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30화
국모가 된 연화는 보살이 되어야 하므로 연비를 하게 되고, 예성강 수군관아에 허월이 나타나 왕건에게 도선의 열반 소식을 전하는데...
국모가 된 연화는 보살이 되어야 하므로 연비를 하게 되고, 예성강 수군관아에 허월이 나타나 왕건에게 도선의 열반 소식을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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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행에서 돌아와 제국 건설의 초석을 다지기 시작한 궁예. 한편, 왕건은 궁예의 하명을 받아 백제의 점령에 관한 기본 대책 수립에 몰두하는데..
웅주로 향하는 궁예의 순행 길에 서원경의 아지태와 호족들이 찾아와 인사를 올리며 자신들이 궁예의 강력한 세력이 될 것임을 맹세하는데...
아버지 경문왕의 화본에 칼을 꽂은 후 신라를 멸도라 부르는 궁예. 한편, 칼이 꽂힌 자리에서 선혈이 흘러내리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나는데..
결국 더욱 강한 미륵이 되고자 다짐하는 궁예. 한편, 완산주로 돌아온 견훤은 고심 끝에 최승우에게 군사의 직책을 맡기고 재기를 결심하는데...
미향의 죽음을 통해 인간적인 고뇌에 빠지며 미륵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회의하는 궁예. 한편, 견훤은 전염병까지 돌자 마침내 철군을 단행하는데..
명주에 이르자 자신의 아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미향. 그런 미향을 은부는 방에 가둬버리고, 미향은 아이의 환청을 들으며 울부짖는데...
대야성 전투에서 처음으로 패배감을 맛본 견훤. 한편, 죽주성에 도착한 궁예는 감회에 젖지만 미향은 아버지가 죽은 벌판에서 목 놓아 우는데..
고려의 영토를 돌아오는 순행 길에 오른 궁예. 한편, 대야성을 치기 위해 합천에 있는 견훤은 능환과 최승우의 의견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데..
궁예의 황후가 된 연화는 팔관회에서 왕건을 만나지만 궁예는 왕건에게 술을 따르게 하고, 견훤은 완산에 입성하기 위한 순행 길에 오르는데..
국모가 된 연화는 보살이 되어야 하므로 연비를 하게 되고, 예성강 수군관아에 허월이 나타나 왕건에게 도선의 열반 소식을 전하는데...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 왕건. 한편, 궁예와의 승부를 위해 내실의 기반을 잡는데 전념하는 견훤은 도읍 이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
궁예와 연화는 국혼 준비를 하고, 그 시각 궁예의 대전에서는 양길이 가평에 이르렀다는 급한 전보가 날라 와 왕건은 총사에 임명 되는데...
철원에서 송악으로 천도를 하고 본격적인 체제정비를 시작하는 궁예. 한편, 양길은 궁예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견훤에게 지원군을 요청하는데..
궁예의 세력에 귀부한 지 2년 만에 왕륭은 타지에서 숨을 거두게 되고, 궁예와 연화의 국혼 결정 소식에 왕건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데...
연화가 왕건의 정혼자 였다는 소식을 듣고 국혼을 위한 계획을 서두르는 종간과 은부. 그즈음 왕건은 능산, 박술희와 결의형제를 맺게 되는데...
궁예는 엄격하게 자신과 수하들을 다스리며 백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 주었고, 이런 궁예에게 의심을 품던 양길과 복지겸은 그를 소환하는데..
궁예는 미륵신앙을 앞세우며 진공하고, 견훤 역시 동진과 북진을 거듭하여 영토를 확장 중이었지만 왕건은 침묵의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서서히 영향력을 넓히고 있던 견훤은 법질서 확립과 인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군사를 받은 궁예는 동쪽 공략을 위한 진군을 시작하는데...
수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양길에게 귀부할 것을 결심하는 궁예. 한편, 무진주를 점령하고 대왕을 칭하게 된 견훤은 고민의 날들을 보내는데...
무진주에 도착한 견훤의 군대는 대접전을 펼치게 되고 , 궁예는 그의 독자적인 세력을 얻어 미륵 세계의 서곡을 울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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