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5회
창훈의 사고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오지만 창훈은 죽고 만다. 유신은 아버지의 죽음이 순신이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순신 역시 죄책감이 든다. 한편 순신을 찾아 헤매이던 준호 앞에 동생 이정이 갑자기 미국에서 날아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다. 미령은 창훈의 죽음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겨우 다시 출근한 순신은 준호에게 배우 해 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게 되는데...
창훈의 사고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오지만 창훈은 죽고 만다. 유신은 아버지의 죽음이 순신이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순신 역시 죄책감이 든다. 한편 순신을 찾아 헤매이던 준호 앞에 동생 이정이 갑자기 미국에서 날아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다. 미령은 창훈의 죽음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겨우 다시 출근한 순신은 준호에게 배우 해 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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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은 촬영 중에 눈물을 흘리고, 준호는 첫 촬영에 긴장한 탓이라고만 생각한다. 촬영장에 찾아온 연아에게 다시 내기 얘기를 들은 순신은 처참한 기분이 되고, 미령을 찾아가보지만 미령의 칭찬도 거짓이었음을 알고 좌절한다. 한편, 유신은 자매들 단합을 위해 한턱내기로 하고, 길자네 가게로 갔다가 길자에게 잔소리를 듣고 화가 나서 돌아 나온다. 찬우는 그런 유신을 위로하러 왔다가 진욱에게 들킨다. 준호를 찾아가 계약금을 돌려준 정애는 미령과 부딪히게 되는데.
순신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자 화가 난 준호는 순신에게 마음대로 하라고 말해버린다. 한편, 혜신의 이혼사실을 알게된 정애는 한서방에게 전화를 걸어 폭언을 퍼 붓는다. 찬우는 회식에 갔던 유신을 데리러 갔다가 다투게 되고 차 안에서 실랑이를 하다 길자에게 들킬 뻔 한다. 순신은 정애가 한 달이라는 기한을 정하는 바람에 준호가 무리하게 됐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
순신은 준호와 연아가 다투는 모습을 보고 준호의 옛사랑이 연아 일거라 추측한다. 한편 이정은 찬우의 새 차에 일부러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유신이 이정이의 전화를 받게된다. 우주는 진욱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받지만 전화 없는 아빠 때문에 더 속상해지고, 혜신에게 울분을 쏟아낸다. 이를 본 정애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준호는 순신의 일을 방해하는 배후에 미령이 있다는 걸 알고 미령을 찾아가는데...
준호는 미령에게 내쳐지고도 미령을 옹호하는 순신이 답답하고, 이제 자신만의 방법으로 순신을 키우겠다 결심한다. 미령은 준호와 순신을 보며 연아에게 자기 감정에 솔직해지라고 충고한다. 유신은 찬우와 첫 데이트에 설레고, 까페에서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다정한 사진도 찍는데, 여전히 동네에서는 들킬까 전전긍긍한다. 혜신은 집 앞에 찾아온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당하고 보다못한 진욱이 도와주는데, 혜신은 집에 이혼 사실을 비밀에 부쳐달라 부탁하는데...
순신이 오디션을 못 본 게 미령 때문임을 안 준호는 미령을 찾아가 따지지만 오히려 연아와 한 내기 때문에 순신을 이용한거 아니냐는 미령의 말에 말문이 막힌다. 한편 유신과 찬우는 계약연애를 가족들 몰래 하기로 하고, 당분간 선을 안 보겠다는 찬우의 말이 길자는 서운하다. 순신은 미령에게 인사하기 위해 집을 찾아갔다가 일도에게 내팽개쳐지는데....
정애는 친딸도 알아보지 못하는 미령이 어이없고, 미령 또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정애에게 오기가 생긴다. 결국 정애는 순신을 찾아가 연기와 자신중 하나를 택하라 하지만 순신은 오디션을 볼 때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한다. 유신과 찬우의 관계를 눈치 챈 순신은 유신을 편하게 해 주기 위해 찬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연기연습을 하던 중 찬우를 떠올리며 진심을 담아 연기하게 된다. 준호는 그런 순신이 안쓰러운데...
미령은 순신의 연기지도를 하면서 이정의 배우에 대한 꿈을 접게 하려고 일부러 순신에게 칭찬을 하고, 순신은 그런 미령에게 호감을 갖는다. 순신은 준호와 함께 성형외과에 갔다 찬우와 유신의 관계를 알게 된다. 정애는 집에 찾아온 준호에 의해 순신이 연기자 계약을 한 걸 알게 되고 이를 반대하는데...
정애는 경숙에 대해 묻지만 복만은 얼버무리고, 결국 정애는 경숙의 흔적을 찾아 그녀가 어릴 적 지내던 보육원을 찾는다. 유신은 찬우와 보냈던 밤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게 기억나고, 자신이 오해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준호는 순신에게 특별 훈련을 시켜준다며 함께 산에 오르는데...
준호는 드디어 순신과 계약을 하게 되고, 순신을 육 개월 안에 데뷔시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찬우의 연락을 피하던 유신은 마침내 찬우를 만나 그날은 하룻밤 실수였다고 말해버린다. 한편 정애는 우연히 순신을 데려왔을 때의 목도리를 발견하는데...
순신의 사기사건을 알게 된 준호는 자신이 진짜 신준호임을 증명하려 순신을 변신시켜 시사회에 데려간다. 한편 정애는 돈 문제로 청소 일을 시작하고, 창훈의 납골묘를 찾았다가 미령과 스치게 된다, 유신은 찬우와 우연히 술을 마시고, 다음날...!!
준호 앞에서 울음을 터뜨린 순신. 준호 역시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며 일에만 매진한다. 정애 역시 창훈을 잃은 헛헛함에 없던 집안일까지 만들어 부산스레 몸을 움직인다. 유신은 순신에게 화풀이를 하며 같은 방을 쓸 수 없다고 내쫓는다. 미령은 자신이 약해진 순간에 곁을 찾아준 연아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이정은 집에 돌아온 걸 동혁에게 들켜 준호의 사무실로 도망을 친다. 준호는 다시 한 번 순신에게 스카웃 제안을 하지만 거절당하는데..
창훈의 사고 소식을 듣고 가족들은 병원으로 달려오지만 창훈은 죽고 만다. 유신은 아버지의 죽음이 순신이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순신 역시 죄책감이 든다. 한편 순신을 찾아 헤매이던 준호 앞에 동생 이정이 갑자기 미국에서 날아와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다. 미령은 창훈의 죽음으로 악몽에 시달리고, 겨우 다시 출근한 순신은 준호에게 배우 해 보지 않겠냐는 말을 듣게 되는데...
술이 취해 순신을 찾아온 일도는 미령을 용서해달라고 부탁하고, 순신은 미령을 찾아가 끝까지 자신을 버릴꺼냐며 도망치지 말라고 말한다.
일도의 해외 도피 제안을 거절한 미령은 순신과의 기억을 떠올리다 참고인 조사에 응하기로 한다. 미령 관련 기사에 순신도 촬영장에서 곤란을 겪고, 미령이 사라졌단 소식에 일도는 크게 놀라지만 순신은 듣고도 모른 척 한다.
미령이 창훈의 죽음과 미령의 관련사실을 안 막례는 쓰러진다. 우주는 재형을 만나 마지막 인사를 한다. 막례는 미령을 찾아가 한풀이를 하다 순신이 창훈의 딸이 아님을 알게 된다.
준호는 동혁이 뺑소니 사고 목격자이며 순신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순신을 찾는다. 정애는 재수사가 시작됐단 연락을 받고, 미령은 순신집을 찾아가 사죄하기로 마음먹는다.
순신 가족들은 창훈의 묘를 찾아간다. 순신은 준호를 그리워하며 마음 아파하고 이에 미령이 위로해주며, 두 사람은 한층 더 가까워진다. 한편, 박기자는 동혁을 찾아와 뺑소니 사고에 대해 묻는다.
순신과 박기자가 만났다는 사실에 불안해진 미령은 준호에게 순신과 헤어져달라 부탁한다. 혜신과 진욱의 관계를 의심한 막례는 진욱에게 방을 빼달라고 한다. 준호는 연아의 집착에 순신과의 이별데이트를 준비한다.
스캔들 기사를 본 순신은 촬영장에서 사람들의 축하인사를 받는 연아를 보며 더 속상해하고, 이런 모습을 본 준호는 변명하려 하지만 순신은 그냥 가버린다. 유신은 회사에서 새 프로젝트를 맡게 돼 결혼을 미루자하고, 길자는 오히려 둘을 떨어뜨릴 기회라 생각해 허락하지만 찬우는 오히려 날짜를 앞당겨 당장 결혼하겠다고 한다. 한편, 수정은 미령이 병원 화장품 모델을 하게 된 걸 알고 미령에게 행패 부리고, 미령은 분한 마음에 일부러 동혁을 만나는데...
마지막 배를 놓친 준호와 순신은 민박집에 머물게 되고, 순신은 준호에게 두근거림을 느낀다. 하룻밤을 묵고 온 두 사람 때문에 민감해진 연아는 다음날 일부러 순신에게 시비를 걸어 순신 때문에 다친 것처럼 연기를 하고, 준호는 사태 수습을 위해 순신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혜신은 새벽에 아픈 우주때문에 놀라고, 정신없이 나오는데 진욱이 나서서 응급실에 데려가 도와주고, 혜신, 진욱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한편, 준호는 자신의 감정을 순신에게 고백하기로 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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