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15화
왕건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문을 열도록 준비시키는 궁예. 한편, 연화는 자신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의연하게 받아들이는데...
왕건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문을 열도록 준비시키는 궁예. 한편, 연화는 자신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의연하게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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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이 보낸 산삼으로 달인 약을 먹은 아자개의 몸에서 열이 오르자 옥에 갇히게 된 박술희. 한편, 백제에서 오백년 묵은 산삼을 구해 보내는데..
가짜 용삼이 오히려 병을 심하게 할 수 있다고 거짓 진단을 내리는 백제 의원. 한편, 박술희는 아자개에게 고려로 함께 갈 것을 청하는데...
산삼을 상주의 아자개에게 보내고, 황후는 궁 밖으로 요양을 보낸 왕건. 한편, 견훤의 신료들은 역심을 품은 이흔암을 이용할 것을 제안하는데..
아자개의 병세가 악화되자 치료를 위해 천년 묵은 지초를 주기로 약조한 왕건. 한편, 황후의 병세 또한 산삼으로 다스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비무장의 왕건 일행과 환선길의 부대가 맞부딪치자 목숨이 위태로워진 왕건. 한편, 아자개의 상주를 놓고 백제와 고려간의 경쟁이 노골화되는데...
청주 호족 선장과 김순식의 반란이 일어나자 유화정책을 포기하고, 청주에 군을 파견하는 왕건. 또한 김순식을 회유하기 위해 허월을 파견하는데..
명주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허월 대사에게 명주에 다녀오도록 한 왕건. 한편, 견훤은 고려에 축하 사신을 보내기로 하는데...
연화에게 역모에 대한 죄를 물어 뜨거운 쇠방망이로 달구어 죽이는 궁예. 한편, 왕건에게 관심법으로 반역을 시도한 적이 있었냐고 묻는데...
왕건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문을 열도록 준비시키는 궁예. 한편, 연화는 자신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의연하게 받아들이는데...
태자를 생산하자마자 그예 국문을 준비하라 명하는 궁예. 한편, 종간의 설득에 궁예는 왕건에게 관심법을 사용하기로 하고 소환령을 내리는데...
연화가 왕건에게 보위를 권유하는 한편 역모를 꾀하였다고 믿는 궁예. 그 즈음 연화는 산고를 시작하고, 고통 속에서도 절대 뜻을 굽히지 않는데..
조문을 온 왕건에게 옥좌에 오를 것을 청하는 연화. 이 사실을 보고 받은 궁예는 연화를 역모의 굴레로 몰아 세우게 되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북벌군을 맞는 궁예. 한편 왕건은 연화의 사가로 조문을 가게 되고, 연화 또한 그 날 밤 태자들과 궁을 빠져나가는데..
대야성 전투에서 시련을 겪고 마는 견훤. 한편, 연화의 모친이 자결을 하여 한꺼번에 부모를 잃은 연화는 궁예에게 독설을 퍼붓는데...
여전히 왕건과 연화에 대한 의심을 놓지 못하는 궁예. 한편, 백제의 견훤은 15년 전 패배를 했었던 신라의 대야성을 다시 도모하려 하는데...
위엄을 잃은 궁예를 위해 왕건에게 중지되었던 북벌을 재개할 것을 당부하는 종간. 한편, 궁예는 왕건에게 황후와 정혼 했던 사실은 묻는데...
궁예는 연화와 왕건의 사이는 물론 태자들까지도 의심을 하기에 이르고,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며 발작하는 궁예의 모습을 왕건과 종간이 목격하는데...
무리한 북벌을 중단하고 백성들을 구휼하기 시작한 왕건. 또한, 시중으로써 아지태의 역모사건까지 담당하며 타협안을 내놓는데...
궁예는 왕건에게 조정을 강하게 이끌어 달라며 모든 권력의 상진인 법봉과 시중벼슬을 내리고, 왕건은 철원에서 첫 조회를 주관하게 되는데..
아지태와 강장자가 손을 잡고 대역을 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종간은 모두 잡아들이고, 왕건은 급히 궁예의 영을 받고 철원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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