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숭이 도둑
미스터 빈은 사파리 공원에 갔다가 원숭이들한테 점심 도시락은 물론 자동차 와이퍼까지 뜯기고 만다. 화가 나서 곧장 집으로 돌아온 미스터 빈은 그제야 차 안에 원숭이가 타고 있다는 걸 발견하는데…

미스터 빈은 사파리 공원에 갔다가 원숭이들한테 점심 도시락은 물론 자동차 와이퍼까지 뜯기고 만다. 화가 나서 곧장 집으로 돌아온 미스터 빈은 그제야 차 안에 원숭이가 타고 있다는 걸 발견하는데…

주체적인 움직임이 없는 반려인형 테디와의 산책이 지겨워진 미스터빈. 펫샵에서 반려동물을 분양받고 행복하게 돌아오지만, 귀가한 그를 반기는 건 ‘반려동물 금지' 표지?! 어떤 동물과 살아야 위켓 부인에게 들키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

상자 안에 든 외계인 피규어 때문에 늘 똑같은 시리얼만 먹는 미스터 빈. 마침 시리얼이 떨어져 장을 보러 가려는 그에게 위켓 부인은 자기 물건도 사다 달라며 긴 목록을 전한다. 살 물건은 많은데 어딘가 멀쩡하지 않은 카트. 물건을 제대로 실을 수는 있으려나?

미스터 빈은 이르마 어머니와 점심 먹는 자리를 피하고 싶어 한다. 마침 허리를 다친 윈스가 콘서트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에게 콘서트에 따라 가겠다고 말한다. 노인만 관객으로 받기 때문에 콘서트에 가기 위해서 미스터 빈은 노인으로 변장한다. 그런데 콘서트장으로 가는 관광버스에서 미스터 빈은 사고를 치고 만다.

미스터 빈은 정장을 사려고 백화점에 들어간다. 피팅룸에서 옷을 입어보던 미스터 빈은 폐점 시간이 되어 백화점에 갇히고 만다. 백화점에서 미스터 빈이 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밤손님도 백화점을 찾는데…

미스터 빈은 쉽게 집안 청소를 할 생각에 청소 로봇을 주문한다. 청소 로봇의 기능을 이것저것 시험해 보던 중 실수로 리모컨이 청소 로봇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청소 로봇은 오류를 일으키는데…

최근 곰인형만 집중적으로 훔쳐가는 2인조 도둑이 출몰한다. 미스터빈도 테디와 함께 대형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잠깐 사이에 테디를 잃어버리고 마는데... 간절히 테디를 찾아다니는 미스터빈은 과연 다시 테디를 만날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은 대청소를 하다가 실수로 테디를 쓰레기와 함께 버린다. 서둘러 쓰레기 처리장에 도착한 미스터 빈은 엄청난 쓰레기 더미 속에서 테디를 발견하자마자 쓰레기장에서 쫓겨나고 마는데…

공원에서 비행기 무선 조종을 하다 까치의 날개를 다치게 만든 미스터 빈. 미안한 마음에 집으로 데려와 치료하고 보살핀다. 그런데 이 까치, 버릇이 좋지 않아 반짝이는 물건마다 욕심을 내는데…

무더운 여름밤. 더위로 잠 못 이루며 뒤척이던 그에게 한밤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윙윙대는 것도 모자라 이제 입속까지 침투하는 파리 때문에 도저히 잠들 수 없는 미스터빈. 이 악몽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잠들 방법은 없을까?

미스터 빈은 자선 행사에 참석한다. 그런데 이르마 때문에 당나귀 마구간을 새롭게 짓기 위한 기부금을 모으러 다니고 모금 행사에도 억지로 참여한다. 미스터 빈은 참여하는 행사마다 데클런보다 후원자를 모으지 못한다. 그래서 데클런을 이겨서 후원자를 더 모으기 위해 잔머리를 굴린다.

따사로운 5월, 미스터빈도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한다. 얼마만의 청소인지 여기저기 묵은 먼지가 가득한 집. 깔끔하게 청소를 마치고 개운하게 목욕을 즐겨야 하는데... 과연 미스터빈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은 브루이저 아들과 위켓 부인 조카가 제이미 스터즈 스티커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똑같은 스티커 북과 스티커를 산다. 하지만 미스터 빈에게는 골드 스티커가 없다. 미스터 빈은 골드 스티커를 구하러 제이미 스터즈 집으로 간다.

이르마와 오페라를 보러 가기로 한 미스터 빈. 그러나 고장 난 차를 고치다가 옷 여기저기에 기름때가 묻어 옷이 더러워지고 만다. 극장 안내인은 미스터 빈의 옷을 보고 입장을 막고, 미스터 빈은 극장에 들어가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데…

근사하게 차려입은 미스터빈과 테디가 찾은 곳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프랑스식 레스토랑. 하지만 지배인의 태도는 전혀 고급스럽지 않다. 미스터빈과 유명한 영화배우를 대놓고 차별하는 지배인. 과연 레스토랑에 찾아온 손님들은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예술 작품을 감상하러 미술관에 간 미스터빈,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 푹 빠져 있다가 그림을 훔치러 온 도둑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아무도 이 일을 눈치 채지 못하는데... 미스터빈! 도둑이 예술 작품을 훔쳐가지 못하게 해야 해!

핑크색 털을 가진 동물을 본 적이 있는가? 뚱뚱이와 홀쭉이가 핑크색 털이 있는 동물을 어디선가 몽땅 데려와 펫샵 주인에게 강매한다. 하지만 한 마리가 탈출해 미스터빈의 차 속으로 숨어들게 되는데... 이 핑크색 동물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이웃 간의 소음 분쟁은 미스터빈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 그저 편안하게 TV를 보고 싶을 뿐인데, 왜 방은커녕, 욕실에서도, 다락에서도 옆집의 소음을 벗어날 수 없는 걸까? 어떻게 해도 소음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방법은 안 보이는데…

미스터 빈은 뒷마당 잔디를 깎던 중 불뚝 솟은 나무뿌리를 제거하려다 삽을 부러뜨리고 만다. 삽을 사러 화원에 가지만 생각보다 비싼 삽 가격에 고민하던 미스터 빈은 ‘여왕 배 정원 가꾸기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 상품인 황금 삽을 노리는데…

추워서 잠이 깬 미스터 빈은 보일러가 고장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리 업체에 전화하려고 했지만, 전화기도 고장 나서 연락할 수가 없다. 따뜻한 위켓 부인 방에 몰래 있으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위켓 부인 방에서 쫓겨난 미스터 빈은 백화점에서 난방기를 할인한다는 광고를 보고 백화점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