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35회
준호에게 합격 소식 들은 순신은 기뻐 정애에게 전화하는데 가게 일이 바쁜 정애는 전화를 급히 끊게 되고, 순신은 서운하다. 유신이 길자에게 선물 들고 갔다가 내쫓기는 모습을 본 찬우는 길자에게 부모님 허락없이 결혼하겠다고 한다. 미령은 정애가 순신을 위해 축하파티를 해주려는 걸 알고 더 큰 파티를 기획하는데...
준호에게 합격 소식 들은 순신은 기뻐 정애에게 전화하는데 가게 일이 바쁜 정애는 전화를 급히 끊게 되고, 순신은 서운하다. 유신이 길자에게 선물 들고 갔다가 내쫓기는 모습을 본 찬우는 길자에게 부모님 허락없이 결혼하겠다고 한다. 미령은 정애가 순신을 위해 축하파티를 해주려는 걸 알고 더 큰 파티를 기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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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와 유신의 결혼식날, 길자는 배가 아파 결혼식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정애는 창훈의 빈자리가 맘 아프다. 한편, 순신은 미령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함께 화장품 광고를 찍기로 하는데...
스캔들 기사를 본 순신은 촬영장에서 사람들의 축하인사를 받는 연아를 보며 더 속상해하고, 이런 모습을 본 준호는 변명하려 하지만 순신은 그냥 가버린다. 유신은 회사에서 새 프로젝트를 맡게 돼 결혼을 미루자하고, 길자는 오히려 둘을 떨어뜨릴 기회라 생각해 허락하지만 찬우는 오히려 날짜를 앞당겨 당장 결혼하겠다고 한다. 한편, 수정은 미령이 병원 화장품 모델을 하게 된 걸 알고 미령에게 행패 부리고, 미령은 분한 마음에 일부러 동혁을 만나는데...
마지막 배를 놓친 준호와 순신은 민박집에 머물게 되고, 순신은 준호에게 두근거림을 느낀다. 하룻밤을 묵고 온 두 사람 때문에 민감해진 연아는 다음날 일부러 순신에게 시비를 걸어 순신 때문에 다친 것처럼 연기를 하고, 준호는 사태 수습을 위해 순신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혜신은 새벽에 아픈 우주때문에 놀라고, 정신없이 나오는데 진욱이 나서서 응급실에 데려가 도와주고, 혜신, 진욱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한편, 준호는 자신의 감정을 순신에게 고백하기로 맘을
유신은 찬우와 길자에게 찾아가 어머니집에서 살겠다고 하자, 길자는 찜찜하지만 받아들인다. 한편, 드라마 촬영팀은 완도로 촬영을 가고 미령 역시 홍보대사를 하기 위해 완도로 향한다. 순신은 연아 때문에 촬영장에서 오해를 받게 되고, 때마침 준호와 미령이 촬영장에 찾아온다. 그런 미령 때문에 입장이 더욱 난감해진 순신은 미령을 피해 촬영장 근처에서 혼자 대본연습을 하고, 높은 파도 때문에 촬영팀은 촬영을 철수하는데...
정애는 초라한 마음으로 미령집을 나오고, 순신을 기다리던 식구들도 서운해 한다. 첫 연습에 간 순신은 미령의 딸이라고 수군대는 배우들의 눈치를 받지만 제법 잘 해내고, 연아는 기분 나빠하며 촬영은 또 다르다며 한 소리한다.찬우와 유신의 상견례날, 찬우가 양쪽집을 번갈아살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순신은 찬미에게 상견례 소식을 전해듣고 소외감 느낀다. 다음날 순신이 도착한 촬영장은 텅 비어있는데..
준호에게 합격 소식 들은 순신은 기뻐 정애에게 전화하는데 가게 일이 바쁜 정애는 전화를 급히 끊게 되고, 순신은 서운하다. 유신이 길자에게 선물 들고 갔다가 내쫓기는 모습을 본 찬우는 길자에게 부모님 허락없이 결혼하겠다고 한다. 미령은 정애가 순신을 위해 축하파티를 해주려는 걸 알고 더 큰 파티를 기획하는데...
순신의 거절에도 미령은 일방적으로 감독과의 미팅 잡고, 정애는 순신이 내다버린 자료들에서 순신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령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린다. 길자는 유신을 만나 찬우와의 관계를 묻자, 유신 발뺌하다가 자신을 무시하는 길자의 말에 찬우 프로포즈 거절했다 말해버린다. 정애는 순신에게 연기 해보라고 하자, 순신은 자신을 내치는 거냐며 속상해한다.순신은 홧김에 레스토랑 엠티를 따라가는데...
미령이 돈봉투를 들고 왔다는 얘기를 들은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가족들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두 사람 모습을 본 피디가 인터뷰를 요청하고, 당황한 순신은 얼떨결에 미령 옆에 서 있게 된다. 순신은 방송에 안 나가게 해 달라고 미령에게 단단히 부탁하지만 미령은 순신을 속이고 방송을 내보낸다. 찬우의 사과에도 유신은 냉랭하고, 길자는 찬우와 유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기자들 문제로 준호는 순신의 집을 찾지만 순신은 준호에게 화를 내고, 준호는 일도가 얘기를 퍼트린 걸 알게 된다. 길자는 찬우 병원에 갔다가 이정을 찬우의 여자친구로 오해하고, 유신에게 빨리 시집가라고 부아 지르자 화가 난 유신은 치킨 집에서 일하는 정애와 다툰다. 한편, 미령은 돈 봉투를 들고 순신 집을 찾아가는데...
생모가 미령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순신은 집을 나가 밤새 거리를 헤맨다. 순신집 앞은 취재하려는 기자들로 북적이고, 미령은 기자들을 피해 병원에 입원한다.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가족과 엄마를 괴롭히지 말라며, 앞으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하는데...
준호는 미령의 숨겨진 딸이 순신임을 알고 기자회견을 미루려고 하지만 미령은 강경하고, 정애 역시 미령에게 순신일 생각한다면 세상에 알리는 건 그만두라며 미령을 찾아가지만 거절 당한다. 한편 유신은 정애가 길자네서 일하는 문제로 찬우와 다투다 홧김에 헤어지잔 말을 해 버린다.정애는 순신과 하루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함께 창훈의 묘를 찾아가 순신에게 생모가 따로 있음을 고백하고.. 그시간 미령은 기자회견을 여는데...
미령은 일도의 설득에도 순신을 데려오겠다고 하고, 준호를 찾아가 딸이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며 기자회견을 열자한다. 그리고 정애를 찾아가 곧 언론에 알려질테니 말 맞추자고 한다. 이에 정애는 순신이가 모르게 하자며 미령을 붙들지만, 미령은 뿌리친다. 한편, 준호는 일도에게 미령의 숨겨진 딸이 순신임을 듣게 되는데..
막례는 순신의 생모가 경숙이 아닌지 묻지만 정애는 아니라고 잡아뗀다. 준호는 순신에 대한 감정을 묻는 연아에게 책임감일 뿐 이라면서, 정애를 찾아가 순신이 연기를 계속할 수 있게 해 달라 부탁한다. 한편 막례는 복만에게 사실을 묻고, 미령집에 찾아가는데..
순신은 준호와 연아가 다투는 모습을 보고 준호의 옛사랑이 연아 일거라 추측한다. 한편 이정은 찬우의 새 차에 일부러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유신이 이정이의 전화를 받게된다. 우주는 진욱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받지만 전화 없는 아빠 때문에 더 속상해지고, 혜신에게 울분을 쏟아낸다. 이를 본 정애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준호는 순신의 일을 방해하는 배후에 미령이 있다는 걸 알고 미령을 찾아가는데...
준호는 미령에게 내쳐지고도 미령을 옹호하는 순신이 답답하고, 이제 자신만의 방법으로 순신을 키우겠다 결심한다. 미령은 준호와 순신을 보며 연아에게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라고 충고한다. 유신은 찬우와 첫 데이트에 설레고, 까페에서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정한 사진도 찍는데, 여전히 동네에서는 들킬까 전전긍긍한다. 혜신은 집 앞에 찾아온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당하고 보다못한 진욱이 도와주는데, 혜신은 집에 이혼 사실을 비밀에 부쳐달라 부탁하는데...
순신이 오디션을 못 본 게 미령 때문임을 안 준호는 미령을 찾아가 따지지만 오히려 연아와 한 내기 때문에 순신을 이용한거 아니냐는 미령의 말에 말문이 막힌다. 한편 유신과 찬우는 계약연애를 가족들 몰래 하기로 하고, 당분간 선을 안 보겠다는 찬우의 말이 길자는 서운하다. 순신은 미령에게 인사하기 위해 집을 찾아갔다가 일도에게 내팽개쳐지는데....
정애는 친딸도 알아보지 못하는 미령이 어이없고, 미령 또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정애에게 오기가 생긴다. 결국 정애는 순신을 찾아가 연기와 자신중 하나를 택하라 하지만 순신은 오디션을 볼 때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유신과 찬우의 관계를 눈치 챈 순신은 유신을 편하게 해 주기 위해 찬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연기연습을 하던 중 찬우를 떠올리며 진심을 담아 연기하게 된다. 준호는 그런 순신이 안쓰러운데...
정애는 집 앞에서 미령과 순신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연기를 계속하겠다는 순신에게 화를 낸다. 이정은 케잌을 사들고 미령의 집을 찾았다가 무안만 당하고, 이제 그만두겠다고 선언하고 나와 버린다. 한편, 목격자 제보 전화를 받고 혜신과 정애, 일도는 경찰서로 향하는데, 거짓 진술임을 알고 혜신은 낙담하는데..
준호는 순신을 위해 다시 한 번 순신의 집을 찾아가지만 정애와 막례에게 쫓겨난다. 한편 준호는 미령이 순신을 가르치는데 뭔가 꿍꿍이가 있음을 의심하게 되고, 일도의 말실수 때문에 이정을 그만두게 하려 순신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애는 차려입고 미령을 찾아갔다가 화려한 미령의 모습에 다가가지 못하고 길자를 찾아가 서러움을 토해내는데...
순신의 사기사건을 알게 된 준호는 자신이 진짜 신준호임을 증명하려 순신을 변신시켜 시사회에 데려간다. 한편 정애는 돈 문제로 청소 일을 시작하고, 창훈의 납골묘를 찾았다가 미령과 스치게 된다, 유신은 찬우와 우연히 술을 마시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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