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28화
왕건이 보낸 산삼으로 달인 약을 먹은 아자개의 몸에서 열이 오르자 옥에 갇히게 된 박술희. 한편, 백제에서 오백년 묵은 산삼을 구해 보내는데..
왕건이 보낸 산삼으로 달인 약을 먹은 아자개의 몸에서 열이 오르자 옥에 갇히게 된 박술희. 한편, 백제에서 오백년 묵은 산삼을 구해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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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성을 함락하고자 서두르는 신검과 이천명의 증원군이 파견된다는 소식을 접하는 무. 한편, 견훤의 총애를 받는 태자 금강이 선봉에 나서는데..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계책을 신검에게 제안하는 군사 종훈. 한편, 용검이 무의 신경을 거스르며 맞대결을 제안하자 흥분한 무는 뛰쳐나가는데...
소강상태 이후 태자들을 앞세워 군사를 일으키는 견훤과 그에 맞서 태자 무를 총사에 선임하는 왕건. 한편, 최응은 최총진을 왕건에게 천거하는데..
태자 태의 죽음 앞에서도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수인을 보며 정윤을 정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히는 왕건. 한편, 경보는 자신의 갈 길을 일러주는데..
장사꾼으로 변복하여 백제로 간 최응과 직접 옥룡사로 나선 견훤은 간발의 차이로 어긋나면서 삼한의 미래에 대해 선문답 같은 예언을 듣게 되는데..
정윤 책봉으로 신료들에게 노한 왕건은 오다련과 유긍달을 향리로 가서 쉴 것을 명하고, 최응과 견훤 일행은 백계산 옥룡사로의 발길을 채촉하는데..
도선의 제자였던 경보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자 왕건은 최응을 통해 접촉을 시도하고, 견훤 역시 그를 만나기 위해 옥룡사로 갈 것을 결정하는데..
전황이 불리한데도 불구하고 공격을 독촉하는 견훤에게 분노를 느끼는 신검. 한편, 태자 무를 정윤에 책봉하려는 논의가 본격화 되는데...
용개에게 사불성을 맡기고 고려로 떠난 아자개. 한편, 반란을 준비한 이흔암은 환선길과 합류해 잠복하지만 그 소식은 복지겸에게 앞서 전달되는데..
병세가 호전되어 고려로 갈 것을 결정한 아자개. 한편, 견훤은 능환의 말을 따라 군사를 일으켜 고려로 가는 아자개 일행을 막을 결심을 하는데..
왕건이 보낸 산삼으로 달인 약을 먹은 아자개의 몸에서 열이 오르자 옥에 갇히게 된 박술희. 한편, 백제에서 오백년 묵은 산삼을 구해 보내는데..
가짜 용삼이 오히려 병을 심하게 할 수 있다고 거짓 진단을 내리는 백제 의원. 한편, 박술희는 아자개에게 고려로 함께 갈 것을 청하는데...
산삼을 상주의 아자개에게 보내고, 황후는 궁 밖으로 요양을 보낸 왕건. 한편, 견훤의 신료들은 역심을 품은 이흔암을 이용할 것을 제안하는데..
아자개의 병세가 악화되자 치료를 위해 천년 묵은 지초를 주기로 약조한 왕건. 한편, 황후의 병세 또한 산삼으로 다스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비무장의 왕건 일행과 환선길의 부대가 맞부딪치자 목숨이 위태로워진 왕건. 한편, 아자개의 상주를 놓고 백제와 고려간의 경쟁이 노골화되는데...
민심을 궁예에서 완전히 멀어지게 만든 연화의 죽음. 한편, 장들은 궁예의 폭정에 더 이상 참지 못하여 군부를 장악하기에 이르는데...
연화에게 역모에 대한 죄를 물어 뜨거운 쇠방망이로 달구어 죽이는 궁예. 한편, 왕건에게 관심법으로 반역을 시도한 적이 있었냐고 묻는데...
왕건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문을 열도록 준비시키는 궁예. 한편, 연화는 자신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의연하게 받아들이는데...
태자를 생산하자마자 그예 국문을 준비하라 명하는 궁예. 한편, 종간의 설득에 궁예는 왕건에게 관심법을 사용하기로 하고 소환령을 내리는데...
연화가 왕건에게 보위를 권유하는 한편 역모를 꾀하였다고 믿는 궁예. 그 즈음 연화는 산고를 시작하고, 고통 속에서도 절대 뜻을 굽히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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