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580회
알면 알수록 빠져들게 되는 특별한 집과 자연인 정남수씨이상하게도 빨려 들어가듯 그의 말에 몰입하게 된다. 울긋불긋 낙엽 위로 도토리가 떨어지는 가을 산. 이런 수상한 집엔 누가 살까? 벽에 적혀있는 이름 석 자 정남수(74)세. 그런데 도토리가 아니라 사람이 굴러갈 것만 같은 반 지하 계단을 따라 특이한 외형의 집에 도착했다! 마치 겉보기엔 수상하지만 들어갈수록 궁금해지는 그의 집처럼 말이다. 그는 만난 순간부터 출처를 모르는 재미난 이야기부터 각종 지식들을 잔뜩 뽐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