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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438회

순풍산부인과 438회

혜교는 창훈을 잊으려 하지만 좀처럼 벗어날 수 없어 괴로워하다 친구 민주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부탁한다. 창훈을 완전히 잊을 결심으로 미팅을 나가지만 창훈의 흔적은 좀처럼 가시지가 않는다. 창훈이 일본으로 연수를 떠나고 혜교는 미친듯이 사람들과 어울려 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다. 한달 후 예고없이 창훈이 귀국한다. 의찬은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사춘기에 접어 든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이 뭐였어요?' '삶이 뭐라고 생각하세요?'란 질문에 어른들의 반응은 무지하기 그지없다.

2025-12-26 16:17:56 +0000 UTC2025-12-26 16:41:59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37회

순풍산부인과 437회

미선은 금지된 지명의 차를 보조키로 몰래 열고 갖고 나온다. 서툰 운전실력으로 불안하게 운전석에 앉은 미선,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져 차를 그냥 도로변에 급하게 세우고 열쇠를 꽂은채 황급히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는데 일을 보고 나온 사이 차는 온데간데 없고 미선은 하늘이 노래진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다가 미선은 어차피 지명에게 용서받지 못할거라는 명백한 사실하에 조작극을 벌인다. 보조키의 존재를 모르는 지명, 또 미선이 차를 끌고 나갔다는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판단하에 미선은 차고문을 열어놓고 차도둑의 소행으로 위증한다. 자신의 행각이 완전 은폐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미선, 그러나 다음날 목격자가 하나 둘 속출한다.

2025-12-26 15:50:53 +0000 UTC2025-12-26 16:17:56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51회

순풍산부인과 451회

영규는 가판대에서 담배와 복권 5장을 산다. 한편 집에선 지명의 둘째 누님이 뇌출혈로 쓰러져 분위기 침울하다. 집에 돌아온 영규, 고모님의 소식을 듣고 조용히 분위기에 맞추는데 문득 지갑에 넣어둔 복권이 눈에 띄고 무심코 긁다 백만원짜리에 당첨된다. 초상 분위기에 영균 백만원 당첨이 눈에 아른거리고 비실비실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는데. 창훈과 의찬이 오중과 정배가 한팀이 되어 오중은 승부열에 불타 창훈, 의찬을 이기려고 애를 쓰는데 우리의 정배는 그런 오중의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오중을 실망시킨다.

2025-12-26 09:50:14 +0000 UTC2025-12-26 10:12:12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49회

순풍산부인과 449회

창훈은 상을 받아 병원 식구들에게 한턱낸다. 고기집에 모여 얘기를 나누다 인봉의 죽을뻔한 사건을 시작으로 창훈, 오중, 지명은 상처에 얽힌 자신들의 무용담에 열을 올린다. 불속에서 친구를 들춰업고 3층에서 뛰어내린 창훈, 멍청한 이병 때문에 수류탄을 던지다 어깨에 상처입은 오중, 깡패10명과 용감하게 맞서 싸운 지명의 이야기. 미달은 곰국에 손을 데어 일주일간 붕대로 칭칭 감고 손을 사용하지 못한다. 정배, 의찬은 이 기회에 미달을 혼내주기로 한다.

2025-12-26 09:05:27 +0000 UTC2025-12-26 09:28:1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48회

순풍산부인과 448회

미선과 함께 백화점에 간 용녀는 기왕 온거 혼수가구를 둘러보자며 구경하다 500만원이 넘는 장농을 본다. 미선은 자신이 시집갈때와 너무나 다르게 용녀가 태란에 겐 차별을 두자 은근히 기분이 상하는데 그날 저녁, 동 창모임에 나가려던 미선은 갑자기 태란이 장진을 초대 한다는바람에 취소되고 음식장만을 한다. 그런데 온다던 진이는 일이 생겨 오지 못하고 용녀는 미선은 안중에도 없고 태란 걱정만한다. 미선은 쌓일때로 쌓인 불만들이 드디어 폭발하고 용녀에게 이죽댄다. 더이상 지명에게 참을수 없다며 김간호사는 사표를 준비 하고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멋지게 한방 날릴 기회만을 잡는다.

2025-12-26 08:44:39 +0000 UTC2025-12-26 09:05:27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447회

순풍산부인과 447회

시골에서 미달이 앞으로 한약을 보내온다. 어릴때 한재씩 지어 먹으면 좋다지만 가뜩이나 식욕이 왕성한 미달에게 보약까지 먹여 미달의 식탐은 하늘을 치솟고 밥 세끼 외에 단식령이 내려진다. 오중은 프로가 없어졌다는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접촉사고까지 일어난 오중은 점점 감당할 수없을 만큼 경제적 손실이 커가고 자존심 때문에 창훈의 도움을 거절한다.

2025-12-26 08:17:16 +0000 UTC2025-12-26 08:44:3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46회

순풍산부인과 446회

강의 평가제로 선생님들의 원성을 산 영규네 학원재단은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직되고 영규는 신촌지점 비대위로 뽑힌다. 자신의 의지완 상관없이 비대위로 뽑힌 영규는 사태의 추이를 불안하게 지켜보는데 위에서 아무 반응이 없자 일괄사표를 제출하고 혈서까지 쓰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다. 그러나 여전히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 않고 급기야 삭발을 강행한다. 인봉은 김간호사를 만나러 미장원에 갔다가 미용사에게 반한 다. 며칠후, 부부싸움으로 번진 인봉과 김간호사. 보다못한 지명이 나서서 이를 중재하기위해 미용실를 찾아가고 문제 의 미용사를 만난다.

2025-12-26 07:55:45 +0000 UTC2025-12-26 08:17:16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45회

순풍산부인과 445회

무일푼으로 처가에 들어온 박영규. 이년만에 명실상부 집안의 2인자로 떠오른 영규의 처가살이 변천사를 성우의 나레이션과 식구들의 인터뷰 내용, 그리고 자료화면을 토대로 제1기 굴욕기, 제2기 작은 도약기, 제3기 큰 도약기로 그의 위치를 격상시킨 사건. 이른바 백진미 스캔들과 똥광 미담을 통해 전폭적인 신임을 얻은 시절에서 제4기 중흥기로 영규의황금기, 제5기 몰락기, 제6기 재도약기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영규의 처가살이에 관한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2025-12-26 07:37:39 +0000 UTC2025-12-26 07:55:45 +0000 UTC(18m)
순풍산부인과 444회

순풍산부인과 444회

미선, 태란은 혜교가 요즘 이상하다. 걸핏하면 화장실에서 몰래 전화하는 꼴이 분명 연애를 하는것 같은데 도무지 입을 열지않는다. 궁금 증이 발동한 둘은 혜교의 입을 열기위해 분위기 있는 음악과 술을 준비하고 숨겨뒀던 비밀을 털어놔 혜교를 유도한다. 지명 때문에 열받은 김간호사는 돌을 던져 지명의 차 유리를 박살낸다. 이를 목격한 영란에게 헛점 잡힌 김간호사는 영란의 파출부가 된다.

2025-12-26 07:10:10 +0000 UTC2025-12-26 07:37:3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43회

순풍산부인과 443회

태란이 선을 본다기에 집안 식구는 물론 병원 식구들까지 관심을 쏟으며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한다. 태란이 호감을 갖는 새남자 친구는 탄알 일발이라며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고 썰렁한 유머와 유치한 놀이를 하는 장진이다. 별종중에 별종 이라 할 수있는 장진에게 빠져든 태란이 이상하게 느껴지며 사람들은 못마땅해한다. 영규가 주임자리로 승진하자 미선은 감격해하며 영규와 눈물까지 흘리고 너무나 행복해 한다.

2025-12-26 06:47:13 +0000 UTC2025-12-26 07:10:1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42회

순풍산부인과 442회

지명의 눈에 시퍼런 멍이 든다. 사건 당시 상황, 간밤에 용숙네 간 여자들이 돌아오고 지명과 영규, 오중, 창훈, 인봉이 술에 쩔어 널부러져 있고 지명 눈엔 피멍이 들어 퉁퉁 부어있다. 모두들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데 지명이 실수로 넘어진것도 아니고 여러 정황을 미루어봐 분명 누군가 지명에게 앙심을 품고 때린거란 결론이 내려진다. 단서될만한 것은 없고 필름이 끊겨 기억은 나지 않는데. 그런데 이상한 점은 영규의 오른손이 부어있고 창훈의 턱밑엔 긁힌 자국이 있다. 또 오중과 인봉은 불안하게 눈을 굴린다. 지명은 노발대발하며 잡히면 가만 두지 않겠다고 이를 악물고 기억을 되살린다.

2025-12-26 06:22:58 +0000 UTC2025-12-26 06:47:1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41회

순풍산부인과 441회

영란은 이상한 꿈을 연속해서 꾼다. 영란이 지명의 품속에 얼굴을 묻고 있고 지명이 웃고 있는 꿈을 연속해서 꾸는데 도무지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주변에선 영란이 지명을 좋아하는게 아니냐는 등 요상하게 생각하고 영란은 나흘째 똑같은 꿈을 꾼다. 혜교는 창훈이 자기에 대해 몇가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그것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굳어버릴까봐 극복해야 할 열개의 고정관념을 기록해 중요 과제로 삼는다.

2025-12-26 05:58:16 +0000 UTC2025-12-26 06:22:5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40회

순풍산부인과 440회

영규는 창훈이 보증 서달라는 것을 거절못해 쩔쩔매는 꼴과 오중은 지갑을 안갖고 나가 하루 종일 굶고 넣지 말라는 신문값을 내주는 것을 보고 한심해 하며 세상 사는 법을 모르는 그들을 위해 박영규식 처세법에 대해 가르쳐 주기 로 한다. "세상을 사는건 끊임없는 투쟁속에 결코 손해를 보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참답게 사는 것이고 그것이 박영규식 처세법이라고한다. '월화수목금토일'을 한자로 외워오는 미달의 숙제를 놓고 용녀와 태란, 혜교가 미달이 머리가 나빠 힘들거라며 놀려대자 발끈한 미선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외우게 만들겠다고 벼른다.

2025-12-26 05:29:55 +0000 UTC2025-12-26 05:58:16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39회

순풍산부인과 439회

창훈과 혜교를 목격한 오중은 혜교의 일방적인 행동으로 보고 혜교의 마음을 정리해주겠다고 나선다. 한편 창훈은 혜교와의 일을 곰곰히 생각하다 혜교와 교제하기로 마음먹고 오중에겐 비밀로 붙이는데 전후사정을 모르는 오중은 혜교 마음을 돌린답시구 미팅자리까지 만드는 등 쓸데없는 짓을 한다. 용녀는 동창회 노래자랑 준비로 연습을 하는데 영규가 자꾸 옆에서 화음을 넣는바람에 신경이 쓰이고 헷갈린다.

2025-12-26 05:01:23 +0000 UTC2025-12-26 05:29:55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38회

순풍산부인과 438회

혜교는 창훈을 잊으려 하지만 좀처럼 벗어날 수 없어 괴로워하다 친구 민주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부탁한다. 창훈을 완전히 잊을 결심으로 미팅을 나가지만 창훈의 흔적은 좀처럼 가시지가 않는다. 창훈이 일본으로 연수를 떠나고 혜교는 미친듯이 사람들과 어울려 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다. 한달 후 예고없이 창훈이 귀국한다. 의찬은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사춘기에 접어 든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이 뭐였어요?' '삶이 뭐라고 생각하세요?'란 질문에 어른들의 반응은 무지하기 그지없다.

2025-12-26 04:37:20 +0000 UTC2025-12-26 05:01:2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37회

순풍산부인과 437회

미선은 금지된 지명의 차를 보조키로 몰래 열고 갖고 나온다. 서툰 운전실력으로 불안하게 운전석에 앉은 미선,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져 차를 그냥 도로변에 급하게 세우고 열쇠를 꽂은채 황급히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는데 일을 보고 나온 사이 차는 온데간데 없고 미선은 하늘이 노래진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다가 미선은 어차피 지명에게 용서받지 못할거라는 명백한 사실하에 조작극을 벌인다. 보조키의 존재를 모르는 지명, 또 미선이 차를 끌고 나갔다는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판단하에 미선은 차고문을 열어놓고 차도둑의 소행으로 위증한다. 자신의 행각이 완전 은폐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미선, 그러나 다음날 목격자가 하나 둘 속출한다.

2025-12-26 04:10:17 +0000 UTC2025-12-26 04:37:20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36회

순풍산부인과 436회

혜교는 병원에 내려갔다 태란이 친구에게 창훈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난리라며 시간을 내달라는 말을 듣는다. 한편 영란은 오중을 보러 갔다 친구들 많은데서 사이코란 말을 듣고 쫓겨나는데, 기분이 상한 영란, 혜교는 영란의 스쿠터를 타고 기분전환을 하고 호프집에서 술을 마신다. 일심동체가 된 두 사람, 혜교는 영란에게 창훈과의 일을 털어놓고 영란은 열받은 듯 남의 맘 무시하는 인간들은 혼쭐이 나야한다며 둘은 오중, 창훈을 혼내주기로 한다. 태란은 미달 앞에서 의자를 끌다 소리가 난걸 방귀소리로 오해받아 방귀쟁이라는 놀림을 받는다. 고장난 로봇처럼 방귀쟁이 이모를 외치는 미달.

2025-12-26 03:48:28 +0000 UTC2025-12-26 04:10:1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23회

순풍산부인과 423회

지명은 다른 사람의 편의는 전혀 생각지 않고 독단적으로 낚시를 가자고 결정한다. 오중은 방송 펑크날 지경이고 영균 학원 선생들 모임에 참석도 못한다. 밤새 분만하고 피로에 찌든 창훈도 할 수 없이 낚시에 따라가고 지명의 수발을 든다. 자신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지명에게 불만을 품은 셋은 지명을 따돌리고 자기들끼리 계획을 세운다. 영란의 공기 실력에 놀란 아이들은 영란을 찾아가 그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고 영란은 공기놀이의 기본동작에 대해 상세하게 강의한다.

2025-12-25 22:00:37 +0000 UTC2025-12-25 22:28:08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22회

순풍산부인과 422회

영규는 창훈이 쓰고 있는 낡은 재떨이가 싯가 이백만원 상당의 분청사기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다. 구미가 당긴 영규는 창훈이 버린다고 말한 것을 기억해내 어차피 버릴거 자신이 주워도 괜찮지 않냐며 자기 합리화를 한다. 게다가 창훈은 생일선물로 의찬이에게 재떨이를 받을거라 한다. 앞으로 일주일이면 자연스럽게 내손아귀에 들어오리라 기대에 부푼 영규. 태란은 선보러 나갔다 맘에 없다며 들어온다. 미선과 용녀는 그런 태란을 보고 답답해한다. 다음날, 제일 산부인과 의사가 지명집에 들르고 용녀와 미선은 태란 생각에 이것 저것 물으며 한 번 엮어보려 애를 쓴다.

2025-12-25 21:34:36 +0000 UTC2025-12-25 22:00:37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