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배달
위켓 부인이 새로 산 의자가 배달 오면 본인 대신 받아 달라고미스터 빈에게 부탁한다. 그런데 배달 기사인 브라이언은 미스터 빈이 위켓 부인이 아니라고 의자를 줄 수 없다고 얘기하고,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으로 변장해서 브라이언을 속인다. 그런데 변장한 미스터 빈을 본 브라이언은 미스터 빈의 모습을 보고 반한다.

위켓 부인이 새로 산 의자가 배달 오면 본인 대신 받아 달라고미스터 빈에게 부탁한다. 그런데 배달 기사인 브라이언은 미스터 빈이 위켓 부인이 아니라고 의자를 줄 수 없다고 얘기하고,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으로 변장해서 브라이언을 속인다. 그런데 변장한 미스터 빈을 본 브라이언은 미스터 빈의 모습을 보고 반한다.

집 안에서 지루하게 있던 미스터 빈은 휴가 계획을 세우고 테디와 바닷가로 떠난다. 같은 호텔에 묵는 여자아이가 테디를 탐내고 빼앗아 가지만, 미스터 빈은 아이 아빠가 무서워 차마 돌려 달라고 하지 못하는데…

미스터 빈의 집을 호텔로 착각하고 찾아온 일본인 부부. 얼떨결에 숙박비를 받은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과 함께 호텔인 척 일본인 부부를 맞이한다. 일본인 부부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 집에 들어오게 되는데…

사람들이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 밖에 줄 서 있는 것을 본 미스터 빈은 돈과 명예를 얻을 생각에 부풀어 직접 영화 촬영에 나선다. 미스터 빈은 무시무시한 공포 영화를 찍기 위해 이웃에 사는 위켓 부인과 이르마를 캐스팅하는데…

TV에서 슈퍼 스파이 프로를 보고 감명받은 미스터 빈은 스파이 장비를 사들인다. 장비를 가지고 스파이 놀이를 하던 미스터 빈은 우연히 망원경으로 이웃집 안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햇살이 좋은 날, 데이트를 하는 미스터빈과 이르마. 다른 연인들은 달콤하고 사랑이 넘치는 데이트를 하는데, 제멋대로 행동하고 눈치도, 분위기도 없는 애인을 둔 이르마는 서글프기만 하다. 이르마도 언젠가 자신이 바라는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스크래퍼의 몸에 있던 벼룩이 테디에게 옮겨 가면서 미스터 빈의 방은 벼룩 천지가 된다. 방에 해충 방제 작업을 하고 미스터 빈은 24시간 동안 자신의 방에 들어갈 수 없다. 결국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에게 24시간 동안 위켓 부인 방에서 함께 지내자고 간절히 부탁한다. 위켓 부인은 그 부탁을 들어주지만, 미스터 빈에게 온갖 집안일을 시킨다.

이르마와 미스터 빈은 바이올리니스트 에두아르도의 공연 포스터를 보게 된다. 이르마가 공연을 보고 싶어 하지만 미스터 빈은 표를 살 수가 없어서 이르마에게 자신도 에두아르도만큼 연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이르마에게 증명하려고 바이올린을 사서 연습하지만, 미스터 빈의 실력은 형편없다. 우연히 공원에서 미스터 빈의 연주를 들은 에두아르도는 직접 미스터 빈에게 연주하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제안한다.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 미스터빈은 나무에 올라간 새끼 고양이를 우연한 기회로 구하게 된다. 고양이 주인이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며 신문사 사진작가를 데려오고, 이제 신문에 멋지게 실릴 일만 남았다. 하지만 삐죽 삐친 머리는 쉬이 정리되지 않고, 오히려 점점 최악이 되어가는데…

한가롭게 창밖을 내다보던 미스터 빈은 옆집에 사는 브루저 가족이 거리에 쓰레기를 마구 던지는 모습을 보고 직접 거리를 청소하기로 한다. 공원을 청소하던 빈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모습에 화를 내는데…

미스터 빈은 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려 하지만 지갑을 두고 와 서둘러 집에 다녀온다. 다시 돌아온 아이스크림 트럭 앞에는 줄이 늘어서 있고, 미스터 빈의 순서 앞에서 점심 휴식 시간이 되고 마는데…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다 추억에 빠진 미스터빈은 캠핑을 계획한다. 텐트를 살 돈은 없지만, 어떻게든 캠핑을 떠나고 싶은 낭만과 떠날 수 있는 용기는 있다! 하지만 백화점의 불친절한 경비원 때문에 텐트를 사는 것부터 엉망이 되고 마는데. 이대로 캠핑은 물 건너가는 건가?

신나게 질주하고 싶은 날,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급히 수리에 들어간 미스터빈. 밤새 잠도 못 자고 끙끙대며 수리하지만 여전히 차는 꼼짝도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자동차 정비소에 가는데, 돌아온 건 폐차시켜야 한다는 대답과 고철 값뿐?! 이제 정든 차와 작별해야 하는 걸까?

미스터 빈은 사파리 공원에 갔다가 원숭이들한테 점심 도시락은 물론 자동차 와이퍼까지 뜯기고 만다. 화가 나서 곧장 집으로 돌아온 미스터 빈은 그제야 차 안에 원숭이가 타고 있다는 걸 발견하는데…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이 스크래퍼를 찾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다. 큰 소리로 계속 스크래퍼를 찾는 위켓 부인 때문에 미스터 빈은 쉴 수가 없다. 전단지를 만들어서 스크래퍼를 찾지만 아무도 연락이 오지 않고, 결국 미스터 빈은 직접 스크래퍼를 찾으러 나선다. 그런데 골목을 돌아다니던 도중 하수도에 있는 스크래퍼를 발견한다.

이르마의 생일을 맞아 미스터 빈은 꽃을 사러 나간다. 그러다 우연히, 타고 가던 차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결혼식장에 갈 수 없게 된 신부를 발견한다. 결혼식을 망치게 된 신부가 크게 슬퍼하자, 미스터 빈은 자신의 차로 결혼식장에 데려다 주려고 하는데…

밤늦은 시간, 미스터빈은 심야 영화를 보러 극장을 찾는다. 제목만 봐서는 말랑말랑 부드러운 영화인 거 같은데, 들어가 보니 공포 영화? 무시무시한 장면 앞에 버티기가 쉽지 않다. 과연 미스터빈은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을까?

산책 중 길에 뒹구는 쓰레기를 발견하고 버리려는 미스터빈. 그때 거리의 예술가가 다급하게 막아선다. 아니, 이것도 예술 작품이라고? 예술가의 그림들을 둘러보다 자신감이 생긴 그는 집에 가서 붓을 드는데... 과연 미스터빈은 그림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의 장난으로 위켓 부인이 병원에 실려 간다. 그리고 고양이는 구급차에 태울 수 없어 일단 미스터빈이 맡게 되는데... 위켓 부인이 돌아올 때까지 둘이 함께 무탈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불안하다, 불안해!

미스터 빈은 정장을 사려고 백화점에 들어간다. 피팅룸에서 옷을 입어보던 미스터 빈은 폐점 시간이 되어 백화점에 갇히고 만다. 백화점에서 미스터 빈이 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밤손님도 백화점을 찾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