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귀신
특종이 필요한 기자 ‘나영'은 옥수역에서 근무하는 친구 ‘우원'을 통해 ‘옥수역'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사망사건들을 듣게 된다. 나영은 우원과 함께 취재를 시작하고 그녀에게 계속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무언가 있다. 옥수역에…
특종이 필요한 기자 ‘나영'은 옥수역에서 근무하는 친구 ‘우원'을 통해 ‘옥수역'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사망사건들을 듣게 된다. 나영은 우원과 함께 취재를 시작하고 그녀에게 계속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무언가 있다. 옥수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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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처럼 살에 바르기만 하면 찰흙 조각하듯이 성형이 가능해지는 ‘성형수'.엄청난 고가로 은밀하게 VIP 세계에서만 유통되는 성형수를 우연히 접하게 된 ‘예지'.뚱뚱하고 못생긴 몸매가 성형수의 힘을 빌려 초절정 미인으로 변신해 평생 누리지 못했던 미인의 삶을 만끽한다. 그러나 중독자처럼 일상화된 성형수를 한순간의 실수로 잘못 다루어 온몸이 녹아내리는 처참한 몰골의 괴물이 되고 만다. 괴상한 꼴을 한 ‘예지'는 아름다운 미인이었던 한 때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점점 인간적인 모습을 잃어 가며 끔찍한 일을 계획하게 된다.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와 절름발이 경주마 불가능을 뛰어넘는 기적의 감동 실화!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김수정)과 남겨진 기수 성호(차태현)와 같은 사고에서 새끼를 잃고, 다리를 다쳐 더 이상 사람을 태우지 않는 경주마 우박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우승을 향한 무모한 도전. 올 추석, 기적의 감동 실화가 시작된다!
커리어도 로맨스도 잘 나가던 미모의 포토그래퍼 '지현'은 동료인 특수 분장사 '준서'의 애정 공세에 살짝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둘만의 달콤한 로맨스가 무르익던 어느 날, '손지현' 이름 석 자 들고 들이닥친 당돌한 녀석 '유빈''! '지현'을 아빠라 우기는 이 녀석은 누구? 강력한 방해꾼 앞에 '지현'은 '준서'와의 로맨스를 사수할 수 있을까?
교통사고로 치우첸을 잃고 만다. 하지만 손목시계의 신비한 힘을 빌린 대가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린거는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지는데… 어린 시절 린거(리홍기)의 유일한 친구는 치우첸(이일동)이었다. 어긋나버린 시간의 끝에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적처럼 시간을 되돌려 치우첸을 구한다. 고등학교에서 재회하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린거의 생일을 함께 보낸 그 날, 마음을 고백하려던 순간 치우첸의 전학으로 헤어진 두 사람은 절망에 빠진 린거는 그녀를 살려달라며 애원하고 “우리 만난 적 있나요?”
지상에서 가장 높은 600m 타워 내려갈 단 하나의 길이 끊겼다! 핸드폰 먹통 식량 전무 잠들면 추락 한계 초과! 압도적 스릴! 지금껏 없었던 고소공포에 전율한다!
방송국 기자 아사가와 레이코(마츠시마 나나코 분)는 어떤 비디오를 보면 그 일주일 후 죽게 된다는 학생들 사이의 소문을 취재하던 중 조카 토모코의 사망소식을 듣는다. 토모코와 같은 날 죽은 3명의 학생들이 같은 비디오를 봤다는 조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사가와는 그 비디오를 찾아 나선다. 네 명의 아이들이 놀러갔던 콘도에서 발견한 비디오 테이프를 데크에 밀어넣는 순간 엄청난 죽음의 게임에 말려들게 된다. 비디오 테이프가 끝나는 순간 전화벨이 울리고 죽은 아이들처럼 아사가와가 찍힌 사진은 흉물스럽게 뭉그러져 나온다. 죽음을 직감한 아사가와는 이혼한 남편인 다카야마 류지(사다나 히로유키)를 찾는다. 의사였지만 미래의 일을 예언하는 등 괴이한 행동으로 인해 병원을 나와 대학에서 철학강사를 하고 있는 류지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는 흥미를 느낀다. 이제 류지도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 테이프는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눈을 통해 염사된 것이고 염사한 주인공은 야마무라 사다코라는 초능력을 지닌 여자아이라는 것. 사다코는 그 능력으로 인해 비운의 일생을 살다 40년 전 우물에 빠져 죽었다는 것, 그리고 그 우물이 비디오가 발견된 콘도 바로 아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두 사람은 사다코의 시신을 찾아 원한을 풀어주면 저주가 풀리리라고 생각한다. 사다코의 시신은 우물 속에서 발견되고 두 사람은 죽음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일상으로 돌아온 류지는 밀린 원고를 정리하던 중, 등 뒤의 TV가 갑자기 켜지면서 예의 비디오 테이프가 흐르는 것을 보고 공포를 느낀다. 우물에서 끝나야 할 비디오 테이프는 끝나지 않고 우물 속에서 사다코가 기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다가와서 TV밖으로 튀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공포를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하정우 분),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분),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최재환 분),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 그런 형을 끔찍이 사랑하는 4차원 동생 봉구(이재응 분)까지! 방 코치는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에게는 아파트를, 사랑 때문에 또는 부양 가족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군 면제를 약속한다. 단, 금메달 따면!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 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1952년 스코틀랜드 작은 시골 마을.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던 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은 리디아의 아들 ‘찰리'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된다. 곤경에 처한 리디아를 위한 진의 배려로 세 사람은 한 집에 살게 되고, 진이 키우는 벌들은 찰리의 비밀을 들어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리디아와 진은 서로에게 이끌리고, 두 사람의 비밀이 마을에 퍼지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K-지옥의 정점에서 세상의 종말을 외치는 쏭남 그리고 종말을 외칠 기력도 남지 않은 황구라 두 소녀의 급발진은 박채린의 유학 소식으로부터 시작됐다. 우릴 지옥으로 내몰고 한국을 떠? 그 X 앞길을 막을 수 없다면, 두고두고 거슬릴 기스 정돈 낼 수 있겠지!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박채린의 구원이라니? 이게 무슨 불온한 소리람? 구원? 누가 누굴? 믿어? 누가 누굴! 복수가 구원이 되어버릴 위기에 처한쏭남과 황구라의 지옥행 수학여행기! 오키오키! 가보자고!
색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브 수술의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 요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 최연우를 바라보고 있는 세현. 세현의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것은 동생 예원의 장례식 이후이다. 세현은 장례식장에서 죽은 동생을 위해 슬퍼하는 연우가 눈에 밟히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 엄마와 유한의 실종을 찾고 있는 연우에게 다가온 세현. 세현은 자신이 지켜줄 테니 함께 ‘그레이 스케일'을 찾자 제안한다. 그때부터 세현은 24시간을 연우와 함께 하려 하고, 연우가 자신을 밀어내려 할 때마다 세현은 더욱 무섭고 진지한 얼굴로 “잠시라도 떨어지면 그들이 언제 널 해치러 올지 몰라.”라고 말할 뿐이다.
마지막 갯벌 ‘수라'의 새들을 찾기 위해 오늘도 집을 나서는 ‘동필'과 그의 아들 ‘승준'. 오래전 갯벌에 관한 다큐를 만들다 포기했던 영화감독 ‘윤'은 이들을 만나 다시 카메라를 든다. 말라가는 ‘수라'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도요새,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청춘을 바쳐 이들을 기록해온 사람들의 아름다운 동행.
영원한 디바 ‘윤시내'가 고별 콘서트를 앞두고 사라졌다?! 전설적인 가수의 실종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20년간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로 활동해 온 순이(오민애)는 ‘윤시내'와 함께할 뻔한 꿈의 무대도, 일자리도 잃어 좌절에 빠진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이 고픈 유튜버 ‘짱하'(이주영)는 라이브 방송 중 우연히 찍힌 엄마 ‘연시내' 영상의 조회수가 떡상하자 대박 콘텐츠를 꿈꾸며 ‘윤시내'를 찾는 여정에 따라나서는데…동료 가수 ‘운시내'(노재원)와 함께 가시내, 윤신애, 윤사내까지 모두 만나며 사라진 ‘윤시내'의 행방을 수소문하기 시작한 동상이몽 두 모녀는 과연 ‘진짜'를 만날 수 있을까?
감동받으면 죽는다고?! 희귀질환인 감동병을 앓는 컬링 천재 보영(홍수아).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시골 청년 ‘철기'(최웅)를 만나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한다. 어느 날, 코피가 멈추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되면서 포기했던 컬링을 다시 도전하게 되는데… 보영은 감동병을 이기고 꿈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재준은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
11살 나이답지 않게 듬직한 소년 찬이, 그리고 찬이의 6살 배기 떼쟁이 여동생 소이. 이렇게 두 오누이는 집을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다. 어느날 찬이는 강아지를 갖고 싶어 떼 부리는 소이를 위해 생일 선물로 갓 태어난 강아지를 한 마리를 훔쳐온다. 소이는 엄마가 자기 마음을 알고 보내준 것 같다며 강아지 이름을 마음이라 짓는다. 그렇게 세 식구가 된 찬이, 소이, 마음이는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한 한때를 보내게 된다. 어느덧 1년이 지나고 이제 마음이는 찬이가 없을 때 소이를 친구처럼, 오빠처럼 돌볼 만큼 큰 늠름한 개가 된다. 그 해 겨울, 꽁꽁 언 강변에서 추위와 배고픔을 잊은 채 신나게 썰매를 타던 세 남매에게 예기치 못한 불행이 찾아오는데...
곤경에 처한 리디아를 위한 진의 배려로 세 사람은 한 집에 살게 되고, 진이 키우는 벌들은 찰리의 비밀을 들어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던 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은 리디아의 아들 ‘찰리'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된다. 1952년 스코틀랜드 작은 시골 마을.
이 남자의 분노에 주목하라!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엇갈리는 진술!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하다.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데...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교통 의경 범수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대생 현주를 우연히 보게 된다. 며칠 후,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현주를 발견한 범수는 딱지를 떼는 대신 초등학교 운동장에 데리고가 T자, S자를 그려가며 운전 연습을 시켜준다. 야구 선수 대신 야구 심판이 되기로 한 자신의 꿈과 연기지망생의 소망을 서로에게 이야기하며 가까워지는 둘은 어느덧 마흔 일곱통의 편지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어렵게 사랑을 고백하는 범수에게 유학 결심을 털어놓으며 그의 프로포즈를 거절하는 현주. 둘은 그렇게 멀어진다. 시간은 흘러 범수는 야구심판의 꿈을 이루고, 현주는 유학 도중 만난 유능한 매니저에게 발탁되어 탤런트의 길을 걷게 되고, 둘은 한국시리즈 개막식의 시구를 위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톱스타와 1루심을 보는 심판의 위치에서 재회를 하게 된다.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성룡)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피어스 브로스넌)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기다릴 수 도, 참을 수 도 없는 아버지 ‘콴'은 결국 스스로 범인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며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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