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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410회

순풍산부인과 410회

김간호사와 인봉의 애정표현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자 보다 못한 영란은 느끼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김간호사와 인봉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지명네 저녁초대에 갔다가 또 다시 느끼하다는 말을 들은 김간호사와 인봉은 충격을 받고 곰곰히 생각해 본다. 오중은 의찬과 야구장에 가기로 한 날 공교롭게도 일이 꼬여 창훈에게 대신 부탁한다. 야구장에 갔다온 이후 의찬과 창훈은 더 가까워지고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오중은 섭섭한 마음이 커간다. 창훈은 오중이 삐지는꼴이 재밌어 의찬과 짜고선 더 약을 올리고 오중은 상처 받는다.

2026-01-19 04:08:46 +0000 UTC2026-01-19 04:32:4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09회

순풍산부인과 409회

김간호사와 인봉은 지명의 기분 상태를 쪽집게처럼 알아 맞추는 영규에게 그 비법을 전수받고자 술대접을 하고 기본 10가지 행동패턴을 배운다. 지명의 손, 눈썹, 걸음걸이, 말투 이 네가지로 지명의 기분 상태를 파악하는 영규의 치밀한 분석에 김간호사와 인봉은 놀랍기만 하다.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창훈은 미선이 선 한번 보라는 말에 단번에 거절하자 혜교는 흐뭇해하며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고 껄덕되는 남자들관 역시 차원이 다르다며 더 푹 빠진다. 혜교네 놀러온 친구 아영, 우연히 창훈을 보게 되고 자신의 사촌언니와 열렬한 사이였 다는 충격적인 말을 한다.

2026-01-19 03:40:16 +0000 UTC2026-01-19 04:08:46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08회

순풍산부인과 408회

미달이 음식냄새며 맛을 귀신같이 알아 맞추자 식구들은 신기해하며 미달의 능력을 후각, 미각, 감별거리에 걸쳐 실험하고 그 결과 먹을거에 있어선 천재란 판정을 내린다. 그런데.. 인봉은 김간호사와 다투고 창훈네에서 술을 마신다. 술기가 오른 창훈, 오중은 초반부터 잡혀살면 안된다며 뽄대를 보여주라고 부축이고 인봉은 분위기에 휩쓸려 전화에다 엄포를 하고 외박까지 한다.

2026-01-19 03:12:02 +0000 UTC2026-01-19 03:40:16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07회

순풍산부인과 407회

미선은 불현듯 영규가 하는 짓만 봐도 짜증스럽고 싫어진다. 영규의 쪼잔함과 비열함, 더러운 취미들, 방귀총, 발가락 만지기, 아무때나 튀기는 파편들 등등 너무 혐오스러워져 점점 참을 수가 없는 미선은 용녀에게 상의 하고 용녀는 자신도 그랬던적이 있다며 마음을 다스리라고 한다. 보기 싫을때마다 마음속으로 ' 예쁘다' '깨끗하다' 라고 주문을 외우는 미선. 오중만 모든 집안 일을 하는거에 부당함을 느낀 영란은 창훈에게 집안 일하는법을 일목요연하게 가르쳐준다

2026-01-19 02:42:08 +0000 UTC2026-01-19 03:12:02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406회

순풍산부인과 406회

지명이 개업의협회 회장이 되어 아침부터 축하전화가 빗발치고 용녀는 선물받기에 정신이 없다. 지명은 넙죽넙죽 받아드는 용녀를 나무라며 청탁을 목적으로 한 뇌물은 받지말것을 신신당부하고 목록까지 정해 기준을 정해준다. 창훈과 오중은 데이트 내기를 하고 데이트 상대를 고심하다 혜교를 선택한다. 공정성을 위해 혜교가 적격이라고 생각한 두 남자. 그러나 혜교는 창훈과의 데이트를 생각하며 가슴설레인다.

2026-01-19 02:12:13 +0000 UTC2026-01-19 02:42:08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405회

순풍산부인과 405회

태란은 김간호사네 집들이 이후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어떻게든 수습해야겠다고 생각한 태란은 술 자리를 마련해 만회해 보려 하지만 도리어 결혼에 목 맨꼴이 되어버리자 고민끝에 자신이 결혼에 진짜 관심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로 한다. 영규와 미선은 미달이 난폭하고 참을성도 없는 것을 심각하게 걱정하며 절에 동자승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해 절로 보낸다. 아무것도 모르는 미달은 그저 학교 안 간다는 사실 하나로 마냥 즐겁기만하다.

2026-01-19 01:45:14 +0000 UTC2026-01-19 02:12:13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04회

순풍산부인과 404회

영규는 정수기 영업파트에 일하는 친구를 만났다가 정수기를 팔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떨떠름해지는데 거저 팔아달라는게 아니라 팔아만주면 사은품과 얼마의 마진이 떨어진다는 소리에 쫑긋해진 영규는 장사꾼이 되어 갖은 상술로 정수기 시판을 한다. 태란은 주위 사람들에게 결혼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들 다하는 결혼도 못하고 배가 부르다는 등 갖은 소리를 묵묵히 듣는 태란. 김간호사네 집들이에서 깨소금 떨어지는 두 사람을 보며 홀짝홀짝 술을 마시다 만취해 횡설수설하며 속에 담았던 얘기를 속속 꺼낸다.

2026-01-19 01:16:59 +0000 UTC2026-01-19 01:45:14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03회

순풍산부인과 403회

지명과 용녀는 장관집에 초대를 받는다. 오중은 선물을 들어다드릴겸 지명과 함께 장관댁에 갔다가 생각지도 않 게 저녁까지 먹는다. 화장실에 간 오중. 갑자기 변의가 느껴져 볼일을 보는데 물이 내려가지 않는게 아닌가, 진땀을 흘리며 애를 쓰지만 꿈적도 않는다. 오중이 보이지 않아 찾아 나선 지명까지 가세하고 둘은 무진애를 쓴다. 인봉이 야간개장 공짜표가 생겨 창훈네 모이기로 한다. 고무줄 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따라 하나 둘 놀이에 끼여드는 간호사들과 태란, 창훈 등등은 노는데 정신이 팔려 갈 생각도 않는다.

2026-01-19 00:54:31 +0000 UTC2026-01-19 01:16:59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02회

순풍산부인과 402회

지명은 영란이 친구한테 선물 받은 그림이 그려진 계란을 보고 계란에 그림 그리기에 푹 빠진다. 수 차례의 연습을 거쳐 '춘하추동'이란 작품을 구상하는 지명. 혜교는 창훈이 혼자 있다는 정보에 놀러갔다가 곤히 자고 있는 창훈의 이마에 뽀뽀를 한다. 갑자기 오중의 인기척이 나고 후다닥 몸을 숨긴 혜교. 눈치를 보다 간신히 빠져 나 와 십년 감수하긴 했지만 창훈의 이마에 립스틱 자국이 남고 소문은 퍼져 모두들 의아해한다. 도대체 누구짓일까? 궁금증은 꼬리를 물고 결정적인 단서가 잡힌다.

2026-01-19 00:26:07 +0000 UTC2026-01-19 00:54:31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01회

순풍산부인과 401회

인봉과 김간호사의 결혼식 날 요지경. 주례를 맡은 지명은 사회를 맡은 오중에게 병원 홍보도 할겸 자신의 약력을 소개 해달란 부탁을 하고 은근히 기다린다. 영규는 부주 때문에 고민을 하고 창훈은 김간호사의 동생 친구에게 관심이가 있다. 혜교는 그런 창훈이 신경 쓰이고 미선은 꽃꽂이 부업에 관심이, 용녀는 다이아 목걸이에 정신이 없다. 태란은 친구와 다퉈 온통 그 생각뿐이고 미달은 음식에만, 영란은 주차를 아무데나 해 딱지 뗄까봐 걱정, 오중은 시청율에 전전긍긍하며 모두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다.

2026-01-18 23:56:36 +0000 UTC2026-01-19 00:26:07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399회

순풍산부인과 399회

미국에서 소연의 소포가 온다. 초콜릿을 선물 받은 미달은 너무나 좋아하며 아껴 먹을려고 하지만 영규가 낼름 낼름 집어 먹는 바람에 하나,둘 없어지고 급기야 미달은 초콜릿 상자를 숨긴다. 그러나 귀신같이 찾아대는 영규 때문에 미달은 새로운 장소를 물색 한다. 인봉과 김간호사의 결혼식이 임박하자 병원 식구들은 김간호사네 모여 축하주를 마시기로 한다. 약속 당일, 돌연 남셋은 총각파티를 하자며 여자들에겐 일이 생겼다고 핑계를 댄다. 화끈하게 놀아보자며 홍대앞에서 헌팅을 하는 남셋.

2026-01-18 22:41:36 +0000 UTC2026-01-18 23:10:05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398회

순풍산부인과 398회

김간호사는 창훈 진료실에서 창훈과 태란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둘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선약이 있다며 술자리도 마다하고 간 창훈과 태란이 창훈 차에서 나란히 있는 것을 목격한 간호사들은 둘 사이가 보통이 아님을 확신한다. 급기야 소문은 지명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창훈과 태란의 교제에 대해 식구 들간의 공방전이 펼쳐진다. 점집에 다녀온 미선과 용녀는 속궁합이 좋다는 말만 듣고 둘의 교제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영규는 창훈의 뒷조사를 샅샅이 파헤친다.

2026-01-18 22:17:21 +0000 UTC2026-01-18 22:41:36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97회

순풍산부인과 397회

산악 자전거 탄다고 뻐기며 지명을 무시하는 말을 하는 영규의 코를 누르기 위해 지명은 그날로 산악자전거 용품을 사온다. 다음날 새벽부터 영규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나가는 지명. "산악자전거로 북한산 꼭대기까지 갔다오면 오영규 할께요" 하는 영규의 비웃음에 오기가 발동했지만 지명은 점점 지쳐간다. 인봉의 생일로 창훈네 모인 간호사들과 태란은 인봉의 노래를 듣고 답가로 오중을 시킨다. 그런데 기껏 시켜 놓곤 딴짓들을 해대자 오중은 노래 부르는데 좌절하고 창훈은 그런 오중을 위해 각본을 쓴다.

2026-01-18 21:50:57 +0000 UTC2026-01-18 22:17:2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82회

순풍산부인과 382회

영규는 간호사들과 다투고 태란이 간호사들 기분을 풀어주라는 말에 역정을 내며 태란, 혜교에게 앞가름이나 잘하라며 화를 낸다. 여기저기 쌈닭처럼 싸움질을 한 영규는 주위에 미움을 산다. 느닷없이 지명은 병원 식구들과 혜교, 태란, 미선네까지 제주도에 보내주겠다고 하고 영규와 미선은 들뜬다. 그러나 간호사들과 태란과 혜교는 영규가 가면 안가겠다고 반대한다. 오중이 탈수기가 오래 돼 빨래를 손으로 짜는 것을 본 영란은 30만원에 쩔쩔매는 오중을 마음 아파하며 탈수기를 장만해주기로 마음 먹는다.

2026-01-18 15:57:39 +0000 UTC2026-01-18 16:19:03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81회

순풍산부인과 381회

창훈덕에 방송까지 탄 지명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창훈이 너무나 이쁘다. 지명은 창훈에게 격식 차리지 말고 편안하게 대하라는 특권을 주고 창훈은 스스럼없이 대하며 장난까지 친다. 그러나 장난은 점점 도를 넘어 버릇 없이 기어오르자 지명은 열받아 한다. 영란은 오중과의 300일 기념일로 춘천에 가자며 오중에게 부탁을 하지만 오중은 정색을 하며 거절을 한다. 마음 상한 영란은 단식투쟁으로 오중의 마음을 돌리지만 또 다른 부탁을 한다.

2026-01-18 15:34:23 +0000 UTC2026-01-18 15:57:39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80회

순풍산부인과 380회

창훈은 조회시간 딴짓을하다 지명에게 말을 듣고 중요 세미나에 지각까지해 지명의 눈 밖에 난다. 상황이 심각하다는걸 안 창훈 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방법을 모색하던 중 지명이 칭찬받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아내고 지명 칭찬하기에 열을 올려 급기야는 방송출연까지 한다. 혜교가 태란의 옷을 몰래 입고 나간 것을 시발점으로 태란과 혜교의 작은 전쟁이 시작된다.

2026-01-18 15:11:38 +0000 UTC2026-01-18 15:34:23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79회

순풍산부인과 379회

영규는 5층 화장실을 전세낸냥 차지하고 담배까지 피워댄다. 바쁜 아침 미달까지 안방을 차지하고 미선네 식구들이 화장실 을 완전 독점하자 용녀는 미선에게 싫은 소리를 하고 섭섭한 영규와 미선은 병원 화장실을 이용하기로 한다. 육심은 우연히 혜교네서 오중을 보고 오중이 방송작가라는 말에 솔깃해져 육심의 숨겨왔던 야망인 탤런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오중을 자기 남자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2026-01-18 14:49:40 +0000 UTC2026-01-18 15:11:38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78회

순풍산부인과 378회

오중은 원고료가 니와 병원에 찾아가 한턱 사겠다고 한다. 창훈과 인봉, 지명, 영규까지 다섯명은 연희동 샹그리라라는 단란주점에서 술을 마신다. 다음날 샹그리라 미스남이란 여자에게 전화가 오고 용녀는 누가 여자를 불렀냐고 추궁한다. 지명은 술 취해서 잠들었다가 깨어나보니 여자들이 이미 있었다고 하며 오중이 기분낸다고 부른거라 하는데 오중을 찾아간 용녀는 오중에게서 지명과 영규가 원해서 불렀다는 새로운 진술을 듣는다. 영규는 펄쩍뛰며 급구 부인하고 저마다 책임전가 하는 소리만 늘어놓고 용녀는 할 수없이 그 자리에 있던 지명, 인봉, 오중, 영규를 불러 4자대면을 한다.

2026-01-18 14:27:40 +0000 UTC2026-01-18 14:49:40 +0000 UTC(2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