며 혼자서 열심히 텃밭을 가꾸는데 심은지 하루만에 잘 자라지 않는다면서 어디서 두엄을 얻어다가 베란다에 뿌리자 냄새가 진동을 하고 지명은 하는 짓이 그렇다면서 당장 하지 못하게 하는데 뭔가 허전한 용녀는 집근처 공터에 텃밭을 꾸민다.

2025-12-08 11:17:58 +0000 UTC2025-12-08 11:46:54 +0000 UTC(2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