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다 이순신 33회
준호는 순신을 위로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순신이 집에 안 들어오자 유신은 미령에게 전화를 하고, 미령은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갔다고 거짓말을 한다. 길자는 정애와 가게에서 다시 싸우게 되고, 유신은 집나간 찬우를 데리고 길자의 집으로 가지만 문전박대 당한다. 짐을 싸서 나온 순신은 준호 찾아가 뭐든 열심히 하겠다고 하자 준호 기뻐하며 오디션 잡는데...

준호는 순신을 위로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순신이 집에 안 들어오자 유신은 미령에게 전화를 하고, 미령은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갔다고 거짓말을 한다. 길자는 정애와 가게에서 다시 싸우게 되고, 유신은 집나간 찬우를 데리고 길자의 집으로 가지만 문전박대 당한다. 짐을 싸서 나온 순신은 준호 찾아가 뭐든 열심히 하겠다고 하자 준호 기뻐하며 오디션 잡는데...

정애는 유신의 결혼 상대가 찬우라는 걸 알게 되고, 뒤늦게 유신 결혼 소식을 들은 순신은 가족들과 점점 어색해지는 기분 느낀다. 준호는 순신 데리고 작은 극단에 오디션을 보게 하고, 송미령 딸로 기억되고 싶지 않으면 제대로 하라며 도와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미령은 연아가 들어가는 드라마에 순신을 집어 넣으려 한다. 한편, 유신은 길자 찾아가 사과하지만 쫓겨나고 그 모습 본 찬우는 길자와 싸우고 집을 나가버리는데..

순신은 정애에게 미령의 도움을 받아 연기 배우겠다고 하고, 정애는 마음 아프지만 순신을 응원해준다. 미령은 순신을 데리고 다니며 옷과 밥을 사 주지만 순신은 불편하기만 하다. 찬우는 유신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 하고, 길자는 이정, 수정과 함께 점심 먹으며 찬우 부르는데, 찬우는 결혼할 여자 있다고 말하고 가버린다. 한편, 순신과 미령이 인터뷰 하는 중에 막례가 찾아오는데...

미령은 순신을 데려가려하지만 순신은 거절하고 가버리자, 화가 난 미령은 준호에게 화풀이를 한다. 길자에게 당하고 속상한 유신은 혼자 술을 마시며 찬우를 그리워한다. 순신은 정애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진단 얘기에 길자 가게를 찾았다가 손님들과 실랑이가 생겨 결국, 정애가 손을 다치고, 순신은 더 이상 안될거 같단 생각에 미령집으로 간다.

순신의 거절에도 미령은 일방적으로 감독과의 미팅 잡고, 정애는 순신이 내다버린 자료들에서 순신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령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린다. 길자는 유신을 만나 찬우와의 관계를 묻자, 유신 발뺌하다가 자신을 무시하는 길자의 말에 찬우 프로포즈 거절했다 말해버린다. 정애는 순신에게 연기 해보라고 하자, 순신은 자신을 내치는 거냐며 속상해한다.순신은 홧김에 레스토랑 엠티를 따라가는데...

막례는 순신의 생모가 경숙이 아닌지 묻지만 정애는 아니라고 잡아뗀다. 준호는 순신에 대한 감정을 묻는 연아에게 책임감일 뿐 이라면서, 정애를 찾아가 순신이 연기를 계속할 수 있게 해 달라 부탁한다. 한편 막례는 복만에게 사실을 묻고, 미령집에 찾아가는데..

순신은 촬영 중에 눈물을 흘리고, 준호는 첫 촬영에 긴장한 탓이라고만 생각한다. 촬영장에 찾아온 연아에게 다시 내기 얘기를 들은 순신은 처참한 기분이 되고, 미령을 찾아가보지만 미령의 칭찬도 거짓이었음을 알고 좌절한다. 한편, 유신은 자매들 단합을 위해 한턱내기로 하고, 길자네 가게로 갔다가 길자에게 잔소리를 듣고 화가 나서 돌아 나온다. 찬우는 그런 유신을 위로하러 왔다가 진욱에게 들킨다. 준호를 찾아가 계약금을 돌려준 정애는 미령과 부딪히게 되는데.

순신은 자신을 계속해서 찾아오는 준호를 밀어내고 , 정애에게 그동안 미안한 마음에 함께 목욕을 가서 자기처럼 못난 딸 사랑해줘 고맙다 말한다 한편, 정애는 집 앞을 서성이는 일도를 보고 불안하고, 혜신 문제로 막례와 말다툼을 하다 순신이 창훈의 딸이라고 말해버린다. 미령은 딸 얘기 떠보는 박기자의 말을 듣고 일도를 다그치다 차 안에서 순신 가족사진 보게되는데...

순신은 촬영 중에 눈물을 흘리고, 준호는 첫 촬영에 긴장한 탓이라고만 생각한다. 촬영장에 찾아온 연아에게 다시 내기 얘기를 들은 순신은 처참한 기분이 되고, 미령을 찾아가보지만 미령의 칭찬도 거짓이었음을 알고 좌절한다. 한편, 유신은 자매들 단합을 위해 한턱내기로 하고, 길자네 가게로 갔다가 길자에게 잔소리를 듣고 화가 나서 돌아 나온다. 찬우는 그런 유신을 위로하러 왔다가 진욱에게 들킨다. 준호를 찾아가 계약금을 돌려준 정애는 미령과 부딪히게 되는데.

순신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자 화가 난 준호는 순신에게 마음대로 하라고 말해버린다. 한편, 혜신의 이혼사실을 알게된 정애는 한서방에게 전화를 걸어 폭언을 퍼 붓는다. 찬우는 회식에 갔던 유신을 데리러 갔다가 다투게 되고 차 안에서 실랑이를 하다 길자에게 들킬 뻔 한다. 순신은 정애가 한 달이라는 기한을 정하는 바람에 준호가 무리하게 됐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

순신은 준호와 연아가 다투는 모습을 보고 준호의 옛사랑이 연아 일거라 추측한다. 한편 이정은 찬우의 새 차에 일부러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유신이 이정이의 전화를 받게된다. 우주는 진욱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받지만 전화 없는 아빠 때문에 더 속상해지고, 혜신에게 울분을 쏟아낸다. 이를 본 정애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준호는 순신의 일을 방해하는 배후에 미령이 있다는 걸 알고 미령을 찾아가는데...

경숙의 정체를 알게 된 정애는 심란해 하며 죽은 창훈이 원망스럽다. 미령에게 계속 지적만 받던 이정은 화가 나 순신에게 싸움을 걸어 두 사람 육탄전을 벌이게 되고, 이를 본 준호는 순신을 데리고 나와 치료해준다. 미령은 수업을 하면서 순신에게 알 수 없는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정애는 납골묘를 찾아 한을 쏟아내고, 미령집을 찾아가는데...

미령의 말에 용기를 얻은 순신은 연기를 열심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복만은 미령집 앞에 갔다가 미령과 순신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순신이 연기를 배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신은 혜신과 함께 준호를 만나러 준호의 회사로 찾아간다. 한편, 정애는 과거에 경숙이 연극을 했었단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령은 순신의 연기지도를 하면서 이정의 배우에 대한 꿈을 접게 하려고 일부러 순신에게 칭찬을 하고, 순신은 그런 미령에게 호감을 갖는다. 순신은 준호와 함께 성형외과에 갔다 찬우와 유신의 관계를 알게 된다. 정애는 집에 찾아온 준호에 의해 순신이 연기자 계약을 한 걸 알게 되고 이를 반대하는데...

정애는 경숙에 대해 묻지만 복만은 얼버무리고, 결국 정애는 경숙의 흔적을 찾아 그녀가 어릴 적 지내던 보육원을 찾는다. 유신은 찬우와 보냈던 밤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게 기억나고, 자신이 오해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준호는 순신에게 특별 훈련을 시켜준다며 함께 산에 오르는데...

준호는 드디어 순신과 계약을 하게 되고, 순신을 육 개월 안에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찬우의 연락을 피하던 유신은 마침내 찬우를 만나 그날은 하룻밤 실수였다고 말해버린다. 한편 정애는 우연히 순신을 데려왔을 때의 목도리를 발견하는데...

순신의 사기사건을 알게 된 준호는 자신이 진짜 신준호임을 증명하려 순신을 변신시켜 시사회에 데려간다. 한편 정애는 돈 문제로 청소 일을 시작하고, 창훈의 납골묘를 찾았다가 미령과 스치게 된다, 유신은 찬우와 우연히 술을 마시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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