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2회
순신과 정애는 기획사 대표를 만나 계약을 한다. 계약금을 받는다는 말에 들뜬 두 사람은 저녁상을 거하게 차리고, 가족들은 믿어지지 않지만 축하를 해준다. 준호는 계약을 위해 연아를 다시 만나는데, 연아는 자신이 기획사를 차릴 거라 선언하며 송미령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한편 순신은 계약금이 사실은 대출을 받은 것이고 기획사 대표도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순신과 정애는 기획사 대표를 만나 계약을 한다. 계약금을 받는다는 말에 들뜬 두 사람은 저녁상을 거하게 차리고, 가족들은 믿어지지 않지만 축하를 해준다. 준호는 계약을 위해 연아를 다시 만나는데, 연아는 자신이 기획사를 차릴 거라 선언하며 송미령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한편 순신은 계약금이 사실은 대출을 받은 것이고 기획사 대표도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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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의 사기사건을 알게 된 준호는 자신이 진짜 신준호임을 증명하려 순신을 변신시켜 시사회에 데려간다. 한편 정애는 돈 문제로 청소 일을 시작하고, 창훈의 납골묘를 찾았다가 미령과 스치게 된다, 유신은 찬우와 우연히 술을 마시고, 다음날...!!
준호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 순신. 준호 역시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며 일에만 매진한다. 정애 역시 창훈을 잃은 헛헛함에 없던 집안일까지 만들어 부산스레 몸을 움직인다. 유신은 순신에게 화풀이를 하며 같은 방을 쓸 수 없다고 내쫓는다. 미령은 자신이 약해진 순간에 곁을 찾아준 연아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이정은 집에 돌아온 걸 동혁에게 들켜 준호의 사무실로 도망을 친다. 준호는 다시 한 번 순신에게 스카웃 제안을 하지만 거절당하는데..
창훈의 사고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오지만 창훈은 죽고 만다. 유신은 아버지의 죽음이 순신이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순신 역시 죄책감이 든다. 한편 순신을 찾아 헤매이던 준호 앞에 동생 이정이 갑자기 미국에서 날아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다. 미령은 창훈의 죽음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겨우 다시 출근한 순신은 준호에게 배우 해 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게 되는데...
미령은 루머 때문에 화가나 준호를 찾는다. 순신의 캐스팅 점수를 매겨보던 준호도 소문을 수습하느라 분주해진다. 순신은 창훈에게 사기당한 사실을 정애에게 말하지 말아달라 부탁하는데, 정애는 길자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오해한 순신은 창훈에게 화를 낸다. 준호는 미령의 루머를 막는 와중에 연아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자존심이 상한 준호는 순신을 키워내 연아에게 보여주겠다 결심하는데...
준호 때문에 사기꾼을 놓치게 된 순신은 가족들 몰래 돈을 갚기 위해 영훈의 카페에 취직을 한다. 연아는 준호에게 누군가를 키워내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증명해보이라며 순신을 가리키는데... 어이가 없어진 준호는 연아에게 충고하다 오히려 무시를 당하고, 동혁의 강요에 나간 선자리에선 순신을 이용해 빠져나가려다 도리어 망신을 당하게 된다. 미령에게 내쳐진 일도는 홧김에 기자에게 미령의 과거를 언급하고, 미령은 연아에게 루머를 전해 듣는데..
순신과 정애는 기획사 대표를 만나 계약을 한다. 계약금을 받는다는 말에 들뜬 두 사람은 저녁상을 거하게 차리고, 가족들은 믿어지지 않지만 축하를 해준다. 준호는 계약을 위해 연아를 다시 만나는데, 연아는 자신이 기획사를 차릴 거라 선언하며 송미령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한편 순신은 계약금이 사실은 대출을 받은 것이고 기획사 대표도 사기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엄친딸 언니들과는 다르게 매일 취업시험에 낙방하고 있는 막내딸 이순신. 모처럼 호텔에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나 싶었는데, 배우 송미령의 화보집 행사에서 웬 남자와 부딪혀 사고를 친다. 연예기획사 대표인 준호는 순신과의 부딪힘으로 옛 연인 연아와의 만남에서 수모를 겪게 되고 화가 나서 순신을 자르라고 한다. 순신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스타의 재능이 보인다며 길거리 캐스팅이 되고, 이를 무시하는 가족들에게 감정이 폭발하는데...
준호는 동혁이 뺑소니 사고 목격자이며 순신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순신을 찾는다. 정애는 재수사가 시작됐단 연락을 받고, 미령은 순신집을 찾아가 사죄하기로 마음먹는다.
순신 가족들은 창훈의 묘를 찾아간다. 순신은 준호를 그리워하며 마음 아파하고 이에 미령이 위로해주며, 두 사람은 한층 더 가까워진다. 한편, 박기자는 동혁을 찾아와 뺑소니 사고에 대해 묻는다.
순신과 박기자가 만났다는 사실에 불안해진 미령은 준호에게 순신과 헤어져달라 부탁한다. 혜신과 진욱의 관계를 의심한 막례는 진욱에게 방을 빼달라고 한다. 준호는 연아의 집착에 순신과의 이별데이트를 준비한다.
연아가 준호와 계속 만나는 것처럼 인터뷰하자 준호는 화를 낸다. 순신의 첫 방송에 가족들은 감동하고, 순신과 준호도 기분 좋게 데이트한다. 박기자는 미령을 찾아와 순신의 생부와 창훈의 죽음을 거론한다.
연아는 창훈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혜신을 두고 싸움이 붙은 재형과 진욱은 경찰서까지 간다. 수정은 순신에게 준호와 헤어지라고 하고, 연아는 미령을 찾았다가 일도와 미령이 하는 얘기를 듣는다.
연아가 준호와 계속 만나는 것처럼 인터뷰하자 준호는 화를 낸다. 순신의 첫 방송에 가족들은 감동하고, 순신과 준호도 기분 좋게 데이트한다. 박기자는 미령을 찾아와 순신의 생부와 창훈의 죽음을 거론한다.
준호에게 합격 소식 들은 순신은 기뻐 정애에게 전화하는데 가게 일이 바쁜 정애는 전화를 급히 끊게 되고, 순신은 서운하다. 유신이 길자에게 선물 들고 갔다가 내쫓기는 모습을 본 찬우는 길자에게 부모님 허락없이 결혼하겠다고 한다. 미령은 정애가 순신을 위해 축하파티를 해주려는 걸 알고 더 큰 파티를 기획하는데...
미령은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는 순신 때문에 속상하고, 준호는 들어온 대본 중에 가수지망생인 단역을 보고 순신을 준비시킨다.유신은 길자에게 잘 보이려 애쓰고, 길자는 유신을 곯려주려 집안일을 잔뜩 시키고 나간다.퇴근해서 돌아온 찬우가 일을 대신하고, 그 모습을 본 길자는 다시 한번 기함한다. 연아는 자신의 생일도 잊고 순신 얘기만 하는 미령에게 화를 낸다. 또한, 준호 역시 순신을 좋아한단 걸 알고 순신이 오디션 볼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마음먹는다.
준호는 순신을 위로하며 함께 시간을 보낸다. 순신이 집에 안 들어오자 유신은 미령에게 전화를 하고, 미령은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갔다고 거짓말을 한다. 길자는 정애와 가게에서 다시 싸우게 되고, 유신은 집나간 찬우를 데리고 길자의 집으로 가지만 문전박대 당한다. 짐을 싸서 나온 순신은 준호 찾아가 뭐든 열심히 하겠다고 하자 준호 기뻐하며 오디션 잡는데...
정애는 유신의 결혼 상대가 찬우라는 걸 알게 되고, 뒤늦게 유신 결혼 소식을 들은 순신은 가족들과 점점 어색해지는 기분 느낀다. 준호는 순신 데리고 작은 극단에 오디션을 보게 하고, 송미령 딸로 기억되고 싶지 않으면 제대로 하라며 도와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미령은 연아가 들어가는 드라마에 순신을 집어 넣으려 한다. 한편, 유신은 길자 찾아가 사과하지만 쫓겨나고 그 모습 본 찬우는 길자와 싸우고 집을 나가버리는데..
순신은 정애에게 미령의 도움을 받아 연기 배우겠다고 하고, 정애는 마음 아프지만 순신을 응원해준다. 미령은 순신을 데리고 다니며 옷과 밥을 사 주지만 순신은 불편하기만 하다. 찬우는 유신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 하고, 길자는 이정, 수정과 함께 점심 먹으며 찬우 부르는데, 찬우는 결혼할 여자 있다고 말하고 가버린다. 한편, 순신과 미령이 인터뷰 하는 중에 막례가 찾아오는데...
미령은 순신을 데려가려하지만 순신은 거절하고 가버리자, 화가 난 미령은 준호에게 화풀이를 한다. 길자에게 당하고 속상한 유신은 혼자 술을 마시며 찬우를 그리워한다. 순신은 정애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진단 얘기에 길자 가게를 찾았다가 손님들과 실랑이가 생겨 결국, 정애가 손을 다치고, 순신은 더 이상 안될거 같단 생각에 미령집으로 간다.
준호는 미령의 숨겨진 딸이 순신임을 알고 기자회견을 미루려고 하지만 미령은 강경하고, 정애 역시 미령에게 순신일 생각한다면 세상에 알리는 건 그만두라며 미령을 찾아가지만 거절 당한다. 한편 유신은 정애가 길자네서 일하는 문제로 찬우와 다투다 홧김에 헤어지잔 말을 해 버린다.정애는 순신과 하루 데이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함께 창훈의 묘를 찾아가 순신에게 생모가 따로 있음을 고백하고.. 그시간 미령은 기자회견을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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