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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125회

순풍산부인과 125회

혜교는 자신의 짝사랑 학교 선배 종인의 권유로 보컬그룹 오디션에 참가한다. 현란하고 요란한 복장으로 참가한 혜교는 오디션을 통과해 새 멤버가 된다. 혜교는 보기만 해도 전기가 흐르는 듯 전율을 느끼는 종인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좋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뿐, 연습을 위해 모인 멤버들은 바닥에 물이 고인 것도 모르고 전자악기를 켰다가 강렬한 전류를 느끼고 모두 감전된다. 한편 의찬은 동네아이들이 괴롭히는 길 잃은 개를 집으로 데려간다. 의찬의 설득에 넘어간 찬우는 아무 생각 없이 개를 데리고 들어오라고 한다. 하지만 송아지만한 개를 보고 기절한다.

2026-01-10 01:06:48 +0000 UTC2026-01-10 01:31:2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24회

순풍산부인과 124회

미달은 혜교에게 온갖 아양을 떨며 할머니 용녀에게 줄 백설공주 옷을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쓴다. 혜교와 소연은 황당해 하면서도 할머니 생일선물을 준비하는 미달이 귀엽다. 오중은 길을 가다가 사온 꽃을 용녀에게 주고 지나칠 정도로 칭찬받는다. 영규는 약수터에서 떠온 물을 용녀에게 주며 점수를 따려고 하지만 쳐다보지도 않는다. 영규는 용녀에게 선물할 흔들의자를 만들며 용녀가 좋아할 것을 상상하며 흐뭇해 한다. 하지만 오중이 용녀에게 흔들의자를 선물한다.

2026-01-10 00:47:09 +0000 UTC2026-01-10 01:06:48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123회

순풍산부인과 123회

지명은 용녀의 생일을 맞아 마술쇼를 보러 가기로 한다. 하지만 표를 준비하지 못한 지명은 동분서주하며 표를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마지막 몇 장 남지 않은 표를 구하기 위해 매표소를 찾아가 실랑이도 벌이지만 실패한다. 자포자기한 상태로 돌아온 지명은 앞으로 펼쳐질 용녀의 구박만 상상속에 그린다. 마침 김간호사는 마술쇼 표를 구한다. 지명은 김간호사를 쫓아다니며 애걸복걸한다. 결국 지명은 김간호사에게 처우개선을 보장하고 표를 얻어낸다. 하지만 용녀는 배탈이 나서 못가겠다고 한다.

2026-01-10 00:23:42 +0000 UTC2026-01-10 00:47:09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22회

순풍산부인과 122회

의찬은 구구단을 척척 외우며 어른들의 칭찬을 받는다. 반면 떼쟁이 미달은 말썽만 일으킨다. 찬우는 의찬이 때문에 으쓱한다. 영규는 어릴 때 아이들은 잘 놀아야 한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다음날 의찬은 덩치 큰 아이들에게 맞고 울면서 집에 들어온다. 미달은 그 아이들을 때려서 혼냈다고 의기양양해 들어온다. 승단심사날 열심히 연습한 의찬은 승단심사에 합격해 노란띠를 들고 온다. 하지만 방심하고 연습을 안했던 미달은 실수연발로 웃음거리가 되고 울면서 집에 들어온다.

2026-01-09 23:56:26 +0000 UTC2026-01-10 00:23:4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121회

순풍산부인과 121회

오중은 오랜만에 후배 혜신을 만난다. 애교가 철철 넘치는 혜신은 오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중은 소연과 영화를 같이 보려고 하지만 무뚝뚝한 소연은 일이 있다고 거절한다. 할 수 없이 혜신의 스튜디오를 찾아간다. 하지만 혜신이 이미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된 오중은 발길을 돌린다. 그때 혜신의 남편이 나타난다. 오중은 엉겁결에 사진모델이 된다. 길거리에 오중이 사자처럼 포효하는 사진이 전시된다.

2026-01-09 23:33:04 +0000 UTC2026-01-09 23:56:2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20회

순풍산부인과 120회

혜교는 복학한 선배 종인을 보고 짝사랑한다. 소연과 미선은 혜교가 짝사랑하는 종인을 보고 싶어서 혜교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미선과 소연은 다른 친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종인에게만 질문을 던진다. 경민은 관심을 사겠다고 계속 끼여들려고 하지만 미선과 소연은 빈틈을 주지 않는다. 난처해진 혜교는 홍당무가 된다. 한편 선미는 찬우에게 줄 연애편지를 준비한다. 김간호사는 선미의 편지를 빼앗아 읽고 소문을 내겠다며 선미를 곤란하게 한다. 김간호사는 선미를 도와준다고 선미 몰래 찬우의 안주머니에 편지를 넣어놓는다.

2026-01-09 23:11:30 +0000 UTC2026-01-09 23:33:04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119회

순풍산부인과 119회

영규는 어렵게 이력서를 쓰고 잠을 못 이룬 채 날이 밝기만을 기다린다. 양복을 빼입고 집을 나서려던 영규는 구두가 한짝 없어진 사실을 알고 황급히 지명에게 달려간다. 급한 김에 지명의 구두를 빼앗아 신고 나온 영규는 커피를 들고 가는 선미와 부딪혀 옷을 버린다. 다시 양복을 갈아입고 집을 나서려다가 화장실에 들어간다. 우여곡절 끝에 학원에 도착한 영규는 옷을 바꿔 입는 바람에 이력설르 놓고 온 사실을 알게 된다. 할 수 없이 아무 종이에나 이력서를 써내자 원장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영규를 쳐다보다가 고교 동문인 사실을 확인하고 채용한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뿐 영규는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2026-01-09 22:44:33 +0000 UTC2026-01-09 23:11:0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18회

순풍산부인과 118회

혜교는 친구 모임에 나갔다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 미달의 방에 소변을 본다. 미달은 사실을 동네방네 큰소리로 소문낸다. 혜교는 미달의 입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미달의 조그만 입이 크게만 느껴진다. 소연의 남자친구들이 오랜만에 놀러온다. 혜교는 미달이가 사건을 확대시킬 것이 걱정된다. 미달은 참지 못하고 혜교가 오줌싸개라고 떠든다. 놀러온 소연의 친구들은 박장대소한다. 혜교는 눈물을 펑펑 쏟다가 콧물을 흘린다. 지켜보단 미달은 반성의 기색은 보이지 않고 이번에는 콧물을 흘렸다고 놀린다.

2026-01-09 22:24:46 +0000 UTC2026-01-09 22:44:33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117회

순풍산부인과 117회

기원이 찬우의 옆집으로 이사온다. 오중은 매사 정해진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기원을 부러워한다. 찬우에게 며칠간 이별을 선언하고 기원의 집에 머문다. 기원은 쉴 새 없이 독서, 곤봉, 체조, 조깅, 에어로빅을 한다. 자신의 한계를 느낀 오중은 기원을 피해 다시 찬우에게 돌아온다. 한편 소연의 일기장을 훔쳐보다가 걸린 미달이 때문에 발발한 소연과 혜교의 싸움은 급기야 물총싸움으로 확대된다. 주변국 입장에 섰던 용녀와 미선은 중재를 나서고 결국 용녀는 집권을 이용해 소연과 혜교 문제를 해결한다.

2026-01-09 22:01:53 +0000 UTC2026-01-09 22:24:4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103회

순풍산부인과 103회

지명과 용녀는 부부모임에 나가기로 한다. 용녀는 지난 번 모임처럼 무식함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음악공부를 열심히 하고 부부모임에 나간다. 하지만 부인들은 베스트셀러를 화제로 얘기한다. 용녀는 모짜르트, 베토벤을 운운하며 대화에 끼어들려고 하다가 지명의 눈치를 보고 묵묵히 밥만 먹는다. 결국 용녀는 무식함을 깨우치기 위해 매일 책을 읽고 고교동창회를 소집해 독서토론을 하는데, 남편의 외도가 화제가 되면서 서로 친구를 헐뜯다가 급기야 친구싸움으로 번진다.

2026-01-09 16:17:27 +0000 UTC2026-01-09 16:43:5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102회

순풍산부인과 102회

영규는 딸 미달이가 신사임당 같은 여성 위인보다는 이순신 장군 같은 남성 위인을 좋아하는 것을 보고 걱정한다. 영규는 미달에게 붓글씨를 가르치려고 하지만 미달은 의찬과 태권도를 배우겠다고 한다. 한편 찬우는 우연히 동창 해경의 아들을 받아준다. 찬우는 반갑다고 해경의 뺨을 치고 때린다. 해경은 찬우의 행동을 보고 이제 자신은 과거의 해경이 아니라고 싫어한다. 찬우는 해경이 조직임을 알고 겁을 먹는다. 해경은 조직의 득남파티에 찬우를 초대한다. 찬우는 공포에 떨며 파티에 나간다.

2026-01-09 15:54:13 +0000 UTC2026-01-09 16:17:2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101회

순풍산부인과 101회

주부 강연회에 나간 지명은 우연히 수연이라는 여자를 만난다. 수연은 지명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한다. 지명은 커피 타임을 제의받고 수락한다. 수연은 지명의 가슴에 안기며 얼굴을 파묻는다. 지명은 수연에게 전화가 올까봐 전전긍긍한다. 한편 밀린 외상 술값때문에 고민하던 영규 역시 술집 마담에게 전화가 걸려올까봐 걱정한다. 결국 지명은 영규와 서로의 비밀을 터놓고 얘기한다. 지명은 영규의 외상값을 갚아주고 매일 영규가 전화를 받아주기로 대책을 세운다. 영규는 줄곧 전화기 옆에 있다가 용녀와 미선이 집을 비운 사이 화장실에 간다. 마침 용녀와 미선이 집에 돌아오고 그때 용녀가 수연의 전화를 받는다. 용녀는 지명에게 바가지를 긁고 영규는 지명을 피해 다닌다.

2026-01-09 15:30:00 +0000 UTC2026-01-09 15:54:1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100회

순풍산부인과 100회

오중은 우연히 제주도 콘도를 얻는다. 영규는 제주도에 가고 싶어 안달이 나지만 친척 결혼식 때문에 나서지 못한다. 미달은 영규와 미선을 등지고 제주도로 갈 것을 결정한다. 드디어 오중, 혜교, 의찬, 미달이 먼저 제주도로 떠나고, 찬우와 소연은 병원일을 끝내고 쫓아간다. 한편 먼저 도착한 오중, 혜교, 미달, 의찬은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미달과 의찬은 도난을 염려해 모래 속에 옷을 파묻는다. 한참 놀던 오중, 혜교, 미달, 의찬은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옷을 찾는다. 하지만 파묻은 곳을 알 수 없어서 밤늦게까지 모래를 파헤친다. 결국 신문지로 몸을 싸고 숙소로 돌아간다.

2026-01-09 15:09:17 +0000 UTC2026-01-09 15:30:00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99회

순풍산부인과 99회

미선과 시장보러 나갔던 용녀는 버스 창에 목이 끼이는 상황이 발생해 깁스를 한다. 철없는 미달이는 자기도 목도리를 해달라고 한다. 용녀는 빨대로 음식을 먹고, 지명은 용녀에게 모기냐고 놀린다. 한편 찬우는 감기몸살로 고생한다. 미선은 간호를 핑계로 찬우에게 접근하지만 인봉의 방해와 소연의 등장으로 꿈이 무산된다. 미선은 쓴웃음을 짓고 물러난다.

2026-01-09 14:45:52 +0000 UTC2026-01-09 15:09:1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98회

순풍산부인과 98회

무료한 생활을 일삼던 영규는 백수연합회 회원과 오중과 함께 지리산 등정에 나서기로 한다. 영규는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일 미선에게 날씨를 물어보며 좀처럼 잠을 못 이룬다. 영규는 준비물을 모두 챙기고 또 확인하고 확인한다. 드디어 영규와 오중은 기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난다. 날씨는 청명하고 영규의 가슴은 부풀어 마냥 즐겁기만 하다. 그때 오중에게 새 프로그램 기획건으로 핸드폰이 온다. 오중은 차를 돌려 돌아가기로 한다. 영규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내일을 기약한다.

2026-01-09 14:23:27 +0000 UTC2026-01-09 14:45:52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97회

순풍산부인과 97회

지명과 찬우는 황박사가 주관하는 술자리에 나선다. 비싼 술집에 간 지명과 찬우는 미모의 여자에게 홀려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신다. 다음날 두 사람은 지갑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고민한다. 지명과 찬우는 그 미모의 여자가 사이비 종교 몽몽교 포교를 위해 지갑을 훔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할 수 없이 몽몽교를 찾아간 두 사람은 회초리로 얻어맞으며 지갑을 찾아온다. 하지만 집요하게 접근하는 몽몽교를 탈퇴하기 위해 돈을 주고 얻어맞으며 탈퇴식을 갖는다.

2026-01-09 13:58:58 +0000 UTC2026-01-09 14:23:27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96회

순풍산부인과 96회

동네 반장 영규는 동네 근처에 유흥가가 있어서 고민한다. 결국 딸 미달이를 위해서라도 청소년 보호구역이 지정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영규는 반상회에서 적극적으로 논의를 밝힌다. 하지만 물장수인 전임 반장이 장사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온다며 반대한다. 영규에게 공짜 안주를 주겠다고 회유책을 쓰며 접근한다. 영규는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주장을 계속 펴기로 한다. 전임 반장은 영규에 관한 루머를 퍼뜨려 곤경에 빠드린다. 영규는 굴하지 않고 동네사람들을 모아 청소년보호구역 지정을 받아낸다.

2026-01-09 13:30:45 +0000 UTC2026-01-09 13:58:5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95회

순풍산부인과 95회

방학을 맞은 혜교는 친구들과 놀러 가기로 하고 지명에게 적극적인 로비를 한다. 결국 지명은 혜교의 애교에 넘어가 승낙한다. 하지만 성적표를 받은 혜교는 하늘이 두 조각 나는 듯하다. 소연은 지명에게 사실을 알린다. 지명은 혜교의 형편없는 성적표를 보고 외출금지령을 내린다. 혜교는 소연과 사사건건 시비가 붙어 다툰다. 급기야 혜교는 소연과 다투며 길을 걷다가 멀쩡하게 서있던 전봇대를들이받고 쌍코피를 흘린다. 소연은 혜교의 처연한 모습을 보고 동정심을 느낀 나머지 화해한다. 한편 영규는 지명이 사준 핸드폰을 밤이나 낮이나 갖고 다닌다. 하지만 미달이 영규에게 떼를 쓰다가 떨어뜨린다.

2026-01-09 13:08:26 +0000 UTC2026-01-09 13:30:4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94회

순풍산부인과 94회

목욕탕에 간 영규는 찬우와 의찬 부자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부러워한다. 집에 돌아온 영규는 미선에게 다가가 미달이 동생을 낳자고 한다. 미선은 영규를 동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영규는 새벽공기를 마시면 아들을 낳는다고 한 오중의 말을 떠올리며 미선에게 기습침투를 가한다. 하지만 미선의 강력한 저항에 무릎을 꿇는다. 다음날 영규는 미달이 유치원에서 보낸 편지를 받아 읽는다. 영규는 구구절절이 자신을 미화한 미달의 글을 읽고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다. 영규는 동네방네 딸자랑을 하고 다닌다.

2026-01-09 12:46:57 +0000 UTC2026-01-09 13:08:26 +0000 UTC(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