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MBC every1 별순검

별순검 시즌3[용의자 차건우] 11회

별순검 시즌3[용의자 차건우] 11회

11회 [용의자 차건우] 갑자기 누군가의 뒤를 쫓아가는 건우를 뒤따라 간 연두 단검을 들고 있는 건우와 그 앞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연두를 본 건우는 황급히 도망가고 그 현장에서 죽은 사람이 경위원에서 살수조직에 심어놓은 감시원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별순검들은 당황한다. 경위원은 용의자 차건우의 검거에 나서는데... 도대체 차순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2025-12-23 08:28:04 +0000 UTC2025-12-23 09:37:43 +0000 UTC (1h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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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순검 시즌3[곰국] 13회

별순검 시즌3[곰국] 13회

13회 [곰국] 이제 막 부부가 된 채옥과 명환. 첫날밤을 보내고 난 새벽 신혼방에 울리는 신부 채옥의 비명소리!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옆에 자고 있어야 할 신랑이 피범벅의 시체가 되어 누워있다! 게다가 목이 잘려나간 끔찍한 모습으로... 저명한 대갓집의 아들인 이명환의 시신은 별순검들이 도착하기 전 이미 친가에서 수습해 갔다는데... 시신조차 살펴보지 못한 채 사건현장의 정황만으로 범인을 추적해야 하는 별순검들은 난감하기만 하다.

2025-12-23 10:47:31 +0000 UTC2025-12-23 11:50:57 +0000 UTC (1h3m)
별순검 시즌3[황천발 서신] 12회

별순검 시즌3[황천발 서신] 12회

12회 [황천발 서신] 가뭄으로 바짝 타들어간 시골 마을. 죽은 육손이의 장사를 지내준 마을의 세 사람은 며칠 후 도무지 읽기 힘든 글자체의 정체불명의 편지를 똑같이 받는다. 게다가 발신이 ‘황천'으로 찍혀있는데... 마치 죽은 육손이가 보내기라도 한 듯 세 사람은 그들만이 알고 있는 육손이와의 비밀이 담겨 있는 그 편지에 부들부들 떠는데...

2025-12-23 09:37:43 +0000 UTC2025-12-23 10:47:31 +0000 UTC (1h9m)
별순검 시즌3[용의자 차건우] 11회

별순검 시즌3[용의자 차건우] 11회

11회 [용의자 차건우] 갑자기 누군가의 뒤를 쫓아가는 건우를 뒤따라 간 연두 단검을 들고 있는 건우와 그 앞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연두를 본 건우는 황급히 도망가고 그 현장에서 죽은 사람이 경위원에서 살수조직에 심어놓은 감시원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별순검들은 당황한다. 경위원은 용의자 차건우의 검거에 나서는데... 도대체 차순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2025-12-23 08:28:04 +0000 UTC2025-12-23 09:37:43 +0000 UTC (1h9m)
별순검 시즌3[금수산] 10회

별순검 시즌3[금수산] 10회

10회 [금수산] 산 아래 마을 빨래터에 떠내려 온 한 구의 시신. 사지가 잘려나간 채 머리와 몸통만 있는 경악할 시신이 나타나자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그 산은 예전부터 늑대가 출몰한다 하여 출입을 꺼렸으나 근 3년 이상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곳. 하지만 그 산으로 사냥 갔던 양인 외교고문의 실종사건을 은밀히 조사하고 있던 별순검들은 떠내려 온 시체와 실종된 양인이 관련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사람 뜯어먹는 짐승만 산다는 ‘금수산'으로 들어가는데...

2025-12-23 07:29:04 +0000 UTC2025-12-23 08:28:04 +0000 UTC (59m)
별순검 시즌3[너만의 진실] 9회

별순검 시즌3[너만의 진실] 9회

9회 [너만의 진실] 한성 한복판에서 폭파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희귀사건에 난감해 하던 별순검들은 두 번째 폭발사고가 일어나자 연쇄 테러임을 직감한다. 그러나 살인이 목적이었다면 왜 폭탄테러라는 어려운 방법을 택한 것일까. 조선 최고의 폭탄 전문가가 용의자로 떠오르는데 그는 이미 감옥에 갇혀있는 몸! 과연 누가 왜... 이런 테러를 저지르고 있는 것인가!!

2025-12-23 06:23:17 +0000 UTC2025-12-23 07:29:04 +0000 UTC (1h5m)
별순검 시즌3[공사관 유괴] 8회

별순검 시즌3[공사관 유괴] 8회

8회 [공사관 유괴] 미국 공사관 파티 중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공사의 딸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연두(민지아)는 레이첼의 다이어리를 살펴보다 레이첼의 방에 비밀통로가 있음을 알게 되고 그 통로 속에서 레이첼이 끌려간 흔적을 발견한다. 어떻게 미국 공사관에 이 같은 비밀통로가 생기게 된 것일까... 그리고 용의자에게서는 그 어떤 요구도 없어 공사의 가족과 별순검들은 더욱 초조해질 뿐인데...

2025-12-23 05:14:39 +0000 UTC2025-12-23 06:23:17 +0000 UTC (1h8m)
별순검 시즌3[사단칠정] 7회

별순검 시즌3[사단칠정] 7회

7회 [사단칠정] 당대 최고의 충신이자 성인군자로 칭송받는 황윤이 자신의 집에서 가슴 한 가운데 칼이 박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게다가 황윤대감의 부인과 며느리 그리고 노복까지 하룻밤새 4명이 한꺼번에 같은 방법으로 살해된 채 발견되는데... 황윤과 노복을 죽인 비수에 묶여있는 쪽지에는 각각 ‘측은지심(惻隱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이라 쓰여있는데 용의자는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가!

2025-12-23 04:08:31 +0000 UTC2025-12-23 05:14:39 +0000 UTC (1h6m)
별순검 시즌2[진실 그리고 기억] 20회

별순검 시즌2[진실 그리고 기억] 20회

20회 [진실 그리고 기억] 옥선이 실종된다... 옥선이 대한에게 누군가를 봤다고 말한 다섯 시간 후에 일어난 일이었다. 옥선을 찾기 위해서는 12년 전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진종사관의 자결 다경 가족의 몰살 김진규 그리고 옥선의 실종. 이 엉킨 실타래 속에 진짜 진실을 무엇일까? 그리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무영의 마지막 선택은 무엇일까...

2025-12-22 20:14:07 +0000 UTC2025-12-22 21:37:00 +0000 UTC (1h22m)
별순검 시즌2[시작] 19회

별순검 시즌2[시작] 19회

19회 [시작] 깊은 산속... 화전민의 곰독 안에서 어린 여자 아이 하나가 꽁꽁 언 채 발견된다. 주변에는 누군가 아이를 쫒았던 흔적과 그가 떨어뜨리고 간 듯 한 해 문양의 장식뿐... 그리고 그 해 문양은 죽어가던 아이가 독안에 남겨놓은 마지막 메시지이기도 한데... 과연... 이 여자아이는 누구이며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쫒기고있었던 것일까? 수사를 하면서 드러난 해 문양의 실체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 앞에 별순검은 망연자실하게 되는데...

2025-12-22 18:58:52 +0000 UTC2025-12-22 20:14:07 +0000 UTC (1h15m)
별순검 시즌2[소리] 18회

별순검 시즌2[소리] 18회

18회 [소리] 휴일을 맞아 인천 최초의 극장 협률사로 극장 구경을 간 나검률은 무대에서 살해된 시체를 발견해 별순검을 인천으로 불러들인다. 목에 깃대를 꽂은 채 죽은 박대성은 서제 판소리의 후계자로 천재 소리꾼으로 이름을 떨치던 자였다. 사건을 조사하던 별순검은 현장이 어수선한 틈을 타 시신의 물건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되는데...

2025-12-22 17:44:15 +0000 UTC2025-12-22 18:58:52 +0000 UTC (1h14m)
별순검 시즌2[말뚝] 17회

별순검 시즌2[말뚝] 17회

17회 [말뚝] 저잣거리 한복판에 보란 듯이 버려진 농사꾼 강만대의 시체. 시체를 살피던 별순검은 강만대가 배에 산 채로 말뚝이 박혀 살해됐음을 알게 되고 그의 손과 발에서 묶은 흔적을 찾아낸다. 강만대의 원한관계를 탐문하자 그가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녔다는 사실과 함께 그가 살해되기 전날 발신인 표시가 없는 이상한 편지를 받았음을 알게 되는데...

2025-12-22 16:32:09 +0000 UTC2025-12-22 17:44:15 +0000 UTC (1h12m)
별순검 시즌2[아내] 11회

별순검 시즌2[아내] 11회

11회 [아내] 막 사건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별순검에게 또다시 사건 하나가 날아든다. 숲속 한 쪽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 가슴에 피처럼 붉은 진홍색 양산이 가슴에 꽂혀있는 한 여인의 시신! 쪽지고 소박한 복색에 연약해 보이는 여인이 구타당하고 목이 졸린 채 양산 끝에 가슴까지 찔린 것이 참혹하기만 하다. 소박한 여염집 아낙인줄 알았던 그녀의 신분은 기생 화영으로 밝혀지고 별순검의 수사로 밝혀진 죽기 직전까지 피해자의 행적은 영 이상하기만 한데...

2025-12-22 09:34:30 +0000 UTC2025-12-22 10:45:38 +0000 UTC (1h11m)
별순검 시즌2[神 信] 10회

별순검 시즌2[神 信] 10회

10회 [神 信] 잠겨진 사당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된 양인 남자의 시신! 별순검은 뜻밖의 시신에 당황하지만 아라사(러시아)국의 협조를 받아 곧 사건 조사에 착수한다. 피해자 가슴팍에 꽂힌 흉기와 시신의 사인은 일치하지 않고 치귀의 흔적이 역력한 버려진 사당 안에 양인 남자 혼자 죽은 모양이 아무리 봐도 영 기이하기만 한데...

2025-12-22 08:27:09 +0000 UTC2025-12-22 09:34:30 +0000 UTC (1h7m)
별순검 시즌2[달맞이꽃] 9회

별순검 시즌2[달맞이꽃] 9회

9회 [달맞이꽃]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운종가 거리~! 그 운종가 한가운데서 기모노 차림의 여자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그리고 기모노와 어울리지 않게 여자의 가슴에 꽂혀 있는 건 조선의 은장도!! 별순검은 그 은장도가 사대부가의 여인들이 쓰는 고급 은장도라는 것과 여인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2025-12-22 07:18:33 +0000 UTC2025-12-22 08:27:09 +0000 UTC (1h8m)
별순검 시즌2[심연] 8회

별순검 시즌2[심연] 8회

한 젊은 여인이 은당골 숲 속에서 주검으로 발견된다. 여인의 몸 속 깊이 칼을 찔러 넣은 것을 보니 보통의 원한은 아닌 듯하고 유이로부터 뜻밖의 도움을 받아 여인의 신원을 파악하게 된 별순검은 여인이 단란한 집안의 아내이자 평범한 며느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족들은 여인이 친정나들이에 나섰다 증언했지만 여인은 마을을 벗어나기도 전에 살해당했다. 남편의 증언으로 용의자를 체포하지만 석연치 않은 느낌이 남아 있고 시어머니의 행 동 역시 수상하다. 다시 수사를 시작한 별순검은 이 평범한 여인을 둘러싼 또 다른 진실과 만나게 되는데...

2025-12-22 06:05:46 +0000 UTC2025-12-22 07:18:33 +0000 UTC (1h12m)
별순검 시즌2[감옥] 7회

별순검 시즌2[감옥] 7회

불이야! 불이야! 경무청 동쪽에서 자욱하게 피어나는 하얀 연기!! 경무청 안에서는 다급한 듯 분주한 순검들이 보인다. 이틈을 노리기라도 한 것처럼 말을 타고 급히 떠나는 두 남자! 경무청을 들쑤셔놓은 희뿌옇던 연기의 정체는 연막탄으로 밝혀지고 순검들은 난리통에 옥 안은 별일이 없는지를 살피는데...

2025-12-22 04:54:05 +0000 UTC2025-12-22 06:05:46 +0000 UTC (1h11m)
별순검 시즌2[그림자] 1회

별순검 시즌2[그림자] 1회

별순검 시즌 2는 시즌 1에서 한발 더 나아간 1897년 대한제국 선포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관파천에서 돌아 온 고종은 스스로 황제라 칭하고 조선이 제국으로 변모하면서 나라가 자주국이며 독립국임을 천명하였고 더불어 재정 군대 교육 문화 전면에 걸친 광무개혁을 시행함으로써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2025-12-21 22:19:53 +0000 UTC2025-12-21 23:26:18 +0000 UTC (1h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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