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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43회

순풍산부인과 43회

지명의 대학후배 성우는 자신의 애인 성민과 함께 지명을 찾아와 주례를 서달라고 부탁한다. 지명의 옆에 있던 찬우는 성민을 보는 순간 오래 전에 자신을 죽도록 쫓아다닌 여자임을 눈치챈다. 사람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찬우에게 접근한 성민은 자신은 아직도 찬우를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당황한 찬우는 결혼 날짜를 잡은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고 달랜다. 의찬을 데리러 지명의 집에 간 찬우는 지명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된다. 성우와 성민도 저녁 초대를 받고 온다. 용녀는 성민이 참하다며 찬우도 빨리 성민이 같은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라고 한다.

2025-12-13 04:55:57 +0000 UTC2025-12-13 05:22:1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9회

순풍산부인과 29회

찬우네 옆집에 사는 현경은 찬우를 꼬득이기 위해 돈까스를 만들어 갖다주는 등 친절을 베푼다. 어느날 현경은 출근하는 찬우에게 의찬을 돌봐주겠다고 상냥하게 말한다. 그러나 찬우가 나서자마자 말투와 행동이 돌변한 현경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쇼파에서 낮잠을 잔다. 화가 난 의찬은 쥐인형을 들고 살금살금 현경에게 다가선다. 현경은 쥐인형을 보고 놀라기는커녕 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마침 찬우가 들어서자 현경은 호들갑스럽게 찬우의 뒤에 와서 숨는다. 찬우는 장난을 쳤다며 의찬을 꾸짖고, 의찬은 억울해 울음을 터뜨린다.

2025-12-12 23:10:40 +0000 UTC2025-12-12 23:33:5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8회

순풍산부인과 28회

영규는 햄버거가게에 갔다가 햄버거에 파리가 들어있는 걸 발견하고 큰소리로 점원을 부른다. 점원은 미안하다며 햄버거 백 개를 싸준다. 지명의 가족들은 영규가 가져온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다. 다음날 아침에도 밥 대신 햄버거가 식탁에 오르자 소연과 혜교, 지명과 용녀는 억지로 햄버거를 먹는다. 그러나 미달만은 매일 햄버거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른다. 미선과 혜교는 냉장고에 쌓인 햄버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심한다.

2025-12-12 22:45:53 +0000 UTC2025-12-12 23:10:40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7회

순풍산부인과 27회

지명의 목격 진술로 경찰은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을 잡게 된다. 다음날 신문에 사건 내용과 지명의 이야기가 실린다. 미선은 폭력조직이 해코지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오중은 경찰이 철저하게 신변보호를 해줄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며칠 후 늦은 밤에 전화가 걸려오고 지명이 받자 바로 끊어지는 일이 되풀이된다. 지명은 섬뜩한 느낌에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검은 그림자가 서성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2025-12-12 22:23:51 +0000 UTC2025-12-12 22:45:53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6회

순풍산부인과 26회

영규의 후배 계탁이 지명의 병원에 도난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주겠다는 제안을 영규에게 한다. 영규는 지명에게 점수를 딸 기회라며 무척 좋아하고, 이야기를 들은 지명도 흐뭇해 한다. 도난경보기를 설치하고, 병원 직원들은 비밀번호를 뭘로 정할까 고민을 한다. 찬우는 자신의 생년월일로 하자고 하고, 영규는 알기 쉬운 우리나라 역사년도로 정하자고 한다. 한편 진료시간에 경보기가 요란하게 울리고, 직원들은 비밀번호가 잘 떠오르지 않아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2025-12-12 21:57:47 +0000 UTC2025-12-12 22:23:5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5회

순풍산부인과 25회

의찬은 새로 온 여선생님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의찬은 오중에게 사랑이 뭐냐는 등의 질문을 하고, 어처구니없는 오중은 지나가는 말로 얄미운 나비라고 대충 말한다. 잠시 후 선생님이 가정방문 온다는 전화가 걸려온다. 의찬은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나비넥타이를 매는 등 한껏 멋을 내고, 장미꽃을 들고 문앞에서 기다린다. 벨이 울리고 선생님이 아닌 미달이 들어선다. 미달은 의찬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꽃인 줄 알고 마냥 행복해 한다. 한편 의찬은 슈퍼마켓에 갔다가 선생님이 다른 남자와 다정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을 보게 된다.

2025-12-12 21:33:15 +0000 UTC2025-12-12 21:57:4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4회

순풍산부인과 24회

지명은 친구 영남과 복어집에 가서 알탕을 먹는다. 복어집 부주방장은 알탕에 복어알이 들어간 걸로 착각을 하고 지명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알탕을 맛있게 먹은 지명은 영남이 운영하는 내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영남은 두 시간 후에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집에 돌아온 지명은 외출한 가족에게 삐삐를 쳐서 빨리 들어오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지명은 영규에게 그 동안 구박을 많이 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아준다. 영규는 의심스런 눈빛을 발하며 무슨 작전이 있는 게 아니냐고 한다. 또 지명은 돌아가며 가족들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며 안아주자 모두 어리둥절해 한다.

2025-12-12 21:05:27 +0000 UTC2025-12-12 21:33:1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23회

순풍산부인과 23회

미선은 결혼을 앞둔 친구 수현을 만나러 영규와 함께 나간다. 수현의 예비 남편은 수현의 화장이 번졌다며 닦아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던 미선은 영규의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 깃을 세워주는데, 와이셔츠 속으로 내복이 보이자 수현이 까르르 웃는다. 영규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서 내복을 입는다고 하자 미선의 인상이 구겨진다. 며칠 후 수현이 찾아와 야외촬영을 하는데 도와달라고 한다. 미선은 옷가방에 화장품 가방을 들고 낑낑대며 촬영장을 쫓아다닌다. 야외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미선은 우울해하고, 그 이유를 눈치챈 용녀는 미선에게도 야외촬영을 해주자는 제안을 한다.

2025-12-12 20:39:23 +0000 UTC2025-12-12 21:05:2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2회

순풍산부인과 22회

저녁부터 굶은 오중은 용녀가 차려준 밥을 허겁지겁 먹는다. 오중은 찬우가 자신에게 쌀을 사다 놓으라, 의찬이 콩주머니를 만들어 놓으라는 등의 일을 시켜 가정부 취급을 한다고 소연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소연은 며칠동안 다른 집에 가 있으면 분명 찬우가 오중의 귀중함을 느끼게 될 거라고 귀띔해준다. 찬우는 정보지를 보고 방을 구하러 온 여자한테 반하고, 내놓지도 않은 방을 내놨다고 둘러댄다. 그리고 엉겁결에 오중의 방을 가리키고, 방을 둘러본 여자는 무척 만족스러워한다. 그러나 찬우는 오중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 불안해 한다.

2025-12-12 20:12:30 +0000 UTC2025-12-12 20:39:2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1회

순풍산부인과 21회

영규는 대학 선배에게서 CNN 테이프를 빌려온다. 영규가 테이프를 보려고 하자 용녀가 화분을 옮겨달라는 부탁을 한다. 미달은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미선에게 녹화를 해달라고 조른다. 미선은 비디오에 끼워져 있는 테이프에 녹화를 한다. 잠시 후 영규의 선배는 빌려준 테이프가 알고 보니 자신의 아내의 출산 테이프였다며 급히 돌려달라고 한다. 가수의 노래가 녹화된 걸 뒤늦게 알게 된 영규는 울상이 된다. 미선은 지명의 병원에 가서 출산 과정을 찍어서 보내자고 제안한다.

2025-12-12 19:44:05 +0000 UTC2025-12-12 20:12:30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20회

순풍산부인과 20회

용녀는 소연에게 시장에 다녀오라고 한다. 소연은 바쁘다는 핑계로 나가버리고, 용녀는 조용히 밥을 먹고 있는 영규를 바라본다. 영규는 용녀와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장바구니를 들고 나선다. 미선이 영규에게 어디 가냐고 묻자 뾰로통해진 영규는 장바구니 들고 카바레 가겠냐고 한다. 지명은 영규와 함께 장을 보러 간다. 영규가 라면을 가지러 간 사이에 지명은 고등학교 여자 동창생을 만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영규는 지명의 뒤를 졸졸 쫓아 다니며 누구냐고 묻는다. 지명은 아무도 아니라고 대충 넘기려 하지만 영규는 자백을 하라며 집요하게 물고늘어진다.

2025-12-12 19:19:11 +0000 UTC2025-12-12 19:44:0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9회

순풍산부인과 19회

혜교는 캠퍼스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지섭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지섭에게 접근한 혜교는 수업에안 들어가냐고 묻자 지섭은 자신은 남들과 다르다고 말하며 먼 하늘만 쳐다본다. 그 모습에 또 한번 반하는 혜교. 지섭이 지명의 병원에 취직을 한다. 혜교는 지섭이 지명의 친구아들이라는 소리를 듣고 더욱 관심을 갖는다. 한편 지섭의 실수로 동명이인의 산모의 아기가 바뀌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 중 산모 한명이 퇴원하겠다고 하자 인봉과 진영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다.

2025-12-12 18:54:12 +0000 UTC2025-12-12 19:19:1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8회

순풍산부인과 18회

미달은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의 명단을 짠다. 명단의 대부분이 남자여서 미선이 의아해 묻자 자신보다 예쁜 친구는 초대하고 싶지 않다며 자신보다 못생긴 여자 친구는 초대하겠다고 한다. 생일날, 미달이 이 다음에 크면 의찬의 아내가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자 의찬이 기겁을 하며 취소하라고 소리친다. 화가 난 미달은 의찬의 나비 넥타이를 잡아 당긴다.

2025-12-12 18:26:39 +0000 UTC2025-12-12 18:54:1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17회

순풍산부인과 17회

오중이 아이디어가 궁하다고 우는 소리를 하자 영규는 그래도 일할 수 있는 게 좋다며 부러워한다. 오중은 영규에게 영어를 잘하니까 번역 작가를 해보라고 권하며 이틀 후에 실무번역능력시험이 있다고 알려준다. 영규가 번역작가 시험을 본다고 하자 소연과 혜교는 좋은 생각이라고 영규의 기를 살려주지만 지명은 이틀 동안 공부해서 되겠냐며 비웃는다. 영규는 널려 있는 옷들과 화장품을 보곤 공부할 여건이 안되어 있다고 투덜대며 가족들에게 떠들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영규는 공부는 제쳐 놓고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며 즐거워한다.

2025-12-12 17:56:24 +0000 UTC2025-12-12 18:26:39 +0000 UTC(30m)
순풍산부인과 16회

순풍산부인과 16회

소연과 오중은 공원에서 주인에게 학대받는 원숭이를 몰래 집으로 데려온다. 제일 신이 난 미달은 원숭이에게 호빵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영규는 원숭이가 먹고 있는 바나나를 빼앗아 먹는다. 미달은 울상을 짓고, 용녀도 영규를 나무란다. 한편 동물보호협회 사람들이 원숭이를 데리러 온다. 미달은 미선에게 매달려 원숭이를 보내지 말라고 떼를 쓴다.

2025-12-12 17:31:35 +0000 UTC2025-12-12 17:56:2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5회

순풍산부인과 15회

병원에서 환자와 의견 마찰이 생긴 소연은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오중의 집을 찾는다. 마침 찬우가 아래층에 이사온 여자 두명을 초대해 식사를 함께 하지만 오중은 소연이 올지 모른다는 느낌 때문에 불안해 한다. 잠시후 소연이 들어서고 당황한 오중은 횡설수설하다가 결국 발각된다. 기가 막힌 소연은 오중을 째려보고 나간다. 오중은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소연의 뒤를 쫓아가며 용서를 빌지만 화가 난 소연은 꼼짝도 하지 않는다. 병원일과 오중의 일로 울적한 소연은 춘천 고모댁에 간다. 오중은 소연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고민하다가 꽃을 들고 춘천에서 올라오는 소연을 마중나간다.

2025-12-12 17:05:28 +0000 UTC2025-12-12 17:31:35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9회

순풍산부인과 29회

찬우네 옆집에 사는 현경은 찬우를 꼬득이기 위해 돈까스를 만들어 갖다주는 등 친절을 베푼다. 어느날 현경은 출근하는 찬우에게 의찬을 돌봐주겠다고 상냥하게 말한다. 그러나 찬우가 나서자마자 말투와 행동이 돌변한 현경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쇼파에서 낮잠을 잔다. 화가 난 의찬은 쥐인형을 들고 살금살금 현경에게 다가선다. 현경은 쥐인형을 보고 놀라기는커녕 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마침 찬우가 들어서자 현경은 호들갑스럽게 찬우의 뒤에 와서 숨는다. 찬우는 장난을 쳤다며 의찬을 꾸짖고, 의찬은 억울해 울음을 터뜨린다.

2025-12-12 11:02:17 +0000 UTC2025-12-12 11:25:3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8회

순풍산부인과 28회

영규는 햄버거가게에 갔다가 햄버거에 파리가 들어있는 걸 발견하고 큰소리로 점원을 부른다. 점원은 미안하다며 햄버거 백 개를 싸준다. 지명의 가족들은 영규가 가져온 햄버거를 맛있게 먹는다. 다음날 아침에도 밥 대신 햄버거가 식탁에 오르자 소연과 혜교, 지명과 용녀는 억지로 햄버거를 먹는다. 그러나 미달만은 매일 햄버거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른다. 미선과 혜교는 냉장고에 쌓인 햄버거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심한다.

2025-12-12 10:37:30 +0000 UTC2025-12-12 11:02:1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7회

순풍산부인과 27회

지명의 목격 진술로 경찰은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을 잡게 된다. 다음날 신문에 사건 내용과 지명의 이야기가 실린다. 미선은 폭력조직이 해코지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오중은 경찰이 철저하게 신변보호를 해줄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며칠 후 늦은 밤에 전화가 걸려오고 지명이 받자 바로 끊어지는 일이 되풀이된다. 지명은 섬뜩한 느낌에 창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고 검은 그림자가 서성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2025-12-12 10:15:28 +0000 UTC2025-12-12 10:37:3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6회

순풍산부인과 26회

영규의 후배 계탁이 지명의 병원에 도난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주겠다는 제안을 영규에게 한다. 영규는 지명에게 점수를 딸 기회라며 무척 좋아하고, 이야기를 들은 지명도 흐뭇해 한다. 도난경보기를 설치하고, 병원 직원들은 비밀번호를 뭘로 정할까 고민을 한다. 찬우는 자신의 생년월일로 하자고 하고, 영규는 알기 쉬운 우리나라 역사년도로 정하자고 한다. 한편 진료시간에 경보기가 요란하게 울리고, 직원들은 비밀번호가 잘 떠오르지 않아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2025-12-12 09:49:24 +0000 UTC2025-12-12 10:15:28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