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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430회

순풍산부인과 430회

죽을 용기내어 창훈에게 고백한 혜교는, 창훈의 대답을 기다린다는 말을 남기고 숨막히는 하루 하루를 보낸다. 창훈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명은 티비를 보는 미달을 보고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 장난을 치며 서울구경을 시켜준다. 미달은 아파서 울고불고 발버둥을 치고 당황한 지명은 달래다가 이천원을 준다. 한번 울고 햄버거가 하나 생긴 미달, 무조건 울면 되는줄 알고 지명에게 거짓말한다.

2026-01-20 12:24:48 +0000 UTC2026-01-20 12:54:55 +0000 UTC(30m)
순풍산부인과 429회

순풍산부인과 429회

민주와 통화를 한후 혜교는 창훈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는다. 고백하기 좋은 날, 적당한 시간, 분위기, 장소 창훈의 상태 등을 세심하게 신경써 저녁 약속을 정하고 혜교는 마음을 다부지게 먹지만 생각처럼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창훈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만 늘어 놓아 혜교는 속만 탄다. 말할 기회를 번번히 놓쳐버린 혜교, 급기야 창훈의 차에서 기습적인 뽀뽀를 한다. 미선은 태란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며 우애를 다지는데 미달의 시험지 사건을 계기로 자존심 싸움이 번져 미선과 태란 의 유치한 싸움이 시작된다.

2026-01-20 12:01:04 +0000 UTC2026-01-20 12:24:4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28회

순풍산부인과 428회

미달은 미선이 숙제하라 밥먹어라 해도 눈 하나 꿈적않고 티비를 보고 딴청을 부리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영규에게 떠 넘긴다. 영규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잡아 놓는다며 군기를 세우는데. "하나, 둘, 셋" 영규의 말 떨어지기 무섭게 후다닥 움직이는 미달. 영규 손에 끌려 5층 계단으로 올라가기만 하면 미달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고분 고분해진다. 인봉은 김간호사와 부부싸움을 하고 창훈네로 와 전화로 또 싸운다. 밤새도록 전화 붙잡고 싸우는 통에 오중, 창훈, 의찬은 인봉의 눈치를 보는데 싸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26-01-20 11:34:56 +0000 UTC2026-01-20 12:01:0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55회

순풍산부인과 455회

미선은 시장에 갔다오는데 동네 아줌마한데 지명이 미용실 미용사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설마 하는데 태란이 미용실 갔다 우연히 지명과 만났다는 얘기를 하자 미선은 헛소문이 아닌걸 알고 태란과 함께 지명을 추궁한다. 창훈이 신춘문예에 당선돼 오중은 위축된다. 창훈을 우습게 봤다 자신이 우스운꼴이 된 오중은 창훈에게 점점 열등감을 느낀다.

2026-01-20 11:06:17 +0000 UTC2026-01-20 11:34:28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54회

순풍산부인과 454회

지명에게 양복티켓이 선물로 들어온다. 영규는 지명이 안입고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하는 것을 우연히 알고 조마간 양복하나 생기겠다며 좋아한다. 그런데 오중이 연말에 인사도 못했다며 송이버섯을 사갖고 오자 영규는 조금씩 불안해진다. 혹시 오중이 가져온 자연송이 한상자 가 변수로 작용하는건 아닌지 불길한 예감에 선수를 친다. 순풍 산부인과에 옥소리가 입원한다. 태란과 영란, 김간호사는 들떠서 회진도 같이 돌고 그들이 하는 얘기 하나하나를 귀담아 듣는다.

2026-01-20 10:44:56 +0000 UTC2026-01-20 11:06:1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53회

순풍산부인과 453회

태란은 장진을 집에 초대한다. 식구들 모두 호기심과 기대에 차있는 데 장진의 썰렁한 농담에 식구들 황당 해진다. 농담이라며 부연설명 까지 하는 장진. 이를 짜증스럽게 지켜보는 지명과 영규는 도무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태란을 통해 지명이 언짢아한다는 말을 들은 장진은 만회하기위해 다시 지명을 찾아간다. 오중은 새프로가 삼월 개편으로 미뤄지면서 또 다시 궁핍해진다. 집에서 빈둥대며 만화책을 보다 무심코 따라 그린 그림이 창훈의 마음에 들어 천원, 오천원에 팔리고 오중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린다.

2026-01-20 10:18:10 +0000 UTC2026-01-20 10:44:5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52회

순풍산부인과 452회

순풍 식구들은 1999년 망년회를 지명네서 가진다. 2000년 새해. 순풍 식구들은 다시 지명네 모인다. 태란은 5층 계단에서 내려오다 창훈을 보고 둘은 어색함이 흐른다. 오중과 미선은 서로 눈이 마주치자 킥 웃고 김간호사가 오자 의찬, 미달은 다짜고짜 마귀 할멈이라며 엉덩이를 때리고 도망간다. 용녀는 인봉에게 '봉간' 하며 갑자기 친근감을 표하고 영규는 코에 반창고를 혜교는 안대를 하고 있다. 지명은 영란이 오자 반색을 하며 눈치를 본다. 대체 이들 여섯쌍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1999년 망년회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추적해봅시다.

2026-01-20 09:56:39 +0000 UTC2026-01-20 10:18:10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37회

순풍산부인과 437회

미선은 금지된 지명의 차를 보조키로 몰래 열고 갖고 나온다. 서툰 운전실력으로 불안하게 운전석에 앉은 미선,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져 차를 그냥 도로변에 급하게 세우고 열쇠를 꽂은채 황급히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는데 일을 보고 나온 사이 차는 온데간데 없고 미선은 하늘이 노래진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다가 미선은 어차피 지명에게 용서받지 못할거라는 명백한 사실하에 조작극을 벌인다. 보조키의 존재를 모르는 지명, 또 미선이 차를 끌고 나갔다는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판단하에 미선은 차고문을 열어놓고 차도둑의 소행으로 위증한다. 자신의 행각이 완전 은폐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미선, 그러나 다음날 목격자가 하나 둘 속출한다.

2026-01-20 03:54:44 +0000 UTC2026-01-20 04:21:47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36회

순풍산부인과 436회

혜교는 병원에 내려갔다 태란이 친구에게 창훈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난리라며 시간을 내달라는 말을 듣는다. 한편 영란은 오중을 보러 갔다 친구들 많은데서 사이코란 말을 듣고 쫓겨나는데, 기분이 상한 영란, 혜교는 영란의 스쿠터를 타고 기분전환을 하고 호프집에서 술을 마신다. 일심동체가 된 두 사람, 혜교는 영란에게 창훈과의 일을 털어놓고 영란은 열받은 듯 남의 맘 무시하는 인간들은 혼쭐이 나야한다며 둘은 오중, 창훈을 혼내주기로 한다. 태란은 미달 앞에서 의자를 끌다 소리가 난걸 방귀소리로 오해받아 방귀쟁이라는 놀림을 받는다. 고장난 로봇처럼 방귀쟁이 이모를 외치는 미달.

2026-01-20 03:32:55 +0000 UTC2026-01-20 03:54:44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35회

순풍산부인과 435회

지명은 은사님의 유품으로 족자를 선물 받아온다. 영규는 그림을 감상하다 부주의로 그림에 불이 붙고 지명은 너무 어이없이 탄 그림을 보고 눈물까지 훔치며 영규에게 굉장히 화가난다. 영규는 의기소침해져 친구들하고 약속도 취소하고 지명이 용서해주기를 바라며 자중하는데 반성하는 타이밍이 지명과 적절히 맞아떨어지지가 않고 자꾸 어긋나 버린다. 오중과 의찬이 감기에 걸리자 창훈은 자기는 감기에 걸리면 안된다며 너무 유난을 떨자 둘은 보다 보다 창훈에게 감기를 옮겨 복수하기로 한다.

2026-01-20 03:04:04 +0000 UTC2026-01-20 03:32:55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34회

순풍산부인과 434회

용녀 몰래 백진미를 만난 지명은 거리에서 경찰차와 기자들의 취재 현장을 목격한다. 다음날 홍제동에서 유괴범이 체포됐다는 소식과 함께 백진미의 얼굴과 앞사람에 가려진 지명이 화면에 잡히고 지명은 용녀가 볼까봐 긴장하지만 용녀는 귀신같이 백진미를 알아본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지명은 어떻 게든 막아보려 애를 쓴다. 생전 화 한번 낼거 같지 않은 창훈이 화를 내고 옷을 북북 찢고 욕하고 완전 헐크처럼 돌변해 오중은 입이 딱 벌어진다.

2026-01-20 02:37:44 +0000 UTC2026-01-20 03:04:0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33회

순풍산부인과 433회

오중은 기브스한덕에 이삼일 집에서 쉬기로 한다. 영란은 이참에 설악산에 가자며 비행기 표까지 끊어와 들이밀고 호탤까지 잡아놨다하는데 오중은 영란의 성화에 못이겨 바람도 쐴 겸해서 가기로 한다. 단 절대비밀로 붙이기로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오중, 침대에 벌러덩 누워 여독을 푸는데 용녀의 전화가 온다. 의찬이 영란이랑 설악산에 갔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 냐며 따지자 오중은 둘러대고 사태 수습을 위해 창훈, 인봉을 알리바이로 세운다. 그런데 영란이랑 찍은 사진을 흘리고 비행기 티켓까지 버리지 않아 문제시 되는데 오중은 운좋게도 이 모든걸 해결하려고 한다.

2026-01-20 02:08:22 +0000 UTC2026-01-20 02:37:44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431회

순풍산부인과 431회

수다여왕 용녀도 혜자의 말발엔 당할 재간이 없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말싸움을 하는 혜자는 용녀네서 하는 계모임에 오랫만에 참석했다가 용녀와 또 말싸움이 붙고 용녀는 분해한다. 곁에서 지켜본 미선, 태란은 용녀가 말싸움에 요령이 없어 번번히지는 거라며 요령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눈치없는 영규는, 혜교가 취직문제로 힘들어하는 줄 알고 위로해준답시구 짜증스럽게 만든다. '처제 화이팅'을 외치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영규.

2026-01-20 01:14:19 +0000 UTC2026-01-20 01:41:28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30회

순풍산부인과 430회

죽을 용기내어 창훈에게 고백한 혜교는, 창훈의 대답을 기다린다는 말을 남기고 숨막히는 하루 하루를 보낸다. 창훈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명은 티비를 보는 미달을 보고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 장난을 치며 서울구경을 시켜준다. 미달은 아파서 울고불고 발버둥을 치고 당황한 지명은 달래다가 이천원을 준다. 한번 울고 햄버거가 하나 생긴 미달, 무조건 울면 되는줄 알고 지명에게 거짓말한다.

2026-01-20 00:44:12 +0000 UTC2026-01-20 01:14:19 +0000 UTC(30m)
순풍산부인과 429회

순풍산부인과 429회

민주와 통화를 한후 혜교는 창훈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는다. 고백하기 좋은 날, 적당한 시간, 분위기, 장소 창훈의 상태 등을 세심하게 신경써 저녁 약속을 정하고 혜교는 마음을 다부지게 먹지만 생각처럼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창훈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만 늘어 놓아 혜교는 속만 탄다. 말할 기회를 번번히 놓쳐버린 혜교, 급기야 창훈의 차에서 기습적인 뽀뽀를 한다. 미선은 태란에게 화장품을 선물하며 우애를 다지는데 미달의 시험지 사건을 계기로 자존심 싸움이 번져 미선과 태란 의 유치한 싸움이 시작된다.

2026-01-20 00:20:28 +0000 UTC2026-01-20 00:44:12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28회

순풍산부인과 428회

미달은 미선이 숙제하라 밥먹어라 해도 눈 하나 꿈적않고 티비를 보고 딴청을 부리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영규에게 떠 넘긴다. 영규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잡아 놓는다며 군기를 세우는데. "하나, 둘, 셋" 영규의 말 떨어지기 무섭게 후다닥 움직이는 미달. 영규 손에 끌려 5층 계단으로 올라가기만 하면 미달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고분 고분해진다. 인봉은 김간호사와 부부싸움을 하고 창훈네로 와 전화로 또 싸운다. 밤새도록 전화 붙잡고 싸우는 통에 오중, 창훈, 의찬은 인봉의 눈치를 보는데 싸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26-01-19 23:54:20 +0000 UTC2026-01-20 00:20:2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27회

순풍산부인과 427회

제일 산부인과 이주현 선생이 순풍 산부인과에 파견 근무를 나온다. 주현은 새로운 환경에 설레이며 매일 그날의 일기를 기록한다. 순풍의 첫인상이 좋은 주현은 많은걸 배우고 돌아가리라 다짐하는데 점점 낯설은 장면들이 목격되고 충격을 받는다. 지명의 버벅거리는건 갈수록 심하고 모든 호칭을 줄여 말하지않나 김간호사는 병원에서 쌍절곤을 돌리고 원장과 수간호사가 언성 높여 싸우고 그런데도 창훈은 무심해하는 모습에서 주현은 어이가 없다. 오중을 수호천사로 본 주현은 영란과 있을때는 헐크처럼 돌변하는 오중에게 적지않은 충격을 받고 영란의 막무가내식에 혀를 내두르며 그러면서도 둘의 관계가 파악되지 않는다. 조금씩 순풍식구들이 정상궤도를 벗어나고 있다고 느낀 주현은 원장집 식구들에게 두손 두발 다든다. 화투를 사랑하는 용녀, 인간 메뚜기 박영규-박미달 부녀는 주현에게 또 다른 문화적 충격을 안긴다.

2026-01-19 23:32:11 +0000 UTC2026-01-19 23:53:52 +0000 UTC(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