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포트레이트
20세기 조형미술의 제1인자로 불리는 스위스 출신의 조각가이자 화가인 현대 미술의 거장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마지막 18일간의 기록을 담은 작품. 자코메티는 초상화를 그렸고, 제임스 로드는 모델이 되었다. 과연 이들 사이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그는 모델은 그림이 변해가는 과정을 사진과 글로 남겼다. 가늘고 길다란, 그리고 극도로 단순화한 인체조형을 통해 독창적이고 전위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했던 거장 자코메티의 마지막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재현된다.




















