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 사색에 빠지는 시간
끝없는 생각 속을 유유히
2026-01-05 20:24:15 +0000 UTC→2026-01-05 21:28:41 +0000 UTC(1h4m)

끝없는 생각 속을 유유히

지친 어깨를 토닥이며

차가운 바람을 피해 몸을 녹여요

잔잔히 내리는 눈처럼

집에서 만끽하는 겨울

겨울의 한가운데

이 겨울도 곧 녹을 테니까

포근한 옷을 걸쳐야 할 때

고여 있던 생각을 보내야지

잠시 후엔 산뜻해질 거야

느낌 있는 하루를 온전하게

네잎클로버를 찾아 떠나는 시간

주인공은 나니까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향하며

세상 구경하며 여유롭게

아직 오늘의 여운이 남아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서

고민 없이 누운 채로

차가운 바람을 피해 몸을 녹여요

포근한 옷을 걸쳐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