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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250회

순풍산부인과 250회

혜교는 밤길에 불량배들을 만나지만 터프한 정현이 나타나 해결해주자 정현에게 관심이 간다. 다음날, 정현은 학교앞에서 혜교를 기다리고 터프한 정현은 혜교를 터프하게 오토바이에 태우고 멋지고 달린다. 정현은 혜교에게 이것저것 사주며 혜교의 환심을 사고, 뭔가 있는 듯한 우수에 젖은 정현의 말에 혜교는 껌뻑 넘어간다. 래원에 대한 죄의식을 뒤로하고 정현에게 빨려들던 혜교는 급기야 소매치기 정현이 걸려들어 감으로써 경찰서에 잡혀간다. 찬우가 어려운 문제를 풀어 감탄을 자아내자 상대적으로 자존 심이 상한 영규는 어린시절 자신을 똘똘이라 불렀었던 일가친척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착찹해한다.그러던 중 오중이 어려운 문제를 내고 영규는 자존심의 회복을 위해 찬우에게 술내기를 건다. 찬우를 꼭 이기리라는 집념으로 온종일 문제에 매달리던 영규. 때마침 문제를 본 태란은 개미에 나오는 문제라며 힌트를 주고 책에의 유혹을 뿌리치고 풀어보려던 영규는 찬우가 문제를 거의 다 풀었다는 말에 황급히 '개미'를 펼친다.

2026-01-14 02:24:08 +0000 UTC2026-01-14 02:50:3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49회

순풍산부인과 249회

미선과 혜교는 쇼핑을 갔다가 아이스크림가게에 간다. 콘 아이스크림을 받아서 계산하려던 미선의 아이스크림이 똑 떨어지고 화가 난 미선은 아이스크림을 너무 살짝 올려 놔서 그렇다며 다시 달라고 한다. 아르바이트학생이 기막혀 하며 미선의 책임이라고하자 더욱 화가 난 미선. 게다가 혜교 마저 미선을 질책하며 끌고 나오고 집안의 식구들마저도 미선의 잘못이라며 미선을 탓한다. 자신의 소신과 가치관마저 흔들린 미선은 고민한다. 지방의 결혼식에 갔던 영규가 돌아오고 미선의 편에 선 영규는 미선과 한편이 되어 열을 낸다. 영란을 짝사랑하던 기원이 군에서 휴가를 나와서 오중의 존재를 알고는 오중을 쫓아다니며 뒤통수를 조심하라는 경고메세지를 날리고 사라진다. 순간순간 기원은 오중의 뒤통수를 가격하곤 사라지고 화가 난 오중은 영란에게 따진다. 발끈한 영란은 기원을 데리고 오중의 집으로 찾아간다.

2026-01-14 01:59:52 +0000 UTC2026-01-14 02:24:0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48회

순풍산부인과 248회

어릴때부터 찬우을 예뻐하시던 예술가구의 명인 춘강선생님이 이태리로 가면서 찬우에게 선물을 보내겠다고 하신다. 처음에는 장식품 정도겠지 하고 생각하던 찬우와 오중은 커다란 탁자가 들어오자 당황한다. 집에 들여놓자니 집이 너무 비좁고 그렇다고 생각해서 주신 예술가구를 돌려보낼수도 없는 상황인 것이다. 때마침 영규가 집에 놀러오고 테이블을 탐내는 눈치자, 찬우는 영규에게 테이블을 주고 영규는 신나서 가져간다. 하지만 춘강이 찾아오겠다는 연락을 하자 찬우는 오중을 데리고 급하게 지명의 집으로 간다. 태란은 선 본 영훈이 마음에 든다. 연락을 하겠다던 영훈이 연락이 없자 태란의 신경은 온통 전화기에 쏠리고 부재중 통화가 올 때마다 혹시 영훈이 아닐까 하며 영훈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하지만 아니라 는 말과 함께 바쁘다고 정중하게 끊는 영훈, 창피를 당한 태란은 몇 번의 전화 끝에 큰 맘 먹고 우연을 가장하여 영훈의 회사에 찾아간다.

2026-01-14 01:35:16 +0000 UTC2026-01-14 01:59:5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47회

순풍산부인과 247회

지명이 인공수정을 해 주어 아이를 갖게된 유명한 조각가가 고마움의 표시로 지명의 흉상을 만들어 준다고 하자 지명은 기분이 좋다.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 지명에게 도착한 흉상을 펼치는 순간 지명의 눈에는 유난히 큰 젖꼭지가 눈에 띄고 다른 사람들의 괜찮다는 말에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결국, 지명은 영규까지 동원하여 젖꼭지를 사포로 갈고 용접으로 녹이느라 바쁘고, 어느 정도 만족스러워할 때 쯤 지명은 조각가로부터 전신상(등신대)을 받는다.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미달은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 것이 곤혹스럽기만하고 학교가기도 싫다. 그런 미달이 걱정된 미선은 선생님과 상의하고 안그래도 미달이 산만하다고 생각하던 선생님은 미달이 학교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업시작전 차렷, 경례를 시킨다. 이 소식을 들은 영규는 선생님이 미달을 준반장정도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냐며 들떠서 자랑을 한다.

2026-01-14 01:15:20 +0000 UTC2026-01-14 01:35:16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246회

순풍산부인과 246회

의찬과 미달은 학교에 가지만 한 살 어린 죄로 학교도 가지 못하고 미달과 의찬을 기다리던 정배는 이야기 도중 3월 5일이 자신의 생일임을 깨닫고 아이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정배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천원씩 가지고 돌아다니던 미달과 의찬은 붕어빵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천원을 써버린다. 게다가 나머지 천원마저 잃어버리게 되자 무엇으로 정배의 생일 선물을 해야할지 고민한다. 고민고민 끝에 둘은 정배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다는 쿠폰을 만들어주고 기분 좋은 정배는 그동안 하고 싶었던 공주마마 납신다에서 부터 말타기까지 온갖 희열을 만끽한다. 하지만 드디어 정배의 엄마가 오고 충격적인 한마디를 던진다. 식구들이 모두 각자의 일에 바뻐 덩그라니 집에 혼자 남게된 용녀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시장에 나갔다가 금붕어를 사가지고 온다. 심심한 용녀는 금붕어가 자신의 분신인양하며 티비도 같이보고 밥도 같이 먹으며 지극 정성으로 강한 집착을 보인다.

2026-01-14 00:52:10 +0000 UTC2026-01-14 01:15:2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45회

순풍산부인과 245회

결혼기념일에 지명이 용녀와 함께 인도에 가자고 하자 용녀는 들떠서 인도어를 배운다며 부산을 떨고 떠나는 당일 지명은 식구들에게 일일이 당부를 하고는 공항으로 향한다. 지명과 용녀가 없는 세상. 자신이 가족과 병원을 책임져야 한다며 영규는 지명의 자리에서 밥을 먹고 가족들에게 일일이 간섭을 하고 병원조회에 까지 간섭하며 필요이상의 오바를 한다. 처음에 의아해 하던 사람들도 영규의 모습에 기가 막히고 영규는 마치 집안 모두가 자신의 소유물인 양 거실의 티비까지 자신들의 방에 것과 바꿔놓고 거실 탁자까지 옮기고는 서서히 영규천하를 만들어 간다. 그러면 그럴수록 식구들의 불만은 높아만 간다. 인도로 놀러간 지명은 호텔도 아닌 싸구려 여인숙 같은 곳에 머물게 되고 밖에는 이상기온으로 비바람까지 몰아쳐 밖에 나가지도 못한 채 꼼짝없이 호탤에 갇혀있게 된다. 게다가 벨보이는 영어도 전혀 하지 못하는 인도인이다. 물을 마시고 싶어도 그들이 아는 인도어라고는 '홍차주세요' 뿐이고 밥도 카레외에는 먹지 못한다. 둘은 투덜거리며 여관에 갇혀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린다.

2026-01-14 00:28:40 +0000 UTC2026-01-14 00:52:1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44회

순풍산부인과 244회

밥 때가 될어도 오중이집에 없자 찬우와 의찬은 오중을 기다린다. 마침 들어온 오중은 자신이 선배 대신 '세계의 대학을 가다'란 프로에 작가로 뽑혀 일년간 외국에 가야 한다며 시무룩해 하고 더 더군다나 날짜도 얼마 안남았다며 오늘 짐을 싸서 내일 대전으로 내려가 인사하고 바로 출발 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선언을 한다. 갑작스런 일에 황당해 하지만 말릴 수도 없는 일이라 찬우와 의찬은 우울하기만 하고 오중은 지명의 집에 저녁 식사를 겸해 인사를 드리러 찾아간다. 사랑스런 오중을 멀리 떠나 보낸다는 사실에 모두들 가슴 아파하며 선물을 주고 용녀는 약간의 경비까지 보태준다. 모든 준비가 다 되어가고 찬우의 집에 병원 식구 들까지 모인 송별식. 헤어짐의 노래를 부르고 찬우는 울음을 참지 못한다.

2026-01-14 00:04:34 +0000 UTC2026-01-14 00:28:40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43회

순풍산부인과 243회

제일병원 원장과 만난 지명은 두 병원 간의 합병을 얘기하느라 바쁘고 분위기를 눈치 챈 김간호사외의 다른 간호사들은 긴장 하게 된다. 두 병원이 합쳐 질 경우 자신이 짤릴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느낀 김간호사는 위기감을 느끼며 지명의 눈치를 본다. 제일병원 원장이 찾아 올때마다 더더욱 긴장하게 되는 김간호사는 안절부절하고 급기야 제일병원원장이 가고 난 후, 김간호사는 원장실로 불려 들어간다. 목욕탕에 간 영규와 찬우는 오랜만에 의기투합하여 탕 안에서 물장구를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사이가 좋다. 이 때, 옆에서 목욕을 하던 한 남자가 싫은 티를 내자 둘은 되레 큰소리 치며 그 남자를 타박하며 계속 무시하고는 수영을 한다. 미달과 의찬의 입학식 날, 학교로 찾아간 영규와 찬우는 미달과 의찬의 담임 선생님이 낯익자 기억을 살리려고 애쓴다. 결국, 목욕탕에서의 그 남자 임을 기억하고는 사태수습을 위해 우연인 척 선생님을 찾아가 술잔을 기울이며 화해의 제스처를 취한다.

2026-01-13 23:38:16 +0000 UTC2026-01-14 00:04:3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242회

순풍산부인과 242회

미선과 혜교는 살을 빼기위해 좋다는 단식원의 정보를 입수하고 짐을 싸들고 단식원으로 들어가기로 마음먹는다. 산속 오지같은 곳으로 한참 들어간 곳에 있는 단식원에서 미선과 혜교는 자신의 목표체중을 적고 이번에야말로 하며 필승을 다짐한다. 인내심을 강조하는 단식원의 트레이너 기원은 군대의 내무반을 연상시키는 규칙적인 생활을 강조하며 미선과 혜교는 주위의 살벌한 분위기에 기가 죽는다. 게다가 체중이 늘거나 규칙위반시의 독방수감이라는 엄청난 벌에 둘은 잔뜩 긴장한다. 콩과 배춧잎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단식원의 생활에 한계를 느낀 혜교는 인내력 테스트를 위해 놓여있던 통닭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손을 대고 싸이렌과 함께 둘은 단식원의 탈출을 감행한다. 병원에 찾아 온 태란의 친구가 태란에게 찬우가 태란을 좋아하는 게 아니냐며 묻자 태란은 혹시나 한다. 우연히 찬우의 집에 찾아간 태란은 세면대에 물이 안내려가자 찬우를 부른다. 그들이 나가려고 하는 순간, 화장실문이 잠긴 것을 알게되고 둘은 꼼짝 없이 화장실 안에 갇혀 어색하고 썰렁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태란은 친구의 말이 자꾸 뇌리에 남아 찬우의 사소한 행동에도 긴장하게 된다.

2026-01-13 23:14:08 +0000 UTC2026-01-13 23:37:4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41회

순풍산부인과 241회

간호사들끼리 돈을 걸고 팔씨름을 하는 것을 본 지명은 영란쯤이야 하며 팔씨름을 한다. 결과는 완패, 어린 여자애한테 너무 쉽게 무너 지자 명예회복을 꿈꾸던 지명은 영규로부터 고개를 돌리는 방법을 배우고는 다시 영란에게 도전한다. 결과는 물론 패배. 완전히 망신 살이 뻗친 지명은 스모방식으로 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고는 세번째 야심찬 도전을 한다. 하지만 두번이나 지명에게 돈을 걸어 패배의 쓴 맛을 본 사람들이 지명에게 아무도 돈을 걸지 않자 지명은 진지 하게 김간호사에게 자신을 믿어달라고 한다. 집수리를 하는 바람에 찬우네 집에 며칠 신세를 지기로 한 래원은 오중을 돕는 차원에서 자원해서 일을 돕는다. 래원이 일을 돕자 조금씩 편안함을 느낀 오중은 조금씩 부탁을 하기에 이르고 나중에는 거의 시키다시피 된다. 어느날 빨래를 하는 래원을 본 혜교는 화가 나서 찬우와 오중에게 따진다.

2026-01-13 22:50:36 +0000 UTC2026-01-13 23:14:0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40회

순풍산부인과 240회

지명은 아이들이 떠들자 시끄럽다며 호통을 친다. 우당탕 뛰어 다니던 아이들은 주눅이 들고 급기야 벌까지 서게 된 아이들은 지난번 병아리 사건까지 떠올리며 지명이 심술보 할아버지라는 결론을 내린다. 목욕을 갔다오던 영규는 병원담장에 지명이 심술보 할아버지라는 낙서가 되있다며 킥킥거리고 지명의 진료실 창문너머로 아이들의 '심술보 할아버지'라는 말이 들리자 지명은 슬슬 열이 받는다. 게다가 아이들이 집에 놀러 오지 않겠다고 한다며 퉁퉁부어오는 미달을 보고 지명은 명예회복을 위해 아이들을 부른다. 무심코 오중의 양말과 손수건을 빌려 가지고 나간 찬우를 유심히 지켜보던 영란은 찬우에게 와서 왜 남이 선물한 것들을 가로채냐며 집요하게 매달려 따지고 찬우가 가진 물건들을 회수하기 위해 집까지 쫓아온다.

2026-01-13 22:28:26 +0000 UTC2026-01-13 22:50:3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39회

순풍산부인과 239회

용녀에게 지명의 사촌인 잠실고모가 전화가 온다. 예전부터 보험을 들라는 끈질긴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응해주던 용녀와 미선은 잠시 잠잠했던 전화가 집요하게 걸려오자 피하느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급기야 잠실고모가 집으로 찾아오고 급한 김에 둘은 안방 장롱으로 숨어 잠실고모가 가기만을 기다린다. 태란에게 연락을 하고는 숨어있던 용녀와 미선. 하지만 잠실고모는 태란을 붙잡고 얘기를 하느라 집에 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이리저리 피해 다니던 둘은 지명이 와서 장롱 문을 연다. 병원식구들과 산행을 가기로 한 찬우와 오중은 고길 재우고 이것저것 준비하는라 바쁘다. 가기로한 날, 아침부터 둘은 티격태격하더니만 김간호사와 인봉이 왔을 때는 극에 달해 같이 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둘을 화해 시키려던 김간호사와 인봉마저 싸워 싸움은 사파전으로 번진다.

2026-01-13 22:05:24 +0000 UTC2026-01-13 22:28:2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22회

순풍산부인과 222회

늘 아웅다웅하던 영규가 문제집 출제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되자 지명은 순간순간이 심심하고 무료하기만하다. 문득문득 영규와의 즐거운 한 때가 떠오르는가 하면 웃으며 자기 앞에 서 있는 영규의 환상이 보이기도 한다. 드디어 기다리던 영규가 돌아오는 날 은근히 들뜬 지명은 바둑판을 끼고 영규를 쫓아 다닌다. 오중이 갑자기 영화보기로한 약속을 펑크내자 찬우는 태란과 영화를 보러가게 된다. 나란히 보던 그들 앞에 찐한 키스씬이 펼쳐지고 둘 사이에는 어색한 적막이 흐른다. 그 후, 찬우의 꿈에 나타난 태란이 열렬한 키스를 퍼붇는다.

2026-01-13 15:55:05 +0000 UTC2026-01-13 16:16:09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21회

순풍산부인과 221회

찬우가 환자보호자에게 받은 거라며 가방을 오중에게 주자 옆에 있던 영규는 눈을 반짝이며 탐을 낸다. 착하기만한 오중은 가방을 영규에게 주고 너무나 좋은 영규는 오중에게 의형제 운운하며 친근함을 표시한다. 그러나 나갔다가 들어온 오중은 옻닭을 먹고 나서 옴이 올라 방에 틀어 박혀있다. 사람들과 저녁식사는 잡혀있고 절대 나올 수 없다는 오중을 사람들은 괜찮다며 불러내려 하지만 영규는 옮을지도 모른다며 한사코 거부한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만 것이다. 모두가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는 이 때, 영란만은 자신의 몸을 살피지 않고 오중을 걱정하자 오중은 약간의 감동을 받고, 오중은 영규에 대한 배신감에 화가 난다. 누구에게도 맞은 적 없는 미달이 새로운 적수 수경에게 맞고 들어오자 미선은 화가난다. 때마침 둘의 싸움 현장에 나타난 미선은 수경에게 꼴밤을 때리고 수경은 울면서 엄마를 데리고 온다.

2026-01-13 15:32:40 +0000 UTC2026-01-13 15:55:0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20회

순풍산부인과 220회

미달의 폭력에 지친 의찬과 정배는 그 난관을 타계할 방법을 궁리한다. 혼자의 힘만으로는 힘들다고 느낀 의찬과 정배는 로케트주먹합체로 미달을 무찌르려한다. 세의 열세를 느낀 미달은 붕어빵을 통한 회유책을 꾀하고 둘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 둘을 해체시키려 한다. 용녀가 영규에게 사사건건 싫은 소리를 해대자 조금씩 쌓이던 영규의 감정이 방구총 사건으로 인해 폭발한다. 영규의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폭발하며 소리를 지르자 용녀는 기절을 하고 집안을 한바탕 난리가 난다. 당황한 영규는 용녀의 마음을 풀기 위해 석고대죄를 하며 용서를 구한다.

2026-01-13 15:09:12 +0000 UTC2026-01-13 15:32:4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19회

순풍산부인과 219회

동창회에 갔다온 용녀는 선자리를 잡아오고 태란은 별 뜻 없이 선자리에 나간다. 처음에는 그 남자가 장난기가 심하다고만 생각했던 태란은 그 남자의 친구 집들이까지 가서 어울리게 된다. 공공칠빵에 이어 수건돌리기를 하고 급기야는 벌칙으로 인디안 밥과 엉덩이로 이름쓰기까지 이른 태란은 상황이 곤혹스럽기까지 하다. 사소한 승부에 광적인 집착을 보이는 사람들은 급기야 기마전까지 하게 이른다. 겉에 스피드왕 번개라고 씌여있는 야한 테입을 입수한 찬우와 오중이 테입을 잠시 방치해 둔 사이 미달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라며 테입을 빌려가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찬우와 오중은 영규에게 사실을 알리며 미달이 만화를 보기전에 찾아야 한다는 필사의 신념으로 미달찾기 대작전을 벌이게 된다.

2026-01-13 14:44:47 +0000 UTC2026-01-13 15:09:1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18회

순풍산부인과 218회

자신에게 온 소포를 풀러본 지명은 자신의 사진을 합성한 야한 여자의 포스터를 보고는 기막혀 한다. 경찰이 범인을 잡아주기를 기대하던 지명은 계속해서 병원 근처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온갖 포스터가 나붙자 발끈한다. 마침, 시장에 갔다오던 용녀와 미선은 드디어 범인을 발견한다. 가르쳐보고 맘에 들면 돈을 달라는 말에 의찬, 정배, 미달은 뉴욕에서 저명한 화가라는 말만 믿고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론의 박식함을 갖춘듯 보이는 화가 기원은 테마를 통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른다며 회화수업에는 아이들에게 화투장을 그리도록하고 조소수업에는 여러종류의 똥을 만들도록 한다. 전시회라는 기대감으로 그들의 작품을 보러 온 부모들은 작품을 보러 온다.

2026-01-13 14:22:56 +0000 UTC2026-01-13 14:44:4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17회

순풍산부인과 217회

미선은 용녀가 먹는 것이나 세금등을 언급하면서 자꾸 미선이네 식구들에게 눈치를 주는 것처럼 보이자 미선은 열을 받는다. 발끈한 미선이 생활비 내겠다고 선언을 하자 영규는 당황하여 상황을 수습하려하지만 미선의 의지는 확고하다. 어짜피 자신들의 사정을 뻔히 아는 용녀가 생활비를 받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 미선은 자존심이나 세우자며 50만원씩이나 생활비를 주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의외로 용녀는 고맙다며 생활비를 받는데. 예전에 좋아했던 선배 하용을 만나기 위해 래원에게 거짓말을 하고 약속장소로 간 혜교는 거기에서 우연히 정호를 만난다. 모든 사정을 알고있는 정호는 혜교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며 자신과의 데이트를 종용하고 입막음을 위해 참고있던 혜교에게 정호의 요구가 점점 끝이 없자 급기야 태란과 영란까지 나선다.

2026-01-13 14:00:00 +0000 UTC2026-01-13 14:22:5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16회

순풍산부인과 216회

태란이 혜교에게 뚱뚱하다고하고, 미선에게는 머리가 나쁘다고 하자 화가 난 미선과 혜교는 태란을 왕따 시키기로 마음먹고 태란을 괴롭힌다. 잠자는 태란 옆에서 쫑알쫑알 떠들어 대고 태란의 말을 무시하는 가하면 남자도 없다며 시비를 건다. 과시라도 하듯이 태란 앞에서 끈적끈적한 우정을 나누던 둘은 태란이 주고간 가방으로 인해 우정에 무너지기 시작한다. 의찬이 영규, 미달과 함께 미달의 할아버지 집으로 놀러를 가자 둘만 남은 찬우와 오중은 떨이로 굴을 사가지고 와서 마구 먹어댄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자 배가 살살 아파오고, 둘은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온몸에 진을 다 뺀다. 마침, 이인조 도둑이 집으로 들 어오고 기진맥진된 두사람은 맥없이 당하고 만다. 기둥에 묵인 두사람. 벗어나기 위해 쿵쿵 뛰어보기도 하고 발로 재갈도 풀고 묶인 줄도 풀면서 간신히 빠져 나온다.

2026-01-13 13:37:47 +0000 UTC2026-01-13 14:00:00 +0000 UTC(2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