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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294회

순풍산부인과 294회

용녀는 비디오를 고치러 갔다가 무전기를 싸게 준다는 말에 재미로 무전기를 사가지고 온다.지명과 집안에서까지 무전을 해가며 무전기 재미에 빠진 용녀는 병원에서 일하는 지명에게까지 무전으로 이야기를 하고 급기야 동창회에 간 지명에게 급한 무전이 온다. 영규는 미달이 의찬과 구구단 게임을 하지만 계속 지자 의찬이가 그렇게 잘하냐며 자신과 한번 같이 해보자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의찬의 실력은 놀라웠고 계속해서 구구단 게임에서 진 영규는 끊임없이 의찬을 쫓아다니며 한 번이라도 이기기 위해 계속 구구단을 왼다.

2025-12-21 18:19:39 +0000 UTC2025-12-21 18:39:00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293회

순풍산부인과 293회

용녀와 미선은 홍콩에 놀러가고 싶다며 지명에게 조르지만 영규까지 반대를 하고 대신 식구들끼리 놀러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지명과 영규가 친구들과 어울려 낚시를 하러가게 되어 계획이 무산되자 용녀와 미선은 주부파업에 들어가고 굽히지 않고 맞대응하던 지명과 영규는 점점 불편해지자 파업을 끝낼 계획을 세운다. 오중은 새로 생긴 아랑각의 배달녀가 예쁘자 찬우와 인봉까지 합세하여 그 여자를 보기위해 계속해서 중국음식만 먹는다. 배달만 오면 쌩쌩 바람을 일으키며 달려나가는 셋은 그 여자를 보는 낙에 산다.

2025-12-21 17:56:54 +0000 UTC2025-12-21 18:19:39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92회

순풍산부인과 292회

오중의 아버지가 갑자기 서울에 오시고 때마침 영란이 오중의 집에 놀러온다. 오중이 영란을 싫어하자 오중의 아버지는 영란을 달래보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영란의 애교공세와 선물공세에 혹해서 놀러도 다니고 선물도 받게된다. 이 사실을 안 오중은 선물을 받지 말라고 화를 내며 선물을 영란에게 돌려주지만 영란의 공세는 멈추지 않는다. 영규와 약수터에 간 지명은 중학교동창인 용가리를 만난다. 용가리는 떡대 좋은 사위를 위시하여 지명의 콧대를 누르려하자 화가 난 지명은 영규와 용가리의 사위와의 씨름 한 판을 제의한다. 죽기보다 하기 싫은 영규지만 용가리에게만은 결코 질 수 없다는 지명때문에 말도 못하고 끙끙 앓면서 시합을 하게 된다. 물론 결과는 완패. 점점 더 화가 난 지명은 계속해서 영규와 시합을 만들고 영규는 점점 더 괴롭기만 하다.

2025-12-21 17:30:17 +0000 UTC2025-12-21 17:56:5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91회

순풍산부인과 291회

혜교는 고모부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식구들이 모두 집을 비우자 래원을 불러 비디오를 본다. 어색해 하면서 분위기가 잡혀갈 때 쯤 갑자기 식구들이 들어오자 혜교는 당황하여 래원을 베란다로 숨기고 혜교의 당황하는 모습에 지명은 뭔가 낌새를 느끼고 래원을 찾으러 다닌다. 혜교는 아니라고 극구 부정하면서도 래원을 이리저리 숨기고 집요하게 쫓는 지명을 피해 창문으로 도망가는 래원. 다른 사람들이 모두 바쁘자 찬우와 태란은 둘이서 술을 마시러 카페에 간다. 그 카페에서는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가 열리고 최신형 핸드폰을 준다는 말에 솔깃한 둘은 빼빼로 게임부터 키스까지 하면서 핸드폰을 타기 위해 노력한다.

2025-12-21 17:07:50 +0000 UTC2025-12-21 17:30:17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05회

순풍산부인과 305회

찬우는 오중이 좋은 카메라를 새로사자 신이 나서 태란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다.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오중은 카메라를 지명에게 빌려주고 지명은 친구들과 등산을 갔다가 오는 길에 뜻하지 않게 술집에서 호스테스들과 사진을 찍게 된다. 지명은 지명대로 증거 인멸을 위해 악착 같이 직접 필름현상을 하겠다 우기고, 지명이 카메라를 빌려간 것을 안 찬우와 태란은 나름대로 악착같이 지명 대신 필름 현상을 하기 위해 지명을 쫓아 다닌다. 김간호사는 영란이 백원단위 아니 십원단위까지 늘 정확하게 계산해서 더치페이를 하자 안그래도 얄미운 영란이 더 얄밉기만 하다. 영란에게 십원 아니 단 백원이라도 얻어먹어야 겠다고 결심한 김간호사는 백만원짜리 수표를 들고 같이 식당으로 간다.

2025-12-21 10:16:28 +0000 UTC2025-12-21 10:37:4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04회

순풍산부인과 304회

미달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스무고개를 가르쳐주고 게다가 공책까지 상으로 받게되자 스무고개에 재미가 들린다. 이후 미달은 보는 사람마다 스무고개를 하자고 하고 전화가 와도 스무고개 형식을 통해서만 가르쳐 주고, 급한 상황에서도 계속 스무고개를 하자고 한다. 미달이 재밌다며 계속해서 장난을 치자 혜교는 미달에게 스무고개를 할 기회를 잡는다. 미선은 제일 친한 친구인 현경이 임신한 것 같다고 하자 뭘 멀리 가냐며 지명에게보면 금방 결과를 알 수 있을 꺼라고 호언장담을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인봉은 예약손님이 밀려서 먼저 해줄 수 없다며 친구 앞에서 미선을 당황하게 하고 그런 인봉이 얄미운 미선은 매순간마다 인봉을 골탕먹일 생각을 한다.

2025-12-21 09:55:52 +0000 UTC2025-12-21 10:16:28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03회

순풍산부인과 303회

혜교는 래원과 놀러가기 위해 지명에게 과제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을 나간다. 아무래도 혜교가 의심스러운 지명은 혜교가 놀러갔다가 물에 빠졌다는 병원의 연락을 받게되자 너무나 화가 나서 이번에야 말로 혼구멍을 내고 말겠다고 단단히 벼른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혜교가 열이 펄펄 끓고 식구들까지 낫으면 혼내라고 만류하자 병낫기를 기다리며 꾹꾹 참는다. 한편 다 낫은 혜교는 지명이 무서워 낫았다는 말도 못하고 꾀병을 부린다. 정배는 영규가 방귀총을 쏘자 너무 화가 나서 복수의 칼을 갈며 고구마와 삶은 계란등 방귀가 잘 나오는 음식위주로 열심히 먹는다. 영규는 그러면 그럴수록 정배가 재밌어 계속 장난을 치고 정배는 때를 기다리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다.

2025-12-21 09:35:52 +0000 UTC2025-12-21 09:55:52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02회

순풍산부인과 302회

영규는 황남빵에서부터 강릉에서 보내온 말린 문어까지 맛있는 것이 있으면 식구들에게는 조금씩 주고 침대밑 바구니에 조금씩 비축해 놓는다. 식구들이 아쉬워해도 내놓지 않던 모른 척하고 자신의 식구들만 생각하는 영규. 급기야 용녀에게 걸리고 사태수습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영란을 쫓아다니며 오중에게 위협을 가하던 군인 기원이 제대하고 아직도 오중과 영란이 사귄다는 말을 듣고는 속이 뒤집어 진다. 오중에게 찾아간 기원은 자신도 똑같이 오중을 뒤집어 놓을 꺼라며 경고를 하고 사라지고 기원의 경고는 사실이 되어 돌아온다

2025-12-21 09:11:32 +0000 UTC2025-12-21 09:35:5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01회

순풍산부인과 301회

오중의 생일 인것을 안 영란은 싫다는 찬우를 집요하게 쫓아다닌 결과 오중의 초등학교 친구부터 대학 동기, 친한 군대고참들, 심지어 은사님까지 주소를 알아내 오중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오중에게 칭찬 받으려 한다. 비밀을 지키고 일사분란하게 파티를 계획한 영란. 드디어 생일날이 된다. 영규는 용녀가 자꾸만 말 실수를 하자 약간씩 웃음을 흘리며 지적해준다. 용녀가 틀릴 때마다 영규가 콕콕 집어서 말을 지적하고 고쳐주자 안그래도 무식하다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은 용녀는 달갑지 않다. 게다가 용녀의 친구들 앞에서까지 영규가 용녀의 실수를 지적하자 단단히 화가 난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영규. 하지만 용녀가 또 말실수를 하자 용녀에게 말해 주고 싶은 마음에 괴로와한다.

2025-12-21 08:49:33 +0000 UTC2025-12-21 09:11:32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00회

순풍산부인과 300회

지명은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심은하를 본다. 티비에 별관심이 없던 지명은 심은하에게 반해서 심은하가 나오는 광고까지 열심히 보고 심지어 애들에게 스타 사진을 돈 주고 사서 지갑에 넣고 다닌다. 나이값도 못한다는 용녀의 질투섞인 온갖 구박에 당황한 지명은 변명도 못하고 결국 사진까지 들키고 만다. 찬우와 태란은 몰래 데이트를 하고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카페에서 오중을 만난다. 뿐만 아니라 둘만의 시간을 갖는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오중이 나타나고 안그래도 들키까봐 조심스런 둘은 오중이 눈치 챈 것같은 낌새가 보이자 괜히 도둑놈이 제발 저려서 오중에게 이실직고한다.

2025-12-21 08:25:47 +0000 UTC2025-12-21 08:49:3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99회

순풍산부인과 299회

김간호사와 인봉이 결혼날짜를 잡은 기념으로 술을 산다고 해서 술을 마시러간 태란과 찬우는 술을 마시러 갔다가 술이 취한 상태에서 면사포를 쓰고 스티커 사진을 찍고, 커플링을 나눠끼는 등 자꾸만 이상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둘 사이가 묘해진다. 지명은 옛날 어머님이 해 주시던 평양손만두가 먹고 싶다며 용녀에게 만두를 해달라고 한다. 점심에 해주겠다고 약속하던 용녀는 깜빡 했다며 저녁에 해주겠다고 하고 저녁이 되면 아침에, 아침에 가면 저녁에 해주겠다며 만두를 너무너무 먹고 싶어하는 지명을 점점 더 화나게 한다. 급기야 지명은 그거 하나 못해 주냐며 화가 나고 용녀는 지명의 화를 풀어주기로 한다.

2025-12-21 08:01:23 +0000 UTC2025-12-21 08:25:4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98회

순풍산부인과 298회

지명과 용녀의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자 미선은 선물을 하려 하지만 용녀는 선물은 무슨 선물이냐며 필요없다고 한다. 용녀의 말만 믿고 선물을 준비 안한 영규는 태란과 혜교가 선물을 한 것을 보고 약간 찔려한다. 게다가 자꾸 용녀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신들만 미워하는 것 같자 미선에게 와서 걱정을 한다. 아니라고 생각해도 자꾸만 용녀가 선물을 하지 않은 자신들을 미워하는 것 같이 느낀 영규는 고민하다가 급하게 나가서 선물을 사가지고 온다. 의찬이 캠핑을 가고 찬우와 오중만 남자 오중은 찬우에게 설겆이를 하라고 한다. 물론 찬우는 택도 없는 소리라고 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느낀 오중은 이번엔 설겆이를 시키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찬우의 구두를 숨기고 구두가 없는 찬우는 오중이 괘씸하다고 생각하고 오중의 물건들을 숨긴다. 오중은 오중대로 찬우의 물건을 자신의 차에다 숨기고 오중은 오중대로 찬우의 물건들을 자신의 차에다가 숨기면서 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2025-12-21 07:40:01 +0000 UTC2025-12-21 08:01:23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97회

순풍산부인과 297회

영규는 여느 때처럼 잔머리를 굴리며 얄미운 짓을 하고 다니고 김간호사와 인봉에게까지 공짜표를 돈주고 파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런 영규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지명은 영규에게 그러다가 벼락맞는다며 핀잔을 준다. 입을 삐쭉거리며 비디오를 빌리러 가던 영규는 나무 옆을 지나가던 중 천청벽력같이 뱌락을 맞고 쓰러지고 소식을 들은 식구들은 모두 놀란다. 찬우와 의찬은 영란이 오중을 위해 만들어 온 닭고기 냉채를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는 맛에 반한다. 오중을 달래서 영란에게 한번 더 부탁하라고 하지만 영란은 자기라는 말을 해줘야 만들어 준다고 조건을 단다. 기막힌 오중은 관두라고 하고 영란도 집으로 가 버린다. 계획이 실패하자 오중에 대한 찬우와 의찬의 원망은 하늘을 찌른다.

2025-12-21 07:18:08 +0000 UTC2025-12-21 07:40:01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96회

순풍산부인과 296회

미선은 미선의 친구들이 놀러와 미달의 코가 낮다는 얘기를 하자 약간 기분이 상한다. 친구는 말끝에 아이들 뼈는 물러서 자꾸 잡아당겨주면 코가 높아진다고 하자 귀가 솔깃해서 식구들에게 시간이 날 때마다 코를 잡아 당겨줄 것을 부탁한다. 미선의 부탁에 식구들은 말을 할 때도, 심부름을 시킬 때도 계속 코를 잡아 당겨 미달의 코가 빨갛게 된다. 화를 내는 영규, 하지만 미달의 코가 뭐가 낮냐며 큰 소리를 치던 영규는 자는 미달의 코를 본다. 미국에서 소연의 새로운 남자가 생긴 것 같아 오중이 고민 하는 것을 안 영란은 오중을 사로잡을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오중의 마음 사로잡기 위한 4단계 작전을 세운다. 각 단계단계를 체크해 가며 하나씩 단계를 밟아 모두 성공했다고 믿을 때 쯤 영란은 오중이 소연과 통화하는 것을 본다.

2025-12-21 06:53:58 +0000 UTC2025-12-21 07:18:0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95회

순풍산부인과 295회

영규는 학원에서 아이들이 다른 선생의 생일파티를 해주자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본다. 하지만 자신의 생일이 돌아오는 일요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무척 실망을 해서는 어떻게 할까 머리를 굴리다 결국 영규는 아이들에게 인심을 쓰듯이 일요일날 보강을 하겠다고 하고는 은근히 자신의 생일이라는 사실까지 흘린다. 드디어 생일날 잔뜩 기대를 안고 강의를 하며 아이들의 반응을 살피는 영규. 미달, 의찬, 정배는 돈을 간신히 모아 먹고 싶은 초코렛을 같이 산다. 의찬이 찬우를 만나야 한다고 하자 초코렛을 아끼고 아껴 먹으며 병원에 있던 아이들은 정배의 실수로 초코렛 봉지를 놓고 병원에서 나오게 된다. 뒤늦게 초코렛을 잃어버린 사실을 안 아이들은 병원으로 달려가 보지만 남은 건 빈봉투 뿐이고 허탈감에 빠진 아이들은 범인을 잡기로 마음 먹는다.

2025-12-21 06:32:27 +0000 UTC2025-12-21 06:53:58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94회

순풍산부인과 294회

용녀는 비디오를 고치러 갔다가 무전기를 싸게 준다는 말에 재미로 무전기를 사가지고 온다.지명과 집안에서까지 무전을 해가며 무전기 재미에 빠진 용녀는 병원에서 일하는 지명에게까지 무전으로 이야기를 하고 급기야 동창회에 간 지명에게 급한 무전이 온다. 영규는 미달이 의찬과 구구단 게임을 하지만 계속 지자 의찬이가 그렇게 잘하냐며 자신과 한번 같이 해보자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의찬의 실력은 놀라웠고 계속해서 구구단 게임에서 진 영규는 끊임없이 의찬을 쫓아다니며 한 번이라도 이기기 위해 계속 구구단을 왼다.

2025-12-21 06:13:06 +0000 UTC2025-12-21 06:32:27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293회

순풍산부인과 293회

용녀와 미선은 홍콩에 놀러가고 싶다며 지명에게 조르지만 영규까지 반대를 하고 대신 식구들끼리 놀러가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지명과 영규가 친구들과 어울려 낚시를 하러가게 되어 계획이 무산되자 용녀와 미선은 주부파업에 들어가고 굽히지 않고 맞대응하던 지명과 영규는 점점 불편해지자 파업을 끝낼 계획을 세운다. 오중은 새로 생긴 아랑각의 배달녀가 예쁘자 찬우와 인봉까지 합세하여 그 여자를 보기위해 계속해서 중국음식만 먹는다. 배달만 오면 쌩쌩 바람을 일으키며 달려나가는 셋은 그 여자를 보는 낙에 산다.

2025-12-21 05:50:21 +0000 UTC2025-12-21 06:13:0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92회

순풍산부인과 292회

오중의 아버지가 갑자기 서울에 오시고 때마침 영란이 오중의 집에 놀러온다. 오중이 영란을 싫어하자 오중의 아버지는 영란을 달래보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영란의 애교공세와 선물공세에 혹해서 놀러도 다니고 선물도 받게된다. 이 사실을 안 오중은 선물을 받지 말라고 화를 내며 선물을 영란에게 돌려주지만 영란의 공세는 멈추지 않는다. 영규와 약수터에 간 지명은 중학교동창인 용가리를 만난다. 용가리는 떡대 좋은 사위를 위시하여 지명의 콧대를 누르려하자 화가 난 지명은 영규와 용가리의 사위와의 씨름 한 판을 제의한다. 죽기보다 하기 싫은 영규지만 용가리에게만은 결코 질 수 없다는 지명때문에 말도 못하고 끙끙 앓면서 시합을 하게 된다. 물론 결과는 완패. 점점 더 화가 난 지명은 계속해서 영규와 시합을 만들고 영규는 점점 더 괴롭기만 하다.

2025-12-21 05:23:44 +0000 UTC2025-12-21 05:50:2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91회

순풍산부인과 291회

혜교는 고모부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식구들이 모두 집을 비우자 래원을 불러 비디오를 본다. 어색해 하면서 분위기가 잡혀갈 때 쯤 갑자기 식구들이 들어오자 혜교는 당황하여 래원을 베란다로 숨기고 혜교의 당황하는 모습에 지명은 뭔가 낌새를 느끼고 래원을 찾으러 다닌다. 혜교는 아니라고 극구 부정하면서도 래원을 이리저리 숨기고 집요하게 쫓는 지명을 피해 창문으로 도망가는 래원. 다른 사람들이 모두 바쁘자 찬우와 태란은 둘이서 술을 마시러 카페에 간다. 그 카페에서는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가 열리고 최신형 핸드폰을 준다는 말에 솔깃한 둘은 빼빼로 게임부터 키스까지 하면서 핸드폰을 타기 위해 노력한다.

2025-12-21 05:01:17 +0000 UTC2025-12-21 05:23:4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90회

순풍산부인과 290회

동문회회장이 외국에 간다며 총무인 지명에게 공문발송을 부탁하자 바쁜 지명은 식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한다. 하지만 다들 바빠서 준비할 사람이 없자 지명은 급한대로 미달에게 우표붙이는 일을 부탁한다. 싫다는 미달은 이걸 다 붙이면 미달이 원하는 대로 사이버 월드에 가겠다는 지명의 말에 미달은 놀지도 않고 혓바닥에 불나도록 열심히 우표를 붙인다. 그러나 바쁘고 피곤한 지명은 미루기만 하고 배신감을 느낀 미달은 우표를 다시 뜯어버린다. (청춘의 덫 패러디의 결정판)김간호사와 인봉은 날을 잡고 병원식구들의 축하를 받는다. 그 때 인봉과 예전에 사귀었던 진영으로부터 전화가 오고 인봉은 김간호사에게 거짓말을 하고서 진영을 만나러 간다. 하지만 세상엔 비밀이란 없다고 했던가. 김간호사는 친구와 들른 술집에서 인봉과 진영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다.

2025-12-21 04:37:53 +0000 UTC2025-12-21 05:01:17 +0000 UTC(2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