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MBC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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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권영경, 남편 향해 “언제부터 바람피웠는데?” 새로운 갈등의 불씨에 스튜디오 긴장 - MC 하하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를 모르겠다” 연기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 불가! - MC 소유진 “근데 오빠는 좀...” 남편 메신저로 연락해 온 여자의 정체는?! 전날의 다툼을 뒤로한 채, 배우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대본 리딩을 하는 부부. 처음에는 연습이 무난하게 흘러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대본에 없는 대사를 남편에게 말하며 “어제 술 누구랑 먹었어?”라고 갑작스레 남편을 추궁하기 시작하는데... 알고 보니 전날 남편의 휴대전화에 수상한 메시지가 와있었던 것. “어제 문자 메시지가 하나 와 있더라. 근데 왜 당신을 ‘오빠'라 그래?”라며 전날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는데, 남편은 “술집 사장님한테 온 연락이다”라며 사장님이 외국인이라 한국말이 서툴러서 오빠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MC들도 “‘오빠'는 약간 오해 살 만하다”,“아무리 그래도 오빠는 좀...”이라며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편은 “제가 잘못한 거라면 당황했을 텐데 전혀 아니었다”라며 억울한 심정을 밝혔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차라리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좋겠다”, “자기 합리화하는 게 더 꼴 보기 싫었다”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불만을 토로했다. 부부의 사연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에게 “아내분은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합리적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성장환경에서 자라왔다”며 입을 열었다. “의견의 인정이 적은 환경이었기에 그 무엇보다도 해결만이 중요한 사람이다”, 그래서 남편에게 합리적인 얘기를 해도 알아주지 않으니 자신이 두려워했던 아버지의 느낌이 드는 거라고 설명했다. 한

2026-01-03 22:49:29 +0000 UTC2026-01-04 00:10:43 +0000 UTC(1h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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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계획 중인 김경진 & 전수민 부부, 임신 준비는 아내 혼자만의 몫? - 김경진 아내 모델 전수민, 임신 계획 중에도 술자리 나가는 남편 때문에 속상 - 오은영 박사, 김경진 아이 원한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임신을 피하고 있다고 신혼 초 결혼 3년 차에 아이를 가지기로 계획했다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두 사람은 산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전수민은 작년에 시어머니가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하셨다며 남편과도 3년 차에 아이를 갖기로 해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검사와 상담을 받으며 폭풍 질문을 쏟아내는 아내 전수민과 달리 남편 김경진은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임신은 남편과 아내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도 그 준비가 쉽지 않다며 말을 피하기까지 했다. 다음 날, 평소보다 늦게 귀가한 남편 김경진은 전날 임신 준비 중에는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술을 먹고 귀가해 아내를 서운하게 했다. 전수민은 올해 임신을 하기로 함께 계획해놓고 전혀 노력하지 않는 남편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답답해했다. 하지만, 영상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김경진이 단순히 술을 끊고 운동을 하는 등 임신을 위해 몸을 준비하는 것이 힘든 게 아니라, 2세 출산 자체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거 같다고 진단했다. ■ 파스타 가게 운영 중인 김경진, 가게 일 도와주려는 아내 오히려 방해된다고 느껴져?! - 일 도와주는 아내에게 서빙 실수 지적하며 가게 나오지 말라는 김경진 - 오은영 박사, ‘임신 피하는 것, 아내를 가게 나오지 말라고 한 것은 김경진만의 독특한 이유가 있다' 진단 - “무조건 잘 될거야” 초긍정 전수민이 ‘아이'같아 보인다는 김경진 - 김경진 “가게 운영 힘들다” vs

2026-01-13 14:54:41 +0000 UTC2026-01-13 16:23:50 +0000 UTC(1h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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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이사 도와주러 간 남편 때문에 홀로 아이와 백일 사진을 찍었던 아내 - 남편, “힘들면 술 마실 수도 있지!” VS 아내, “허구한 날 그렇게 술을 마셔? 나도 힘들어!” 평소에도 항상 누나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남편 때문에 아내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과거 누나의 이삿짐 나르는 걸 도와주기 위해 둘째 아들의 백일 촬영에도 오지 않았던 남편. 현 가족보단 누나를 택한 남편이 미웠던 아내는, 이제는 남편이 자신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지 의구심까지 들었다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실 남편에게 있어서 누나는 각별할 수밖에 없는 사이다. 배다른 형제들 사이에서 유일한 친남매였던 남편과 누나. 게다가 권위적인 아버지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웠었다고. 아내 또한 자신의 유년 시절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주폭이 심했던 아버지가 술을 먹고 귀가하는 날에는 주방에 가서 칼을 숨겨야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에 남편이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날이면 늘 긴장했다고.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술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남편의 술 문제를 예민하게 받아들였을 것이라고 짚어주며 두 사람의 상처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평탄치 못했던 가정환경 속에 두 남매는 특별히 서로 의지하며 지냈을 것이며 이 점을 좀 더 이해하면 아내의 마음이 전보단 편안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를 위해 정관수술하고 온 남편! “처음으로 배려받는 것 같아” 아내 폭풍 눈물 - 셋째 임신 당시 유착이 심했던 아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 - 오은영 박사, 남편은 마음에 대한 수용이 필요한 사람! 아내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으로 움직여야 사람! 아내는 남편의 지나친 잠자리 요구에 자신이 느끼는 공포감의 이유도 밝혔다.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2026-01-13 13:26:14 +0000 UTC2026-01-13 14:54:41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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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갈등의 시작, 남편의 고향 ‘포천'에서 시작한 신혼생활! - 연고 없는 포천에서의 생활을 걱정하던 아내에게 “외롭지 않게 해줄게” 약속했던 남편 - 적막한 집에서 종일 남편만 기다린 아내, 친구 만나러 간다는 남편에게 ‘폭언' - 시댁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아내의 폭력적인 모습 - 부부의 감정표현 방식은 ‘가정폭력' 수준! 이유 불문 금지해야 할 행동이라 언급 - 오은영 박사, 두 사람에게 ‘포천'이 가지는 의미가 정반대라고 강조해 - ‘미용실 개업 타임라인', ‘소형 중고차' 구입 등 현실적인 힐링리포트 제안해 눈길 남편의 고향인 포천에 신혼살림을 차린 두 사람. 아무런 연고가 없는 포천으로 오기를 꺼렸던 아내에게 남편은 “외롭지 않게 해줄게”라며 수많은 약속을 했고, 아내 역시 남편의 다짐만을 믿고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결혼 후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남편 때문에 “외딴섬에 있는 기분”이라고 호소했고, 남편은 자신의 끝없는 노력에도 화만 내는 아내 때문에 답답할 뿐이라며 마음을 털어놓았다. 남편의 출근과 아들의 등원으로 정신없는 오전 시간이 지나면 사면시가(家) 부부의 신혼집은 적막하기만 하다. 말없이 집안일을 끝낸 아내는 무기력하게 소파에 누워 오매불망 남편의 퇴근만을 기다렸다. 남편의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아내는 기대에 찬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지만, 남편은 돌연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대답하고 아내의 목소리를 한순간에 싸늘해졌다. 잠시 후 남편이 퇴근하자 아내는 “왜 결혼 전 약속을 지키지 않냐?”며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고, 결국 “왜 날 포천에 데려왔냐!”며 고성을 질렀다. “한 번쯤 이해해줄 수는 없냐?”는 남편의 호소에도 아내의 분노는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친구와의

2026-01-13 11:58:03 +0000 UTC2026-01-13 13:26:14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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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걸려 오는 빚 독촉 전화에 아내는 ‘울화', 남편은 ‘안절부절' - 소통 철옹성 부부, 빚 독촉 전화에 부부 갈등 ‘폭발' - 계속되는 빚 문제...“능력 없다” 자책하는 남편에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 해결책은? - 오은영 박사, 남편에게 문제의 ‘해결'이 아닌 ‘의논'의 형태로 바꿀 것을 강조! 철벽 부부의 소통 문제는 그들의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그 민낯을 드러냈다. 오래전 생긴 빚을 갚느라 매달 부족한 돈을 지인에게 빌려 가며 생활하고 있는 부부. 이날도 어김없이 빚 독촉 전화를 받은 아내는 남편에게 “월급 언제 들어와?”라며 닦달하기 급급했다. 직장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전화를 받은 남편은 “월급이 언제 나오는지 장담 못 한다”라며 애매한 대답만 늘어놓는데... 이에 아내는 남편에게 직설적인 원망을 쏟아내며 서로의 상처만 깊어가는 상황.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남편은 “해결 방법이 없는데 전화를 받으면 너무 답답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남편은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아내도 그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원하는 것은 ‘해결'이 아닌 ‘대화'라며, ‘해결'이라는 단어를 남편 머릿속에서 지우고 ‘의논'이라는 형태로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덧붙여 “남편은 말더듬이 증상이 있어 대화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이라며 혼자 거울을 보고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길 조언했다. ■ 결혼 20년 차에도 시댁 인정NO... 아내, 서러움 폭발 - “친정엄마 돌아가셨을 때 시댁에서 부조도 안 해” 역대급 시댁 갈등에 스튜디오 ‘분노' - 매번 반복되는 남편의 침묵과 사과에 지쳐버린 아내, 결국 대화 포기 - 오은영 박사, “시댁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본인의 가치 맞추지 마” 아내에게 진

2026-01-13 10:29:40 +0000 UTC2026-01-13 11:58:03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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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면 각종 시비로 경찰서행, 집단폭행까지 당하고 온 남편! 심지어 외도까지...그래도 금주는 못 한다? - 갑상선 림프절 전이암 수술 후 폐까지 전이됐다는 아내, 마지막 소원 남편의 금주 - ‘음주 후 12시 전 귀가 하겠다' 각서 쓴 신데렐라 남편! 각서 쓴 당일 날 폭음?! - 알콜사용장애 체크리스트 11개 항목 중 7개 해당한다던 술래 남편, 오은영 박사 촌철살인에 11개 모두 해당 인정 - 오은영 박사 술래 남편에 전문의와 상담 권해 신혼 초부터 남달랐던 남편의 음주 일상이 지긋지긋하다는 아내. 술자리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입원하는가 하면 모르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남편을 찾으러 가는 일도 다반사였다고. 심지어 젊었을 때는 술을 마시고 외도까지 했었다고 토로했다. 아내의 폭로에도 남편은 “술은 맛이 있어서 끊지 못한다. 한 번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며 지독한 술 사랑을 과시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아내의 걱정이 더 깊어진 데에는 심각한 이유가 있었다. 7개월 전 갑상선 림프절 전이암 수술을 받았던 아내. 더구나 현재 폐까지 암세포가 전이돼 추적 관찰 중이기 때문. 이런 아내의 마음을 아는지 남편은 앞으로 반드시 자정 안에는 귀가하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다. 그날 오후 5시부터 어김없이 시작된 남편의 술자리. 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넘어버리고, 남편은 각서를 작성한 날에 바로 이를 어기며 헐레벌떡 들어왔다. 변하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아내는 또 한 번 절망했는데... 영상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술을 마시는 양상으로 봤을 때 알콜사용장애가 의심된다며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사용하는 체크리스트를 꺼내들었다. 총 11개의 항목 중 2개 이상 해당되면 알콜사용장애를 의심한다는 게 오은영 박사의 설명. 체크리스트에 진지하게 답한 남

2026-01-13 08:58:36 +0000 UTC2026-01-13 10:29:40 +0000 UTC(1h3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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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이사 도와주러 간 남편 때문에 홀로 아이와 백일 사진을 찍었던 아내 - 남편, “힘들면 술 마실 수도 있지!” VS 아내, “허구한 날 그렇게 술을 마셔? 나도 힘들어!” 평소에도 항상 누나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남편 때문에 아내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과거 누나의 이삿짐 나르는 걸 도와주기 위해 둘째 아들의 백일 촬영에도 오지 않았던 남편. 현 가족보단 누나를 택한 남편이 미웠던 아내는, 이제는 남편이 자신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지 의구심까지 들었다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실 남편에게 있어서 누나는 각별할 수밖에 없는 사이다. 배다른 형제들 사이에서 유일한 친남매였던 남편과 누나. 게다가 권위적인 아버지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웠었다고. 아내 또한 자신의 유년 시절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주폭이 심했던 아버지가 술을 먹고 귀가하는 날에는 주방에 가서 칼을 숨겨야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에 남편이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날이면 늘 긴장했다고.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술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남편의 술 문제를 예민하게 받아들였을 것이라고 짚어주며 두 사람의 상처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평탄치 못했던 가정환경 속에 두 남매는 특별히 서로 의지하며 지냈을 것이며 이 점을 좀 더 이해하면 아내의 마음이 전보단 편안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를 위해 정관수술하고 온 남편! “처음으로 배려받는 것 같아” 아내 폭풍 눈물 - 셋째 임신 당시 유착이 심했던 아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어... - 오은영 박사, 남편은 마음에 대한 수용이 필요한 사람! 아내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으로 움직여야 사람! 아내는 남편의 지나친 잠자리 요구에 자신이 느끼는 공포감의 이유도 밝혔다.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2026-01-13 03:14:19 +0000 UTC2026-01-13 04:42:46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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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갈등의 시작, 남편의 고향 ‘포천'에서 시작한 신혼생활! - 연고 없는 포천에서의 생활을 걱정하던 아내에게 “외롭지 않게 해줄게” 약속했던 남편 - 적막한 집에서 종일 남편만 기다린 아내, 친구 만나러 간다는 남편에게 ‘폭언' - 시댁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아내의 폭력적인 모습 - 부부의 감정표현 방식은 ‘가정폭력' 수준! 이유 불문 금지해야 할 행동이라 언급 - 오은영 박사, 두 사람에게 ‘포천'이 가지는 의미가 정반대라고 강조해 - ‘미용실 개업 타임라인', ‘소형 중고차' 구입 등 현실적인 힐링리포트 제안해 눈길 남편의 고향인 포천에 신혼살림을 차린 두 사람. 아무런 연고가 없는 포천으로 오기를 꺼렸던 아내에게 남편은 “외롭지 않게 해줄게”라며 수많은 약속을 했고, 아내 역시 남편의 다짐만을 믿고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결혼 후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남편 때문에 “외딴섬에 있는 기분”이라고 호소했고, 남편은 자신의 끝없는 노력에도 화만 내는 아내 때문에 답답할 뿐이라며 마음을 털어놓았다. 남편의 출근과 아들의 등원으로 정신없는 오전 시간이 지나면 사면시가(家) 부부의 신혼집은 적막하기만 하다. 말없이 집안일을 끝낸 아내는 무기력하게 소파에 누워 오매불망 남편의 퇴근만을 기다렸다. 남편의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아내는 기대에 찬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지만, 남편은 돌연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대답하고 아내의 목소리를 한순간에 싸늘해졌다. 잠시 후 남편이 퇴근하자 아내는 “왜 결혼 전 약속을 지키지 않냐?”며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고, 결국 “왜 날 포천에 데려왔냐!”며 고성을 질렀다. “한 번쯤 이해해줄 수는 없냐?”는 남편의 호소에도 아내의 분노는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친구와의

2026-01-13 01:46:08 +0000 UTC2026-01-13 03:14:19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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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걸려 오는 빚 독촉 전화에 아내는 ‘울화', 남편은 ‘안절부절' - 소통 철옹성 부부, 빚 독촉 전화에 부부 갈등 ‘폭발' - 계속되는 빚 문제...“능력 없다” 자책하는 남편에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 해결책은? - 오은영 박사, 남편에게 문제의 ‘해결'이 아닌 ‘의논'의 형태로 바꿀 것을 강조! 철벽 부부의 소통 문제는 그들의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그 민낯을 드러냈다. 오래전 생긴 빚을 갚느라 매달 부족한 돈을 지인에게 빌려 가며 생활하고 있는 부부. 이날도 어김없이 빚 독촉 전화를 받은 아내는 남편에게 “월급 언제 들어와?”라며 닦달하기 급급했다. 직장에서 정신없이 일하다 전화를 받은 남편은 “월급이 언제 나오는지 장담 못 한다”라며 애매한 대답만 늘어놓는데... 이에 아내는 남편에게 직설적인 원망을 쏟아내며 서로의 상처만 깊어가는 상황.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남편은 “해결 방법이 없는데 전화를 받으면 너무 답답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남편은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아내도 그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원하는 것은 ‘해결'이 아닌 ‘대화'라며, ‘해결'이라는 단어를 남편 머릿속에서 지우고 ‘의논'이라는 형태로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덧붙여 “남편은 말더듬이 증상이 있어 대화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이라며 혼자 거울을 보고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길 조언했다. ■ 결혼 20년 차에도 시댁 인정NO... 아내, 서러움 폭발 - “친정엄마 돌아가셨을 때 시댁에서 부조도 안 해” 역대급 시댁 갈등에 스튜디오 ‘분노' - 매번 반복되는 남편의 침묵과 사과에 지쳐버린 아내, 결국 대화 포기 - 오은영 박사, “시댁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본인의 가치 맞추지 마” 아내에게 진

2026-01-13 00:17:45 +0000 UTC2026-01-13 01:46:08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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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면 각종 시비로 경찰서행, 집단폭행까지 당하고 온 남편! 심지어 외도까지...그래도 금주는 못 한다? - 갑상선 림프절 전이암 수술 후 폐까지 전이됐다는 아내, 마지막 소원 남편의 금주 - ‘음주 후 12시 전 귀가 하겠다' 각서 쓴 신데렐라 남편! 각서 쓴 당일 날 폭음?! - 알콜사용장애 체크리스트 11개 항목 중 7개 해당한다던 술래 남편, 오은영 박사 촌철살인에 11개 모두 해당 인정 - 오은영 박사 술래 남편에 전문의와 상담 권해 신혼 초부터 남달랐던 남편의 음주 일상이 지긋지긋하다는 아내. 술자리에서 집단 폭행을 당해 입원하는가 하면 모르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남편을 찾으러 가는 일도 다반사였다고. 심지어 젊었을 때는 술을 마시고 외도까지 했었다고 토로했다. 아내의 폭로에도 남편은 “술은 맛이 있어서 끊지 못한다. 한 번도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다”며 지독한 술 사랑을 과시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아내의 걱정이 더 깊어진 데에는 심각한 이유가 있었다. 7개월 전 갑상선 림프절 전이암 수술을 받았던 아내. 더구나 현재 폐까지 암세포가 전이돼 추적 관찰 중이기 때문. 이런 아내의 마음을 아는지 남편은 앞으로 반드시 자정 안에는 귀가하겠다는 각서를 작성했다. 그날 오후 5시부터 어김없이 시작된 남편의 술자리. 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넘어버리고, 남편은 각서를 작성한 날에 바로 이를 어기며 헐레벌떡 들어왔다. 변하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아내는 또 한 번 절망했는데... 영상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술을 마시는 양상으로 봤을 때 알콜사용장애가 의심된다며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사용하는 체크리스트를 꺼내들었다. 총 11개의 항목 중 2개 이상 해당되면 알콜사용장애를 의심한다는 게 오은영 박사의 설명. 체크리스트에 진지하게 답한 남

2026-01-12 22:46:41 +0000 UTC2026-01-13 00:17:45 +0000 UTC(1h3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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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이혼 요구하는 아내와 이혼은 절대 안 된다던 남편 -상담 3개월 후, 360도 달라진 우이혼 부부의 일상 공개돼 -원인 모를 고통 호소하며 병원 순례하던 아내 ‘오 박사와 상담 이후 한 번도 병원 안 갔다' -원인 모를 고통으로 병원도 모자라 무속인까지 찾아간 아내, -오은영 박사와 상담 이후 통증 거의 사라져 -아내의 이혼 요구에도 ‘함께'를 강조했던 남편의 각방 생활 도전기 -오은영 박사 조언한 ‘각방 생활' 이후, 단 한 번도 병원 찾지 않은 아내 첫 번째로 상담 후 근황을 보내온 부부는 ‘이혼'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우이혼 부부. 촬영 당시 병명조차 모른 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아내는 남편의 막말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며 매일 이혼을 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릴 적 부모의 이혼을 경험했던 남편은 이혼만은 절대 안 된다며 아내의 고통을 외면하기 일쑤였는데. 어느 병원을 찾아도 이상 소견이 없다는 진단만 받아왔던 아내는 답답함에 무속인까지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상담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후 셀프 카메라 앞에 선 부부와 아이들! 아내는 상담 후 바로 남편 방, 아내 방, 아이들 방을 각각 마련, 온 가족이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들 역시 오은영 박사와 상담 이후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고 사이가 좋아 보인다며 웃었는데. 특히나 아내는 오은영 박사와 상담 이후 단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았으며 약도 많이 줄였다며 기뻐했다. 영상 말미 부부는 밝게 웃으며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배우 조지환 & 박혜민 부부, 직업 선택의 갈림길에서 부부 갈등에 고부갈등까지! -상담 11개월 후 24시간 껌딱지 부부가 된 두 사람 -11년 차 간호사를 그만두고 모두가 비난하는

2026-01-12 21:28:44 +0000 UTC2026-01-12 22:46:41 +0000 UTC(1h17m)
오은영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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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이 아내 눈치를 보는 남편, 남편이 눈칫밥을 먹게 된 이유는? - 퇴근 후 돌아온 집은 눈치 지옥, 아내 눈치 보느라 밥도 허겁지겁 먹는 남편 - 남편의 자상함 하나 믿고 결혼했지만... 폭력적인 남편 때문에 결국 별거까지! 액세서리 회사 대표인 아내와 사진작가인 남편 그리고 초등학생인 두 아들이 함께 살고 있는 네 가족의 집.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아내를 만나자마자 연신 아내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아내의 물음에 말끝을 흐리며 대답도 제대로 못 하고, 주눅 들어 보이는 남편의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었는데... 심지어 혼자 늦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힐끔힐끔 아내의 눈치를 봤고, 아내의 표정이 굳어가자 허겁지겁 식사를 마쳤다. 대체 이토록 아내의 눈치를 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날 밤, 부부는 ‘옛날이야기'를 꺼냈다. 연애할 당시, 한없이 자상했던 남편의 모습만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는 아내. 그러나 결혼 후 남편의 폭압적인 성향이 드러났고, 부부싸움을 할 때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결혼생활 내내 불안에 떨며 살아야 했던 것. 결국 이 트라우마로 인해 아내는 별거를 통보하게 됐고, 2년 동안 아내는 남편 없이 아들 둘을 홀로 키웠다. 남편 또한 이 기간 동안 가족과 생이별을 하게 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며 각자의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실수 때문에 아내의 눈치를 보는 남편과 그 실수를 결코 잊을 수 없다는 아내. 아이들을 위해 재결합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끌어안고 사는 이들의 결혼생활은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과거 남편의 모습이 아내에게 엄청난 ‘공포'로 남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남편에게 계속 지적과 잔소리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남편보다 자신이 힘

2026-01-12 14:58:27 +0000 UTC2026-01-12 16:27:32 +0000 UTC(1h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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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호소하는 아내를 봐도 남편은 무반응, 이젠 나도 지치고 무뎌졌어... - 부부 사이에서 고통받는 아이들, 오은영 박사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 오은영 박사, 아내의 증상 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 ‘신체화 장애' 실제로 촬영 중에도 아내를 5년 동안 괴롭히는 통증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던 도중, 아내는 위가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남편은 이러한 광경이 익숙하다는 듯, 아내의 고통에 무감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의 무덤덤한 반응에 아내는 집보다는 직장에 있을 때 심리적 안정이 찾아온다며, 남편을 향한 불편한 마음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이혼은 안된다는 남편에게 각방이라도 쓰게 해달라고 해봤지만, 가족이 함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편은 그마저도 거절했다고. 점점 언성이 커지며 싸움이 극으로 치닫자 이를 보다 못한 아이들이 부부 사이를 가로막으며 싸움을 중단시키는데... 오은영 박사는 반복되는 부부 갈등이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며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경고했다. 덧붙여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원인 모를 고통은 의학적 설명이 가능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내가 겪고 있는 증상은 ‘신체화 장애'라는 것. 신체화 장애란 대뇌에 불균형이 생기면 그 부위가 관장하는 신체나 장기에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유발되는 것인데, 신체나 장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보니 담당 의학과를 찾아도 진단을 받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이를 꾀병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 통증 등의 증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꾀병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라며, 그간 답답했을 아내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네가 없으면 행복할 거 같애” 남편을 향한 아내의 거친 말에 MC들도

2026-01-12 13:30:50 +0000 UTC2026-01-12 14:58:27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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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전해진 부부 사연 1,200여건 1,200여 부부 중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와 함께한 19쌍의 부부 각기 다른 주제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를 찾아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부부들 힘겨운 부부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박함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를 찾은 부부들 오은영 리포트 2022 결혼 지옥, 그 후 지금 시작합니다.

2026-01-12 12:03:02 +0000 UTC2026-01-12 13:30:50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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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도, 육아도 나 홀로? 온종일 무기력하게 앉아있는 아내가 답답한 남편 요리부터 육아까지 하루 종일 계속되는 남편의 고군분투 - “힘들다.”, “지겨워.” 거실 지정석에 앉은 채로 계속 혼잣말을 내뱉는 아내?! - “내 가정이 생기면 미역국은 먹을 줄 알았다”며 오열한 남편 - 오은영 박사, “남편에게 집밥은 끼니 이상의 의미” - 남편이 원하는 따뜻한 식탁이 필요, 힐링리포트로 ‘집밥데이' 제안 애교 넘치는 딸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평행선 부부의 집. 주말은 무조건 ‘육아데이'로 정해놨다는 ‘딸바보' 남편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랴, 보채는 딸을 돌보랴 고군분투했다. 가족이 다 함께 나들이를 나가서도 남편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며 딸과 뛰어놀았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거실 한가운데에서 “힘들다”, “지겨워” 등 계속 혼잣말을 내뱉으며 무기력하게 앉아있었던 것. 그날 저녁, 여전히 거실 지정석에 앉아있는 아내에게 “아무렇지 않게 내가 밥을 해야 하냐.”며 말을 꺼냈지만, 동문서답을 하는 아내의 모습에 결국 혼자 요리를 시작하는 남편. 뒤늦게 식사 준비를 돕는 아내와 손발이 맞지 않자 그는 “아예 건들지를 말든가!”라고 짜증을 내고 마는데. 식사 도중 남편은 “내가 먹고 싶은 건 집밥”이라며 불만 사항을 말했지만, “당신이 맛없다고 해서 안 하는 것.”이라는 아내의 차가운 대답만이 돌아왔다. 이후 아내가 말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자, 두 사람의 대화는 그대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오은영 박사는 ‘집밥'을 고집하는 남편을 이해하기 위해선 남편의 과거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해 방황했던 남편에게 결혼은 ‘인생의 전환점'이었을 거라는 점. 실제로 따

2026-01-12 10:35:01 +0000 UTC2026-01-12 12:03:02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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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둘러보는 시부모님에 MC 김응수 曰 “군대 내무 검열하는 줄...” - 아내, 시부모님의 폭풍 잔소리에 결국 세탁실에 숨어 ‘눈물' - 밥상 차려달라는 시어머니에 아내, “시어머니 살림 만지는 거 아냐” 반박... 시어머니 vs 며느리 팽팽한 대립 - 오은영 박사, 술 마시고 온 남편 시부모님 앞에서 멱살 잡은 아내, 시부모에겐 남편을 위협하는 공격자로 보였을 것 - 오은영 박사, 정서적인 아내와 인지적인 남편+시부모님 “접점 필요하다” 조언 이어 부부가 사연을 신청한 이유이자 아내의 가장 큰 고민인 ‘시댁과의 갈등'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부부의 집에 오랜만에 방문한 시부모님은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냉장고에 묻은 손자국부터 정리가 안 된 세탁실을 지적했다. 시부모님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지켜보는 MC들마저 긴장한 상황. 곧바로 시어머니는 “이제껏 며느리에게 제대로 된 밥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우리 집에 오면 며느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며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TV에서 시어머니 살림은 건드리지 않는 거라고 배웠다”며 반박해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시아버지 또한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며느리의 성격을 언급하며 일명 ‘멱살 사건'을 폭로했다. 남편이 축구회 송년회로 늦게 들어오던 밤, 아내가 화를 주체 못 해 시댁에서 남편의 멱살을 잡았다는 것. 이를 본 김응수는 “원인 제공은 남편이 한 것 아니냐”며 아내의 편을 들었다. 반면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시부모님께 며느리는 아들을 위협하는 ‘적'으로 보였을 것”이라 분석했다. 하지만 오 박사는 남편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바로 남편과 시부모님이 모두 ‘인지적'인 사람이라는 것. 인지적인 사람

2026-01-12 09:06:09 +0000 UTC2026-01-12 10:35:01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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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호소하는 아내를 봐도 남편은 무반응, 이젠 나도 지치고 무뎌졌어... - 부부 사이에서 고통받는 아이들, 오은영 박사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 오은영 박사, 아내의 증상 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 ‘신체화 장애' 실제로 촬영 중에도 아내를 5년 동안 괴롭히는 통증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던 도중, 아내는 위가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남편은 이러한 광경이 익숙하다는 듯, 아내의 고통에 무감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의 무덤덤한 반응에 아내는 집보다는 직장에 있을 때 심리적 안정이 찾아온다며, 남편을 향한 불편한 마음을 서슴없이 드러냈다. 이혼은 안된다는 남편에게 각방이라도 쓰게 해달라고 해봤지만, 가족이 함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편은 그마저도 거절했다고. 점점 언성이 커지며 싸움이 극으로 치닫자 이를 보다 못한 아이들이 부부 사이를 가로막으며 싸움을 중단시키는데... 오은영 박사는 반복되는 부부 갈등이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며 집중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준다고 경고했다. 덧붙여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원인 모를 고통은 의학적 설명이 가능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내가 겪고 있는 증상은 ‘신체화 장애'라는 것. 신체화 장애란 대뇌에 불균형이 생기면 그 부위가 관장하는 신체나 장기에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유발되는 것인데, 신체나 장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보니 담당 의학과를 찾아도 진단을 받기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이를 꾀병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 통증 등의 증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꾀병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라며, 그간 답답했을 아내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네가 없으면 행복할 거 같애” 남편을 향한 아내의 거친 말에 MC들도

2026-01-12 03:17:04 +0000 UTC2026-01-12 04:44:41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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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전해진 부부 사연 1,200여건 1,200여 부부 중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와 함께한 19쌍의 부부 각기 다른 주제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를 찾아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부부들 힘겨운 부부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박함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를 찾은 부부들 오은영 리포트 2022 결혼 지옥, 그 후 지금 시작합니다.

2026-01-12 01:49:16 +0000 UTC2026-01-12 03:17:04 +0000 UTC(1h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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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도, 육아도 나 홀로? 온종일 무기력하게 앉아있는 아내가 답답한 남편 요리부터 육아까지 하루 종일 계속되는 남편의 고군분투 - “힘들다.”, “지겨워.” 거실 지정석에 앉은 채로 계속 혼잣말을 내뱉는 아내?! - “내 가정이 생기면 미역국은 먹을 줄 알았다”며 오열한 남편 - 오은영 박사, “남편에게 집밥은 끼니 이상의 의미” - 남편이 원하는 따뜻한 식탁이 필요, 힐링리포트로 ‘집밥데이' 제안 애교 넘치는 딸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평행선 부부의 집. 주말은 무조건 ‘육아데이'로 정해놨다는 ‘딸바보' 남편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랴, 보채는 딸을 돌보랴 고군분투했다. 가족이 다 함께 나들이를 나가서도 남편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며 딸과 뛰어놀았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거실 한가운데에서 “힘들다”, “지겨워” 등 계속 혼잣말을 내뱉으며 무기력하게 앉아있었던 것. 그날 저녁, 여전히 거실 지정석에 앉아있는 아내에게 “아무렇지 않게 내가 밥을 해야 하냐.”며 말을 꺼냈지만, 동문서답을 하는 아내의 모습에 결국 혼자 요리를 시작하는 남편. 뒤늦게 식사 준비를 돕는 아내와 손발이 맞지 않자 그는 “아예 건들지를 말든가!”라고 짜증을 내고 마는데. 식사 도중 남편은 “내가 먹고 싶은 건 집밥”이라며 불만 사항을 말했지만, “당신이 맛없다고 해서 안 하는 것.”이라는 아내의 차가운 대답만이 돌아왔다. 이후 아내가 말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자, 두 사람의 대화는 그대로 끝나버리고 말았다. 오은영 박사는 ‘집밥'을 고집하는 남편을 이해하기 위해선 남편의 과거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어릴 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해 방황했던 남편에게 결혼은 ‘인생의 전환점'이었을 거라는 점. 실제로 따

2026-01-12 00:21:15 +0000 UTC2026-01-12 01:49:16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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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둘러보는 시부모님에 MC 김응수 曰 “군대 내무 검열하는 줄...” - 아내, 시부모님의 폭풍 잔소리에 결국 세탁실에 숨어 ‘눈물' - 밥상 차려달라는 시어머니에 아내, “시어머니 살림 만지는 거 아냐” 반박... 시어머니 vs 며느리 팽팽한 대립 - 오은영 박사, 술 마시고 온 남편 시부모님 앞에서 멱살 잡은 아내, 시부모에겐 남편을 위협하는 공격자로 보였을 것 - 오은영 박사, 정서적인 아내와 인지적인 남편+시부모님 “접점 필요하다” 조언 이어 부부가 사연을 신청한 이유이자 아내의 가장 큰 고민인 ‘시댁과의 갈등'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부부의 집에 오랜만에 방문한 시부모님은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냉장고에 묻은 손자국부터 정리가 안 된 세탁실을 지적했다. 시부모님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지켜보는 MC들마저 긴장한 상황. 곧바로 시어머니는 “이제껏 며느리에게 제대로 된 밥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우리 집에 오면 며느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며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TV에서 시어머니 살림은 건드리지 않는 거라고 배웠다”며 반박해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시아버지 또한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며느리의 성격을 언급하며 일명 ‘멱살 사건'을 폭로했다. 남편이 축구회 송년회로 늦게 들어오던 밤, 아내가 화를 주체 못 해 시댁에서 남편의 멱살을 잡았다는 것. 이를 본 김응수는 “원인 제공은 남편이 한 것 아니냐”며 아내의 편을 들었다. 반면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시부모님께 며느리는 아들을 위협하는 ‘적'으로 보였을 것”이라 분석했다. 하지만 오 박사는 남편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바로 남편과 시부모님이 모두 ‘인지적'인 사람이라는 것. 인지적인 사람

2026-01-11 22:52:23 +0000 UTC2026-01-12 00:21:15 +0000 UTC(1h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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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소비 습관에 남편 분노 폭발? 이어지는 남편의 충격 발언은... "돈 막 쓸 거면 나랑 자던가" - 남편, 아내 점심식사 카드 결제 내역 알람에 바로 아내에게 전화 '혼자 맛있는 거 먹으면 좋냐?' 타박 - "부부관계 거부하니, 금전적 도움을 줄 수 없다" 남편의 충격 발언에 MC들 경악, 남편이 이토록 부부관계에 집착하는 이유는? - 돈 썼으니 부부관계를 해달라? 남편의 지속적인 대가성 요구, 보상심리가 있다는 남편에 오은영 박사 '심각' 같은 회사 선후배로 만나 알콩달콩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 하지만 코로나 이후 회사가 희망휴직을 신청받으면서 남편은 배달대행업으로 가족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아내 역시 속눈썹 뷰티숍을 열었지만 아직은 수입이 나지 않는 상황. 남편은 배달대행업으로 번 돈으로 아내의 가게 운영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하지만 남편은 이런 상황에서 아내의 소비가 과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라면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반면, 아내는 점심시간에 이탈리안 식당에서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케이크과 커피를 디저트로 먹는 등 상반되는 모습을 보인 것. 아내의 점심 식사 카드 결제 내역이 남편의 휴대폰으로 전송되자마자 남편은 아내에게 따지듯이 전화를 걸었다. "혼자 맛있는(비싼) 음식 먹어서 좋겠다?", "스파게티 먹는데 만 칠천 원이나 나와?"라며 비아냥거리는 남편의 말투에 아내는 익숙하다는 듯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는데. 영상을 지켜보던 MC들 역시 저녁 식사마저 삼각김밥 하나로 해결하는 남편의 짠한 모습을 보고 "먹고 사는 것이 참 힘들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다음 날, 외출에 나선 두 사람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오붓한 시간도 잠시, 남편이 아내에게 황당한 요구를 했는

2026-01-11 21:27:41 +0000 UTC2026-01-11 22:52:23 +0000 UTC(1h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