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333회
어린 시절부터 떨어져 지내느라 가끔 안부만 묻는 사이에서 이제는 매일 보는 사이가 된 자매. 일을 시켜놓고 정작 쉬고 있는 언니를 본 동생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이 폭발하고 마는데... 과연 자매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경상남도 산청에는 7년 전 나란히 귀농을 한 자매, 언니 백유현(60) 씨와 동생 백을순(54) 씨가 산다. 그런데 큰 밭을 가진 언니는 동생에게 틈만 나면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흘러간 세월만큼이나 상극인 성격 때문에 자매는 사사건건 부딪치기 일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