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의 어린 시절
위켓 부인의 케이크 한 조각을 훔쳐 먹고 달아나다 다락에 숨게 된 미스터빈. 그곳에서 어릴 적 장난감들이 가득한 상자를 발견한다. 꼬물꼬물 깜찍하던 어린 시절의 빈은 어떤 모습일지 한번 상상해 볼까나?

위켓 부인의 케이크 한 조각을 훔쳐 먹고 달아나다 다락에 숨게 된 미스터빈. 그곳에서 어릴 적 장난감들이 가득한 상자를 발견한다. 꼬물꼬물 깜찍하던 어린 시절의 빈은 어떤 모습일지 한번 상상해 볼까나?

평화로운 아침. 도로 공사로 인한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미스터빈. 하지만 문제는 소음뿐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진동으로 집 안의 가구와 물건들이 엉망이 되고 마는데... 미스터빈은 다시 고요한 아침을 찾을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은 스크래퍼가 테디를 물고 위켓 부인의 방으로 달아나자 몰래 부인 방으로 들어간다. 테디를 두고 스크래퍼와 실랑이를 벌이던 와중 위켓 부인의 털모자가 옷장 아래 깔린다. 찌부러진 털모자를 스크래퍼로 착각한 미스터 빈은 서둘러 동물병원으로 향하는데…

베토벤 LP 판이 망가져 레코드와 악기를 파는 가게에 방문한 미스터 빈. 시선을 끄는 다양한 악기를 구경하다 피아니스트의 근사한 연주를 보고 피아노를 구매한다. 설마 피아노만 있으면 누구나 베토벤을 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이 파라솔을 독차지하자, 땅을 파서 자기만의 파라솔을 설치하려고 한다. 열심히 뒷마당을 파내려 가던 미스터 빈은 파묻혀 있던 폭탄을 건드리고 마는데...

우연히 만난 갈매기 한 마리가 미스터 빈 집에 밥을 먹으러 종종 들른다.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의 매서운 눈초리를 피해 갈매기를 집으로 들이고, 테디의 전용 자리까지 내주며 애정을 듬뿍 쏟는데…

공원 청소를 하던 미스터빈은 굴러온 공을 이웃에게 던져주려다 본의 아니게 멀리 날려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이웃은 너무 사납고 폭력적이잖아! 공을 찾아 위로, 위로 올라가야만 하는 미스터빈. 무사히 공을 찾아 무서운 이웃을 진정시킬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과 윈스 부인을 레슬링 경기장에 태워다 준다. 위켓 부인이 두고 내린 응원도구를 가져다주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간 미스터 빈은 실수로 선수용 출입문으로 입장하는데…

심심해서 거리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방황하던 미스터 빈, 골동품 가게에서 유리병 속에 든 배를 발견하고 구입한다. 하지만 미처 테디에게 선보이기도 전에 실수로 분실해버리고 마는데... 과연 이 유리병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은 조류 관찰 도감을 완성하기 위해 희귀 새를 기다리지만 허탕친다. 마음먹고 찾아간 조류 관찰소에서는 새를 관찰하기는커녕, 구박만 당하고 돌아온다. 심술 난 미스터 빈은 다른 관찰자들을 골탕 먹일 엉뚱한 계획을 세우는데…

미스터 빈은 도서관에서 일하는 이르마의 눈에 들기 위해 근육을 키우기로 결심하고 체육관에 가지만, 연약한 그에게는 운동도 버겁다. 결국 미스터 빈은 진짜 근육을 만드는 대신 근육남 코스튬을 입기로 하는데…

댄스경연대회에 나가기로 마음먹은 빈은 댄스 교습을 받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빈은 혼자 독학으로 춤을 익히게 되고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하기로 한다. 하지만 사고로 인해 빈은 차 안에 갇히게 되고 대회장 앞에서 기다리던 일마는 또 다시 실망하게 되는데…

테디와 함께 앉아 TV 채널을 이쪽저쪽으로 돌리던 미스터빈은 방영 중인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고 촬영 욕심이 생긴다. 테디가 혼자서도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해두고 야생으로 떠나는 빈. 생각했던 대로 멋진 다큐멘터리를 찍을 수 있을까?

끊임없이 울려대는 벨 소리와 함께 찾아온 손님은 미스터빈이 기억도 못하는 친구 해리. 학교 친구였다며 막무가내로 방문한 그를 거절하지도 못하고 집에 들이게 되는데... 너무 얄밉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이 불청객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햇살이 좋은 날, 데이트를 하는 미스터빈과 이르마. 다른 연인들은 달콤하고 사랑이 넘치는 데이트를 하는데, 제멋대로 행동하고 눈치도, 분위기도 없는 애인을 둔 이르마는 서글프기만 하다. 이르마도 언젠가 자신이 바라는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은 골프 중계방송에 푹 빠져 집 안에 홀까지 마련하지만, 혼자서는 흥이 떨어진다. 때마침 소풍을 가기 위해 방문한 일마한테 미스터 빈은 대신 방에서 골프 시합을 하자고 제안하는데…

오늘은 벽지 바르는 날. 햇살을 쬐러 가려다 잡힌 것도 억울한데, 스크래퍼가 계속 방해하는 바람에 일에 진척이 없다. 일할 동안만 잠시 스크래퍼를 가둬두기로 한 미스터빈. 하지만 녀석을 이렇게 영영 떠나보내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아침마다 신문이 사라지자, 미스터 빈은 신문 도둑을 잡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급기야 현관에 카메라를 설치해 놓지만 도둑의 얼굴 대신 다리만 찍히자 실망한다. 미스터 빈은 도둑의 신발이 찍힌 사진으로 지명 수배 전단지를 만들어 여기저기 붙이는데…

앞집에 도둑이 들자 위켓 부인은 서둘러 집안의 현금과 귀중품을 챙긴다. 하지만 집 밖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도둑들은 오히려 이것을 타깃으로 삼아 위켓 부인을 유혹해 재산을 가로챌 계략을 세우는데…

신문을 읽던 도중 2인용 크루즈 여행 응모한 미스터 빈이 테디와 함께 호화로운 크루즈 여행에 당선된다. 미스터 빈은 크루즈에서 만난 꼬마 숙녀 수잔과 친해지고 다이빙 솜씨를 뽐내다 배에서 떨어져 낯선 섬에 홀로 남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