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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140회

순풍산부인과 140회

선미는 찬우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답답해하고, 김간호사는 산모들이 자꾸 병원으로 옮기자 지명에게 대책 세우기를 주장한다. 주장인즉, 제일로 산모들이 옮기는 이유는 바로 CF라는 것. 결국,케이블TV에 제일 산부인과 선전이 나간 이후로 산모들이 병원을 옮긴다고 판단하고 순풍산부인과도 광고제작을 결심한다. 역시 이 소식을 들은 영규는 자신의 친구중에 광고계의 베테랑이 있다며 큰소리를 치고 영규의 친구라는 것이 불안하지만 지명은 영규의 호언장담에 어쩔 수 없이 일을 맡기기로 한다. 하지만 막상 온 사람은 영규의 친구 태용이 추천한 사람이 아닌 윤기원. 더 더욱 미심쩍어 하지만 지명은 윤기원의 큰소리에 반신반의하며 광고를 찍고 기원은 제일 산부인과 광고와 비교조차 되지 않는 혼을 불어 넣는 예술품을 만들어 내겠다며 지명을 안심시키려한다. 소연이 대학시절 오중의 인어공주 분장한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자 오중은 방송국 소품을 빌려 인어분장을 하고 소연을 위한 깜짝쇼를 준비하며 소연을 기다린다. 하지만 소연은 응급환자 때문에 오중의 집에 못가고, 바쁘다던 찬우가 지명을 비롯한 제작팀을 이끌고 나타나자 오중은 급히 식탁 밑으로 숨는다. 한편 기원이 만들어 낸 '혼이 담긴 예술광고'를 본 지명은 황당해한다.

2025-12-16 19:55:29 +0000 UTC2025-12-16 20:21:3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9회

순풍산부인과 139회

영규와 중국집에서 만난 상순은 예상과 달리 영규에게 친밀감을 표시하며 자기가 살테니 먹고 싶은 것 먹으라고 인심을 쓰며 본론을 비추는데, 본론은 벼룩시장에 일반상인을 들이자는 것이었다. 돈봉투를 내밀며 로비를 하는 상순, 그러나 영규는 단호히 거절을 하고 상순은 분위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돌연 태도를 바꿔 영규의 비위를 긁는다. 상순과의 일로 기분이 상한 영규에게 상범모가 찾아오고 상순에 의해 영규가 돈을 받았다는 등의 헛소문이 퍼진 것을 안다. 흥분한 영규는 당장 상순을 불러내고 중국집에서 만난 둘 사이에 또 한번의 스파크가 튄다. 싸우다가 나가려고 떨어진 지갑을 주우려고 하는 상순. 순간, 상순의 엉덩이에 미달과 찍은 스티커 사진이 붙은 것을 본 영규는 스티커를 떼어주려하고 이를 빌미 삼아 상순은 영규가 자신을 불러내어 이상한 짓을 하려 했다는 소문을 낸다. 동네 아줌마들사이에 소문이 퍼짐은 물론 식구들에게 까지 오해를 받아 점점 궁지로 몰리는 영규. 이때 목격자 할머니가 나타난다. 한편 술주정으로 병원내에 물의를 일으켰던 선미가 출근하자 사람들은 선미를 위해 배려하려 노력하고 선미는 내숭오소리와 공포의 쌍절곤, 헐랭이 원장님이라고 했던 자신의 말에 대해 해명을 한다.

2025-12-16 19:28:48 +0000 UTC2025-12-16 19:55:29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8회

순풍산부인과 138회

늘 수현에 대해 라이벌의식과 질투를 갖고 있던 선미는 찬우에게 전해 달라는 수현의 전화를 전달하지 않는다. 아무생각없이 병원 식구들과 볼링장에 갔던 찬우가 집에 들어오자 오중은 수현의 얘기를 하고 찬우는 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다. 다음날, 찬우가 선미에게 화를 내자 선미는 울면서 찬우에게 그동안 담아왔던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는 뛰쳐나간다. 하루종일 보이지 않던 선미는 퇴근때가 되서야 병원으로 나타나지만 술에 취해 술주정을 부리게된다. 다음날, 전날의 실수로 출근을 못한 선미에게 꽃을 든 찬우가 찾아온다. 미달의 집에서는 미달이 자꾸 거짓말을 하자 식구들은 짜고서 거짓말 항아리로 미달의 버릇을 고치려 한다. 겁에 잔뜩 질린 미달은 항아리의 효과를 보이는 듯했지만 이미 동화책에서 뱀이 나오는 거짓말 항아리에 대해 읽은 우리의 의찬이에 의해 거짓말을 알아버린다.

2025-12-16 19:02:34 +0000 UTC2025-12-16 19:28:4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7회

순풍산부인과 137회

혜련으로부터 남편인 상태와 함께 미선의 집으로 가겠다는 전화를 받고 용녀와 미선은 다시 결의에 불탄다. 지명과 함께 지방으로 결혼식을 가게 되어 있는 용녀는 미선에게 필승을 다짐시키고 그런 용녀와 미선을 본 영규는 친구사이이면서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드디어 혜련의 부부가 오고 말을 돌려가며 영규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상태에게서 영규는 조금씩 열 받기 시작한다. 상태를 이겨야 겠다는 영규의 생각은 사각의 링으로 둘을 몰아넣게 되고 빼빼마른 상태의 모습에 방심하던 우리의 영규는 상태에게 계속해서 얻어 맞기만한다. 종인과의 데이트에 가슴설레하는 혜교에게 미달이 끼어 들게 되자 분위기는 깨지고, 어쩔 수 없이 미달과 영화를 보러간 혜교는 미달때문에 넘어져 발을 삔다. 분노도 잠시, 미달의 말한마디로 혜교는 종인에게 업히는 행운을 얻게 된다.

2025-12-16 18:39:14 +0000 UTC2025-12-16 19:02:3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36회

순풍산부인과 136회

코미디 강의를 나간 오중은 자신의 재능을 굳게 믿고 있는 기원을 만난다. 성실해 보이는 기원은 대본까지 가져와 오중의 멋진 평을 기대한다. 하지만 오중은 별생각없이 기원의 자존심을 건드리게 되고 그말에 기원은 상처를 받는다. 오중의 아파트로 찾아온 기원은 오중에게 커피를 권하고 수면제가 든 커피를 먹은 오중은 기원에게 납치되고 만다. 무서운 집착을 보이며 오중에게 수모를 주는 기원에게 도망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오중은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다. 한편, 용녀는 영규가 번역일을 하고 회사에서 얻어온 사우나방에 들어갔다가 열리지 않는 문 덕택에 안 에 갇히고 만다. 천신만고 끝에 구출된 용녀는 결국 자리까지 펴고 누워 영양주사를 맞게 되고 그런 줄도 모르고 사우나방에 들어간 지명도 안에 갇히게 되자 영규에게 화를 내며 사우나방을 버리라고 화를 내고 영규는 투덜거리며 문을 고친다.

2025-12-16 18:11:40 +0000 UTC2025-12-16 18:39:14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135회

순풍산부인과 135회

의사친구들의 모임에 간 지명과 용녀는 늘 그렇듯이 말다툼을 하며 들어온다. 친구와 그 부인들 앞에서 자신을 깍아내리는 지명이 야속하기 만한 용녀는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며 지명에게 화를 내고 귀찮다며 무심코 지명이 휘두른 팔에 용녀의 눈은 멍자국을 남기고 순간 당황한 지명은 폭력이라며 서럽게 우는 용녀를 달래기 위해 이불을 뒤집어 씌우는 등 안간힘을 쓰지만 용녀의 울음소리는 마침, 방문 앞을 지나가던 영규가 듣게 되고 미선과 영규는 둘사이의 눈치를 보며 귀를 쫑긋 세운다. 다음날, 팬더처럼 된 용녀의 눈을 본 식구들은 지명을 몰아세우고 코너에 몰린 지명은 오명을 벗고 용녀에게 사과하는 뜻을 전하기 위해 '용녀 사랑해'라는 도미노를 만든다. 대본쓰느라 정신없는 오중은 옆집에 새로 이사온 여자가 계속해서 노래를 하자 신경이 곤두선다. 참다가 따지러간 오중이 독창회표 두장에 넘어가 그냥 돌아오자 밤까지 노래부르는 소리를 못참고 찬우가 다시 그 집에 따지러간다. 하지만 그녀의 미모에 그냥 돌아오고. 찬우네 집에 놀러왔던 영규가 호언장담을 하며 그녀의 집으로 간다.

2025-12-16 17:45:39 +0000 UTC2025-12-16 18:11:4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4회

순풍산부인과 134회

김간호사의 아버지와 동생 웅인, 병인이 병원으로 찾아오고 인봉을 비롯한 병원 식구들은 운동으로 다져진 그들의 몸과 과격하리만치 터프한 태도에 놀라게 된다. 김간호사는 인봉을 식구들의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마지못해 가게된 인봉은 모든 일을 힘으로 해결하는 것을 보고는 뜨악해 한다. 한편, 영규와 미달뿐 아니라 모든 집안일을 자신이 해야하는 하는 것에 짜증이 난 미선에게 혜교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제안하고 집안일이 마음에 걸리면서도 미선은 과감히 자유를 찾아 밖으로 나온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행복해하던 미선과 혜교가 마지막으로 간 곳은 호프집. 젊음과 자유를 만끼하며 맥주를 마시는 그들에게 부킹이 들어오고 남학생들은 맥주내기를 하자며 술마시기 게임을 한다. 얼큰히 취한 미선은 실수로 남자 화장실에 가게되고 공교롭게도 합석한 남학생들의 이야기를 엿듣게 된다. 남학생들이 자신을 흉보는 것에 화가 난 미선은 집으로 돌아간다.

2025-12-16 17:19:06 +0000 UTC2025-12-16 17:45:39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3회

순풍산부인과 133회

비오는 날, 의찬과 정배는 미달이 유치원에 비옷을 입고 오자 미달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시은이 '백화점에서 산 꽃무늬 비옷'을 입고 나타나자 의찬과 정배의 관심은 시은에게 돌아가고 미달은 샘이 난다. 때맞춰 재삼이 실수로 미달의 비옷을 찢고 미달은 내심 기뻐한다. 하지만 영규는 테이프로 미달의 비옷을 붙여주며 자신의 교육철학을 세운다. 미달이 계속해서 떼를 쓰자 지명이 미달에게 비옷을 사주겠다고 하고 영규와 미달은 같이 좋아한다. 새로산 비옷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들뜬 미달은 비가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잠에 들고 새벽에 비가오자 잠에서 깨자마자 비옷을 입고 내려온다. 드디어 유치원에 간 미달에게 의찬과 정배는 시은이것보다 예쁘다며 부러워하고 정배의 부탁으로 옷을 빌려주려고 비옷을 벗는 미달을 보고 아이들은 속옷만 입은 미달을 보고 깔깔거린다. 새로운 기획안에 신경을 쓰던 오중은 변비에 걸리고 변비를 해 결하기 위해 야채, 아이스크림,야구르트를 먹어보지만 전혀 기 미가 보이지 않는다. 얼굴을 점점 누렇게 뜨고 얼굴에 뽀두락지 가 난 오중은 소연과 친구의 모임에 갔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기에 이르고...

2025-12-16 16:55:59 +0000 UTC2025-12-16 17:19:0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48회

순풍산부인과 148회

미달 덕분에 중고 컴퓨터를 산 오중은 대본을 치느라 골몰하고 늘 그렇듯이 찬우와 의찬은 매사에 오중을 귀찮게 한다. 찬우와 의찬은 점점 그 수위를 더해 의찬은 미달, 정배와 함께 오중의 옷으로 줄다리기를 하는가 하면 찬우는 갑자기 병원식구들을 데리고 오겠다며 오중에게 음식준비를 부탁한다. 어쩔 수 없이 서둘러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오중. 하지만 뒤늦게 들어온 찬우는 이미 밖에서 먹었다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로 넘어가려한다. 오중은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 드디어 친구네 집으로의 가출을 감행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찬우와 의찬은 뒤늦게 오중의 중요함을 깨닫고 오중을 다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마음을 가득담아 오중을 위한 비디오 테잎을 준비한다. 대학동문모임에 부부동만으로 가기로한 지명과 용녀는 부부장기자랑문제로 고민한다. 이유는 지명의 음치에 가까운 노래실력으로 해마다 웃음거리가 되기 때문. 하지만 노래 이외에 마땅한 장기조차 생각나지 않자 하는 수없이 지명은 피나게 노래 연습을 한다. 결국 지명의 노래실력은 연습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깨달은 두사람은 해결책으로 '동물농장'이라는 노래를 부르게 된다.

2025-12-16 10:51:26 +0000 UTC2025-12-16 11:19:26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147회

순풍산부인과 147회

큰 맘먹고 삼백만원인 하는 거액을 주고 노트북 컴퓨터를 사고는 뿌듯해하는 오중. 마침 영규가 볼링공을 들고 볼링을 치자며 미달을 데리고 집으로 온다. 잠시 방심한 사이, 오중의 방에서 볼링공을 가지고 놀던 미달은 오중의 컴퓨터 위로 볼링공을 떨어뜨리는 사고를 피우고 상황이 어려워진 영규는 미선에게 얘기를 하고는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물론 결론은 돈이 없다는 것이다. 평소 영규의 성격을 아는 오중과 찬우는 이번만은 영규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결의를 하고 돈을 받으려 하고 둘사이의 눈치 작전속에 영규는 선수를 쳐서 오중에게 타자기와 정성어린 편지를 보내기에 이른다. 집에서 선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간호사는 인봉을 떠보기 위해 선이야기를 하고 김간호사에 대한 감정을 우정으로만 생각하려는 인봉은 아무렇지 않은듯 선을 보라고 한다. 인봉의 말이 섭섭한 김간호사는 눈물을 머금고 선을 보는 장소로 나가고 김간호사와의 추억을 떠올 리며 김간호사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인봉은 영화의 한장면처럼 김간호사를 찾아간다.

2025-12-16 10:25:15 +0000 UTC2025-12-16 10:51:2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46회

순풍산부인과 146회

미달의 유치원에서 수재의연금을 가져오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지명도 뒤늦게나마 수재의연금을 내야겠다고 생각을 한다. 수재의연금기탁자 명단방송에 순풍식구들의 의연금 액수가 나오고 10만원을 낸 지명은 찬우가 50만원을 냈다고 하자 당황한다. 하지만 이미 간호사들은 지명을 쫀쫀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고 지명은 자신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자신의 호쾌함을 보여주려 큰맘먹고 간호사들에게 한턱을 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에 지명은 영규의 조언을 받아들여 100만원이라는 거액을 기탁하기 위해 영규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드디어 방송 기탁자명단이 발표된다. 정배로부터 황구백화점의 새우햄버거가 맛있다는 정보를 들은 미달은 미선을 졸라 햄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조른다. 하지만 미선은 끄덕도 하지않고 먹고싶은 충동을 억제할 수 없어 고민하는 미달에게 정배가 삼촌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 미달은 정배를 설득하고 결국 아이들 셋은 백화점으로 가서 햄버거를 사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집에 갈때가 되었지만 이미 차비까지 모두 써버린 아이들은 길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어렵게 돈을 얻는다.

2025-12-16 10:03:18 +0000 UTC2025-12-16 10:25:15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145회

순풍산부인과 145회

심심함에 지쳐있던 혜교에게 정호로부터 래원과 같이 만나자는 연락이 온다. 눈을 반짝이며 약속장소로 간 혜교. 드디어 래원을 만나고 서로 취향이나 취미가 비슷한 것을 알고는 좋아한다.두사람이 뜻이 맞자 혜교는 정호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씨디를 빌려준다며 래원을 집으로 데려가고, 혜교와 함께 온 래원의 모습에 미달은 한눈에 반해서 둘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한다. 상가에 걸린 옷을 보고 오중과 찬우는 우연하게도 같은 옷을 사게 된다. 서로 기분 나빠하지만 두사람 사이에 한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아는 선배가 차린 이벤트 까페에 그 옷을 빼어입고 소연과 같이 놀러 간 오중은 거기서 똑같은 옷을 빼입은 찬우와 수현을 만나게 된다. 찬우와 오중은 여자들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합석을 하게 되고 이벤트가 시작되자 쌍둥이 같은 두사람은 지명되어져 듀엣으로 '인디안 인형처럼'을 노래한다. 래원에게 반한 미달은 래원이 떨어뜨린 단추를 빌미로 래원을 만나려고 하지만 래원을 기다리는 미달의 심정도 모른채 래원을 나타나지 않고 한참후에야 혜교와 나타난 래원의 모습에 미달은 실망한다.

2025-12-16 09:38:27 +0000 UTC2025-12-16 10:03:1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44회

순풍산부인과 144회

지명은 병원에서 원장의 권위를 찾기로 결심한다. 지명은 사사건건 병원 가족들에게 참견한다. 병원 가족들은 지명을 따돌리기 시작한다. 외로움을 견디다 못한 지명은 예전처럼 헐랭이 병원장으로 돌아온다. 한편 외출 나간 영규는 길을 걷다가 배탈 때문에 인근 건물 화장실에 뛰어들어간다. 하지만 영규는 휴지가 없는 것을 알고 난감해 한다. 고민하던 영규는 핸드폰을 집으로 걸어 미선에게 휴지를 가져오라고 한다.

2025-12-16 09:16:10 +0000 UTC2025-12-16 09:38:27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143회

순풍산부인과 143회

용녀는 식은땀을 흘리며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지명을 위해 보약을 마련한다. 약먹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지명은 영규에게 약을 먹어달라고 비밀협정을 맺는다. 지명은 평상시와 다름없고, 영규는 힘이 넘쳐서 어쩔 줄을 모르고 미선을 괴롭힌다. 지명은 용녀가 약을 주면 사탕을 찾는다며 거짓말하고 영규에게 준다. 영규는 좋아하면서 마신다. 마침내 용녀는 지명과 영규를 수상하게 여기고 뒤를 밟아 현장을 덮친다.

2025-12-16 08:53:19 +0000 UTC2025-12-16 09:16:1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142회

순풍산부인과 142회

미달이가 혜교의 신발을 신고 있다가 급기야 신발을 망가뜨린다. 화가 난 혜교가 미달을 쥐어박고 안 그래도 꼬여있던 미선과 미달의 버르장머리 없음에 광분한 혜교사이의 신경전이 시작되고 소연은 그 사이에서 괴로워 한다. 여느때처럼 기분좋게 들어온 찬우에게 오중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가을 프로 개편 때 프로가 없어진다는 소식을 들은 뒤, 만사를 귀찮아하고 술만마시는 등 이상행동을 하는 것이다. 오중의 우울증 증세에 찬우는 오중의 눈치를 보게되고 오중의 기분은 변덕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이다. 인형이 자신을 째려본다든가 자명종이 시끄럽게 운다고하고, 급기야 병원에 간 오중의 증세는 자신의 프로를 보고 웃는 환자를 보고 좋아진다. 한편, 선미는 찬우를 잊기 위해 찬우의 단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2025-12-16 08:30:13 +0000 UTC2025-12-16 08:53:19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41회

순풍산부인과 141회

영규와 미선, 미달은 다른 식구들이 없는 사이 지명을 위해 용녀가 사두었던 새우를 세마리 남기고 모두 먹어 버린다. 이를 안 용녀는 미선에게 너는 어떻게 너네 식구들밖에 모르냐며 면박을 주고 너네 식구들이란 말에 화가 난 미선은 영규와 '우리 식구 챙기기'에 돌입한다. 영문도 모른체 단결을 다짐하게 된 미달을 포함하여 미선과 영규는 노골적으로 다른 식구들앞에서 '우리 식구 챙기기'를 드러내며 편을 가른다. 지명이 온 가족이 함께 과수원에 가자고 제의 하지만 영규네 식구들은 빠진다고 선언하고, 식구들이 과수원에 간 사이 영규의 친구들을 불러 지명의 양주 먹어 버린다. 점점 사이가 벌어지는 식구들, 영규와 미선은 완전히 삐져서 셋이서 딸랑 외출을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썰렁한 기운이 감돈다. 큰 아량이나 베풀듯이 식구들을 위해 홍합을 사가지고 들어가지만 식구들은 먹지않자 화가 나서 자기네끼리 모두 먹어버린다. 서로 서먹해진 찬우와 선미, 김간호사의 조언으로 선미는 다함께 간 나이트에서 찬우를 유혹하는 듯한 섹시춤을 추며 마음을 전하려 한다. 모두들 헤어지고 난 뒤, 둘이서 차를 마시게 되고 그 자리에서 선미는 실연의 아픔을 겪는다.

2025-12-16 08:05:49 +0000 UTC2025-12-16 08:30:1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40회

순풍산부인과 140회

선미는 찬우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답답해하고, 김간호사는 산모들이 자꾸 병원으로 옮기자 지명에게 대책 세우기를 주장한다. 주장인즉, 제일로 산모들이 옮기는 이유는 바로 CF라는 것. 결국,케이블TV에 제일 산부인과 선전이 나간 이후로 산모들이 병원을 옮긴다고 판단하고 순풍산부인과도 광고제작을 결심한다. 역시 이 소식을 들은 영규는 자신의 친구중에 광고계의 베테랑이 있다며 큰소리를 치고 영규의 친구라는 것이 불안하지만 지명은 영규의 호언장담에 어쩔 수 없이 일을 맡기기로 한다. 하지만 막상 온 사람은 영규의 친구 태용이 추천한 사람이 아닌 윤기원. 더 더욱 미심쩍어 하지만 지명은 윤기원의 큰소리에 반신반의하며 광고를 찍고 기원은 제일 산부인과 광고와 비교조차 되지 않는 혼을 불어 넣는 예술품을 만들어 내겠다며 지명을 안심시키려한다. 소연이 대학시절 오중의 인어공주 분장한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자 오중은 방송국 소품을 빌려 인어분장을 하고 소연을 위한 깜짝쇼를 준비하며 소연을 기다린다. 하지만 소연은 응급환자 때문에 오중의 집에 못가고, 바쁘다던 찬우가 지명을 비롯한 제작팀을 이끌고 나타나자 오중은 급히 식탁 밑으로 숨는다. 한편 기원이 만들어 낸 '혼이 담긴 예술광고'를 본 지명은 황당해한다.

2025-12-16 07:39:47 +0000 UTC2025-12-16 08:05:49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9회

순풍산부인과 139회

영규와 중국집에서 만난 상순은 예상과 달리 영규에게 친밀감을 표시하며 자기가 살테니 먹고 싶은 것 먹으라고 인심을 쓰며 본론을 비추는데, 본론은 벼룩시장에 일반상인을 들이자는 것이었다. 돈봉투를 내밀며 로비를 하는 상순, 그러나 영규는 단호히 거절을 하고 상순은 분위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돌연 태도를 바꿔 영규의 비위를 긁는다. 상순과의 일로 기분이 상한 영규에게 상범모가 찾아오고 상순에 의해 영규가 돈을 받았다는 등의 헛소문이 퍼진 것을 안다. 흥분한 영규는 당장 상순을 불러내고 중국집에서 만난 둘 사이에 또 한번의 스파크가 튄다. 싸우다가 나가려고 떨어진 지갑을 주우려고 하는 상순. 순간, 상순의 엉덩이에 미달과 찍은 스티커 사진이 붙은 것을 본 영규는 스티커를 떼어주려하고 이를 빌미 삼아 상순은 영규가 자신을 불러내어 이상한 짓을 하려 했다는 소문을 낸다. 동네 아줌마들사이에 소문이 퍼짐은 물론 식구들에게 까지 오해를 받아 점점 궁지로 몰리는 영규. 이때 목격자 할머니가 나타난다. 한편 술주정으로 병원내에 물의를 일으켰던 선미가 출근하자 사람들은 선미를 위해 배려하려 노력하고 선미는 내숭오소리와 공포의 쌍절곤, 헐랭이 원장님이라고 했던 자신의 말에 대해 해명을 한다.

2025-12-16 07:13:06 +0000 UTC2025-12-16 07:39:47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8회

순풍산부인과 138회

늘 수현에 대해 라이벌의식과 질투를 갖고 있던 선미는 찬우에게 전해 달라는 수현의 전화를 전달하지 않는다. 아무생각없이 병원 식구들과 볼링장에 갔던 찬우가 집에 들어오자 오중은 수현의 얘기를 하고 찬우는 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다. 다음날, 찬우가 선미에게 화를 내자 선미는 울면서 찬우에게 그동안 담아왔던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는 뛰쳐나간다. 하루종일 보이지 않던 선미는 퇴근때가 되서야 병원으로 나타나지만 술에 취해 술주정을 부리게된다. 다음날, 전날의 실수로 출근을 못한 선미에게 꽃을 든 찬우가 찾아온다. 미달의 집에서는 미달이 자꾸 거짓말을 하자 식구들은 짜고서 거짓말 항아리로 미달의 버릇을 고치려 한다. 겁에 잔뜩 질린 미달은 항아리의 효과를 보이는 듯했지만 이미 동화책에서 뱀이 나오는 거짓말 항아리에 대해 읽은 우리의 의찬이에 의해 거짓말을 알아버린다.

2025-12-16 06:46:52 +0000 UTC2025-12-16 07:13:0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7회

순풍산부인과 137회

혜련으로부터 남편인 상태와 함께 미선의 집으로 가겠다는 전화를 받고 용녀와 미선은 다시 결의에 불탄다. 지명과 함께 지방으로 결혼식을 가게 되어 있는 용녀는 미선에게 필승을 다짐시키고 그런 용녀와 미선을 본 영규는 친구사이이면서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드디어 혜련의 부부가 오고 말을 돌려가며 영규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상태에게서 영규는 조금씩 열 받기 시작한다. 상태를 이겨야 겠다는 영규의 생각은 사각의 링으로 둘을 몰아넣게 되고 빼빼마른 상태의 모습에 방심하던 우리의 영규는 상태에게 계속해서 얻어 맞기만한다. 종인과의 데이트에 가슴설레하는 혜교에게 미달이 끼어 들게 되자 분위기는 깨지고, 어쩔 수 없이 미달과 영화를 보러간 혜교는 미달때문에 넘어져 발을 삔다. 분노도 잠시, 미달의 말한마디로 혜교는 종인에게 업히는 행운을 얻게 된다.

2025-12-16 06:23:32 +0000 UTC2025-12-16 06:46:52 +0000 UTC(2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