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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463회

순풍산부인과 463회

창훈의 6촌 동생인 기원이 기인 경연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시골에서 올라온다. 기원은 어렸을적부터 숟가락을 몸에 붙이는 희한한 재주를 갖고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후라이팬에 다리미, 자전거까지 붙이는데 성공한다. 기원은 내심 우승을 꿈꾸며 대회에 앞서 간단한 시범을 보인다. 식구들과 몇번의 마찰로 서운함을 느낀 영규와 미선은 독립하기로 결심하고 대출을 받아 아파트 계약을 한다.

2026-01-21 02:03:08 +0000 UTC2026-01-21 02:27:3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62회

순풍산부인과 462회

미달과 영규는 가족과 함께하는 폐품활용 생활용품 만들기 대회에 참가할 작품을 구상하며 아이디어에 골몰한다. 오중에게 전화가 오고 깐풍기를 먹으러간 영규는 경쟁상대인 창훈과 의찬이 캔으로 활용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따온다. 영란이 창훈이 여잘 끄는 묘한 매력이 있다며 창훈 칭찬을 하자 오중은 질투심이 발동한다.

2026-01-21 01:39:45 +0000 UTC2026-01-21 02:03:08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61회

순풍산부인과 461회

창훈네 아랫층에 서태지가 이사온다. 아이들 말을 안믿던 오중은 점점 확증이 생기자 서태지를 한번 보려는 마음에 일부러 쿵쾅대고 시끄럽게 해서 자연스럽게 태지가 올라오도록 유도한다. 지명에게 꾸지람을 들은 인봉은 눈물까지 흘리며 깊은 상처를 받는다. 마음 약한 인봉에게 주위에선 신경쓰지 말라며 걱정하고 하루, 이틀 지나자 인봉은 점점 면역이 붙는다.

2026-01-21 01:15:17 +0000 UTC2026-01-21 01:39:4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60회

순풍산부인과 460회

영규는 미달과 태란, 혜교에게 방귀총을 쏘며 즐거워한다. 자신의 방귀총에 대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 영규. 태란, 혜교가 흉을 보는것을 우연히 듣고 충격을 받는다. 충격이 컸던 영규는 다시는 방귀총을 쏘지 않기로 다짐까지 한다. 영란의 앞지퍼가 열린 것을 본 오중은 영란을 볼 때마다 놀려댄다. 열받은 영란은 복수를 하고 오중은 놀림의 댓가를 톡톡히 받는다.

2026-01-21 00:52:16 +0000 UTC2026-01-21 01:15:1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459회

순풍산부인과 459회

지명은 회식자리를 마련해 폭탄주로 간호사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해 점점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정배는 아이들과 놀이에서 제뜻대로 안되면 고집을 부려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한다. 태란은 창훈과 혜교 관계를 알고 부터 혜교를 놀려주 기 바쁘다. 혜교는 점점 태란의 주책스러움에 신경이 곤두서고 무슨 말을 할지 불안 하기만 하다.

2026-01-21 00:25:26 +0000 UTC2026-01-21 00:52:1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58회

순풍산부인과 458회

미선은 영규와 부부동반으로 학원 신년 모임에 참석한다. 말단 선생님들한테 사모님 소리를 들은 미선은 좋아 어쩔줄 몰라하며 점점 주임 사모님이 뭐 대단한냥 유세를 떨고 급기야는 선생들의 와이프를 불러 김장까지 담그게 한다. 영규는 미선의 얼토당토 않은 행세에 기가 막혀 야단을 치지만 미선은 조금도 반성의 기미가 없다. 오중의 궁시렁거림에 창훈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하다. 볼때마다 뭐라 궁시렁거리는데 도무지 알수없자 창훈은 캠코더를 설치해 녹화테입으로 오중의 말을 하나하나 분석한다.

2026-01-21 00:02:31 +0000 UTC2026-01-21 00:25:2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457회

순풍산부인과 457회

태란은 미선에게서 아무래도 창훈이 짝사랑하고 있는것 같다며 한번 떠보라는 말을 듣는다. 그럴일 없다며 태란은 웃어 넘기는데 창훈이 했던 말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서 점점 자기에게 마음을 두고 했던 말들로 착각하고 미선의 말을 확실시 한다. 태란은 창훈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미선에게 상의하고 미선은 창훈이 상처받지않게 일찍감치 단념시키라고 한다. 바보 같이 왜 날 좋아하냐며 속상해하는 태란, 간접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밝히기 위해 돌려 말하고 애를 쓰지만 소용없게 된다.

2026-01-20 23:35:42 +0000 UTC2026-01-21 00:02:31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56회

순풍산부인과 456회

용녀는 가만 있다가도 영규가 뭘 먹으면 달라붙어 한 입 두 입 자꾸 뺏어먹게 되자 영규는 점점 열이 받는다. 한두번도 아니고 먹을때마 다 그러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영규는 똑같은 방법으로 용녀에게 되갚음을 한다. 혜교와 창훈의 데이트에 오중이 끼고 덩달아 영란도 함께 놀러가게 된다. 영란은 오중과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너무 기쁜데 오중의 구박과 무관심 무시를 받게 되자 점점 쓸쓸해진다.

2026-01-20 23:15:32 +0000 UTC2026-01-20 23:35:42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455회

순풍산부인과 455회

미선은 시장에 갔다오는데 동네 아줌마한데 지명이 미용실 미용사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설마 하는데 태란이 미용실 갔다 우연히 지명과 만났다는 얘기를 하자 미선은 헛소문이 아닌걸 알고 태란과 함께 지명을 추궁한다. 창훈이 신춘문예에 당선돼 오중은 위축된다. 창훈을 우습게 봤다 자신이 우스운꼴이 된 오중은 창훈에게 점점 열등감을 느낀다.

2026-01-20 22:46:53 +0000 UTC2026-01-20 23:15:04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54회

순풍산부인과 454회

지명에게 양복티켓이 선물로 들어온다. 영규는 지명이 안입고 다른 사람에게 주려고 하는 것을 우연히 알고 조마간 양복하나 생기겠다며 좋아한다. 그런데 오중이 연말에 인사도 못했다며 송이버섯을 사갖고 오자 영규는 조금씩 불안해진다. 혹시 오중이 가져온 자연송이 한상자 가 변수로 작용하는건 아닌지 불길한 예감에 선수를 친다. 순풍 산부인과에 옥소리가 입원한다. 태란과 영란, 김간호사는 들떠서 회진도 같이 돌고 그들이 하는 얘기 하나하나를 귀담아 듣는다.

2026-01-20 22:25:32 +0000 UTC2026-01-20 22:46:53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53회

순풍산부인과 453회

태란은 장진을 집에 초대한다. 식구들 모두 호기심과 기대에 차있는 데 장진의 썰렁한 농담에 식구들 황당 해진다. 농담이라며 부연설명 까지 하는 장진. 이를 짜증스럽게 지켜보는 지명과 영규는 도무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태란을 통해 지명이 언짢아한다는 말을 들은 장진은 만회하기위해 다시 지명을 찾아간다. 오중은 새프로가 삼월 개편으로 미뤄지면서 또 다시 궁핍해진다. 집에서 빈둥대며 만화책을 보다 무심코 따라 그린 그림이 창훈의 마음에 들어 천원, 오천원에 팔리고 오중은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린다.

2026-01-20 21:58:46 +0000 UTC2026-01-20 22:25:3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38회

순풍산부인과 438회

혜교는 창훈을 잊으려 하지만 좀처럼 벗어날 수 없어 괴로워하다 친구 민주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고 부탁한다. 창훈을 완전히 잊을 결심으로 미팅을 나가지만 창훈의 흔적은 좀처럼 가시지가 않는다. 창훈이 일본으로 연수를 떠나고 혜교는 미친듯이 사람들과 어울려 집에 붙어있는 날이 없다. 한달 후 예고없이 창훈이 귀국한다. 의찬은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사춘기에 접어 든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이 뭐였어요?' '삶이 뭐라고 생각하세요?'란 질문에 어른들의 반응은 무지하기 그지없다.

2026-01-20 16:02:23 +0000 UTC2026-01-20 16:26:26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437회

순풍산부인과 437회

미선은 금지된 지명의 차를 보조키로 몰래 열고 갖고 나온다. 서툰 운전실력으로 불안하게 운전석에 앉은 미선,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져 차를 그냥 도로변에 급하게 세우고 열쇠를 꽂은채 황급히 화장실을 찾아 들어가는데 일을 보고 나온 사이 차는 온데간데 없고 미선은 하늘이 노래진다.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다가 미선은 어차피 지명에게 용서받지 못할거라는 명백한 사실하에 조작극을 벌인다. 보조키의 존재를 모르는 지명, 또 미선이 차를 끌고 나갔다는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판단하에 미선은 차고문을 열어놓고 차도둑의 소행으로 위증한다. 자신의 행각이 완전 은폐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미선, 그러나 다음날 목격자가 하나 둘 속출한다.

2026-01-20 15:35:20 +0000 UTC2026-01-20 16:02:23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436회

순풍산부인과 436회

혜교는 병원에 내려갔다 태란이 친구에게 창훈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난리라며 시간을 내달라는 말을 듣는다. 한편 영란은 오중을 보러 갔다 친구들 많은데서 사이코란 말을 듣고 쫓겨나는데, 기분이 상한 영란, 혜교는 영란의 스쿠터를 타고 기분전환을 하고 호프집에서 술을 마신다. 일심동체가 된 두 사람, 혜교는 영란에게 창훈과의 일을 털어놓고 영란은 열받은 듯 남의 맘 무시하는 인간들은 혼쭐이 나야한다며 둘은 오중, 창훈을 혼내주기로 한다. 태란은 미달 앞에서 의자를 끌다 소리가 난걸 방귀소리로 오해받아 방귀쟁이라는 놀림을 받는다. 고장난 로봇처럼 방귀쟁이 이모를 외치는 미달.

2026-01-20 15:13:31 +0000 UTC2026-01-20 15:35:20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435회

순풍산부인과 435회

지명은 은사님의 유품으로 족자를 선물 받아온다. 영규는 그림을 감상하다 부주의로 그림에 불이 붙고 지명은 너무 어이없이 탄 그림을 보고 눈물까지 훔치며 영규에게 굉장히 화가난다. 영규는 의기소침해져 친구들하고 약속도 취소하고 지명이 용서해주기를 바라며 자중하는데 반성하는 타이밍이 지명과 적절히 맞아떨어지지가 않고 자꾸 어긋나 버린다. 오중과 의찬이 감기에 걸리자 창훈은 자기는 감기에 걸리면 안된다며 너무 유난을 떨자 둘은 보다 보다 창훈에게 감기를 옮겨 복수하기로 한다.

2026-01-20 14:44:40 +0000 UTC2026-01-20 15:13:31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434회

순풍산부인과 434회

용녀 몰래 백진미를 만난 지명은 거리에서 경찰차와 기자들의 취재 현장을 목격한다. 다음날 홍제동에서 유괴범이 체포됐다는 소식과 함께 백진미의 얼굴과 앞사람에 가려진 지명이 화면에 잡히고 지명은 용녀가 볼까봐 긴장하지만 용녀는 귀신같이 백진미를 알아본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지명은 어떻 게든 막아보려 애를 쓴다. 생전 화 한번 낼거 같지 않은 창훈이 화를 내고 옷을 북북 찢고 욕하고 완전 헐크처럼 돌변해 오중은 입이 딱 벌어진다.

2026-01-20 14:18:20 +0000 UTC2026-01-20 14:44:4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433회

순풍산부인과 433회

오중은 기브스한덕에 이삼일 집에서 쉬기로 한다. 영란은 이참에 설악산에 가자며 비행기 표까지 끊어와 들이밀고 호탤까지 잡아놨다하는데 오중은 영란의 성화에 못이겨 바람도 쐴 겸해서 가기로 한다. 단 절대비밀로 붙이기로한다. 여행에서 돌아온 오중, 침대에 벌러덩 누워 여독을 푸는데 용녀의 전화가 온다. 의찬이 영란이랑 설악산에 갔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 냐며 따지자 오중은 둘러대고 사태 수습을 위해 창훈, 인봉을 알리바이로 세운다. 그런데 영란이랑 찍은 사진을 흘리고 비행기 티켓까지 버리지 않아 문제시 되는데 오중은 운좋게도 이 모든걸 해결하려고 한다.

2026-01-20 13:48:58 +0000 UTC2026-01-20 14:18:20 +0000 UTC(29m)
순풍산부인과 431회

순풍산부인과 431회

수다여왕 용녀도 혜자의 말발엔 당할 재간이 없다.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말싸움을 하는 혜자는 용녀네서 하는 계모임에 오랫만에 참석했다가 용녀와 또 말싸움이 붙고 용녀는 분해한다. 곁에서 지켜본 미선, 태란은 용녀가 말싸움에 요령이 없어 번번히지는 거라며 요령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눈치없는 영규는, 혜교가 취직문제로 힘들어하는 줄 알고 위로해준답시구 짜증스럽게 만든다. '처제 화이팅'을 외치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영규.

2026-01-20 12:54:55 +0000 UTC2026-01-20 13:22:04 +0000 UTC(2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