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 공사
평화로운 아침. 도로 공사로 인한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미스터빈. 하지만 문제는 소음뿐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진동으로 집 안의 가구와 물건들이 엉망이 되고 마는데... 미스터빈은 다시 고요한 아침을 찾을 수 있을까?

평화로운 아침. 도로 공사로 인한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미스터빈. 하지만 문제는 소음뿐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진동으로 집 안의 가구와 물건들이 엉망이 되고 마는데... 미스터빈은 다시 고요한 아침을 찾을 수 있을까?

고고학자가 금속 탐지기로 유물을 발굴하는 모습을 목격한 미스터빈. 발굴 현장에서는 수상한 2인조가 고고학자의 일을 돕고 있다. 현장을 기웃거리다 쫓겨나 직접 탐지기를 제작하기로 한다. 미스터빈이 제작한 탐지기는 그의 바람처럼 멋진 보물을 찾아줄까?

욕실 물이 잘 나오지 않아 다락으로 물탱크를 확인하러 올라간 미스터빈. 귀신이 나올 듯한 어둠 속에서 수상한 상자에 담긴 자루를 발견한다. 자루 속을 뒤적이다 발견한 지도 한 장. 지도를 따라 향하는 미스터빈, 보물을 발견하게 될까?

미스터 빈은 자동차 경주 게임에 빠져 이르마와 같이 저녁 먹기로 한 약속을 까맣게 잊는다. 이 때문에 이르마가 서운해하자 미스터 빈은 즉석으로 요리를 해서 내오지만, 이르마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할 수 없이 빈은 저녁 재료를 사러 마트로 가는데…

미스터 빈은 골프 중계방송에 푹 빠져 집 안에 홀까지 마련하지만, 혼자서는 흥이 떨어진다. 때마침 소풍을 가기 위해 방문한 일마한테 미스터 빈은 대신 방에서 골프 시합을 하자고 제안하는데…

이르마와 함께 집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한 미스터 빈. TV도, LP 플레이어도, 음료와 팝콘도 완벽히 준비되어 있지만 취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두 사람은 채널 다툼을 하다 TV를 고장 내고 만다. 새 TV를 구입하기 위해 백화점에 간 미스터빈의 눈에 초대형 TV가 들어오는데…

누가, 누가 큰 호박을 키워낼까? 큰 호박 선발 대회를 구경하고 나자, 참가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 미스터빈. 사랑과 정성으로 호박을 기른다. 하지만 옆집 부자도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 줄이야! 과연 무사히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

신나게 질주하고 싶은 날,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급히 수리에 들어간 미스터빈. 밤새 잠도 못 자고 끙끙대며 수리하지만 여전히 차는 꼼짝도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자동차 정비소에 가는데, 돌아온 건 폐차시켜야 한다는 대답과 고철 값뿐?! 이제 정든 차와 작별해야 하는 걸까?

이르마와 미스터 빈은 바이올리니스트 에두아르도의 공연 포스터를 보게 된다. 이르마가 공연을 보고 싶어 하지만 미스터 빈은 표를 살 수가 없어서 이르마에게 자신도 에두아르도만큼 연주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이르마에게 증명하려고 바이올린을 사서 연습하지만, 미스터 빈의 실력은 형편없다. 우연히 공원에서 미스터 빈의 연주를 들은 에두아르도는 직접 미스터 빈에게 연주하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르마가 미스터 빈에게 강아지 몹시를 맡기고 미스터 빈은 몹시를 돌본다. 공원에서 몹시와 산책하던 도중 미스터 빈은 강아지 산책 도우미를 만나고 강아지를 돌보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업을 시작한 미스터 빈은 강아지 네 마리를 맡는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미스터 빈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한다.

추워서 잠이 깬 미스터 빈은 보일러가 고장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리 업체에 전화하려고 했지만, 전화기도 고장 나서 연락할 수가 없다. 따뜻한 위켓 부인 방에 몰래 있으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위켓 부인 방에서 쫓겨난 미스터 빈은 백화점에서 난방기를 할인한다는 광고를 보고 백화점으로 향한다.

무더운 여름밤. 더위로 잠 못 이루며 뒤척이던 그에게 한밤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윙윙대는 것도 모자라 이제 입속까지 침투하는 파리 때문에 도저히 잠들 수 없는 미스터빈. 이 악몽에서 벗어나 평온하게 잠들 방법은 없을까?

위켓 부인은 집에 쥐가 나타나자 미스터 빈에게 쥐를 잡으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쥐를 잡게 된 미스터 빈은 쥐를 잡기 위해 함정을 파지만 쥐는 오히려 미스터 빈을 약 올리며 유유히 함정을 피하는데…

미스터 빈이 파티용품 가게를 지나가다 다음 날이 이르마 생일이라는 걸 알게 된다. 미스터 빈은 생일 편지지를 사서 한 장은 장난스럽게 쓰고 다른 한 장에는 축하한다는 글을 남긴다. 그런데 실수로 장난스럽게 쓴 편지를 이르마 집으로 붙이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되고 편지를 바꾸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결국 미스터 빈은 우체국에 찾아가서 직접 편지를 찾아오려고 한다.

미스터 빈은 집에서 책을 읽던 중, 위켓 부인이 TV를 보며 시끄럽게 굴자 조용한 도서관을 찾아간다. 도서관에서 한 남자아이가 동영상을 보며 계속해서 웃어대자 밖으로 쫓아낸다. 그러다 남자아이가 보던 동영상을 감상하다가 우연히 자기 모습을 녹화하게 되는데…

교도소에서 죄수가 탈옥한다. 헬기까지 띄우는 수색이 시작되지만,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 수가 없는 상황. 미스터빈은 어쩌다 경찰들에게 탈옥수라는 오해를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신세가 되는데... 살벌한 교도소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

심심해서 거리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방황하던 미스터 빈, 골동품 가게에서 유리병 속에 든 배를 발견하고 구입한다. 하지만 미처 테디에게 선보이기도 전에 실수로 분실해버리고 마는데... 과연 이 유리병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공원에서 비행기 무선 조종을 하다 까치의 날개를 다치게 만든 미스터 빈. 미안한 마음에 집으로 데려와 치료하고 보살핀다. 그런데 이 까치, 버릇이 좋지 않아 반짝이는 물건마다 욕심을 내는데…

미스터 빈은 도서관에서 일하는 이르마의 눈에 들기 위해 근육을 키우기로 결심하고 체육관에 가지만, 연약한 그에게는 운동도 버겁다. 결국 미스터 빈은 진짜 근육을 만드는 대신 근육남 코스튬을 입기로 하는데…

차에 넣어 마시려던 우유가 떨어진 걸 발견한 미스터 빈은 우유를 사기 위해 상점으로 향한다. 상점 앞에서 주차 공간을 찾던 중, 학교 주차장에 자리가 난 걸 발견한 미스터 빈은 학교에다 몰래 차를 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