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303회

순풍산부인과 303회

혜교는 래원과 놀러가기 위해 지명에게 과제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을 나간다. 아무래도 혜교가 의심스러운 지명은 혜교가 놀러갔다가 물에 빠졌다는 병원의 연락을 받게되자 너무나 화가 나서 이번에야 말로 혼구멍을 내고 말겠다고 단단히 벼른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혜교가 열이 펄펄 끓고 식구들까지 낫으면 혼내라고 만류하자 병낫기를 기다리며 꾹꾹 참는다. 한편 다 낫은 혜교는 지명이 무서워 낫았다는 말도 못하고 꾀병을 부린다. 정배는 영규가 방귀총을 쏘자 너무 화가 나서 복수의 칼을 갈며 고구마와 삶은 계란등 방귀가 잘 나오는 음식위주로 열심히 먹는다. 영규는 그러면 그럴수록 정배가 재밌어 계속 장난을 치고 정배는 때를 기다리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다.

2026-06-14 21:06:10 +0000 UTC2026-06-14 21:26:10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14회

순풍산부인과 314회

영규는 앙숙인 상순이 강토 한우 전문점을 열고 무료 시식을 한다는 말을 듣고 상순의 가게를 찾아간다. 상순을 찾아간 영규는 탄 고기나 먹고 가라는 모욕을 당하고 분함을 참지 못한 영규는 상순에게 반격할 준비를 한다. 상순의 비리를 알아낸 영규는 상순에게 보복하려하고 이에 지지 않는 상순 은 영규를 상대로 싸운다. 결국 둘은 산에서 몸싸움까지 하게 되어 벼랑밑으로 떨어진다. 심심한 미달은 수업시간에 먹는 과자가 맛있다는 진리를 알아 낸다. 선생님에게 걸리지 않도록 스릴을 만끽하며 먹던 미달은 선생님에게 자꾸만 걸리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2026-06-15 13:08:43 +0000 UTC2026-06-15 13:31:55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13회

순풍산부인과 313회

용녀와 미선은 친구 학자가 찾아와 월남뽕을 가르쳐주자 월남뽕 재미에 푹 빠졌다. 하지만 지명이 밥도 해 놓지 않고 화투를 한다며 다신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자 지명의 눈치를 본다. 우연 히 시장에 간 용녀와 미선은 뽁뽁이 신발을 발견하고 지명에게 그 신발을 신기고 지명은 움직일 때마다 뽁뽁 소리를 내며 다닌다. 찬우와 의찬이 삼계탕을 끓여달라는 성화에 못 이긴 오중은 삼계탕을 끓이다가 화상을 입는다. 팔에 붕대를 칭칭 감고 손을 쓸 수 없게된 오중을 위해 찬우는 오중의 손이 되어 수발을 들게 되고 병원 일에 오중의 뒷바라지까지 해야하는 찬우는 정신이 없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명은 세미나가 당겨졌다며 통보하고 세미나 준비에 바쁜 찬우는 오중을 돌보지 못하고 오중은 점점 거지꼴이 되어 간다.

2026-06-15 12:49:11 +0000 UTC2026-06-15 13:08:43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12회

순풍산부인과 312회

영규는 미선이 기원에게 돈을 꿔주고 못 받는다고 하자 기원의 약국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기원은 돈이 없다며 발뺌을 하며 궁상을 떤다. 낌새가 이상한 영규는 기원의 약국 앞을 지키며 드나드는 손님이 사가는 금액을 적어 기원에게 따진다. 하지만 기원은 끝까지 궁색맞은 소리를 하며 되레 돈을 꿔달라고 하고 영규는 끝까지 돈을 받아내려한다. 찬우와 태란은 오중이 있는데서 장난을 치며 놀다가 삐지고 화내고 또 서로 달래느라 웃기는 등 유치함의 극치를 달린다. 그런가하면 같이 일을 할 땐 본연의 의사의 모습으로 돌아와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오중은 그런 둘이 기가 막히다.

2026-06-15 12:29:50 +0000 UTC2026-06-15 12:49:11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11회

순풍산부인과 311회

혜교는 누군가 자꾸 일기를 훔쳐보자 화가 난다. 지명의 거동으로 보아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혜교는 지명을 약올리기 위해 일기에 암호를 써 놓고 또 혜교의 일기를 훔쳐보던 지명은 암호를 풀기위해 영규와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한다. 아무리 해도 풀리지 않자 지명은 급기야 자고 있는 혜교를 깨운다. 영란이 또 집에오라며 귀찮게 하자 오중은 화가 난다. 참다참다 못한 오중은 영란에게 싸이코라며 영란에게 화를 내고 충격을 받은 영란은 오중을 쫓아다니면서 때리고 새총을 쏘는 등 집요하게 괴롭힌다.

2026-06-15 12:06:18 +0000 UTC2026-06-15 12:29:5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10회

순풍산부인과 310회

외사촌 지현이 이혼하고 집에 있으면서 선도 안보고 있자 용녀네 가족은 찬우와 선 볼것을 제의한다. 태란은 약간 걱정이 되지만 지현이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고는 찬우에게 사양하기도 어려울 테니 저녁이나 먹고 오라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지현은 찬우에게 반하고 냉가슴 앓던 태란은 지현이 찬우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자 화를 낸다. 아무에게도 주지 않고 혼자서 케익을 먹던 영란은 체해서 케익냄새만 맡고도 웩웩거린다. 이를 본 김간호사는 얄미운 영란을 골탕먹일 생각으로 케익을 들고 다니면서 영란을 괴롭힌다. 영란을 쫓아다니면서 케익을 먹던 김간호사는 되레 체해서 괴로와한다. 역습을 펼치는 영란.

2026-06-15 11:43:20 +0000 UTC2026-06-15 12:06:18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09회

순풍산부인과 309회

미달이 의찬과 싸우고 오자 영규는 미달을 달랜다. 아이들의 문제를 사소하게 생각한 영규는 찬우네 집에 갔다가 의찬에게 미달과 싸운 얘기를 하며 볼을 몇번씩 꼬집고 이에 화가 난 의찬은 영규에게 화를 낸다. 이 문제는 급기야 찬우와 영규의 문제로 번져 둘은 냉전상태에 돌입하고 영규와 미달은 시위라도 하듯 찬우와 의찬 앞에서 화난 표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찬우네 집에 김희선과 김석훈이 온다는 소식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정호는 군대를 간다며 혜교에게 하루만 같이 지내달라고 한다. 혜교는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고 이 날 이후로 술을 먹은 정호는 지명의 집을 찾아와 지명에게 울면서 매달린다.

2026-06-15 11:25:46 +0000 UTC2026-06-15 11:43:20 +0000 UTC(17m)
순풍산부인과 308회

순풍산부인과 308회

바둑을 둬도 티비를 봐도 심심하기만 한 지명은 우연히 영규와 신문에서 문제내기를 하다가 재미를 들린다.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오징어회를 먹어가며 문제내기를 하던 지명과 영규. 그들의 문제는 점점 치사한 쪽으로 흘러 급기야는 말다툼으로 끝을 맺게 된다. 그 날밤 둘은 탈이나서 병원으로 실려간다. 십부제에 걸려 찬우의 차를 타고 지하철 역으로 가던 오중은 우연히 주유소에서 아랑각의 예쁜 배달부아가씨를 발견하고 반색을 한다. 너무 기쁜 찬우와 오중은 인봉까지 불러서 주유소를 드나들기 시작하고 마침내 김간호사와 영란, 태란에게 이 사실이 알려진다.

2026-06-15 11:05:56 +0000 UTC2026-06-15 11:25:46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39회

순풍산부인과 339회

식구들에게 알리겠다며 노발대발하던 혜교는 도망가다가 결국 태란과 오중에게 붙들리고, 태란은 찬우, 오중과 함께 혜교를 설득해 보려고 하지만 혜교 또한 만만치 않다. 결국 찬우는 직접 얘기하기로 결심하고 혜교는 찬우가 얘기한다고 한 날까지는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약속한다. 일은 벌어졌고 얼른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고 생각한 찬우와 태란은 혜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당근과 채찍을 모두 준비한다. 지명의 병원에 오대 독자라며 한 환자가 온다. 늙으신 어머님과 같이 온 환자 기석은 오대독자이기도 하지만 부친이 암투병 중이라 손주는 꼭 안겨드려야한다며 눈물로 호소한다. 그들의 간절함에 마음이 약해진 지명은 무정자증인 환자의 검사결과를 알리려하나 결과를 알면 쓰러질 것 같은 그들 모자에게 쉽사리 얘기를 꺼내지 못한다.

2026-06-15 10:40:58 +0000 UTC2026-06-15 11:05:2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38회

순풍산부인과 338회

김간호사가 권작가랑은 절대 안된다며 영란을 긁는 바람에 둘의 사이는 썰렁해진다. 그런데 잡지사에 다니는 영란의 선배가 공짜로 웨딩이벤트 혜택을 받을 결혼 예정자를 찾고 있다고 하자 김간호사는 귀가 번쩍 뜨인다. 어떻게든 어제의 실수를 만회해서 공짜이벤트 혜택을 받아야 하는 김간호사는 영란에게 잘보이기 위해 처절하리만큼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혜교는 요즘 부쩍 태란이 멋을 내자 장난처럼 애인이 생긴게 아닌가 의심한다. 찬우는 혜교가 태란의 핸드폰을 받자 깜짝 놀라서 전화를 끊어 버린다. 귀에 익은 목소리긴 하지만 찬우의 목소리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채던 혜교는 우연히 태란의 컵에 써있는 이니셜C.W.과 찬우컵에 써 있는 이니셜T.R.을 연결시켜 모든 사실을 감잡는다. 기가 막힌 혜교는 마침 찬우네 집에 들어서는 태란을 보고 미쳤다며 펄펄뛰고 태란은 그런 혜교를 진정시키려한다. 하지만 혜교가 아빠한테 이르겠다며 나가려하자 강제로 막아서며 제발 얘기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2026-06-15 10:14:20 +0000 UTC2026-06-15 10:40:58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37회

순풍산부인과 337회

오늘도 변함없이 찬우네 냉장고를 뒤지던 영규는 시골에서 보내온 쌀을 보고 감탄한다. 집에서 버너를 피우고서 몰래 그 쌀맛을 본 영규는 그 맛있는 쌀과 굴비를 잊지 못해 다시 찬우네 집으로 간다. 평상시에 냉장고를 텅텅 비우는 것도 모자라 이젠 쌀과 굴비까지 노리는 영규가 얄미운 찬우와 오중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즐거운 맘으로 찬우네 집에 온 영규는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고, 쌀도 굴비도 없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의찬의 실수로 영규는 뭔가 수상한 냄새를 맡는다. 미선과 용녀는 새미나 엄마의 권유로 트램블린(일명 덤블링)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아이들을 모으는데 열심인 미선과 용녀는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이자 행복하기만 하다.

2026-06-15 09:47:58 +0000 UTC2026-06-15 10:14:2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36회

순풍산부인과 336회

영규는 피자집에서 제주도 여행을 보내주는 상품권 응모를 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용녀에게 당첨되면 장모님을 보내드리겠다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영규가 당첨되고 이 사실을 들은 용녀는 너무나 좋아한다. 미선과 가려고 마음 먹었지만 용녀가 너무나 좋아하는 통에 말도 못하는 영규. 계속 끙끙 앓으며 용녀의 동태를 살핀다. 나쁜 마음인 줄 알면서도 영규는 제주도 여행에 눈이 먼다. 집에 남은 요쿠르트를 먹은 오중은 길에서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 들어간다. 하지만 달랑 하나있는 화장실에 문이 없어 오중은 잠시 갈등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오중은 급하게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 본다. 하지만 아무도 없던 화장실은 갑자기 사람들로 북적대고 그 사람들은 왔다갔다하며 오중을 쳐다본다. 창피해서 얼굴도 못드는 오중.

2026-06-15 09:25:05 +0000 UTC2026-06-15 09:47:58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35회

순풍산부인과 335회

지명은 첫사랑인 백진미의 전화를 받고 용녀의 눈치를 본다. 지명을 만난 백진미는 지명에게 어려운 사정을 얘기하며 정수기를 하나 사달라고 부탁하고 지명은 정수기 하나를 집으로 배달시킨다. 그저 정수기려니 했던 용녀는 배달 확인차 전화를 했던 백진미의 전화를 받고는 단단히 화가 나고, 용녀가 단단히 삐진 것을 안 지명은 용녀를 달래보려 노력하지만 완강하다. 용녀는 애정이 식은 거라며 화해조건으로 자기가 원할 때마다 하트표시로 애정표시를 해달라고 해서 지명을 당황하게 만든다. 미달이 자꾸 엉덩이를 긁어대자 태란은 요충이 있는 것같다며 미달이에게 회충약을 먹이라고 한다. 하지만 회충약을 먹은 후에도 미달은 계속 엉덩이를 긁어대고 영규는 미달을 데리고 병원에 간다. 병원에서 충격적인 말을 들은 영규는 미달에게 화가 난다.

2026-06-15 09:02:33 +0000 UTC2026-06-15 09:25:0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34회

순풍산부인과 334회

지명이 용녀와 미선을 데리고 프랑스로 떠나고 영규는 지명의 명을 하달 받은 자부심으로 지명이 없는 동안 집안을 잘 이끌어보겠다고 결심한다. 영규는 혜교와 태란에게 지명이 없는 동안 밥도 당번제로 하고 귀가 시간도 제한하겠다며 협조를 부탁하지만 태란과 혜교는 이미 영규의 통제를 벗어난 상태이고 혼자서는 사태를 수습할 수 없음을 자각한 영규는 우울해진다. 이때, 태란은 영규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고 영규는 태란의 말에 귀가 솔깃해진다.

2026-06-15 08:33:43 +0000 UTC2026-06-15 09:02:33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333회

순풍산부인과 333회

지명이 프랑스에 티켓이 하나 더 남아서 한 사람이 더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하자 미선과 태란, 혜교의 티켓에 대한 경쟁은 다시 불타 오른다. 지명이 미선을 지목하자 미선은 의기양양하지만 혜교와 태란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미선에게 정당하게 다시 경쟁할 것을 요구한다. 어림없다며 아랑곳 하지 않는 미선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태란과 혜교. 결국 정당하게 다시 경쟁할 것을 서약하는 각서까지 쓰도록 미선에게 강요하고, 괴롭힘에 못이긴 미선은 각서를 쓰고만다. 오중의 담당피디인 김피디가 오중에게 글도 못쓴다며 네가 작가냐고 심하게 몰아부치자 오중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오중의 상태가 심각함을 느낀 찬우는 오중의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서라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스스로 오중의 희생양이 될 것을 자처하고 나선다. 오중이 화가 날 때마다 찬우는 두들겨 맞는다.

2026-06-15 08:11:29 +0000 UTC2026-06-15 08:33:43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32회

순풍산부인과 332회

변함없이 혼자 빵을 꾸역꾸역 먹고 있는 영란이 얄미운 김간호사는 영란의 등 뒤에 포스트 잇을 붙이는 장난을 친다. 화가 난 영란은 김간호사에게 복수할 일념으로 김간호사의 등에 글 쓴 천을 실로 꼬매 버린다. 이에 빨끈한 김간호사는 다시 복수를 계획하고 둘 사이의 복수는 끝없이 계속된다. 태란은 세미나에 간다고 하고선 찬우와 드라이브를 가고, 혜교는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하고선 래원과 디스코텍에 간다. 태란은 믿으면서 혜교를 내심 의심하고 있던 지명에게 술취한 래원이 전화를 걸고 장난인 줄 알고 웃고있던 혜교는 사태가 장난이 아님을 알고 당황한다. 지명은 노발대발 화를 내고 혜교는 금족령이 내린다. 노심초사하던 혜교는 지명과 용녀가 집을 비운다는 말에 환호성을 지른다. 아무도 없을 꺼라는 생각에 혜교는 래원을 집에 부르고 찬우도 우연찮게 집 안에 들어오게 된다. 이 때, 지명이 들이닥치고 둘은 숨느라 정신이 없다.

2026-06-15 07:47:12 +0000 UTC2026-06-15 08:11:29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31회

순풍산부인과 331회

지명을 아끼던 은사님이 돌아가시면서 지명에게 남긴 유품을 받아온 지명. 한편, 시에서 주는 상을 받게된 영규는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한다. 집안은 축제분위기고 동네방네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잔치를 열기로 한다. 기쁨에 들뜬 영규는 여기 저기에 전화를 하다가 실수로 지명이 받아온 도자기를 깨뜨린다. 두려움에 떠는 영규. 하지만 도자기가 일 이백정도일 꺼라고 생각한 지명은 의외로 약하게 넘어간다. 기죽는 것도 잠시, 영규는 다시 동네방네 들떠서 떠들고 다니면서 난리다. 하지만 도자기가 천만원이나 간다는 사실을 안 지명은 다시 광분한다. 발맛사지사 기원이 들고 온 전단지의 멋진 여성들에 혹한 찬우, 오중, 인봉은 작정을 하고 맛사지를 받으러 간다. 하지만 여자 맛사지사를 불러달라는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세사람은 과연 어느 맛사지를 받아야 할지 고민한다.

2026-06-15 07:20:45 +0000 UTC2026-06-15 07:47:1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30회

순풍산부인과 330회

지명의 친구인 박박사가 중국에서 가져왔다며 술이 든 호리병을 선물한다. 호리병이 맘에 든 용녀는 호리병을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조금씩 술을 먹기 시작하고 그런 용녀가 보기 싫은 지명은 호리병을 뺏는다. 하지만 술이 맛있다는 용녀의 말처럼 지명도 호리병의 매력에 빠진다. 영규는 미달이 다리를 떠는가 하면 밤 늦도록 티비를 보는 등 버릇이 없다고 생각되자 미달의 버릇을 고치겠다며 나선다. 회초리까지 들고 미달을 길들이려는 영규는 호칭도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라면서 그 외에도 미달이 지켜야 할 사항을 일러주며 지켜지지 않으면 회초리를 들겠다고 한다. 기가 죽은 미달은 영규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2026-06-15 06:58:12 +0000 UTC2026-06-15 07:20:4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14회

순풍산부인과 314회

영규는 앙숙인 상순이 강토 한우 전문점을 열고 무료 시식을 한다는 말을 듣고 상순의 가게를 찾아간다. 상순을 찾아간 영규는 탄 고기나 먹고 가라는 모욕을 당하고 분함을 참지 못한 영규는 상순에게 반격할 준비를 한다. 상순의 비리를 알아낸 영규는 상순에게 보복하려하고 이에 지지 않는 상순 은 영규를 상대로 싸운다. 결국 둘은 산에서 몸싸움까지 하게 되어 벼랑밑으로 떨어진다. 심심한 미달은 수업시간에 먹는 과자가 맛있다는 진리를 알아 낸다. 선생님에게 걸리지 않도록 스릴을 만끽하며 먹던 미달은 선생님에게 자꾸만 걸리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2026-06-15 00:56:55 +0000 UTC2026-06-15 01:20:0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13회

순풍산부인과 313회

용녀와 미선은 친구 학자가 찾아와 월남뽕을 가르쳐주자 월남뽕 재미에 푹 빠졌다. 하지만 지명이 밥도 해 놓지 않고 화투를 한다며 다신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자 지명의 눈치를 본다. 우연 히 시장에 간 용녀와 미선은 뽁뽁이 신발을 발견하고 지명에게 그 신발을 신기고 지명은 움직일 때마다 뽁뽁 소리를 내며 다닌다. 찬우와 의찬이 삼계탕을 끓여달라는 성화에 못 이긴 오중은 삼계탕을 끓이다가 화상을 입는다. 팔에 붕대를 칭칭 감고 손을 쓸 수 없게된 오중을 위해 찬우는 오중의 손이 되어 수발을 들게 되고 병원 일에 오중의 뒷바라지까지 해야하는 찬우는 정신이 없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명은 세미나가 당겨졌다며 통보하고 세미나 준비에 바쁜 찬우는 오중을 돌보지 못하고 오중은 점점 거지꼴이 되어 간다.

2026-06-15 00:37:23 +0000 UTC2026-06-15 00:56:55 +0000 UTC(1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