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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48회

순풍산부인과 48회

미선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성화로 헬스기구를 카드로 산다. 돈이 부담이 된 미선은 식사 시간에 지명의 눈치를 살피며, 일년 전에 다니던 헬스를 하지 않아서인지 피곤해 보인다고 운을 떼며 다시 헬스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지명이 시간이 없다고 말꼬리를 흐리자 기회를 엿보고 있던 미선은 헬스기구를 사자고 적극적으로 말한다. 그러나 영규가 운동기구를 돈 주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 간다며 차라리 조깅을 하라고 말하자 미선은 기가 막힌 표정으로 영규를 쳐다본다. 다음날 미선의 집에 헬스기구가 배달되고, 영규는 누가 샀냐고 잔소리를 한다. 미선은 공짜로 얻은 거라고 둘러대고, 공짜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진 영규는 자신이 먼저 기계를 사용해 보겠다고 나선다.

2025-12-13 18:51:22 +0000 UTC2025-12-13 19:18:1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7회

순풍산부인과 47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명의 가족은 야외 소풍을 계획한다. 들떠 있는 미달은 빨리 가자고 보채지만 자동차 렌트회사에서 보낸 차가 빨리 도착하지 않아 몇 시간을 기다리게 된다.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주섬주섬 김밥을 주워 먹은 영규는 배탈이 난다. 드디어 출발. 그러나 도로는 꼭 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고, 전철을 타고 가자고 강력히 주장했던 영규는 계속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한편 의찬을 데리고 수족관 구경을 가기로 했던 찬우는 병원에서 급히 연락이 오자 병원으로 향하고, 오중은 방송일 때문에 집을 비운다. 두시간 후에 오겠다고 약속한 찬우가 오지 않자 우울해진 의찬은 빵조각과 우유로 허기를 달랜다.

2025-12-13 18:26:51 +0000 UTC2025-12-13 18:51:2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6회

순풍산부인과 46회

영규는 케이블 TV 어린이 영어교실 진행을 맡고 있는 준형의 추천으로 준형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된다. 자신의 수준으로는 고등학생 정도는 가르쳐야 된다고 영규가 못마땅해하자 미선은 요즘은 조기교육 열풍 때문에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 더 인기라고 설득한다. 녹화 전날, 방송국에서 대본을 받아온 영규는 거북이 분장을 하고 방송해야 된다는 PD의 말을 떠올리고, 처량한 자신의 입장을 한탄한다. 가족들은 영규가 출연한 방송을 보고 모두 억지로 웃음을 참는다. 미선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웃음이 나오냐며 가족들을 나무라다 자신이 먼저 웃음을 터뜨린다.

2025-12-13 18:00:49 +0000 UTC2025-12-13 18:26:5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5회

순풍산부인과 45회

인기연예인 변우민이 자신의 인기 때문에 결혼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대학 서클 후배인 소연에게 털어놓고 출산일이 가까워진 아내를 부탁한다. 우민은 답례로 소연에게 근사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특종을 노린 신문사 파파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찍는다. 다음날 신문에 우민과 소연의 연애기사가 크게 나고, 병원에는 인터뷰를 청하는 기자들이 몰려온다. 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종일 걸려와 병원 업무가 마비된다.

2025-12-13 17:39:24 +0000 UTC2025-12-13 18:00:49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4회

순풍산부인과 44회

영규는 과외비를 받아 선글라스를 산다. 지명은 매일 집에 있는 사람이 무슨 선글라스가 필요하냐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영규의 선글라스가 내심 탐났던 지명은 영규에게 자신도 한번 써보게 빌려 달라고 한다. 영규는 차와 선글라스는 함부로 빌려주는 게 아니라며 빼고, 지명은 끝까지 졸라 선글라스를 써본다. 지명은 선글라스를 머리위에 올린 채 밥을 먹는다. 한편 미달은 영규의 선글라스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바닥에 떨어뜨린다. 외출을 하고 돌아온 영규는 애지중지하던 선글라스가 깨져 있자 지명을 의심한다.

2025-12-13 17:14:56 +0000 UTC2025-12-13 17:39:2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8회

순풍산부인과 58회

직장도 없이 집안에서 TV만 보는 영규의 모습이 한심한 지명은 영규를 불러 병원 사무장 자리를 주겠다며 나와서 일하라고 한다. 자존심이 구겨지는 영규. 영규는 미달이 유치원버스르 타는 데까지 바래다 주다 미달의 친구 시은을 만난다. 시은은 미달에게 영규는 회사에 안나가냐고 묻는다. 이 말을 얼핏 들은 영규는 충격을 받는다. 착잡한 마음으로 시장을 거닐다가 영규는 공사현장이 눈에 띄어 종일 그곳에서 막노동을 한다. 늦게 들어온 영규에게 미선은 어디서 무엇을 했냐고 캐묻지만 영규는 끝까지 대답을 회피하고, 대신 오만원을 꺼내 미선에게 내민다.

2025-12-13 11:04:11 +0000 UTC2025-12-13 11:26:37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57회

순풍산부인과 57회

미선과 용녀는구청 문화센터의 시 작문반에 가입한다. 이 소식을 접한 지명이 용녀가 시를 배우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웃자 영규는 수강료만 무료면 무조건 찬성이라고 말한다. 시를 지도하는 강사는 화답시를 해보자고 미선에게 청하고, 시적 감성이 풍부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샘이 난 용녀도 화답시를 하겠다고 자청하고 나선다. 강사는 유치한 용녀의 화답시를 듣고, 시 쓰는 걸 포기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한편 용녀는 강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청 주최 '시낭송의 밤'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독창적인 시를 쓰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2025-12-13 10:37:54 +0000 UTC2025-12-13 11:04:1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6회

순풍산부인과 56회

의찬의 친구 정배는 형사인 아버지 몰래 수갑을 가지고와 의찬과 함께 형사놀이를 한다. 찬우와 오중은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장난기가 발동한 미달은 두사람의 발목에 수갑을 하나씩 채워놓는다. 그리고 미달과 의찬, 정배는 미선이 만든 빵을 먹으러 미달의 집으로 향한다. 세명은 찬우와 오중에게 수갑을 채워놓은 사실을 잊어버리고 숨바꼭질을 하며 신나게 논다. 그와중에 미달은 열쇠를 잃어버린다. 잠에서 깬 찬우와 오중은 열쇠를 찾을 때까지 붙어 다니는 운명에 놓이고, 영규와 나머지 가족들은 열쇠를 찾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운다.

2025-12-13 10:14:32 +0000 UTC2025-12-13 10:37:5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5회

순풍산부인과 55회

퇴근을 하던 지명은 대청소를 한다는 용녀의 말을 듣고는 병원에 일이 생겨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울상으로 청소기를 잡고 있던 영규도 지명에게 할 말이 있다며 따라나간다. 용녀와 미선이 청소를 마치고 나서야 지명과 영규가 어슬렁어슬렁 들어오자, 화가 난 용녀는 지명과 영규를 제외한 가족과 외식을 하자고 한다. 영규는 먹다 남은 케이크를 들고 나오고 지명은 입맛을 다신다. 그때 생쥐 한마리가 집안에 들어오고 지명과 영규는 쥐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집안 구석구석에 쥐약을 놓는다. 한편 지명과 영규는 지하창고에 약을 놓고 나오다가 영규가 문고리를 잘못 누르는 바람에 창고에 갇히는 처지가 된다.

2025-12-13 09:50:16 +0000 UTC2025-12-13 10:14:3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4회

순풍산부인과 54회

미달이 잦은 말썽을 피우자 지명은 다리 밑에서 풀빵장사를 하는 친엄마한테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며칠 후 미달은 미선에게 주려고 화장품 샘플을 챙기다가 신발주머니를 잃어버리고 들어온다. 미선은 누구를 닮아 속을 썩이냐며 화를 낸다. 미달은 작은 배낭에 짐을 챙겨 의찬에게 다리 밑에 사는 자신의 엄마를 찾으러 가는데 함게 가자고 조른다. 마음 약한 의찬은 함께 따라나선다. 다리 앞에서 풀빵장사 아주머니를 본 의찬은 미달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한다. 미달은 울먹이며 다가간다. 한편 미선은 미달이 보이지 않자 의찬의 집에 전화를 건다. 의찬은 미달의 성화 때문에 자신의 집에 없다고 둘러댄다.

2025-12-13 09:26:53 +0000 UTC2025-12-13 09:50:1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3회

순풍산부인과 53회

용녀는 매년 부부동반으로 참석하는 모임의 초대장을 받는다. 용녀는 작년에 지명이 썰렁한 노래를 불러 창피당한 일을 떠올리며 올해에는 참석하고 싶지 않다고 노골적으로 말한다. 그런 지명에게 영규가 접근해 자기는 중학교 때 소풍을 가서 엘비스 프레슬리 춤을 춰 스타가 됐다고 자랑을 늘어놓는다. 영규의 말을 별로 귀담아 듣지 않은 지명은 신문을 보다 우연히 주부댄스교실 안내란을 보고 생각에 잠긴다. 지명은 무용학원을 찾아가 남자도 춤을 배울 수 있냐고 어색하게 묻는다. 강사는 탭댄스를 권한다. 한편 피나는 노력 끝에 탭댄스를 어느 정도 출 수 있게 된 지명은 모임에 가서 멋진 탭댄스를 선보이고, 놀란 용녀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2025-12-13 09:03:23 +0000 UTC2025-12-13 09:26:5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2회

순풍산부인과 52회

상가앞에서 어떤 여자를 포옹하고 있는 영규의 모습을 본 미선은 큰 충격을 받는다. 먼저 집에 돌아온 영규는 용녀를 통해 속옷에 화장품을 묻힌 사람이 미달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막 들어서는 미선에게 당당하게 큰소리를 친다. 화가 단단히 난 미선은 영규를 노려볼 뻔 아무 대꾸도 하지 않는다. 미선은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고 외출을 서두르는 영규의 뒤를 밟는다. 영규가 웬 카페로 들어서자 미선도 따라 들어가서 영규에게 다짜고짜 그럴 수 있냐고 따진다. 영규는 앞에 앉아 있는 여자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주기 위해 나왔을뿐이라고 해명한다.

2025-12-13 08:38:55 +0000 UTC2025-12-13 09:03:2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1회

순풍산부인과 51회

미선은 친한 친구들 모임에서 한 친구의 남편이 바람을 피워 이혼을 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친구는 미선에게 영규도 단속을 잘 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던 중 영규가 벗어논 속옷에 화장품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미선은 영규를 다그친다. 결국 미달이 미선의 화장품을 가지고 놀다 묻힌 것임이 밝혀지고, 미선은 영규에게 마음속으로 미안해한다. 한편 장간호사는 순풍 산부인과를 떠나 삼촌의 병원으로 옮기게 되고, 미선은 영규를 위해 수산시장을 가던 버스안에서 영규가 어떤 여자와 포옹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2025-12-13 08:14:54 +0000 UTC2025-12-13 08:38:5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0회

순풍산부인과 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사러 나갔던 미달은 예쁜 인형이 탐나자 사고 만다. 미달이 뒤늦게 후회하며 울먹이자 의찬은 달력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선물하라고 귀띔해준다. 미달은 수영복을 입은 여자가 있는 달력을 오려 커다란 해바라기를 만들고, 지명과 용녀에게 달아준다. 지명이 창피하다며 떼어버리려 하자 미달은 울상이 되어 떼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할 수 없이 꽃을 달고 출근한 지명은 하루종일 웃음거리가 된다. 한편 미선은 수중에 가지고 있는 돈이 얼마 되지 않자 지명 내외의 선물로 손수건을 준비한다. 영규는 해먹을 준비한다.

2025-12-13 07:51:38 +0000 UTC2025-12-13 08:14:5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9회

순풍산부인과 49회

용녀의 친구들이 수다를 떠는 동안 주방에서 졸고 있는 지명이 안쓰러운 미선은 자기네 방에 가서 쉬라고 말한다. 이불을 쓰고 누워 있던 지명은 오중의 집에 다녀온 영규가 지명의 흉을 보는 소리를 듣게 되고, 뒤늦게 영규는 침대에 누워 있는 사람이 미선이 아닌 지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규는 지명의 눈치를 살피며 사죄를 하지만 좀체로 지명의 화는 풀리지 않는다. 영규는 지명의 병원에 가서 바닥청소를 하고 지명이 이 사실을 알고 흐뭇해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그러나 물 때문에 바닥에 넘어진 지명은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한다며 영규를 나무란다.

2025-12-13 07:25:28 +0000 UTC2025-12-13 07:51:3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8회

순풍산부인과 48회

미선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성화로 헬스기구를 카드로 산다. 돈이 부담이 된 미선은 식사 시간에 지명의 눈치를 살피며, 일년 전에 다니던 헬스를 하지 않아서인지 피곤해 보인다고 운을 떼며 다시 헬스를 시작하라고 권한다. 지명이 시간이 없다고 말꼬리를 흐리자 기회를 엿보고 있던 미선은 헬스기구를 사자고 적극적으로 말한다. 그러나 영규가 운동기구를 돈 주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 간다며 차라리 조깅을 하라고 말하자 미선은 기가 막힌 표정으로 영규를 쳐다본다. 다음날 미선의 집에 헬스기구가 배달되고, 영규는 누가 샀냐고 잔소리를 한다. 미선은 공짜로 얻은 거라고 둘러대고, 공짜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진 영규는 자신이 먼저 기계를 사용해 보겠다고 나선다.

2025-12-13 06:58:38 +0000 UTC2025-12-13 07:25:2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7회

순풍산부인과 47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명의 가족은 야외 소풍을 계획한다. 들떠 있는 미달은 빨리 가자고 보채지만 자동차 렌트회사에서 보낸 차가 빨리 도착하지 않아 몇 시간을 기다리게 된다. 지루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주섬주섬 김밥을 주워 먹은 영규는 배탈이 난다. 드디어 출발. 그러나 도로는 꼭 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고, 전철을 타고 가자고 강력히 주장했던 영규는 계속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한편 의찬을 데리고 수족관 구경을 가기로 했던 찬우는 병원에서 급히 연락이 오자 병원으로 향하고, 오중은 방송일 때문에 집을 비운다. 두시간 후에 오겠다고 약속한 찬우가 오지 않자 우울해진 의찬은 빵조각과 우유로 허기를 달랜다.

2025-12-13 06:34:07 +0000 UTC2025-12-13 06:58:3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6회

순풍산부인과 46회

영규는 케이블 TV 어린이 영어교실 진행을 맡고 있는 준형의 추천으로 준형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된다. 자신의 수준으로는 고등학생 정도는 가르쳐야 된다고 영규가 못마땅해하자 미선은 요즘은 조기교육 열풍 때문에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 더 인기라고 설득한다. 녹화 전날, 방송국에서 대본을 받아온 영규는 거북이 분장을 하고 방송해야 된다는 PD의 말을 떠올리고, 처량한 자신의 입장을 한탄한다. 가족들은 영규가 출연한 방송을 보고 모두 억지로 웃음을 참는다. 미선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웃음이 나오냐며 가족들을 나무라다 자신이 먼저 웃음을 터뜨린다.

2025-12-13 06:08:05 +0000 UTC2025-12-13 06:34:0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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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연예인 변우민이 자신의 인기 때문에 결혼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대학 서클 후배인 소연에게 털어놓고 출산일이 가까워진 아내를 부탁한다. 우민은 답례로 소연에게 근사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특종을 노린 신문사 파파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찍는다. 다음날 신문에 우민과 소연의 연애기사가 크게 나고, 병원에는 인터뷰를 청하는 기자들이 몰려온다. 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종일 걸려와 병원 업무가 마비된다.

2025-12-13 05:46:40 +0000 UTC2025-12-13 06:08:05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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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는 과외비를 받아 선글라스를 산다. 지명은 매일 집에 있는 사람이 무슨 선글라스가 필요하냐며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영규의 선글라스가 내심 탐났던 지명은 영규에게 자신도 한번 써보게 빌려 달라고 한다. 영규는 차와 선글라스는 함부로 빌려주는 게 아니라며 빼고, 지명은 끝까지 졸라 선글라스를 써본다. 지명은 선글라스를 머리위에 올린 채 밥을 먹는다. 한편 미달은 영규의 선글라스를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바닥에 떨어뜨린다. 외출을 하고 돌아온 영규는 애지중지하던 선글라스가 깨져 있자 지명을 의심한다.

2025-12-13 05:22:12 +0000 UTC2025-12-13 05:46:40 +0000 UTC(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