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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128회

순풍산부인과 128회

웨딩샵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혜교가 손 봐야 할 드레스 두 벌을 집으로 가져오자 한번 입어본다 설치는 용녀와 미선. 헌데 작은 사이즈를 억지로 끌어올리던 용녀가 시판도 안된 드레스를 찢어놓고 만다.펄쩍 뛰는 혜교와 뱃살만 늘렸다 놀리는 지명. 이에 권투가 살 빼기에 좋단 말을 듣고 체육관 주부 반에 등록하는 용녀, 밥까지 굶어가며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한편 친구의 결혼소식을 접한 오중은 결혼에 대해 시큰둥한 소연 때문에 애가 다 탄다. 웨딩드레스를 보면 결혼하고 싶어할 거란 영규의 조언대로 혜교의 웨딩샵에 소연을 데리고 가는 오중, 혜교와 짜고 소연에게 드레스를 입혀보지만 소연의 반응은 싱겁기만 하다. 웨딩 드레스가 안 통한다면 결혼해서 잘 사는 친구들을 보여 주라 하는 영규. 이에 소연을 데리고 신혼인 친구를 찾아 가지만 평소 다정했던 친구부부는 그날 따라 심한 말다툼으로 오중을 실망시킨다.

2026-01-10 14:37:43 +0000 UTC2026-01-10 15:02:30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27회

순풍산부인과 127회

영규는 평소에 미달에게 정의로운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영규는 오중이 자전거 타는 것을 보고 빼앗아 타다가 지명의 차 옆을 들이받고 도망친다. 마침 길을 가던 동네 할머니가 그 현장을 목격한다. 지명은 범인을 붙잡겠다고 가족들과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동네방네 수소문하던 ?에 동네 할머니가 목격자임을 알게 된다. 영규는 동네 할머니를 피해 다니지만 마침 동네 할머니가 집에 온다. 영규는 동네 할머니와 화장실에서 숙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2026-01-10 14:14:01 +0000 UTC2026-01-10 14:37:43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26회

순풍산부인과 126회

대열의 빚보증을 선 지명은 그가 잠적한 사실을 알고 영규와 체포조를 만들어 잡으러 나선다. 평소 대열이가 살고 있던 은신처를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펴고 구멍가게 아줌마의 제보를 받기로 한다. 제보를 받은 지명은 영규와 대열이가 있는 곳을 급습한다. 몸부림을 치며 도망치려던 대열은 붙잡힌다. 대열은 더이상 노력할 자세도 보이지않고 자포자기한 상태로 사업이 망했다고 한다. 한참 지명과 실랑이를 벌이던 대열은 미달이 내놓은 족발 햄버거 아이디어를 듣고 재기를 다짐한다. 하지만 대열은 지명에게 돈을 더 꿔달라고 조른다.

2026-01-10 13:47:04 +0000 UTC2026-01-10 14:14:0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25회

순풍산부인과 125회

혜교는 자신의 짝사랑 학교 선배 종인의 권유로 보컬그룹 오디션에 참가한다. 현란하고 요란한 복장으로 참가한 혜교는 오디션을 통과해 새 멤버가 된다. 혜교는 보기만 해도 전기가 흐르는 듯 전율을 느끼는 종인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좋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뿐, 연습을 위해 모인 멤버들은 바닥에 물이 고인 것도 모르고 전자악기를 켰다가 강렬한 전류를 느끼고 모두 감전된다. 한편 의찬은 동네아이들이 괴롭히는 길 잃은 개를 집으로 데려간다. 의찬의 설득에 넘어간 찬우는 아무 생각 없이 개를 데리고 들어오라고 한다. 하지만 송아지만한 개를 보고 기절한다.

2026-01-10 13:22:30 +0000 UTC2026-01-10 13:47:04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24회

순풍산부인과 124회

미달은 혜교에게 온갖 아양을 떨며 할머니 용녀에게 줄 백설공주 옷을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쓴다. 혜교와 소연은 황당해 하면서도 할머니 생일선물을 준비하는 미달이 귀엽다. 오중은 길을 가다가 사온 꽃을 용녀에게 주고 지나칠 정도로 칭찬받는다. 영규는 약수터에서 떠온 물을 용녀에게 주며 점수를 따려고 하지만 쳐다보지도 않는다. 영규는 용녀에게 선물할 흔들의자를 만들며 용녀가 좋아할 것을 상상하며 흐뭇해 한다. 하지만 오중이 용녀에게 흔들의자를 선물한다.

2026-01-10 13:02:51 +0000 UTC2026-01-10 13:22:30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123회

순풍산부인과 123회

지명은 용녀의 생일을 맞아 마술쇼를 보러 가기로 한다. 하지만 표를 준비하지 못한 지명은 동분서주하며 표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마지막 몇 장 남지 않은 표를 구하기 위해 매표소를 찾아가 실랑이도 벌이지만 실패한다. 자포자기한 상태로 돌아온 지명은 앞으로 펼쳐질 용녀의 구박만 상상속에 그린다. 마침 김간호사는 마술쇼 표를 구한다. 지명은 김간호사를 쫓아다니며 애걸복걸한다. 결국 지명은 김간호사에게 처우개선을 보장하고 표를 얻어낸다. 하지만 용녀는 배탈이 나서 못가겠다고 한다.

2026-01-10 12:39:24 +0000 UTC2026-01-10 13:02:51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22회

순풍산부인과 122회

의찬은 구구단을 척척 외우며 어른들의 칭찬을 받는다. 반면 떼쟁이 미달은 말썽만 일으킨다. 찬우는 의찬이 때문에 으쓱한다. 영규는 어릴 때 아이들은 잘 놀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다음날 의찬은 덩치 큰 아이들에게 맞고 울면서 집에 들어온다. 미달은 그 아이들을 때려서 혼냈다고 의기양양해 들어온다. 승단심사날 열심히 연습한 의찬은 승단심사에 합격해 노란띠를 들고 온다. 하지만 방심하고 연습을 안했던 미달은 실수연발로 웃음거리가 되고 울면서 집에 들어온다.

2026-01-10 12:12:08 +0000 UTC2026-01-10 12:39:24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121회

순풍산부인과 121회

오중은 오랜만에 후배 혜신을 만난다. 애교가 철철 넘치는 혜신은 오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중은 소연과 영화를 같이 보려고 하지만 무뚝뚝한 소연은 일이 있다고 거절한다. 할 수 없이 혜신의 스튜디오를 찾아간다. 하지만 혜신이 이미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된 오중은 발길을 돌린다. 그때 혜신의 남편이 나타난다. 오중은 엉겁결에 사진모델이 된다. 길거리에 오중이 사자처럼 포효하는 사진이 전시된다.

2026-01-10 11:48:46 +0000 UTC2026-01-10 12:12:0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20회

순풍산부인과 120회

혜교는 복학한 선배 종인을 보고 짝사랑한다. 소연과 미선은 혜교가 짝사랑하는 종인을 보고 싶어서 혜교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미선과 소연은 다른 친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종인에게만 질문을 던진다. 경민은 관심을 사겠다고 계속 끼여들려고 하지만 미선과 소연은 빈틈을 주지 않는다. 난처해진 혜교는 홍당무가 된다. 한편 선미는 찬우에게 줄 연애편지를 준비한다. 김간호사는 선미의 편지를 빼앗아 읽고 소문을 내겠다며 선미를 곤란하게 한다. 김간호사는 선미를 도와준다고 선미 몰래 찬우의 안주머니에 편지를 넣어놓는다.

2026-01-10 11:27:12 +0000 UTC2026-01-10 11:48:46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149회

순풍산부인과 149회

소연의 친구인 진아는 무뚝뚝하고 거칠기만한 자신의 남자친구와는 달리 명랑하고, 애교스럽고, 소연에게 한없이 친절한 오중의 모습에 매료되어 오중에게 끈적끈적한 눈길을 보내며 관심을 나타낸다. 이날 이후, 진아는 오중과 둘이 만나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중은 소연 이외에는 여자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고 결국, 진아는 자신의 집에 소연이 있다며 오중을 집으로 불러들이면서 오중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이때 진아의 남자 친구 성진이 나타나고, 죄없이 궁지에 몰린 오중은 급히 베란다에 숨지만 유도선수인 성진에게 들켜 혼쭐이 난다. 한편, 지명의 집에서는 영규의 말한마디에서 시작되어 겨우 한달간 미용 기술을 배운 미선이 용녀의 머리에 파마를 하게 된다. 망설이던 용녀는 불안해하며 미선에게 파마를 맡기기로 하고 이를 본 미달도 라면머리를 해달라며 조른다. 결국, 용녀의 머리뿐 아니라 미달의 머리, 영규의 앞머리까지 머리에 파마 뼈다귀를 말고 드디어 개봉박두 미선의 솜씨는 식구들의 머리위에 여지없이 판가름난다.

2026-01-10 11:03:53 +0000 UTC2026-01-10 11:26:44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148회

순풍산부인과 148회

미달 덕분에 중고 컴퓨터를 산 오중은 대본을 치느라 골몰하고 늘 그렇듯이 찬우와 의찬은 매사에 오중을 귀찮게 한다. 찬우와 의찬은 점점 그 수위를 더해 의찬은 미달, 정배와 함께 오중의 옷으로 줄다리기를 하는가 하면 찬우는 갑자기 병원식구들을 데리고 오겠다며 오중에게 음식준비를 부탁한다. 어쩔 수 없이 서둘러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을 기다리는 오중. 하지만 뒤늦게 들어온 찬우는 이미 밖에서 먹었다며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로 넘어가려한다. 오중은 이미 지칠대로 지친 상태. 드디어 친구네 집으로의 가출을 감행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찬우와 의찬은 뒤늦게 오중의 중요함을 깨닫고 오중을 다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마음을 가득담아 오중을 위한 비디오 테잎을 준비한다. 대학동문모임에 부부동만으로 가기로한 지명과 용녀는 부부장기자랑문제로 고민한다. 이유는 지명의 음치에 가까운 노래실력으로 해마다 웃음거리가 되기 때문. 하지만 노래 이외에 마땅한 장기조차 생각나지 않자 하는 수없이 지명은 피나게 노래 연습을 한다. 결국 지명의 노래실력은 연습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깨달은 두사람은 해결책으로 '동물농장'이라는 노래를 부르게 된다.

2026-01-10 10:35:53 +0000 UTC2026-01-10 11:03:53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147회

순풍산부인과 147회

큰 맘먹고 삼백만원인 하는 거액을 주고 노트북 컴퓨터를 사고는 뿌듯해하는 오중. 마침 영규가 볼링공을 들고 볼링을 치자며 미달을 데리고 집으로 온다. 잠시 방심한 사이, 오중의 방에서 볼링공을 가지고 놀던 미달은 오중의 컴퓨터 위로 볼링공을 떨어뜨리는 사고를 피우고 상황이 어려워진 영규는 미선에게 얘기를 하고는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물론 결론은 돈이 없다는 것이다. 평소 영규의 성격을 아는 오중과 찬우는 이번만은 영규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결의를 하고 돈을 받으려 하고 둘사이의 눈치 작전속에 영규는 선수를 쳐서 오중에게 타자기와 정성어린 편지를 보내기에 이른다. 집에서 선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간호사는 인봉을 떠보기 위해 선이야기를 하고 김간호사에 대한 감정을 우정으로만 생각하려는 인봉은 아무렇지 않은듯 선을 보라고 한다. 인봉의 말이 섭섭한 김간호사는 눈물을 머금고 선을 보는 장소로 나가고 김간호사와의 추억을 떠올 리며 김간호사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인봉은 영화의 한장면처럼 김간호사를 찾아간다.

2026-01-10 10:09:42 +0000 UTC2026-01-10 10:35:5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32회

순풍산부인과 132회

오중의 집에 수현이 오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은 오중은 음식준비로 부산하고 지명의 병원으로 점심을 사달라고 간 영규는 지명이 대학동창인 여자와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 바람에 그냥 집으로 들어온다. 지명은 용녀에게 절대 비밀로 하라고 영규에게 말하자 영규는 용녀에게 지명이 친구와 나갔다고 들러댄다.하지만 지명의 얘기가 영규와 다르자 이상한 눈치를 팬 용녀는 영규를 닥달한다. 지명과 용녀사이에서 오해를 받은 영규는 처가살이에 피곤해하지만 지명이 무언가를 숨기는 것같자 용녀는 집요하게 영규에게서 지명의 비밀을 알아내려한다.오중의 집에 온 수현이 오고 의찬도 쫙 빼입고 식사를 시작하려 할 때 미달이 의찬을 찾아 온다. 합석을 하게 된 미달은 의찬과 친해지려는 수현의 노력에 아랑곳하지 않고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게 된다.

2026-01-10 04:01:41 +0000 UTC2026-01-10 04:24:4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31회

순풍산부인과 131회

찬우네 집에 찬우의 친구인 정호가 온다는 말에 오중은 긴장하지만 이미 일은 시작되었다. 아내가 집에 없어 밥 해벅기 귀찮다며 정호가 들이닥친 것. 정호는 찬우의 호적수일만큼 게을러 찬우와 정호는 번갈아가며 오중이만 시킬 뿐 꼼짝도 하지 않는다.둘의 뒤치닥거리에 지친 오중이 나간 사이 찬우와 정호는 경쟁이라도 한 듯이 서로의 게으름을 뽐낸다. 결국은 찬우가 두손두발 다 들고 만다. 한편, 친구에게서 용인의 홍인 미술관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용녀는 통나무집도 피서도 못갔음을 들먹이며 지명을 설득하여 온 가족이 미술관에 가기로 약속을 하는데 때마침, 지명에게 골프약속이 생긴다. 지명과 영규가 골프장에 간다며 약속을 미루자 화가난 용녀와 미선은 여자들끼리 가겠다고 큰 소리를 치며 들으라는 듯이 이것저것 먹을 것을 챙기고, 먹을 것에 귀가 솔깃해진 영규는 여자들 쪽에 붙으려한다. 하지만 절대 붙여주지 않겠다는 용녀와 미선.여자들은 용녀의 1종면허와 큰소리만 믿고 용녀가 운전하는 병원차를 끌고 미술관으로 가지만 용녀의 운전실력은 왕초보였던 것이다. 불안하게 가던 용녀는 드디어 사고를 내고야 만다.

2026-01-10 03:36:54 +0000 UTC2026-01-10 04:01:4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30회

순풍산부인과 130회

시장에 갔다와서 더위에 지친 미선은 짐안에 아무도 없자 방심한 채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때마침, 찬우가 의찬을 찾으러 집에 들어오고 머리에 수건만 쓰고 나오던 미선은 찬우를 보고 놀라 얼른 몸을 숨긴다. 찬우가 봤을까봐 노 심초사하던 미선은 고민을 영규에게 털어놓고 사정을 들은 영규는 찬우가 얼마나 바람둥인 줄 아느냐며 노발대발 난리가 난다. 이 때부터 영규는 찬우를 지켜보며 사실여부 를 확인하려하고 찬우의 말한마디 행동하나에 신경을 곤두 세운다. 병원식구들은 단합대회를 겸해 술자리를 갖고 모두 얼큰히 취하게 된다. 선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김간호사는 선미가 찬우를 좋아한다는 말을 찬우에게 털어놓고 이 얘기를 들은 선미는 당황하게 된다. 다음날, 고민 끝에 선미는 용기를 내어 찬우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으리라 마음먹는다.

2026-01-10 03:13:40 +0000 UTC2026-01-10 03:36:5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29회

순풍산부인과 129회

드레스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혜교는 실수로 손님인 해영의 드레스를 찢게 되고 화가 난 해영은 기분이 나쁘다며 60만원을 환불해 줄것을 요구한다. 당황한 사장과 혜교는 해영을 설득하려 하지만 해영은 완고하다. 때마침, 소연이 혜교를 찾아오고 해영은 소연에게 알은채를 한다. 당황한 소연. 아무리 생각을 해도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지명의 병원에 TV에 나와 유명해진 점술인인'학송'이 입원을 하게 되어 지명에게 사위덕을 보게 될거라는 말을 한다. 처음에는 시큰둥하던 영규는 이말을 듣고 귀가 솔깃해져 학송을 찾아 가 사주를 보려 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지명의 저지로 실패하고 만다. 영규에게서 이 말을 들은 용녀와 미선은 학송을 만나기 위해 지명의 눈을 피해 병실로 들어가려하고, 소연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함을 알고 기분이 상한 해영은 소연의 학창시절을 이야기하며 소연에게 핀잔을 늘어놓지만 소연은 혜교의 일로 인해 꾹꾹 눌러 참는다. 노력끝에 해영을 기억해 낸 소연은 혜교의 부탁으로 해영을 설득할 임무를 띄고 해영을 찾아가 온갖 핀잔을 다 참아낸다.

2026-01-10 02:46:48 +0000 UTC2026-01-10 03:13:4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28회

순풍산부인과 128회

웨딩샵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혜교가 손 봐야 할 드레스 두 벌을 집으로 가져오자 한번 입어본다 설치는 용녀와 미선. 헌데 작은 사이즈를 억지로 끌어올리던 용녀가 시판도 안된 드레스를 찢어놓고 만다.펄쩍 뛰는 혜교와 뱃살만 늘렸다 놀리는 지명. 이에 권투가 살 빼기에 좋단 말을 듣고 체육관 주부 반에 등록하는 용녀, 밥까지 굶어가며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한편 친구의 결혼소식을 접한 오중은 결혼에 대해 시큰둥한 소연 때문에 애가 다 탄다. 웨딩드레스를 보면 결혼하고 싶어할 거란 영규의 조언대로 혜교의 웨딩샵에 소연을 데리고 가는 오중, 혜교와 짜고 소연에게 드레스를 입혀보지만 소연의 반응은 싱겁기만 하다. 웨딩 드레스가 안 통한다면 결혼해서 잘 사는 친구들을 보여 주라 하는 영규. 이에 소연을 데리고 신혼인 친구를 찾아 가지만 평소 다정했던 친구부부는 그날 따라 심한 말다툼으로 오중을 실망시킨다.

2026-01-10 02:22:01 +0000 UTC2026-01-10 02:46:4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27회

순풍산부인과 127회

영규는 평소에 미달에게 정의로운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영규는 오중이 자전거 타는 것을 보고 빼앗아 타다가 지명의 차 옆을 들이받고 도망친다. 마침 길을 가던 동네 할머니가 그 현장을 목격한다. 지명은 범인을 붙잡겠다고 가족들과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동네방네 수소문하던 ?에 동네 할머니가 목격자임을 알게 된다. 영규는 동네 할머니를 피해 다니지만 마침 동네 할머니가 집에 온다. 영규는 동네 할머니와 화장실에서 숙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2026-01-10 01:58:19 +0000 UTC2026-01-10 02:22:01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26회

순풍산부인과 126회

대열의 빚보증을 선 지명은 그가 잠적한 사실을 알고 영규와 체포조를 만들어 잡으러 나선다. 평소 대열이가 살고 있던 은신처를 중심으로 탐문수사를 펴고 구멍가게 아줌마의 제보를 받기로 한다. 제보를 받은 지명은 영규와 대열이가 있는 곳을 급습한다. 몸부림을 치며 도망치려던 대열은 붙잡힌다. 대열은 더이상 노력할 자세도 보이지않고 자포자기한 상태로 사업이 망했다고 한다. 한참 지명과 실랑이를 벌이던 대열은 미달이 내놓은 족발 햄버거 아이디어를 듣고 재기를 다짐한다. 하지만 대열은 지명에게 돈을 더 꿔달라고 조른다.

2026-01-10 01:31:22 +0000 UTC2026-01-10 01:58:19 +0000 UTC(2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