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46회
준호는 동혁이 뺑소니 사고 목격자이며 순신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순신을 찾는다. 정애는 재수사가 시작됐단 연락을 받고, 미령은 순신집을 찾아가 사죄하기로 마음먹는다.
준호는 동혁이 뺑소니 사고 목격자이며 순신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순신을 찾는다. 정애는 재수사가 시작됐단 연락을 받고, 미령은 순신집을 찾아가 사죄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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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드디어 순신과 계약을 하게 되고, 순신을 육 개월 안에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찬우의 연락을 피하던 유신은 마침내 찬우를 만나 그날은 하룻밤 실수였다고 말해버린다. 한편 정애는 우연히 순신을 데려왔을 때의 목도리를 발견하는데...
순신의 사기사건을 알게 된 준호는 자신이 진짜 신준호임을 증명하려 순신을 변신시켜 시사회에 데려간다. 한편 정애는 돈 문제로 청소 일을 시작하고, 창훈의 납골묘를 찾았다가 미령과 스치게 된다, 유신은 찬우와 우연히 술을 마시고, 다음날...!!
준호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 순신. 준호 역시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며 일에만 매진한다. 정애 역시 창훈을 잃은 헛헛함에 없던 집안일까지 만들어 부산스레 몸을 움직인다. 유신은 순신에게 화풀이를 하며 같은 방을 쓸 수 없다고 내쫓는다. 미령은 자신이 약해진 순간에 곁을 찾아준 연아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이정은 집에 돌아온 걸 동혁에게 들켜 준호의 사무실로 도망을 친다. 준호는 다시 한 번 순신에게 스카웃 제안을 하지만 거절당하는데..
창훈의 사고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오지만 창훈은 죽고 만다. 유신은 아버지의 죽음이 순신이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순신 역시 죄책감이 든다. 한편 순신을 찾아 헤매이던 준호 앞에 동생 이정이 갑자기 미국에서 날아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다. 미령은 창훈의 죽음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겨우 다시 출근한 순신은 준호에게 배우 해 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게 되는데...
미령은 루머 때문에 화가나 준호를 찾는다. 순신의 캐스팅 점수를 매겨보던 준호도 소문을 수습하느라 분주해진다. 순신은 창훈에게 사기당한 사실을 정애에게 말하지 말아달라 부탁하는데, 정애는 길자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오해한 순신은 창훈에게 화를 낸다. 준호는 미령의 루머를 막는 와중에 연아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자존심이 상한 준호는 순신을 키워내 연아에게 보여주겠다 결심하는데...
준호 때문에 사기꾼을 놓치게 된 순신은 가족들 몰래 돈을 갚기 위해 영훈의 카페에 취직을 한다. 연아는 준호에게 누군가를 키워내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증명해보이라며 순신을 가리키는데... 어이가 없어진 준호는 연아에게 충고하다 오히려 무시를 당하고, 동혁의 강요에 나간 선자리에선 순신을 이용해 빠져나가려다 도리어 망신을 당하게 된다. 미령에게 내쳐진 일도는 홧김에 기자에게 미령의 과거를 언급하고, 미령은 연아에게 루머를 전해 듣는데..
미령이 창훈의 죽음과 미령의 관련사실을 안 막례는 쓰러진다. 우주는 재형을 만나 마지막 인사를 한다. 막례는 미령을 찾아가 한풀이를 하다 순신이 창훈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된다.
준호는 동혁이 뺑소니 사고 목격자이며 순신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순신을 찾는다. 정애는 재수사가 시작됐단 연락을 받고, 미령은 순신집을 찾아가 사죄하기로 마음먹는다.
순신 가족들은 창훈의 묘를 찾아간다. 순신은 준호를 그리워하며 마음 아파하고 이에 미령이 위로해주며, 두 사람은 한층 더 가까워진다. 한편, 박기자는 동혁을 찾아와 뺑소니 사고에 대해 묻는다.
순신과 박기자가 만났다는 사실에 불안해진 미령은 준호에게 순신과 헤어져달라 부탁한다. 혜신과 진욱의 관계를 의심한 막례는 진욱에게 방을 빼달라고 한다. 준호는 연아의 집착에 순신과의 이별데이트를 준비한다.
연아가 준호와 계속 만나는 것처럼 인터뷰하자 준호는 화를 낸다. 순신의 첫 방송에 가족들은 감동하고, 순신과 준호도 기분 좋게 데이트한다. 박기자는 미령을 찾아와 순신의 생부와 창훈의 죽음을 거론한다.
연아는 창훈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혜신을 두고 싸움이 붙은 재형과 진욱은 경찰서까지 간다. 수정은 순신에게 준호와 헤어지라고 하고, 연아는 미령을 찾았다가 일도와 미령이 하는 얘기를 듣는다.
유신은 찬우와 길자에게 찾아가 어머니집에서 살겠다고 하자, 길자는 찜찜하지만 받아들인다. 한편, 드라마 촬영팀은 완도로 촬영을 가고 미령 역시 홍보대사를 하기 위해 완도로 향한다. 순신은 연아 때문에 촬영장에서 오해를 받게 되고, 때마침 준호와 미령이 촬영장에 찾아온다. 그런 미령 때문에 입장이 더욱 난감해진 순신은 미령을 피해 촬영장 근처에서 혼자 대본연습을 하고, 높은 파도 때문에 촬영팀은 촬영을 철수하는데...
정애는 초라한 마음으로 미령집을 나오고, 순신을 기다리던 식구들도 서운해 한다. 첫 연습에 간 순신은 미령의 딸이라고 수군대는 배우들의 눈치를 받지만 제법 잘 해내고, 연아는 기분 나빠하며 촬영은 또 다르다며 한 소리한다.찬우와 유신의 상견례날, 찬우가 양쪽집을 번갈아살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순신은 찬미에게 상견례 소식을 전해듣고 소외감 느낀다. 다음날 순신이 도착한 촬영장은 텅 비어있는데..
준호에게 합격 소식 들은 순신은 기뻐 정애에게 전화하는데 가게 일이 바쁜 정애는 전화를 급히 끊게 되고, 순신은 서운하다. 유신이 길자에게 선물 들고 갔다가 내쫓기는 모습을 본 찬우는 길자에게 부모님 허락없이 결혼하겠다고 한다. 미령은 정애가 순신을 위해 축하파티를 해주려는 걸 알고 더 큰 파티를 기획하는데...
미령은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는 순신 때문에 속상하고, 준호는 들어온 대본 중에 가수지망생인 단역을 보고 순신을 준비시킨다.유신은 길자에게 잘 보이려 애쓰고, 길자는 유신을 곯려주려 집안일을 잔뜩 시키고 나간다.퇴근해서 돌아온 찬우가 일을 대신하고, 그 모습을 본 길자는 다시 한번 기함한다. 연아는 자신의 생일도 잊고 순신 얘기만 하는 미령에게 화를 낸다. 또한, 준호 역시 순신을 좋아한단 걸 알고 순신이 오디션 볼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마음먹는다.
준호는 순신을 위로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순신이 집에 안 들어오자 유신은 미령에게 전화를 하고, 미령은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갔다고 거짓말을 한다. 길자는 정애와 가게에서 다시 싸우게 되고, 유신은 집나간 찬우를 데리고 길자의 집으로 가지만 문전박대 당한다. 짐을 싸서 나온 순신은 준호 찾아가 뭐든 열심히 하겠다고 하자 준호 기뻐하며 오디션 잡는데...
정애는 유신의 결혼 상대가 찬우라는 걸 알게 되고, 뒤늦게 유신 결혼 소식을 들은 순신은 가족들과 점점 어색해지는 기분 느낀다. 준호는 순신 데리고 작은 극단에 오디션을 보게 하고, 송미령 딸로 기억되고 싶지 않으면 제대로 하라며 도와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미령은 연아가 들어가는 드라마에 순신을 집어 넣으려 한다. 한편, 유신은 길자 찾아가 사과하지만 쫓겨나고 그 모습 본 찬우는 길자와 싸우고 집을 나가버리는데..
순신은 정애에게 미령의 도움을 받아 연기 배우겠다고 하고, 정애는 마음 아프지만 순신을 응원해준다. 미령은 순신을 데리고 다니며 옷과 밥을 사 주지만 순신은 불편하기만 하다. 찬우는 유신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 하고, 길자는 이정, 수정과 함께 점심 먹으며 찬우 부르는데, 찬우는 결혼할 여자 있다고 말하고 가버린다. 한편, 순신과 미령이 인터뷰 하는 중에 막례가 찾아오는데...
생모가 미령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순신은 집을 나가 밤새 거리를 헤맨다. 순신집 앞은 취재하려는 기자들로 북적이고, 미령은 기자들을 피해 병원에 입원한다.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가족과 엄마를 괴롭히지 말라며, 앞으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선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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