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순검 시즌1[궁녀] 7회
7회 [궁녀] 심마니들이 산신제를 올리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한 구의 여자 시체!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들은 죽은 이가 궁녀라는 뜻밖의 사실에 당혹해 한다. 1896년 왕이 궁궐을 버리고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러 있었던 그 때 텅 빈 궁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7회 [궁녀] 심마니들이 산신제를 올리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한 구의 여자 시체!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들은 죽은 이가 궁녀라는 뜻밖의 사실에 당혹해 한다. 1896년 왕이 궁궐을 버리고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러 있었던 그 때 텅 빈 궁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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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연못 가득 흐드러지게 핀 연꽃들 가운데서 전라의 한 남자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호패도 신분을 증명할 만한 것이 없어 난감해 하던 찰나 다경은 풀숲에서 진흙이 잔뜩 묻은 남자의 옷을 발견해낸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것은 당시 신식학교로 유명했던 배경학당의 학생복이었다! 죽은이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학당을 찾아간 별순검. 방학이라 한산하기까지 한 학당에서 벽면에 걸린 학생들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피해자를 알아본다. 선생은 죽은 아이가 현 외무대신 조대감의 조카이자 이번에 그 어렵다는 역관시험에 합격한 조영탁이라고 하는데...
한바탕 폭우가 쏟아지고 난 다음 날 마포나루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급히 뛰어가던 체전부는 그만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고 만다. 강물 속에서 시신의 머리를 잡아 올린 체전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은 물 속에서 건져 올린 세 구의 시신을 본다. 성인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 남자아이의 시신...!
노을이 아름다운 갈대밭 사이로 나비를 쫓아 나풀나풀 뛰어다니는 남자아이 하나. 그리고 아이의 그런 모습이 대견한 듯 지켜보며 미소짓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그런 데! 어미가 지켜보는 가운데 까르르 웃음 소리내며 뛰어다니던 아이가 감쪽같이 사 라진다. 바람부는 갈대밭에는 애타게 아이를 찾는 어미의 목소리만이 맴도는데... 그로부터 일주일 후 한씨 부인의 신고를 받고 뒤늦게 현장으로 출동한 별순검. 일주 일 전 사라진 아이는 명문 세력가인 권씨 집안의 5대 독자인 아들 윤이였다. 뒤늦은 신고에 그 연유를 물었더니 권씨는 범인이 아이의 몸값으로 5000냥을 요구했고 신 고하면 아이를 죽이겠다 협박했다고 한다. 그래서 신고 없이 요구 조건대로 돈을 건 네주면 아이가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 믿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약속한 장소에 돈을 가져다 두었지만 아이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고 발을 동동 구르던 차에 보다 못한 시어머니 한씨 부인이 경무청으로 달려왔던 것이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자신의 아들 찾는 일에 조금은 비협조적으로 보이는 권씨와 수사 내내 불안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부인 조숙경. 무영은 그들이 뭔가 중요한 것 을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햇빛 좋은 일요일 아침 각자 휴일을 즐기고 있는 별순검들에게 살인사건 소식 이 날아든다. 강 끝인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은 온몸을 구타당한 채 죽어있는 한 남자 의 시신과 마주하게 된다. 무슨 원한진 일 있어 죽을 때까지 맞았나 싶은 생각이 들던 찰나 피해자의 목에서 발견된 교살의 흔적! 호패를 확인해본 결과 죽은 자는 서인후 라는 이름을 가진 화공이었는데... 피해자인 서인후의 집을 찾아가게 된 별순검. 그런데!! 강도라도 들었던 것일까? 화공의 아내 역시 심하게 구타당한 채 정신을 잃고 있었다. 놀란 현은 급히 화공의 아내를 의원 집으로 데려가고... 대한과 함께 현장에 남은 다경은 주위를 둘러보던 중 장 안 깊숙한 곳에서 누군가 일부러 모아놓은 사과씨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양반댁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한 아기가 질식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다. 화인을 조사하던 중 이 마을에서 유독 화재가 잦았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도깨비불로 규정하고 굿을 해왔다는 정황이 포착된다. 그러던 중 기방 행수 매화의 아들 선우현 이라는 한량이 불쑥 낙하산으로 별순검에 투입되고 무영과 다른 별순검들은 이에 반 발한다. 한편 집을 태우겠다고 협박한 적이 있는 사내가 검거되어 쉽게 해결되는 듯 했지만 사고로 아기를 잃은 엄마와 시어머니 사이에 석연치 않은 모습들이 포착되 면서 사건은 원점으로 돌아간다.
별순검 시즌 2는 시즌 1에서 한발 더 나아간 1897년 대한제국 선포 이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관파천에서 돌아 온 고종은 스스로 황제라 칭하고 조선이 제국으로 변모하면서 나라가 자주국이며 독립국임을 천명하였고 더불어 재정 군대 교육 문화 전면에 걸친 광무개혁을 시행함으로써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18회 [불탄 시체] 도자기 가마 안에서 새까맣게 탄 시체 한 구. 불에 탄 시신은 얼굴도 알아볼 수 없고 신원을 확인할 만한 단서도 발견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한편 지난 밤 김순검이 괴한들에게 칼을 맞았다는 연락을 받은 별순검은 수사에 착수한다. 과연 불탄 시체는 누구이고 그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김순검이 칼을 맞은 이유는 무엇일까?
17회 [죽음의 경기] 한성의 부자마을 북촌과 가난한 서민들이 사는 남촌의 석전(돌싸움)이 벌어지던 날 청년 하나가 경기 도중 돌에 맞아 숨을 거둔다. 죽은 청년은 북촌에 사는 서대근.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은 단순히 마을잔치라고 생각했던 석전이 다음 해의 농사 물길을 두 마을 중 어느 쪽이 먼저 쓰게 될지를 판가름 짓는 매우 중요한 경기라는 사실과 함께 서대근의 죽음에서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16회 [조선 전기수 이업복 下] 책을 읽어주며 돈 여자 권력을 한 손에 쥐었던 전기수 이업복. 별순검은 이업복이 책을 단순히 읽어준 것에 그친 게 아니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단서에 주목한다. 열쇠를 복제한 선비의 정체는 미궁에 빠진 채 흐트러진 필사방에서는 묘령의 여인이 방을 뒤진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15회 [조선전기수 이업복 上] 안방마님들을 찾아다니며 책을 읽어주는 남자 전기수. 당대 최고의 전기수로 이름을 날리던 이업복이 결박당한 채 혀를 잘려 살해당하는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아녀자들로 하여금 팬클럽을 조직케 할 정도로 인기있던 이업복의 죽음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자는 젊고 매력적인 신예 전기수 한용수. 별순검들은 한용수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에 착수하는데...
14회 [백여령 살인사건 下] 백여령이라는 청초한 미모의 여염집 규수가 시퍼런 주검으로 발견된다. 단순한 지병사로 처리될 뻔한 이 처녀는 다름 아닌 총순 승조를 과거 친구의 밀고자로 만들었던 백성진의 동생으로 별순검들은 타살의 정황을 감지한다. 하지만 외상이 전혀 없는 미스테리한 주검은 승조로 하여금 그의 악연과 직위를 함께 건 싸움을 하게 하는데...
13회 [백여령 살인사건 上] 백여령이라는 청초한 미모의 여염집 규수가 시퍼런 주검으로 발견된다. 단순한 지병사로 처리될 뻔한 이 처녀는 다름 아닌 총순 승조를 과거 친구의 밀고자로 만들었던 백성진의 동생으로 별순검들은 타살의 정황을 감지한다. 하지만 외상이 전혀 없는 미스테리한 주검은 승조로 하여금 그의 악연과 직위를 함께 건 싸움을 하게 하는데...
7회 [궁녀] 심마니들이 산신제를 올리던 중 하늘에서 떨어진 한 구의 여자 시체! 현장에 도착한 별순검들은 죽은 이가 궁녀라는 뜻밖의 사실에 당혹해 한다. 1896년 왕이 궁궐을 버리고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러 있었던 그 때 텅 빈 궁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6회 [권총 살인사건] 팡! 팡! 선교사의 카메라 후레쉬가 터지고 그와 함께 울려 퍼진 단발의 총성! 다리 밑에서 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죽어 있는 남자와 그 시체를 뒤지고 있는 목격자 거지가 경무청에 잡혀 들어온다. 남자는 무슨 이유로 그 시간 총에 맞고 그 장소에서 죽어 있었을까? 권총이 흔치 않던 시절 과연 총 주인은 누구였으며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5회 [조선염직소 살인사건] 조선 최고의 염색장 박달구.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밤 박달구는 자신이 작업하던 염직 가마솥 앞에서 살해된다. 다음날 아침 대평 가마솥 안에서 빨갛게 색이 물든 채 발견된 박달구의 시체! 조선 최고의 염색장이가 죽자 박달구의 홍염비단은 값이 폭등하게 되고... 사건을 수사하던 별순검은 살인의 비밀이 그의 홍염염색비법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별순검은 박달구의 염색비밀과 함께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4회 [과부 겁탈사건] 과부들만을 골라 겁탈하는 비열한 난봉꾼의 행각으로 자결하는 과부가 발생했다. 하지만 소문이 나 비난받을 것이 두려워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 사건해결이 어려워진다.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겁탈사건을 추적하다 눈앞에서 범인을 만난 별순검!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비열한 범죄행각을 멈출 수 있을 것인가!
3회 [객주비녀살해살인사건] 조선 상단의 거물인 객주 박준규가 비녀에 찔려 살해되어 발견되고 상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상단과 거액의 상속을 받게 된 계모가 동시에 용의 선상에 떠오른다!
2회 [관속의 딸] 청상과부가 된 젊은 딸을 불쌍히 여긴 친정 아버지가 딸의 인생을 위해 거짓장례를 치르고 새 출발을 시키려 하는데... 동네마다 여인들에게 분을 파는 매분구 여인의 소개를 받고 습첩을 보내기로 한다. 그러나 밤에 습첩나간 딸은 행방불명되고 거짓 장례한 관 속에 실제로 묻혀있었다! 가련한 여인을 무참히 살해한 자 누구이며 어떻게 거짓장례인지 알고 있었을까? 또 별순검들은 어떤 증거로 사건의 전말을 밝혀낼 것인가...
17회 [뇌격2] 박만포의 죽음에 가장 유력한 배후세력인 조세영의 무리로 위장 잠입한 건우는 냉혈한 조세영의 마음에 들게 되고 점점 비밀작전에 투입되기 시작한다. 조세영이 어떤 이유로 무기 제조에 일가견이 있는 박만포에게 손을 뻗친 것일지 추격해가던 중 건우의 신분이 탄로 날 위기에 처하는데...
16회 [뇌격1] 무기제조 공장의 직원 박만포가 목 없는 시신으로 발견된다. 그가 관리하던 화약 중 2백근이나 없어져 기기창도 전전긍긍하던 차 목 없는 시신은 박만포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다. 그럼 도대체 진짜 박만포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화약과 관련된 큰 사건임을 감지한 별순검들은 배후로 지목된 큰 범죄조직의 뒤를 쫓는데 수사가 여의치 않자 건우가 직접 나선다. 바로 조직의 내부로 잠입하는 것! 차순검의 피말리는 잠입수사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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