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61화
눈물겨운 분투에도 불구하고 총 공격을 하는 견훤에 의해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되는 고려군. 마침내 견훤은 왕건의 수급을 맞이하는데..
눈물겨운 분투에도 불구하고 총 공격을 하는 견훤에 의해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되는 고려군. 마침내 견훤은 왕건의 수급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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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군은 고려군의 선봉에 선 견훤을 보고 전의를 상실한 채 황산벌로 퇴각하고, 왕건은 백제군의 퇴로를 간파하여 황산벌에 매복할 것을 명하는데..
신검의 등극식이 열리는 백제. 한편, 고려의 신료들은 백제와의 결전을 재촉하고 견훤은 고려군의 선봉에 서게 해달라며 왕건에게 간청하는데..
백제의 수군으로 인해 나주로 가서 다시 배를 타고 백제를 떠나는 견훤. 한편, 바다에서는 백제의 전함이 전투대형을 갖추고 기다리고 있는데...
견훤을 데려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고려. 한편, 백제에서는 군사들이 곳곳에 모이고 화려장엄하게 단을 세우며 신검의 즉위식을 준비하는데..
견훤의 탈출로를 확보하고자 하는 승평의 박영규. 한편, 신검은 신료들의 압력으로 즉위를 결심하고 일단의 사절을 금산사에 파견하는데..
아자개의 서찰을 전해 읽고 마음이 흔들리는 견훤. 한편, 능환은 고려와의 일전을 앞두고 견훤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금강과 파진찬의 천도제를 올리며 견훤에게 고려국의 황제와 손을 잡으라고 설득하는 경보. 한편, 고려에서 아자개가 견훤에게 서찰을 보내는데...
아자개에게 박술희를 보내어 견훤을 불러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하는 왕건. 한편, 도선대사의 제자 경보는 견훤을 보기 위해 금산사에 가는데..
왕건은 경보대사에게 삼한통일의 혜안을 얻고자 관료들을 파견하고, 황후 박씨와 신료집단의 계속되는 혁명권유에 신검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신검세력의 숙청을 단행하기 시작한 견훤은 최승우에게 금강의 후원자 자리를 부탁하고, 능환은 신검을 찾아가 혁명군 총사가 되어 달라고 권하는데..
삼한통일의 과업을 후계로 넘기며 결국 금강을 후계자로 선택하고 대책마련에 부심하는 견훤. 한편, 왕건과 고려의 시대가 도래 하는데..
견훤과 신검은 고려군에 속수무책 패배를 당하여 쓸쓸히 환궁길에 오르고, 왕건은 이치와 유금필의 전공으로 대승을 거두게 되는데...
결국 회군을 명하는 견훤. 한편, 사면이 포위된 상황의 백제는 화친문서를 보내 시간을 벌고자 하지만 백제의 약점을 본 왕건은 공격을 명하는데..
견훤은 목숨을 걸고 출사표를 던지지만 때 아닌 태풍과 비바람으로 병세는 악화되고, 왕건 역시 겨울비로 대군의 발목이 잡히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견훤은 신검에게 운주전투의 총사직을 맡기고, 왕건은 유금필에게 운주전투의 총사직을 맡기며 양국은 삼한의 주도권을 놓고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국론분열의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 자책하는 왕건. 한편, 파진찬은 수군을 이용한 고려황궁공략작전을 제시하고 총사로는 신검을 지목하는데..
후계자 책봉에 관한 일을 서둘러 하는 견훤. 한편, 유배길에 오른 유금필은 절망을 딛고 곡도를 고려의 새로운 수군기지로 탈바꿈시키는데...
경순왕으로부터 병권을 인계받아 명실상부 신라의 주인이 된 고려. 고려의 승승장구에 비해 후계문제로 혼란에 빠진 백제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왕건의 서라벌행과 일길찬 염흔의 고려 귀부소식에 격노한 견훤. 한편, 경순왕의 초청을 받아드린 왕건은 천년사직의 수도인 서라벌로 입성하는데..
고려군의 기습공격으로 수적인 우세에도 불구하고 고창에서 대패한 견훤. 한편, 백제에 항복했던 여러 호족들은 다시금 고려로 귀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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