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30회
미령은 순신을 데려가려하지만 순신은 거절하고 가버리자, 화가 난 미령은 준호에게 화풀이를 한다. 길자에게 당하고 속상한 유신은 혼자 술을 마시며 찬우를 그리워한다. 순신은 정애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진단 얘기에 길자 가게를 찾았다가 손님들과 실랑이가 생겨 결국, 정애가 손을 다치고, 순신은 더 이상 안될거 같단 생각에 미령집으로 간다.
미령은 순신을 데려가려하지만 순신은 거절하고 가버리자, 화가 난 미령은 준호에게 화풀이를 한다. 길자에게 당하고 속상한 유신은 혼자 술을 마시며 찬우를 그리워한다. 순신은 정애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진단 얘기에 길자 가게를 찾았다가 손님들과 실랑이가 생겨 결국, 정애가 손을 다치고, 순신은 더 이상 안될거 같단 생각에 미령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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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과 정애는 기획사 대표를 만나 계약을 한다. 계약금을 받는다는 말에 들뜬 두 사람은 저녁상을 거하게 차리고, 가족들은 믿어지지 않지만 축하를 해준다. 준호는 계약을 위해 연아를 다시 만나는데, 연아는 자신이 기획사를 차릴 거라 선언하며 송미령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한편 순신은 계약금이 사실은 대출을 받은 것이고 기획사 대표도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엄친딸 언니들과는 다르게 매일 취업시험에 낙방하고 있는 막내딸 이순신. 모처럼 호텔에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나 싶었는데, 배우 송미령의 화보집 행사에서 웬 남자와 부딪혀 사고를 친다. 연예기획사 대표인 준호는 순신과의 부딪힘으로 옛 연인 연아와의 만남에서 수모를 겪게 되고 화가 나서 순신을 자르라고 한다. 순신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스타의 재능이 보인다며 길거리 캐스팅이 되고, 이를 무시하는 가족들에게 감정이 폭발하는데...
미령은 과거사를 밝히며 잠정 은퇴하고 잠적한다. 연극 공연을 마친 순신은 미령을 본 것 같은 생각에 그 뒤를 쫓아가 미령과 재회한다.
술이 취해 순신을 찾아온 일도는 미령을 용서해달라고 부탁하고,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끝까지 자신을 버릴꺼냐며 도망치지 말라고 말한다.
일도의 해외 도피 제안을 거절한 미령은 순신과의 기억을 떠올리다 참고인 조사에 응하기로 한다. 미령 관련 기사에 순신도 촬영장에서 곤란을 겪고, 미령이 사라졌단 소식에 일도는 크게 놀라지만 순신은 듣고도 모른 척 한다.
미령이 창훈의 죽음과 미령의 관련사실을 안 막례는 쓰러진다. 우주는 재형을 만나 마지막 인사를 한다. 막례는 미령을 찾아가 한풀이를 하다 순신이 창훈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된다.
연아는 창훈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혜신을 두고 싸움이 붙은 재형과 진욱은 경찰서까지 간다. 수정은 순신에게 준호와 헤어지라고 하고, 연아는 미령을 찾았다가 일도와 미령이 하는 얘기를 듣는다.
연아가 준호와 계속 만나는 것처럼 인터뷰하자 준호는 화를 낸다. 순신의 첫 방송에 가족들은 감동하고, 순신과 준호도 기분 좋게 데이트한다. 박기자는 미령을 찾아와 순신의 생부와 창훈의 죽음을 거론한다.
찬우와 유신의 결혼식날, 길자는 배가 아파 결혼식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정애는 창훈의 빈자리가 맘 아프다. 한편, 순신은 미령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함께 화장품 광고를 찍기로 하는데...
스캔들 기사를 본 순신은 촬영장에서 사람들의 축하인사를 받는 연아를 보며 더 속상해하고, 이런 모습을 본 준호는 변명하려 하지만 순신은 그냥 가버린다. 유신은 회사에서 새 프로젝트를 맡게 돼 결혼을 미루자하고, 길자는 오히려 둘을 떨어뜨릴 기회라 생각해 허락하지만 찬우는 오히려 날짜를 앞당겨 당장 결혼하겠다고 한다. 한편, 수정은 미령이 병원 화장품 모델을 하게 된 걸 알고 미령에게 행패 부리고, 미령은 분한 마음에 일부러 동혁을 만나는데...
마지막 배를 놓친 준호와 순신은 민박집에 머물게 되고, 순신은 준호에게 두근거림을 느낀다. 하룻밤을 묵고 온 두 사람 때문에 민감해진 연아는 다음날 일부러 순신에게 시비를 걸어 순신 때문에 다친 것처럼 연기를 하고, 준호는 사태 수습을 위해 순신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혜신은 새벽에 아픈 우주때문에 놀라고, 정신없이 나오는데 진욱이 나서서 응급실에 데려가 도와주고, 혜신, 진욱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한편, 준호는 자신의 감정을 순신에게 고백하기로 맘을
유신은 찬우와 길자에게 찾아가 어머니집에서 살겠다고 하자, 길자는 찜찜하지만 받아들인다. 한편, 드라마 촬영팀은 완도로 촬영을 가고 미령 역시 홍보대사를 하기 위해 완도로 향한다. 순신은 연아 때문에 촬영장에서 오해를 받게 되고, 때마침 준호와 미령이 촬영장에 찾아온다. 그런 미령 때문에 입장이 더욱 난감해진 순신은 미령을 피해 촬영장 근처에서 혼자 대본연습을 하고, 높은 파도 때문에 촬영팀은 촬영을 철수하는데...
정애는 초라한 마음으로 미령집을 나오고, 순신을 기다리던 식구들도 서운해 한다. 첫 연습에 간 순신은 미령의 딸이라고 수군대는 배우들의 눈치를 받지만 제법 잘 해내고, 연아는 기분 나빠하며 촬영은 또 다르다며 한 소리한다.찬우와 유신의 상견례날, 찬우가 양쪽집을 번갈아살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순신은 찬미에게 상견례 소식을 전해듣고 소외감 느낀다. 다음날 순신이 도착한 촬영장은 텅 비어있는데..
순신은 정애에게 미령의 도움을 받아 연기 배우겠다고 하고, 정애는 마음 아프지만 순신을 응원해준다. 미령은 순신을 데리고 다니며 옷과 밥을 사 주지만 순신은 불편하기만 하다. 찬우는 유신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 하고, 길자는 이정, 수정과 함께 점심 먹으며 찬우 부르는데, 찬우는 결혼할 여자 있다고 말하고 가버린다. 한편, 순신과 미령이 인터뷰 하는 중에 막례가 찾아오는데...
미령은 순신을 데려가려하지만 순신은 거절하고 가버리자, 화가 난 미령은 준호에게 화풀이를 한다. 길자에게 당하고 속상한 유신은 혼자 술을 마시며 찬우를 그리워한다. 순신은 정애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진단 얘기에 길자 가게를 찾았다가 손님들과 실랑이가 생겨 결국, 정애가 손을 다치고, 순신은 더 이상 안될거 같단 생각에 미령집으로 간다.
순신의 거절에도 미령은 일방적으로 감독과의 미팅 잡고, 정애는 순신이 내다버린 자료들에서 순신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령의 제안에 마음이 흔들린다. 길자는 유신을 만나 찬우와의 관계를 묻자, 유신 발뺌하다가 자신을 무시하는 길자의 말에 찬우 프로포즈 거절했다 말해버린다. 정애는 순신에게 연기 해보라고 하자, 순신은 자신을 내치는 거냐며 속상해한다.순신은 홧김에 레스토랑 엠티를 따라가는데...
미령이 돈봉투를 들고 왔다는 얘기를 들은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가족들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두 사람 모습을 본 피디가 인터뷰를 요청하고, 당황한 순신은 얼떨결에 미령 옆에 서 있게 된다. 순신은 방송에 안 나가게 해 달라고 미령에게 단단히 부탁하지만 미령은 순신을 속이고 방송을 내보낸다. 찬우의 사과에도 유신은 냉랭하고, 길자는 찬우와 유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기자들 문제로 준호는 순신의 집을 찾지만 순신은 준호에게 화를 내고, 준호는 일도가 얘기를 퍼트린 걸 알게 된다. 길자는 찬우 병원에 갔다가 이정을 찬우의 여자친구로 오해하고, 유신에게 빨리 시집가라고 부아 지르자 화가 난 유신은 치킨 집에서 일하는 정애와 다툰다. 한편, 미령은 돈 봉투를 들고 순신 집을 찾아가는데...
생모가 미령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순신은 집을 나가 밤새 거리를 헤맨다. 순신집 앞은 취재하려는 기자들로 북적이고, 미령은 기자들을 피해 병원에 입원한다.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가족과 엄마를 괴롭히지 말라며, 앞으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하는데...
순신은 촬영 중에 눈물을 흘리고, 준호는 첫 촬영에 긴장한 탓이라고만 생각한다. 촬영장에 찾아온 연아에게 다시 내기 얘기를 들은 순신은 처참한 기분이 되고, 미령을 찾아가보지만 미령의 칭찬도 거짓이었음을 알고 좌절한다. 한편, 유신은 자매들 단합을 위해 한턱내기로 하고, 길자네 가게로 갔다가 길자에게 잔소리를 듣고 화가 나서 돌아 나온다. 찬우는 그런 유신을 위로하러 왔다가 진욱에게 들킨다. 준호를 찾아가 계약금을 돌려준 정애는 미령과 부딪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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