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298회

순풍산부인과 298회

지명과 용녀의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자 미선은 선물을 하려 하지만 용녀는 선물은 무슨 선물이냐며 필요없다고 한다. 용녀의 말만 믿고 선물을 준비 안한 영규는 태란과 혜교가 선물을 한 것을 보고 약간 찔려한다. 게다가 자꾸 용녀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신들만 미워하는 것 같자 미선에게 와서 걱정을 한다. 아니라고 생각해도 자꾸만 용녀가 선물을 하지 않은 자신들을 미워하는 것 같이 느낀 영규는 고민하다가 급하게 나가서 선물을 사가지고 온다. 의찬이 캠핑을 가고 찬우와 오중만 남자 오중은 찬우에게 설겆이를 하라고 한다. 물론 찬우는 택도 없는 소리라고 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느낀 오중은 이번엔 설겆이를 시키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찬우의 구두를 숨기고 구두가 없는 찬우는 오중이 괘씸하다고 생각하고 오중의 물건들을 숨긴다. 오중은 오중대로 찬우의 물건을 자신의 차에다 숨기고 오중은 오중대로 찬우의 물건들을 자신의 차에다가 숨기면서 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2026-06-14 19:10:19 +0000 UTC2026-06-14 19:31:41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14회

순풍산부인과 314회

영규는 앙숙인 상순이 강토 한우 전문점을 열고 무료 시식을 한다는 말을 듣고 상순의 가게를 찾아간다. 상순을 찾아간 영규는 탄 고기나 먹고 가라는 모욕을 당하고 분함을 참지 못한 영규는 상순에게 반격할 준비를 한다. 상순의 비리를 알아낸 영규는 상순에게 보복하려하고 이에 지지 않는 상순 은 영규를 상대로 싸운다. 결국 둘은 산에서 몸싸움까지 하게 되어 벼랑밑으로 떨어진다. 심심한 미달은 수업시간에 먹는 과자가 맛있다는 진리를 알아 낸다. 선생님에게 걸리지 않도록 스릴을 만끽하며 먹던 미달은 선생님에게 자꾸만 걸리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2026-06-15 00:56:55 +0000 UTC2026-06-15 01:20:0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13회

순풍산부인과 313회

용녀와 미선은 친구 학자가 찾아와 월남뽕을 가르쳐주자 월남뽕 재미에 푹 빠졌다. 하지만 지명이 밥도 해 놓지 않고 화투를 한다며 다신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자 지명의 눈치를 본다. 우연 히 시장에 간 용녀와 미선은 뽁뽁이 신발을 발견하고 지명에게 그 신발을 신기고 지명은 움직일 때마다 뽁뽁 소리를 내며 다닌다. 찬우와 의찬이 삼계탕을 끓여달라는 성화에 못 이긴 오중은 삼계탕을 끓이다가 화상을 입는다. 팔에 붕대를 칭칭 감고 손을 쓸 수 없게된 오중을 위해 찬우는 오중의 손이 되어 수발을 들게 되고 병원 일에 오중의 뒷바라지까지 해야하는 찬우는 정신이 없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명은 세미나가 당겨졌다며 통보하고 세미나 준비에 바쁜 찬우는 오중을 돌보지 못하고 오중은 점점 거지꼴이 되어 간다.

2026-06-15 00:37:23 +0000 UTC2026-06-15 00:56:55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12회

순풍산부인과 312회

영규는 미선이 기원에게 돈을 꿔주고 못 받는다고 하자 기원의 약국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기원은 돈이 없다며 발뺌을 하며 궁상을 떤다. 낌새가 이상한 영규는 기원의 약국 앞을 지키며 드나드는 손님이 사가는 금액을 적어 기원에게 따진다. 하지만 기원은 끝까지 궁색맞은 소리를 하며 되레 돈을 꿔달라고 하고 영규는 끝까지 돈을 받아내려한다. 찬우와 태란은 오중이 있는데서 장난을 치며 놀다가 삐지고 화내고 또 서로 달래느라 웃기는 등 유치함의 극치를 달린다. 그런가하면 같이 일을 할 땐 본연의 의사의 모습으로 돌아와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오중은 그런 둘이 기가 막히다.

2026-06-15 00:18:02 +0000 UTC2026-06-15 00:37:23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11회

순풍산부인과 311회

혜교는 누군가 자꾸 일기를 훔쳐보자 화가 난다. 지명의 거동으로 보아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혜교는 지명을 약올리기 위해 일기에 암호를 써 놓고 또 혜교의 일기를 훔쳐보던 지명은 암호를 풀기위해 영규와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한다. 아무리 해도 풀리지 않자 지명은 급기야 자고 있는 혜교를 깨운다. 영란이 또 집에오라며 귀찮게 하자 오중은 화가 난다. 참다참다 못한 오중은 영란에게 싸이코라며 영란에게 화를 내고 충격을 받은 영란은 오중을 쫓아다니면서 때리고 새총을 쏘는 등 집요하게 괴롭힌다.

2026-06-14 23:54:30 +0000 UTC2026-06-15 00:18:02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10회

순풍산부인과 310회

외사촌 지현이 이혼하고 집에 있으면서 선도 안보고 있자 용녀네 가족은 찬우와 선 볼것을 제의한다. 태란은 약간 걱정이 되지만 지현이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고는 찬우에게 사양하기도 어려울 테니 저녁이나 먹고 오라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지현은 찬우에게 반하고 냉가슴 앓던 태란은 지현이 찬우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자 화를 낸다. 아무에게도 주지 않고 혼자서 케익을 먹던 영란은 체해서 케익냄새만 맡고도 웩웩거린다. 이를 본 김간호사는 얄미운 영란을 골탕먹일 생각으로 케익을 들고 다니면서 영란을 괴롭힌다. 영란을 쫓아다니면서 케익을 먹던 김간호사는 되레 체해서 괴로와한다. 역습을 펼치는 영란.

2026-06-14 23:31:32 +0000 UTC2026-06-14 23:54:30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09회

순풍산부인과 309회

미달이 의찬과 싸우고 오자 영규는 미달을 달랜다. 아이들의 문제를 사소하게 생각한 영규는 찬우네 집에 갔다가 의찬에게 미달과 싸운 얘기를 하며 볼을 몇번씩 꼬집고 이에 화가 난 의찬은 영규에게 화를 낸다. 이 문제는 급기야 찬우와 영규의 문제로 번져 둘은 냉전상태에 돌입하고 영규와 미달은 시위라도 하듯 찬우와 의찬 앞에서 화난 표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찬우네 집에 김희선과 김석훈이 온다는 소식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정호는 군대를 간다며 혜교에게 하루만 같이 지내달라고 한다. 혜교는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고 이 날 이후로 술을 먹은 정호는 지명의 집을 찾아와 지명에게 울면서 매달린다.

2026-06-14 23:13:58 +0000 UTC2026-06-14 23:31:32 +0000 UTC(17m)
순풍산부인과 308회

순풍산부인과 308회

바둑을 둬도 티비를 봐도 심심하기만 한 지명은 우연히 영규와 신문에서 문제내기를 하다가 재미를 들린다.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오징어회를 먹어가며 문제내기를 하던 지명과 영규. 그들의 문제는 점점 치사한 쪽으로 흘러 급기야는 말다툼으로 끝을 맺게 된다. 그 날밤 둘은 탈이나서 병원으로 실려간다. 십부제에 걸려 찬우의 차를 타고 지하철 역으로 가던 오중은 우연히 주유소에서 아랑각의 예쁜 배달부아가씨를 발견하고 반색을 한다. 너무 기쁜 찬우와 오중은 인봉까지 불러서 주유소를 드나들기 시작하고 마침내 김간호사와 영란, 태란에게 이 사실이 알려진다.

2026-06-14 22:54:08 +0000 UTC2026-06-14 23:13:58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07회

순풍산부인과 307회

용녀는 동창회에 갔다가 옥선의 꼬임에 넘어가 내키지 않는 카바레에 간다. 새상에 비밀이란 없 듯 지나가던 영규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용녀를 걱정하던 영규와 미선의 대화를 들 은 지명은 대노한다. 용녀는 카바레로 덮친 지명에게 들켜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가고 지명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벼르고 동생의 집으로 쫓겨간 용녀는 지명에게 용서를 구하는 눈물의 편지를 쓰면서 만약 자신을 용서한다면 집 앞 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걸어달라고 한다. 술에 취한 찬우는 술김에 '키스해 주세요 앞이빨이 쏙 빠지도록'이란 해괴한 노래를 부르며 들어온다. 이를 들은 정배는 아무런 여과 없이 노래를 따라부르고 기겁을 한 정배엄마는 찬우를 찾아온다. 창피한 찬우는 정배를 불러다 순화의 의미로 동요를 가르쳐주지만 다음 날 또 찬우는 술을 먹다.

2026-06-14 22:29:06 +0000 UTC2026-06-14 22:53:40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06회

순풍산부인과 306회

오중은 첨밀밀 비디오를 보면서 등려문의 노래에 감동 받아 테입을 사가지고 온다. 노래에 푹 빠진 오중은 알지도 못하는 중국어를 받아 적으며 열심히 외운다. 트로트 같다는 찬우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오중은 꿋꿋하기만 하고,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영란은 레코드 점에 가서 첨밀밀 테입을 산다. 지명의 학회에서 세미나 겸해서 보르도 지방의 와인축제를 간다고 하자 용녀는 신이 난다. 하지만 언니의 환갑이 당겨져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울상이 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세 딸들은 서로 자신이 가겠다며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결국 셋은 하나의 자리를 두고 끝없는 경쟁에 경쟁을 거듭하며 열띤 경쟁을 한다.

2026-06-14 22:08:05 +0000 UTC2026-06-14 22:29:06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05회

순풍산부인과 305회

찬우는 오중이 좋은 카메라를 새로사자 신이 나서 태란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다.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오중은 카메라를 지명에게 빌려주고 지명은 친구들과 등산을 갔다가 오는 길에 뜻하지 않게 술집에서 호스테스들과 사진을 찍게 된다. 지명은 지명대로 증거 인멸을 위해 악착 같이 직접 필름현상을 하겠다 우기고, 지명이 카메라를 빌려간 것을 안 찬우와 태란은 나름대로 악착같이 지명 대신 필름 현상을 하기 위해 지명을 쫓아 다닌다. 김간호사는 영란이 백원단위 아니 십원단위까지 늘 정확하게 계산해서 더치페이를 하자 안그래도 얄미운 영란이 더 얄밉기만 하다. 영란에게 십원 아니 단 백원이라도 얻어먹어야 겠다고 결심한 김간호사는 백만원짜리 수표를 들고 같이 식당으로 간다.

2026-06-14 21:46:46 +0000 UTC2026-06-14 22:08:05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04회

순풍산부인과 304회

미달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스무고개를 가르쳐주고 게다가 공책까지 상으로 받게되자 스무고개에 재미가 들린다. 이후 미달은 보는 사람마다 스무고개를 하자고 하고 전화가 와도 스무고개 형식을 통해서만 가르쳐 주고, 급한 상황에서도 계속 스무고개를 하자고 한다. 미달이 재밌다며 계속해서 장난을 치자 혜교는 미달에게 스무고개를 할 기회를 잡는다. 미선은 제일 친한 친구인 현경이 임신한 것 같다고 하자 뭘 멀리 가냐며 지명에게보면 금방 결과를 알 수 있을 꺼라고 호언장담을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인봉은 예약손님이 밀려서 먼저 해줄 수 없다며 친구 앞에서 미선을 당황하게 하고 그런 인봉이 얄미운 미선은 매순간마다 인봉을 골탕먹일 생각을 한다.

2026-06-14 21:26:10 +0000 UTC2026-06-14 21:46:46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03회

순풍산부인과 303회

혜교는 래원과 놀러가기 위해 지명에게 과제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을 나간다. 아무래도 혜교가 의심스러운 지명은 혜교가 놀러갔다가 물에 빠졌다는 병원의 연락을 받게되자 너무나 화가 나서 이번에야 말로 혼구멍을 내고 말겠다고 단단히 벼른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혜교가 열이 펄펄 끓고 식구들까지 낫으면 혼내라고 만류하자 병낫기를 기다리며 꾹꾹 참는다. 한편 다 낫은 혜교는 지명이 무서워 낫았다는 말도 못하고 꾀병을 부린다. 정배는 영규가 방귀총을 쏘자 너무 화가 나서 복수의 칼을 갈며 고구마와 삶은 계란등 방귀가 잘 나오는 음식위주로 열심히 먹는다. 영규는 그러면 그럴수록 정배가 재밌어 계속 장난을 치고 정배는 때를 기다리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다.

2026-06-14 21:06:10 +0000 UTC2026-06-14 21:26:10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02회

순풍산부인과 302회

영규는 황남빵에서부터 강릉에서 보내온 말린 문어까지 맛있는 것이 있으면 식구들에게는 조금씩 주고 침대밑 바구니에 조금씩 비축해 놓는다. 식구들이 아쉬워해도 내놓지 않던 모른 척하고 자신의 식구들만 생각하는 영규. 급기야 용녀에게 걸리고 사태수습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영란을 쫓아다니며 오중에게 위협을 가하던 군인 기원이 제대하고 아직도 오중과 영란이 사귄다는 말을 듣고는 속이 뒤집어 진다. 오중에게 찾아간 기원은 자신도 똑같이 오중을 뒤집어 놓을 꺼라며 경고를 하고 사라지고 기원의 경고는 사실이 되어 돌아온다

2026-06-14 20:41:50 +0000 UTC2026-06-14 21:06:10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01회

순풍산부인과 301회

오중의 생일 인것을 안 영란은 싫다는 찬우를 집요하게 쫓아다닌 결과 오중의 초등학교 친구부터 대학 동기, 친한 군대고참들, 심지어 은사님까지 주소를 알아내 오중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오중에게 칭찬 받으려 한다. 비밀을 지키고 일사분란하게 파티를 계획한 영란. 드디어 생일날이 된다. 영규는 용녀가 자꾸만 말 실수를 하자 약간씩 웃음을 흘리며 지적해준다. 용녀가 틀릴 때마다 영규가 콕콕 집어서 말을 지적하고 고쳐주자 안그래도 무식하다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은 용녀는 달갑지 않다. 게다가 용녀의 친구들 앞에서까지 영규가 용녀의 실수를 지적하자 단단히 화가 난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영규. 하지만 용녀가 또 말실수를 하자 용녀에게 말해 주고 싶은 마음에 괴로와한다.

2026-06-14 20:19:51 +0000 UTC2026-06-14 20:41:50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00회

순풍산부인과 300회

지명은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심은하를 본다. 티비에 별관심이 없던 지명은 심은하에게 반해서 심은하가 나오는 광고까지 열심히 보고 심지어 애들에게 스타 사진을 돈 주고 사서 지갑에 넣고 다닌다. 나이값도 못한다는 용녀의 질투섞인 온갖 구박에 당황한 지명은 변명도 못하고 결국 사진까지 들키고 만다. 찬우와 태란은 몰래 데이트를 하고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카페에서 오중을 만난다. 뿐만 아니라 둘만의 시간을 갖는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오중이 나타나고 안그래도 들키까봐 조심스런 둘은 오중이 눈치 챈 것같은 낌새가 보이자 괜히 도둑놈이 제발 저려서 오중에게 이실직고한다.

2026-06-14 19:56:05 +0000 UTC2026-06-14 20:19:51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99회

순풍산부인과 299회

김간호사와 인봉이 결혼날짜를 잡은 기념으로 술을 산다고 해서 술을 마시러간 태란과 찬우는 술을 마시러 갔다가 술이 취한 상태에서 면사포를 쓰고 스티커 사진을 찍고, 커플링을 나눠끼는 등 자꾸만 이상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둘 사이가 묘해진다. 지명은 옛날 어머님이 해 주시던 평양손만두가 먹고 싶다며 용녀에게 만두를 해달라고 한다. 점심에 해주겠다고 약속하던 용녀는 깜빡 했다며 저녁에 해주겠다고 하고 저녁이 되면 아침에, 아침에 가면 저녁에 해주겠다며 만두를 너무너무 먹고 싶어하는 지명을 점점 더 화나게 한다. 급기야 지명은 그거 하나 못해 주냐며 화가 나고 용녀는 지명의 화를 풀어주기로 한다.

2026-06-14 19:31:41 +0000 UTC2026-06-14 19:56:0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98회

순풍산부인과 298회

지명과 용녀의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자 미선은 선물을 하려 하지만 용녀는 선물은 무슨 선물이냐며 필요없다고 한다. 용녀의 말만 믿고 선물을 준비 안한 영규는 태란과 혜교가 선물을 한 것을 보고 약간 찔려한다. 게다가 자꾸 용녀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신들만 미워하는 것 같자 미선에게 와서 걱정을 한다. 아니라고 생각해도 자꾸만 용녀가 선물을 하지 않은 자신들을 미워하는 것 같이 느낀 영규는 고민하다가 급하게 나가서 선물을 사가지고 온다. 의찬이 캠핑을 가고 찬우와 오중만 남자 오중은 찬우에게 설겆이를 하라고 한다. 물론 찬우는 택도 없는 소리라고 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느낀 오중은 이번엔 설겆이를 시키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찬우의 구두를 숨기고 구두가 없는 찬우는 오중이 괘씸하다고 생각하고 오중의 물건들을 숨긴다. 오중은 오중대로 찬우의 물건을 자신의 차에다 숨기고 오중은 오중대로 찬우의 물건들을 자신의 차에다가 숨기면서 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2026-06-14 19:10:19 +0000 UTC2026-06-14 19:31:41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81회

순풍산부인과 281회

지명은 선물로 받은 발레리 구두가 작다며 찬우나 오중, 영규에게 아무나 신으라고 던져준다. 비싼 구두이기 때문에 꼭 신고 싶은 마음에 가슴을 졸이며 찬우와 오중이 신어보는 것을 지켜보던 영규는 둘이 작다고 포기하자 억지로 발을 구겨 넣어 딱 맞다고 우긴다. 모두들 미심쩍어 하지만 영규는 신나기만 하고 신다보면 곧 늘어 날꺼라는 기대감에 그 작은 신발을 신고는 학원에 간다. 발이 아픈 영규. 하지만 참을 때까지 참아보자는 의지로 버티고 발이 아프고 피가나지만 영규는 불굴의 의지를 보인다. 불에도 늘려보고 온갖 노력을 하던 영규는 급기야 길바닥에서 쓰러지듯 주저 앉고 만다. 찬우와 오중은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하여 한대, 두대 툭툭 치다가 싸움으로 번진다. 어느 한 쪽도 절대 지지 않고 싸움이 계속되자 의찬이 말리지만 둘은 오로지 서로를 이겨야 겠다는 생각 뿐이다. 아빠와 삼촌의 이런 싸움에 화가 난 의찬은 정배네 집으로 가버리고 정배네 엄마의 전화를 받은 찬우와 오중은 의찬에게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다. 하지만 서로 감정이 깨끗이 정리되지 않은 두 사람은 의찬의 눈을 피해 싸울 기회만 노린다.

2026-06-14 12:48:56 +0000 UTC2026-06-14 13:11:0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80회

순풍산부인과 280회

찬우가 인터뷰로 티비에 나온 후 산모들이 찬우를 더 찾는데다가 찬우가 건방진 것처럼 보이자 지명은 기분이 안좋다. 말도 못하고 벼르기만 하던 지명은 마음 속으로 찬우를 따끔하게 혼 낼 계획을 세우고는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말하려하면 급한 환자라며 간호사들이 데리고 나가고, 말하려다가 괜히 커피나 쏟아서 되레 사과하게되고, 결국 이를 악물고 찬우를 야단치기 위해 문을 꽝 열고 들어선 지명. 혜교가 한시간도 넘게 계속 해서 전화를 해대자 피곤한 태란은 혜교 에게 잔소리를 한다. 입이 나온 혜교는 삐져서 미선의 방으로 가지만 미선과도 사소한 시비가 붙어 다시 미달의 방으로 간다. 미달의 방에 서 마져 미달을 울린 혜교는 미선과 미달, 태란에게 동시에 욕을 먹으며 쇼파로 내려가 잔다. 다음날, 래원과 아빠 몰래 차를 몰고 드라이브하던 래원과 혜교는 차 사고를 냄으로써 당장 돈이 급하게 됐다. 아무리 모아도 20만원은 택도 없자 혜교는 미선에게까지 자존심을 누르고 부탁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고 결국 혜교는 미달의 저금통 을 뜯어본다.

2026-06-14 12:28:11 +0000 UTC2026-06-14 12:48:56 +0000 UTC(2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