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하얀 눈길을 따라서
겨울의 한가운데
2026-01-04 09:47:32 +0000 UTC→2026-01-04 10:50:23 +0000 UTC(1h2m)

겨울의 한가운데

가벼운 커피 한 잔으로 잠을 깨우며

낯선 경험을 음미하며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인상적인 하루가 되길

상쾌함 가득하게

깨끗한 시선으로

놓지 못한 기억이 떠오를 때

해가 진 하늘 아래

밤하늘을 바라보며

내일을 맞이하는 밤

방 안을 채우는 음악과 함께

잔잔히 내리는 눈처럼

겨울의 한가운데

추워서 더 좋은 날

산책하기 좋은 날

걸음으로 그려보는 세상

포근하면서 시원한 하루

가벼운 신발을 신고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