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리포트
■ 30년간 생활비를 한 번도 주지 않았다는 남편?! 생활비를 둘러싼 치열한 공방 예고! - 대화 한 마디, 눈길조차 zero! 부부에게 무슨 일이? - 남편, “아내와 대화하고 싶다” 솔직 심정 고백 - 생활비를 받지 못했다는 아내 vs 큰 목돈은 다 대줬다는 남편, 풀리지 않는 생활비 논쟁! - 남편, ‘암'이 아닌 ‘치질'이었다?! 의사의 오진 아닌 남편의 거짓말...? - 오은영 박사, “35년간 생활비를 80~90% 감당한 사람은 아내!” 냉철한 판단에 남편도 ‘인정' 일상 영상에서 부부의 불통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 남편은 “아내와 따로 방을 쓰고 있다”며 오랜 각방 생활을 고백했다. 게다가 두 사람은 한 공간에 있어도 대화 한 마디, 눈길조차 건네지 않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편은 “아내와 대화하고 싶다”며 “(오랫동안 대화를 안 해) 이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이 안 나온다”며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부부가 대화하지 않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날 저녁, 식당 일을 마친 아내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그리고 부부의 생활비 문제가 언급됐는데. 아내는 “남편이 95년도 이후엔 생활비를 안 줬다”고 토로했다. 인터뷰에서 밝힌 남편 입장은 달랐다. 남편은 “아내가 나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생활비를 못 줬다”며 “대신 큰 목돈과 공과금은 내가 다 냈다”고 주장했는데. 계속된 두 사람의 상반된 주장에 스튜디오마저 혼란에 빠진 상황. 오은영 박사가 정리에 나섰다. 오 박사는 생활비와 딸의 양육 비용 등을 하나하나 짚으며 분석, “35년간 생활비 8, 90%는 아내가 감당했다고 봐야 한다”며 결론을 내렸다. 오 박사의 통쾌한 분석에 남편 또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또 다른 부부의 사실 공방이 이어졌다. 아내는 “재작년에 남편과 다투고 집을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