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441회
# 다시 범죄도시에 가다캄보디아의 한국인 범죄조직은 구직자를 유인해 감금과 폭행, 고문까지 자행하고 있었고, 종호 씨는 자신이 갇혀 있던 범죄단지 위치를 기억한다며 제작진과 다시 현지 취재에 나섰다.#‘꼬미'라는 이름의 함정제작진은 현지에서 ‘꼬미' 조직을 추적하던 끝에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직접 만났다. 그는 취재 요청에 응하며 뜻밖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 한다. 한편 범죄단지 내부에 감금돼 있다는 또 다른 한국인은 몰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보내왔는데...지난 3월,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탈출했다는 박종호(가명) 씨의 제보가 들어왔다. 그는 고수익 번역 일을 소개받고 캄보디아로 갔지만, 도착 직후 여권과 휴대전화를 빼앗긴 채 쇠창살이 설치된 방에 감금돼 한 달 가까이 지냈다고 한다.# 범죄단지 내부의 충격적인 실체종호 씨는 캄보디아에 도착하기 전, 텔레그램에서 ‘꼬미'라는 닉네임을 쓰는 한국인 여성과 연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호텔 도착 직후 남성들이 들이닥쳐 금융 앱 잠금을 풀게 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았으며, 여성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비슷한 피해를 입은 또 다른 제보자 역시 같은 닉네임의 여성과 연락한 뒤 범죄단지로 끌려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