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제작진은 경찰의 두 달여 간의 대규모 검거작전을 밀착 취재하며 오랜 잠복 끝에, 성매매알선 혐의로 유 씨를 긴급체포하는 과정을 담을 수 있었다. 검거 후 제작진에게, 자신은 여청단 단장 신 씨의 오른팔이자 동시에 피해자라고 주장한 유 씨.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또 다른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한편, SBS는 경기남부경찰청이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성매매 오피스텔 업주의 행적을 좇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그 업주가 여청단 간부이자 신씨의 오른팔로 불리는 유씨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매매현장을 고발한다는 단체가 어떻게 전국의 성매매업소들을 장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신 씨가 스스로 ‘밤의 대통령'이라 부르며 세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털어놓은 제보자. 그가 들려준 신 씨만의 범죄행각은 어떤 것이었을까?1155회 방영 직후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제보가 왔다. 우리는 전 여청단 간부라는 공 씨(가명)를 통해 신씨의 과거와 여청단의 전신이었던 ‘대동단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여청단은 제가 찾아가서 시작이 된 거죠”

2026-06-30 00:16:57 +0000 UTC2026-06-30 01:23:03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제작진은 경찰의 두 달여 간의 대규모 검거작전을 밀착 취재하며 오랜 잠복 끝에, 성매매알선 혐의로 유 씨를 긴급체포하는 과정을 담을 수 있었다. 검거 후 제작진에게, 자신은 여청단 단장 신 씨의 오른팔이자 동시에 피해자라고 주장한 유 씨.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또 다른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한편, SBS는 경기남부경찰청이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성매매 오피스텔 업주의 행적을 좇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그 업주가 여청단 간부이자 신씨의 오른팔로 불리는 유씨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매매현장을 고발한다는 단체가 어떻게 전국의 성매매업소들을 장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신 씨가 스스로 ‘밤의 대통령'이라 부르며 세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털어놓은 제보자. 그가 들려준 신 씨만의 범죄행각은 어떤 것이었을까?1155회 방영 직후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제보가 왔다. 우리는 전 여청단 간부라는 공 씨(가명)를 통해 신씨의 과거와 여청단의 전신이었던 ‘대동단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여청단은 제가 찾아가서 시작이 된 거죠”

2026-06-30 00:16:57 +0000 UTC2026-06-30 01:23:03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6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2회

엄 양의 시신은 심한 부패 때문에 사인과 사망 시각을 특정할 수 없었다. 알몸으로 발견됨에 따라 성폭행 피해가 의심됐지만 정액반응은 음성이었고, 눈에 띄는 외상이나 결박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현장에서 나온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엄 양의 손톱과 발톱에 칠해져 있던 빨간 매니큐어. 평소 엄 양이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았다는 가족과 친구 진술에 따라 이는 엄 양 사후에 범인이 칠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엄 양과 이웃한 마을에 살던 제보자 한 씨는 엄 양이 실종되기 일주일 전 겪었던 끔직한 일을 털어놓았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한 씨가 저녁시간 걸어서 귀가하던 중 낯선 흰색 차량이 다가와 동승을 권유했다는 것. 도착지에 다다라 내려달라고 하는 한 씨의 말을 무시하고는 문을 잠근 채 계속 운전을 했다는 남자. 달리는 차문을 억지로 열고 탈출했다는데...#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 빨간 매니큐어2004년 2월, 경기도 포천시 도로변 인근의 배수로의 지름 60cm 좁은 배수관 안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입구로부터 1.5m 안쪽에 알몸으로 웅크린 채 처참하게 발견된 시신은 석 달 전 실종된 여중생 엄 양이었다. 집근처라며 엄마와 마지막 통화를 했던 엄 양은, 5분이면 집에 도착할 시골길에서 흔적 없이 증발했고, 96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다.# 사라진 여중생, 배수관 안 시신으로 발견되다# 16년만의 제보자, 그녀는 무엇을 목격했나

2026-06-29 23:08:54 +0000 UTC2026-06-30 00:16:57 +0000 UTC(1h8m)
그것이 알고싶다 1181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1회

2018년 미국 포브스 지에 따르면 미국 내 소득 1위 유튜버로 밝혀진 사람은 7살 소년 라이언이었다. 장난감을 소개하고 가지고 노는 법을 알려주는 채널로 아이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약 240억 원이었다. # 유튜브 세계에서 돈이 되는 마이더스의 손 ‘키즈 채널'# 약 100억 원의 강남 건물주가 6살..?강남에 약 100억 원의 건물을 매입한 사람이 6살 유튜버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린이들의 사생활을 다룬 일명 ‘키즈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그것이 알고싶다를 찾아온 익명의 제보자!인기 키즈 채널의 제작을 담당했던 그는 우리에게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난 촬영 재밌게 한 적 없어'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의 말은 과연 사실일까?국내에 있는 키즈 유튜브 채널은 약 350개. 그중에서 특히 인기 있는 채널의 영상을 시선 추적 기법으로 비교 분석해본 결과 제작진은 키즈 유튜버들 만의 뜻밖의 성공공식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런 창의적인 콘텐츠의 이면에는 비밀이 숨어있었다. 해외에서 발견한 비슷한 스토리의 키즈 채널! # 화면 속 가려진 ‘키즈 유튜브'의 진실

2026-06-29 22:02:21 +0000 UTC2026-06-29 23:08:54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80회

그것이 알고싶다 1180회

이들은 누구이며 대체 왜 그랬을까? 제작진이 만난 피의자 정 씨는 본인의 행동에 대해 “한일관계가 파탄 나, 화가 나서 그랬다”며 “소녀상이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친일파라 소개한 그는 “조선 시대 때 미개했던 한국이 성장한 데에는 일본 덕이 크다”며 “우리나라가 반일을 하면 큰일 난다”며 현재 한일 관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정 씨와 비슷한 주장은 유튜브 및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확산 되고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그중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한국인 유튜버 W 씨를 주목했다. 채널 보고서에 따르면 W 씨의 채널은 8개월이라는 단기간에 구독자 수가 23만 명으로 급증, 현재 수익은 월 2500여 만원으로 예상됐다. 한일 간 긴장감이 고조된 지난달 6일, 믿을 수 없는 장면의 CCTV 영상이 공개됐다. 한 무리가 안산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고 그 앞에서 엉덩이를 흔드는 등 모욕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는 상황이었다. 또 이들은 일본어로 “천황폐하 만세”라고 외치며 행인들에게 일본어로 욕을 하고 달아나기도 했다. W 씨 채널의 인기는 한일 간 정치·시사 이슈를 다루면서부터 급증했다는데 그는 대체 어떤 내용을 방송할까? 그는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며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해서는 “‘징용공'은 고급 이주 노동자”라고 주장했다.#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다

2026-06-29 20:48:22 +0000 UTC2026-06-29 22:02:21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179회

그것이 알고싶다 1179회

#7년 만에 드러난 암수 범죄그런데 조사가 한창이던 2011년 3월. 박사장과 대질조사 후 다음날 출석하기로 했던 한과장이 도주 후 잠적했다. 도주 당시 주변인들에게 ‘억울하다, 잡히면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남겼다는 한과장. 그는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 과연 그가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결국 세 명의 피의자 중 박사장만 유일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사건은 종결됐다. 엇갈리는 진술, 도주한 한과장. 그리고 사건과 관련 없다는 여인 임사장. 이들의 비밀을 추적하던 제작진은 현재 수감 중인 박사장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체포된 피의자는 당시 내연 관계였던 임사장(女)과 박사장(男) 그리고 이들의 수행비서였던 한과장(男)이었다. 피해자는 2004년 당시 22살로 세 사람과 동업 관계이던 남자였다. 체포된 이들은 피해자가 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사무실로 찾아와 행패와 협박을 일삼았다고 진술했다. # 임 여인과 두 남자. 세 사람이 숨긴 비밀은 과연 무엇인가?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의 행패에 두려움을 느낀 피의자들이 그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먹여 잠들게 한 후 목 졸라 살해했고 사체를 전남 해남군 소재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한다.

2026-06-29 19:38:55 +0000 UTC2026-06-29 20:48:22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178회

그것이 알고싶다 1178회

# 고유정의 마지막 흔적전 남편을 죽이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최근까지 고유정과 함께 살았던 현 남편을 그녀가 체포된 집에서 만날 수 있었다. # 수사에 혼선을 준 고유정의 전화통화제작진은 잠복 중이던 경찰이 고유정을 체포할 당시 모습이 찍힌 영상을 어렵게 구할 수 있었다. 체포 당시 손에 붕대를 감고 쓰레기를 버리던 고유정은 “왜요? 제가 다 안했는데..”라는 묘한 말을 남겼다.고유정이 살았던 집에는 전 남편과 만나기 일주일 전, 완도항에서 제주도행 배를 탈 때 입었던 옷과 가방부터 집에서 사용하던 노트북, 범행 당시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까지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의붓아들의 의문의 죽음! 이 또한 고유정의 범행일까?전 남편 살인사건이 있기 약 3개월 전, 현 남편이 데려온 의붓아들이 침대에 엎드린 채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경찰은 사건 초기, 같은 침대에 있던 남편의 잠버릇으로 인한 사고사로 보고 수사를 시작했으나, 사인이 ‘강한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나오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06-29 18:20:49 +0000 UTC2026-06-29 19:38:55 +0000 UTC(1h18m)
그것이 알고싶다 117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73회

공소시효를 1년여 앞둔 지난 2014년 12월 13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사라진 손목, 영동 여고생 살인 미스터리(966회)'를 통해 이 사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방송을 통해 간절히 제보를 요청했던 제작진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메일. 사건이 일어났던 그 날, 자신이 정소윤 양과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목격한 것 같다는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내용.제작진은 당시 수사기록을 어렵게 입수해 원점에서부터 검토하던 중 현장 인부들 가운데 어떠한 조사도 받지 않고 사라진 인부가 한 명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8년 만에 나타난 제보자, 우연의 일치인가? 단 한 명의 목격자인가?절단된 양손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시신발견 다음 날 인근 하천에서 발견됐다. 손톱 꾸미는 걸 좋아해 늘 손톱을 길게 길렀다는 정소윤 양. 범인이 소윤이의 손목을 절단한 이유는 무엇이며 손톱이 짧게 깎여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 조사에서 빠진 한 명의 인부. 그리고…. 그가 떠올리는 그날의 기억.# 사라진 손목, 잘려진 손톱. 범인이 숨기고 싶었던 것은? 사건 당일, 눈을 다쳐 고향으로 간다며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고 사라졌다는 목수 김 씨. 그의 이름 외에는 어떤 정보도 기록되지 않은 텅 빈 수사기록지. 경찰이 사건 당일 저녁 사라진 김 씨에 대한 조사를 누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2026-06-29 12:32:12 +0000 UTC2026-06-29 13:44:48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17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72회

그런데, 경찰 수사 결과 한수정 양이 사망 이전에도 비슷한 집단 성폭행 피해를 입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두 차례의 범죄 현장 모두에 속해있었던 가해자 김 군은, 피해자 한수정 양의 주량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과음한 한수정 양이 잠에 들자, 성관계 후 방에 남겨두고 나간 것이 전부라며 치사 혐의는 부인하기도 했다. 사고가 일어날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는 가해자들의 진술을 받아들여, 1심 재판부는 강간 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는데... 그들은 정말로 한수정 양이 사망에 이를 것이란 사실을 예상하지 못했을까?사망 당일 검거된 가해자들은, 학교 선배였던 김 군(가명)과 같은 동네에 살던 박 군(가명)이었다. 그들은 늦은 밤 음성 메시지로 한수정 양을 불러내,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수정 양을 과음하게 만든 데에는 성관계를 맺으려는 목적이 있었다고도 진술했다. 지난해 9월 13일, 전남의 한 모텔에서 열여섯 살의 여고생 한수정(가명) 양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한수정 양의 부검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무려 0.405%였고, 하의는 반쯤 벗겨진 상태에 속옷에서 남성의 DNA가 발견되는 등 현장 또한 성폭행이 의심되는 참담한 모습이었다. # 열여섯 살 여고생을 불러낸 의문의 음성 메시지

2026-06-29 11:23:09 +0000 UTC2026-06-29 12:32:12 +0000 UTC(1h9m)
그것이 알고싶다 1171회

그것이 알고싶다 1171회

소정(가명)씨는 평소 카드빚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들어했다는 호철 씨가 먼저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그녀 또한 그와 함께 동반자살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소정씨는 사건 발생 일주일 전부터 호철씨와 함께 동반자살을 계획했고 이를 실행하게 됐다고 주장한다.반면 호철 씨 가족들과 친구들은 호철 씨의 자살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한다. 호철 씨의 빚은 이미 개인회생 절차를 밟으며 갚아가고 있어 문제가 없고, 아버지 사업도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또한 동반자살을 일주일간 계획했다는 두 사람의 통화와 문자, 메신저 등에서는 어떠한 자살 징후도 발견되지 않는다.소정씨의 자취를 쫓던 제작진은 취재 중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결혼까지 생각할만큼 호철씨를 사랑했지만 이미 다른 남자와도 동거를 하고 있었다는 소정씨였다는데...전 간호조무사였던 소정씨는 사건 전날, 미리 함께 죽기 위한 약물을 준비했고 사건 당일 호철 씨와 함께 동시에 같은 약물을, 오히려 자신이 더 많은 양의 약을 준비해 투약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자신은 어째서인지 링거 바늘이 빠져있어 살았고. 깨어났을 땐 이미 호철 씨는 죽어있었다고 한다. # 동반자살과 밀실의 13시간

2026-06-29 10:21:44 +0000 UTC2026-06-29 11:23:09 +0000 UTC(1h1m)
그것이 알고싶다 1170회

그것이 알고싶다 1170회

# 장기미제로 남은 사건, 그리고 18년 만에 다시 결정된 수사2001년 12월 8일 새벽, 대구 남구에 위치한 총포사 주인이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치명상으로 인한 과다출혈. 범인은 쓰러져 항거불능 상태에 놓인 총포사 주인을 재차 칼로 찔렀다. 이 날, 총포사에서 사라진 것은 엽총 두 정 뿐, 단순히 엽총만을 노렸다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잔인했고, 살인의 목적이 분명해 보였다. 그로부터 3일 뒤, 대구 성서공단의 한 은행에 총성이 울렸다. 대규모 수사본부가 꾸려졌다. 투입된 수사인력만 100여명. 1년 반 동안 전과자, 조직 폭력배, 도박꾼 등 수백 명의 용의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수사를 벌였지만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비롯해, DNA, 지문 등 범인을 특정할 어떤 증거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18년 전과는 다른 범인의 특징을 찾아보고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찾았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몇 가지의 공통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우선 2001년 12월 11일 사건 당시 은행 CCTV 영상 속 범인이 전문 수렵인들의 눈에도 능숙해보일 만큼 엽총을 잘 다루고 있다는 것. 특수훈련을 받은 군인에게도 엽총을 다루는 것은 어려운 일인만큼 전문가들은 영상 속 남자가 여러 차례의 사냥 경험이 있는 수렵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사냥꾼과 칼잡이, 완전범죄 속에 남은 흔적들# 살인, 은행강도, 차량 방화, 절도. 14일간의 연쇄범죄

2026-06-29 09:16:08 +0000 UTC2026-06-29 10:21:44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169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9회

부부에게 어떤 사정이 생겨 잠시 잠적한 거라 여겼던 가족과 지인들. 그런데 3년이 지나도록 부부를 직접 목격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고, 출입국기록이나 통신기록, 카드사용내역 등 부부의 생활반응도 전무한 상태다.# 집에 들어간 장면은 있지만, 나오는 장면은 없다! 실종 1,080일의 미스터리경찰은 부부가 실종되기 직전 한국에 들어왔다가 부부가 실종된 후 한국을 떠난 장 씨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장 씨가 전 씨와 학창시절부터 오래도록 연인관계를 유지해왔던 점, 전민근-최성희 부부가 결혼할 당시 결혼을 하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포착했던 것. 그녀가 귀국 권유에 응하지 않자 경찰은 인터폴을 통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결국 장 씨는 지난 2017년 8월 노르웨이에서 체포되었고, 곧 한국으로 보내져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런데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법원은 부부의 실종사건에 장 씨가 연관되었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범죄인 인도 기각 결정을 내렸다.결혼한 지 불과 6개월 된 부산의 동갑내기 신혼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지난 2016년 5월 27일 밤, 전민근-최성희 부부는 각자 평소처럼 귀가하는 모습이 엘리베이터 CCTV에 찍혔지만, 기이하게도 밖으로 나가는 모습은 아파트 내의 21개 CCTV 어디에도 찍히지 않았다.# 노르웨이로 떠난 여인의 수상한 침묵

2026-06-29 08:03:50 +0000 UTC2026-06-29 09:16:08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168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8회

# 국가 사역견으로 활약했던 복제견 ‘메이'의 죽음..그리고 서울대 수의과대 00-1건물그는 3개월간 서울대에서 정직을 당하고 연구비 횡령으로 삼천만 원의 벌금을 물었다. 이후 이병천 교수는 동물복제 분야의 일인자로 떠올랐다. 이런 그가 국가 연구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주한 ‘우수 검역탐지견 복제생산 연구'가 그 시작이었다.# ‘제2의 황우석'이라 불리는 교수의 수십억 대 동물실험그들에 따르면 ‘메이'는 서울대 수의과대에서 실험을 받은 후 갈비뼈가 앙상하고 성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진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은퇴한 국가 사역견은 특별한 이유로 승인받지 않는 한, 실험견으로 이용하는 건 동물보호법 제24조에 따라 불법이지만 ‘메이'는 5년을 인천공항에서 나라를 위해 일하고 서울대 수의과대에 동물실험용으로 이관됐다. 국가를 위해 일해온 복제견. ‘메이'의 마지막은 왜 실험대여야 했을까? 메이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수상한 실험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달 공항에서 농·수산물 탐지견으로 활동하던 ‘메이'가 서울대 수의과대 동물실험으로 인해 폐사했다는 의혹을 동물보호단체가 제기했다. 2005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황우석 박사. 황 박사는 줄기세포 논란 후 2006년 논문조작 사실이 확인돼 파직됐다. ‘메이'의 동물실험 책임자인 이병천 교수는 이 당시 황우석 박사의 제자.

2026-06-29 06:53:15 +0000 UTC2026-06-29 08:03:50 +0000 UTC(1h10m)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3회

# “여청단은 제가 찾아가서 시작이 된 거죠”1155회 방영 직후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제보가 왔다. 우리는 전 여청단 간부라는 공 씨(가명)를 통해 신씨의 과거와 여청단의 전신이었던 ‘대동단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제작진은 경찰의 두 달여 간의 대규모 검거작전을 밀착 취재하며 오랜 잠복 끝에, 성매매알선 혐의로 유 씨를 긴급체포하는 과정을 담을 수 있었다. 검거 후 제작진에게, 자신은 여청단 단장 신 씨의 오른팔이자 동시에 피해자라고 주장한 유 씨. 그가 우리에게 들려준 또 다른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성매매현장을 고발한다는 단체가 어떻게 전국의 성매매업소들을 장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신 씨가 스스로 ‘밤의 대통령'이라 부르며 세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털어놓은 제보자. 그가 들려준 신 씨만의 범죄행각은 어떤 것이었을까?한편, SBS는 경기남부경찰청이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성매매 오피스텔 업주의 행적을 좇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그 업주가 여청단 간부이자 신씨의 오른팔로 불리는 유씨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6-06-29 01:01:04 +0000 UTC2026-06-29 02:07:10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162회

그것이 알고싶다 1162회

# 사라진 여중생, 배수관 안 시신으로 발견되다2004년 2월, 경기도 포천시 도로변 인근의 배수로의 지름 60cm 좁은 배수관 안에서 변사체가 발견됐다. 입구로부터 1.5m 안쪽에 알몸으로 웅크린 채 처참하게 발견된 시신은 석 달 전 실종된 여중생 엄 양이었다. 집근처라며 엄마와 마지막 통화를 했던 엄 양은, 5분이면 집에 도착할 시골길에서 흔적 없이 증발했고, 96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다.엄 양의 시신은 심한 부패 때문에 사인과 사망 시각을 특정할 수 없었다. 알몸으로 발견됨에 따라 성폭행 피해가 의심됐지만 정액반응은 음성이었고, 눈에 띄는 외상이나 결박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현장에서 나온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엄 양의 손톱과 발톱에 칠해져 있던 빨간 매니큐어. 평소 엄 양이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았다는 가족과 친구 진술에 따라 이는 엄 양 사후에 범인이 칠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 16년만의 제보자, 그녀는 무엇을 목격했나#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 빨간 매니큐어엄 양과 이웃한 마을에 살던 제보자 한 씨는 엄 양이 실종되기 일주일 전 겪었던 끔직한 일을 털어놓았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한 씨가 저녁시간 걸어서 귀가하던 중 낯선 흰색 차량이 다가와 동승을 권유했다는 것. 도착지에 다다라 내려달라고 하는 한 씨의 말을 무시하고는 문을 잠근 채 계속 운전을 했다는 남자. 달리는 차문을 억지로 열고 탈출했다는데...

2026-06-28 23:53:01 +0000 UTC2026-06-29 01:01:04 +0000 UTC(1h8m)
그것이 알고싶다 1433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3회

# 성범죄 자경단을 자처한 남자텔레그램 기반 디지털 성범죄 조직 ‘목사방'은 5년간 활동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피해자들을 성폭행·협박하고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조직 내에는 전도사·예비전도사 같은 계급 체계까지 존재했다고 한다. 경찰은 익명성 뒤에 숨어 있던 김녹완을 어떻게 추적했을까. 그리고 ‘목사방'이 무너진 뒤에도 제2의 성범죄 조직은 여전히 남아있는 걸까?경찰 수사 결과, 소민 씨를 협박한 이들은 중·고등학생들이었다. 이들은 텔레그램 성범죄 조직 ‘목사방' 총책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다고했다. 그리고 소민 씨 신고 1년 만에 총책의 정체가 드러났다. 피해자만 234명에 달하는 성 착취 조직의 우두머리는 33살 김녹완이었다. 그는 텔레그램에서 ‘목사'라 불리며 조직원들을 통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목사방'과 자경단의 정체# 김녹완은 누구인가2023년 12월, 김소민(가명) 씨는 자신을 성범죄자 추적 자경단원이라고 소개한 남성에게 연락을 받았다. 그는 소민 씨의 얼굴이 합성된 노출 사진이 텔레그램에 퍼지고 있다며, 유포자를 찾기 위해 의심 가는 사람의 신상 정보를 요구했다.하지만 소민 씨가 이를 거절하고 경찰에 신고하자 남성은 돌변했다. 가족과 직장 정보를 퍼뜨리겠다고 협박하고, 가족에게 합성 사진을 보내거나 직장까지 찾아와 위협 편지를 남기는 등 괴롭힘을 이어간 것이다.

2026-06-28 22:40:37 +0000 UTC2026-06-28 23:53:01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432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2회

# 캄보디아에서 도착한 구조 요청 신호지난 1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돼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물여섯 김민성(가명) 씨는 여권을 빼앗긴 채 폭행과 고문을 당했고, 발톱이 뽑히고 담뱃불로 발등을 지지는 학대까지 겪었다고 한다. 민성 씨는 다른 곳으로 팔려가기 직전 가까스로 탈출했다. 제작진은 즉시 캄보디아로 향했고, 숨어 지내던 민성 씨를 만나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대부업체 빚 독촉에 시달리던 민성 씨는 “캄보디아 호텔에 2주만 다녀오면 빚을 없애주겠다”는 말을 듣고 출국했다. 하지만 도착 직후 끌려간 곳은 높은 담장과 철문으로 둘러싸인 범죄단지 ‘웬치'였다. 그곳은 카지노 운영과 사이버 범죄가 이뤄지는 조직의 근거지였다고 한다. 알고보니 프놈펜과 시아누크빌 등지에도 비슷한 범죄단지가 존재했으며, 이곳에서 연락이 끊긴 한국 청년들이 수백 명에 이른다는 첩보도 확인됐다.민성 씨는 탈출 당시 자신 외에도 한국인 청년 세 명이 더 감금돼 있었다고 밝혔다. 폭행당한 흔적이 있던 05년생 커플과 34살 남성까지, 이들 역시 다른 곳으로 팔려갈 위기에 놓여 있었다는 것이다.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세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사라진 청년들은 어디에 있나# 범죄단지 ‘웬치'의 실체

2026-06-28 21:24:47 +0000 UTC2026-06-28 22:40:37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431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1회

또 사건 전후로 현장 인근에서 비슷한 피해를 당할 뻔했다는 제보도 나왔다. 젊은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납치나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제보자들이 기억하는 남성은 조미경 씨 사건의 범인과 동일인일까. 그리고 여러 증언을 토대로 완성된 범인의 몽타주는 어떤 얼굴일까?#수상한 차량과 나비 스티커# 범인의 정체는 누구인가2010년 10월, 간호사를 꿈꾸며 국가고시를 준비하던 22살 대학생 조미경 씨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됐다. 언니에게 “공원길로 걸어가고 있다”는 문자를 남긴 뒤 연락이 끊겼고, 다음 날 새벽 공원 인근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당시 미경 씨는 하의가 벗겨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성폭행 시도 후 목이 졸려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목격자와 CCTV가 없었고, 현장에서 나온 DNA 역시 3천여 명과 대조했지만 끝내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다.사건 당일 현장 인근에서는 수상한 차량이 목격됐다. 짙은 회색의 튜닝 승용차였는데, 트렁크에 나비 문양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것이다. 피해자 몸에 끌린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경찰은 차량 안에서 범행이 벌어졌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후 한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비슷한 나비 스티커를 차량에 붙이고 다녔다는 제보가 이어졌다.

2026-06-28 20:18:34 +0000 UTC2026-06-28 21:24:47 +0000 UTC(1h6m)
그것이 알고싶다 1430회

그것이 알고싶다 1430회

놀랍게도 남성의 정체는 닉네임 ‘야하롱'으로 알려진 이주현이었다. 그는 세계적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한때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처음엔 성관계 거부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과거 성매매 문제로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말을 바꿨다. 단 10분 사이, 호텔 객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효녀로 알려졌던 서른셋 박현아 씨는 지난해 5월, 갑작스럽게 베트남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뒤 출국했다. 가족들은 무역회사 업무와 관련된 출장으로 생각했지만, 다음 날 주베트남 대사관으로부터 충격적인 연락을 받았다.현아 씨는 하노이의 한 호텔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몸에는 심한 폭행과 목 졸림 흔적이 남아 있었다. 이직을 준비 중이던 그녀는 예정된 면접까지 미룬 채 베트남으로 향했지만, 가족과 친구들에게 방문 목적은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호텔 CCTV에는 현아 씨와 한 남성이 함께 객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남성은 10분 뒤 혼자 방에서 나왔고, 이후 호텔 옥상에서 자살 소동까지 벌였다. 현지 경찰에 체포된 그는 현아 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살인자의 정체와 10분의 미스터리# 베트남에 간 딸, 주검으로 돌아오다

2026-06-28 19:13:29 +0000 UTC2026-06-28 20:18:34 +0000 UTC(1h5m)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9회

# 초유의 사법기관 난동 사태또 영장 담당 판사실 문을 발로 찬 남성과 시위대의 진입을 도운 남성 역시 구속됐는데, 두 사람 모두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로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하지만 전광훈 목사와 교회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수신호를 보내며 난입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된 이른바 ‘투블럭남'은 19세 심 모 씨였다. 그는 종이에 불을 붙여 깨진 창문 안으로 던지려 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그가 단독 행동을 한 것인지, 배후 세력이 있었는지 수사 중이다.특히 현장에서는 누군가의 수신호와 함께 시위대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법원 내부로 들어간 이들은 영장 담당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향했고, 한 남성은 미리 준비한 기름통으로 방화를 시도하기도 했다.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충격적인 난동 사태가 벌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주변에 모여 있던 시위대 일부가 담장을 넘고 청사 내부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하고 경찰과 충돌한 것이다.#난입을 주도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2026-06-28 18:10:45 +0000 UTC2026-06-28 19:13:29 +0000 UTC(1h2m)
그것이 알고싶다 1425회

그것이 알고싶다 1425회

# 양광준의 진짜 얼굴은?# 피의자로 신상 공개된 엘리트 군인지난해 11월,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뜨린 인물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엘리트 군인 양광준 소령이었다. 우수한 성적과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서른여덟의 젊은 나이에 중령 진급을 앞두고 있었고, 장군감이라는 평가까지 받던 그는 2024년 11월 살인과 사체 손괴·은닉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현역 군 간부로는 최초로 신상이 공개된 사례다.피해자는 계약 만료를 앞둔 임기제 군무원이었고, 양 씨 역시 전근을 앞둔 상황이었다. 유부남이었던 양 씨는 피해자와 지난해 초부터 내연 관계를 이어왔으며, 관계 정리 문제로 갈등을 겪어왔다고 한다. 그는 차량 안에서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주장했지만, 차량 블랙박스 전원선이 수개월 전부터 제거돼 있었고 피해자의 휴대전화 기록도 삭제된 채 파손돼 있어 계획 범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주변 동료들은 양 씨가 병사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격의 없이 지내던 인물이었다고 기억한다. 그렇기에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발적 범행인지, 아니면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이었는지를 두고 여전히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우발적 살해인가, 계획적인 범행인가양 씨는 지난해 10월 25일 과천 사이버작전사령부 주차장에서 같은 부대 소속 30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인근 공사장에서 시신을 훼손하고 다음 날 북한강 일대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2026-06-28 12:42:34 +0000 UTC2026-06-28 13:51:43 +0000 UTC(1h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